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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님의 일생을 엿볼수 있는 기회 였습니다. 어릴적, 성장과정,사제로서의 삶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추기경으로써의 고뇌와 한 인간으로써의 삶,번뇌 평생 사제로써 가난한 이들과 약자를 위해 일생을 바친 그의 삶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한 없는 사랑을 가지신 분이지만 또한 불의 앞에서는 그 어떤 것도 용납없는 단호함도 가진 분이 셨습니다. 군부 독재시절 성당에 앞에선 경찰들 앞에서도 단호함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나와 사제와 수녀를 밟고 지나야 학생들을 볼수 있다는 유명한 일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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