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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각 주제별로 개별 작가(?)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각자 하나의 논문식으로 조금은 딱딱할 수 있으나 그래도 근거나 원전등을 밝히는 것은 좋네요. 일반적으로 알려진 이시애나 홍경래 외에도 조선시대에 많은 민란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다만 그런 민란들이 중국과는 다르게 성공하질 못 해서 체재전복이 되지 않은 것이 조금은 안타깝네요.
태풍후에 맑은 하늘이 보이듯이 새로운 나라였으면 시대의 변화에 잘 대응할 수도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부질없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