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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웅할거---> 삼국지와 수호지와는 또 다른 느낌... - 봉상왕 상부는 수호지의 고구가 생각나게 난다 - 상부가 봉상왕으로 즉위한 후 안국군이 죽고, 아버지 달고도 아들을 위해 죽임을 당한다 - 낙랑으로 피신한 을불 양운거에게 무술을 배우고, 부득이하게 고구려로 돌아온다 - 선곡노인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저자를 만나다 - 낙랑으로 철을 구하기 위해 가서 주대부,아영, 선비족장 모용외를 만난다 - 백제 분서왕은 양운거를 제거하기위해 자객 비사를 보내고, 낙랑은 최비가 접수한다 - 숙신으로 가던 을불일행은 직찰대 갈구의 추적을 뿌리치고, 양운거일행도 낙랑으로 향한다 - 을불---> 서천왕과 안국군달가의 손자, 봉상왕 상부의 조카, 고추가돌고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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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한편으로 독보적인 베스트 셀러 소설가로 자리매김한 김진명. 그 이후 30여년 참으로 다양한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써오는 대표적인 다작형 소설가로 그를 꼽을 수 있을 정도다.
매우 다양한 소재를 소설 속에서 다루는 김진명인데, 그의 작품을 관통하는 핵심적 주제는 애국적 민족주의라고 볼 수 있겠다. 사실 [황태자비 납치사건] 이후로는 그의 작품을 읽어 본적이 없어서, 최근의 그의 작품에 관해서는 뭐라 평가 할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 하지만 신작을 펴낼때마다 화제가 되는 김진명인지라, 지속적으로 어떤 작품을 펴내는지에 대해서는 잘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여러 정치 비평 티비 프로그램 같은 곳에서도 활발히 얼굴을 내밀고 있는 김진명인데, 유투브에서 그가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하여 비판하며 그것에 맞서 우리 역사 되찾기를 강조하는 강연 동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것이 그가 고구려에 관련된 소설을 쓰게 된 계기였다고 한다.
역사나 문화인류학 전문가가 아닌 소설가이기에 오히려 활발한 상상력을 동원하여, 1차 사료가 부족한 우리의 고대사를 더욱 생생하게 되살려 낼수도 있겠다 생각이 되어, 글쟁이 김진명이 그려내는 고구려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라는 궁금점에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