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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현역사교육자협의회 세계사부의 물건의 세계사 리뷰입니다. 제목부터 물건의! 세계사라니? 하고 샀는데 재밌게 읽었습니다. 말 그대로 역사와 엮인 여러 기물과 물건이 나오다 보니 그 시대의 생활상을 생각하며 읽기 흥미롭고 좋았습니다. |
| 학생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서 설명이 쉬워서 읽기가 편했습니다. 한 개인이 1년 동안 소비하는 소금의 양은 대략 4.5kg이라든가 베네수엘라라는 국가 이름이 베네치아에서 왔고 1789년 베토벤의 연봉은 150플로린이라는 등등의 재미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고 세계역사의 경제적인 부분에도 상당한 부분을 할애해서 경제역사 공부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필요할 때 챕터별로 따로 다시 읽어보기도 좋아 보입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