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인들은 짧은 인생에서 이뤄낼 것과 가져야 할 것이 너무도 많아 눈앞의 욕망을 좇느라 급급하다. 죽음은 아직 머나먼 일처럼 여기며 언젠가 누릴 영화와 안락을 위해 순간을 불사지른다. 그러나 선가귀감은 "좋을 때 자기를 밝혀라, 백년 세월이 깜박하는 새에 틀려지니라"라며, 좋은 때, 즉 이 순간 시급해야 할 것은 내 마음 속 부처를 깨닫는 일이라고 설한다. 『마음속 부처 찾기』에서 지안스님은 서산대사가 밝혀놓은 불교 수행의 요지를 현대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풀었다. 더불어 각종 수행법으로 몸과 말과 생각이 청정해지는 방법을 모두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