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말랑하고 쫀득~한 경제 이야기]-숙제를 지금 할까, 나중에 할까?
"[말랑하고 쫀득~한 경제 이야기]-숙제를 지금 할까, 나중에 할까?" 내용보기
"내 아이 부자로 살게 하려면 9살부터 경제교육을 시키고 23살에 독립시켜라!"미국 사사지 <타임>은 부자들의 자녀교육을 이렇게 표현했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철저한 경제교육은 자신만의 경제관념을 세울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초등학교 4학년 정도가 되면 돈과 관련된 경제와 숫자교육이 필수과목으로 지정될 정도로 어렸을 적의 경제교육을 중요시 생
"[말랑하고 쫀득~한 경제 이야기]-숙제를 지금 할까, 나중에 할까?" 내용보기

"내 아이 부자로 살게 하려면 9살부터 경제교육을 시키고 23살에 독립시켜라!"

미국 사사지 <타임>은 부자들의 자녀교육을 이렇게 표현했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철저한 경제교육은 자신만의 경제관념을 세울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초등학교 4학년 정도가 되면 돈과 관련된 경제와 숫자교육이 필수과목으로 지정될 정도로 어렸을 적의 경제교육을 중요시 생각하고 있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체계적인 경제교육 과정이 전무후무한 상태이기에 가정에서의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일이 아주 중요해졌다. 경제학은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사회 속에서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사회적 현상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눈을 키워주는 데 필요한 학문이기에, 최근들어 경제학에 대한 중요성이 더 많이 인지되고 있는 듯 하다.

이런 중요성에도 불구하는 ’경제’는 매우 건조하고 지루하며 어려운 학문이라는 인식 때문에, 경제관련 도서는 나도 모르게 편견을 가지고 읽게 된다. 바로 난해하고 따분한 용어와 공식 때문인데 <<말랑하고 쫀득한 경제이야기>>에서는 그 난해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교실을 배경으로 경제 수업을 진행하는 고양이 선생님과, 엉뚱한 질문을 하는 곰식이라는 별명을 가진 두식이, 병아리처럼 귀엽고 깜찍한 소녀 해랑이, 수업 중에 예리한 질문을 하는 영국에서 온 유학생 앨리스 세 명의 학생과의 수업을 진행하는 구성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총 5시간의 수업과 보충수업을 통해 경제학에서 꼭 알아 두어야 할 핵심 원리를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학생들의 질문과 답변을 토대로 실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사례로 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불확실한 상황에 맞닥뜨릴 때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경제학이며, 경제를 알아야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갖게되는 것을 토대로 경제를 알아야 하는 이유를 강조하는 조례 시간,
’위험과 기대 수익’을 농구 경기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는 1교시 위험가 대가의 아찔한 줄타기.
아주 중요한 시험이 있는 전날 시험 공부 대신에 밤새 텔레비전을 본 해랑이가 공부할 수 있는 남은 시간 3시간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면 좋은가를 예시로 위험 분산에 대해 공부하게 되는 2교시 행운 속에 감춰진 위험한 반전.
개학 하루 전에 필사적으로 방학 숙제를 했던 경험을 토대로 현재 가치와 미래 가치의 차이를 알게 되는 3교시 숙제를 지금 할까, 나중에 할까?
격언이나 고사성어, 또는 문학 작품 속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경제학의 핵심 개념을 찾아보는 4교시 명작과 격언 속에 경제 원리가 숨어 있다고?
경제 원리를 알면 쉽게 이해되는 다양한 사회 구조에 대해 알아보는 5교시 경제를 알면 사회 구조가 보인다?
수업 시간에 설명하지 못했던 조금 어려운 말을 복습의 의미와 함께 설명하고 있는 보충수업 위험을 기회로 바꾸는 경제 교실.

경제 원리는 결코 돈벌이를 위한 도구이거나, 소수의 사람만을 위한 수단이 아니거든요.
여러분이 인생을 안전하게, 그리고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공부예요. 여러분이 무언가에 도전하려고 할 때도 꼭 도움이 될 테고요. 도전 앞에는 늘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까. 위험 앞에서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잖아요.
세상은 불확실한 것들로 가득 차 있어요. 여러분은 그 불확실성 속에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며 살아가야 해요. 꿈을 꾸면서...... 선생님이 오늘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었던 것은 불확실성에 잘 대처하는 방법이었어요.
오늘 수업에서 그것이 조금이라도 전해졌다면 진심으로 기쁠 것 같아요. (본문 156p)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의 큰 부자들은 부모의 유산을 물려받기보다는 경제와 돈에 대한 정신을 유산으로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경제 교육은 돈보다 몇 배는 더 가치있는 돈의 가치와 올바른 경제 관념을 심어주기 위해 꼭 필요한 학습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계기로 경제 교육이 필요한 또 하나의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게 된 셈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해야하는데, 어느 하나 확실하지 않는 선택에서 우리는 좀더 낫다고 생각되는 쪽을 선택하게 된다. 경제 원리는 어느 쪽이 더 이익을 남기고 합리적인지, 혹은 어느 쪽이 더 가치가 있는지를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때문에, 삶을 볼 수 있는 눈을 갖게하는 경제 원리는 꼭 알아야 할 분야가 아닌가 싶다.
난해하고 지루한 학문이라는 선입견을 가진 경제학이지만 <<말랑하고 쫀득~한 경제 이야기>>와 만나면 말랑한 이야기 구성으로 조금은 더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례가 코믹한 캐릭터를 통해서 재미있게 펼쳐지는 동안, 딱딱했던 경제학이 말랑하고 쫀득~하게 다가온다. 이 책은 미래의 부를 창출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미래에 개개인의 능력에 대한 가치와 수익을 최대한 창출하기 위한 올바른 선택을 하는 방법과 삶을 볼 줄 아는 눈을 길러줄 수 있는 경제학을 학습하는데 좋은 교재가 될 듯 싶다.



s*****2 2011.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가 말랑말랑 해지는 이야기
"경제가 말랑말랑 해지는 이야기" 내용보기
좋아하는 말랑하고 쫀득~~한 시리즈에서 드디어 경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세계사, 미국사 등의 책이 재미있으면서도 내용의깊이가 풍부해 본격적인 역사서를 읽는 아이들에게 좋은 교본이 되었는데 경제이야기도 시리즈의 후광 덕인지^^ 책을 받아들자마자 내용에 대한 기대감으로 느낌이좋았습니다.학교 수업을 연상시키는 조례, 1교시에서 5교시, 학습
"경제가 말랑말랑 해지는 이야기" 내용보기

좋아하는 말랑하고 쫀득~~한 시리즈에서 드디어 경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세계사, 미국사 등의 책이 재미있으면서도 내용의
깊이가 풍부해 본격적인 역사서를 읽는 아이들에게 좋은 교본이 되었는데 경제
이야기도 시리즈의 후광 덕인지^^ 책을 받아들자마자 내용에 대한 기대감으로 느낌이
좋았습니다.

학교 수업을 연상시키는 조례, 1교시에서 5교시, 학습정리, 보충수업까지 각기 주제를
가지고 경제 이야기를 하는데 서문의 불확실성의 시대를 대비하는 가장 중요한 공부가
경제임을 그리고 그리고 어렵고 딱딱한 암기식 공부가 아닌 생생하게 살아숨쉬는 
살아있는 경제 공부라는 멘트가 너무나 유혹적으로 들리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어느
정도 수긍이 되었습니다.

조례시간의 주제는 경재를 왜 알아야 할까? 로 경제가 중요한 까닭은 세 가지로 정리
하는데 불확실한 상황에 대비하기위함과 경제 원리-좋은 조건에 따른 위험부담에 대
한 이야기, 경제를 알면 세상의 구조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데 은근
생각했던 경제 용어만을 다룬 책이 아니어서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1교시 ’위험과 기대 수익’은 농구경기의 2점 슛과 3점 슛의 관계를 통해 고수익과 고
위험의 상관관계와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위험분산에 대한 이야기가 딱 적절한 예를
통해 쉽게 해설되는데 경제를 초등학교때 아이들이 배웠던 그 내용이 아닌 진짜 경
제 이야기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교시 행운 속에 감춰진 위험한 반전은 1교시에 언급한 위험부담을 줄이는 위험분산
에 대한 이야기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과 시험공부를 해야 하는 해랑이가 어떤 시간
표를 짜야 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위험을 분산 할 수 있는 상관관계를 따지는데 설명
이 쏙쏙 들어와 처음 책을 한 번 읽었을때보다 내용이 잘 파악되었습니다.

3교시-4교시 역시 현재가치와 미래가치의 상관관계를 사과재배를 통해이야기하고 
우리가 몰랐던 격언이나 명작 속에 숨은 경제 원리-1교시에서 3교시까지의 이야기들
이 다양한 예로 보여주는데 미처 몰랐던 무심히 지나쳤던 경제 이야기가 새삼 재미
있고 경제라는게 결국 돈에만 연관 되어있다고 가졌던 선입견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5교시 경제를 알면 사회구조가 보인다?를 통해 주식회사, 보험, 삼권분립 등
은 경제원리가 사회 전반적에서 다양하게 적용됨을 보여주고 우리가 경제를 알
아야 세상을 정확하게 이해할수 있음을 들려줍니다.

고양이 선생님, 두식이, 해랑이, 앨리스라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질
문을 하면 그것에 맞게 대답해주는 형식으로 사실 굉장히 쉽게 풀이해줬는데  엄마의
머리에는 잘 입력이 되지 않았기에 한 두번쯤은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초등학
생때 사회시간에 배웠던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보다 더 깊게 들어간 깊이가
중학생 이상의 아이들이 읽어야 하겠다고 생각되었고  반면 경제를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개념만을 숨가쁘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실생활에서 한번쯤 만났을법한 상
황을 예로 쉽게 설명해주어  기존에 가졌던 무조건 경제 이야기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쉬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바뀌게 해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책 소개대로 성공과 행복을 꿈꾸는 십대들에게 꼭 한 번쯤은 읽게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코믹한 삽화와 함께 우리가 흔히 만나는 상황을 예로 보여줌으로써 이해를 돕
습니다.^^

이야기하듯 질문과 대답을 해주기에 딱딱한 설명식 이야기보다는 쉽게 느껴
지고 실제로도 이해가 쉽습니다.

각 교시마다 정리하는 시간과 확인하는 코너가 있어 단순히 눈으로만 읽는
책이 아닌 공부도 할 수 있는 책이네요^^


부록으로 경제 용어를 복습하는데 아주 유용합니다.^^

j******7 2011.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원리를 쉽게
"경제원리를 쉽게" 내용보기
경제공부는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장차 꿈을 이루는데 물질적인 면이 상당부분 고려되기 때문이다. 경제를 알아야 하는 건 그 때문일까? 인간의 삶을 지탱해주는 최소한의 가치이기 때문일까? 어쨌든, 인간이 사는 사회에서 경제활동이란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자신의 삶과 연관된 작은 경제부터 나라를 이끌어가는 거대한 경제구조까지
"경제원리를 쉽게" 내용보기

경제공부는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장차 꿈을 이루는데 물질적인 면이 상당부분 고려되기 때문이다. 경제를 알아야 하는 건 그 때문일까? 인간의 삶을 지탱해주는 최소한의 가치이기 때문일까? 어쨌든, 인간이 사는 사회에서 경제활동이란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자신의 삶과 연관된 작은 경제부터 나라를 이끌어가는 거대한 경제구조까지 폭넓은 경제의 원리를 알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말랑하고 쫀득한 경제 이야기]가 그것이다.

경제교실에서 수업을 듣는 형식으로 짜여진 이 책은 경제를 왜 알아야 할까?, 위험과 대가의 아찔한 줄타기, 행운 속에 감춰진 위험한 반전, 숙제를 지금 할까, 나중에 할까?, 명작과 격언 속에 경제 원리가 숨어있다고, 경제를 알면 사회구조가 보인다? 등 수업형식의 테마로 되어 있다. 그리고 경제원칙을 지키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네 명의 등장인물의 감상문과, 경제용어를 설명해주는 위험을 기회로 바꾸는 경제교실에서 연습 문제도 풀어볼 수 있는 구성이다. 수업 받는 교실분위기로 대화와 교육이 이루어지는 스토리적 이야기가 어려울 수 있는 경제원리를 이해하기에 수월하도록 일러스트를 가미함으로써 좀 더 부드러운 경제교실 책으로 다가서게 한다.

사람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것이 불확실한 일이 아닌가 싶다. 그 불확실성을 낮추거나 적어도 구별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지기 위해 위험과 기대수익의 관계, 위험분산, 미래가치와 현재가치에 대한 설명이 농구경기에 빗대어 이해하기 수월하게 한다. 이를 문학작품이나 우화 속에서도 찾아보고, 사회구조인 정치, 주식회사, 보혐과 같은 보다 큰 틀을 이해할 수 있는 경제원리들도 알게 해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사과 씨앗으로 1년 후 저절로 나무로 자라 사과 열 개를 수확할 수 있지만 곧 시들어 씨앗이 남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통해 미래에 수확할 사과의 수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대가는 기다림에 대한 대가를 빼서 가치를 구한다음 현재의 가격과 비교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현재 가치를 알기위한 개념인 기회비용과 매몰비용을 영화[쉰들러 리스트]나 [어린왕자]의 예를 들어 설명해 주니 경제원리가 그리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이는 지금 아이들이 하는 방학숙제를 개학전날까지 미루는 까닭, 복권의 이야기까지 경제원리가 우리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알게 해주기 때문이다.

경제원리를 잘 알게 되면 삶을 살아가는데 좀 더 유익한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기초가 되는 듯하다. 청소년에게 경제원리를 좀 더 쉽게 설명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y******7 2011.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