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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Wikileaks
제가 워낙 Inside Wikileaks를 매우 좋아합니다.
이 책은 내용이 마음에 들고,, 분량도 역시 마음에 듭니다.
책이 조금 두껍네요,, 내용이 흥미진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작은 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기 망설여지네요.
이 책의 종이 감촉은 안좋은 편이에요..
이번에 마음먹고 한번에 여러 책을 사려고 했는데,
품절된 책들이 몇 권 있어서, 배송받기까지 조금은 많이 힘들었어요.
예스 24가 조금은 세심한 서비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속상한 일을 풀어 놓으면 너무 한도 끝이 없을 것 같아서 여기서 줄입니다.
이번에 받은 책은 수준이 난이도가 있어요. 저는 적당하고, 마음에 드네요.
다음 시리즈도 나온다면, 구매할 생각입니다.
I've just inside wikileaks like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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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장을 넘길 때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했다. 작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위키리크스... 가려진 진실을 폭로하는 곳 "위키리크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2인자 다니엘이 2010년 8월 사장인 줄리언 어산지와 불화로 인하여 회사를 나와(아니 해고당했다고 봄) 현재 위키리크스와 유사한 "오픈리크스"를 준비중이다. 나는 책 내용이 나도 모르는 엄청난 음모 내지는 내가 알고 있는 정보 자체가 거짓일거라고 약간은 기대를 했었다. 실망스럽게도 책의 주내용은 줄리언 어산지의 거만한 행동과 성격 등에 대하여 많은 소개를 한다. 위키리크스 내부의 부조리를 비판한다기 보다는 줄리안에 대한 불만, 조직관리, 보안 등등에 대한 문제를 표현하고 있다. 독자들에게 알 권리를 충족시켜준 부분이 있지만 결국은 자신이 몸담고 있었던 조직을 팔아넘겼다고 생각한다. 그 역시 한때에는 그 조직의 대변인이기도 한 2인자였지 않은가? 이것은 조직에 대한 배신이다. 위키리크스의 초기 시스템이 엉망이라는 부분은 정말 놀랍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폭로의 내용이나 결별의 사유를 알고 싶어서가 아니고 위키리크스 자체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었다. 책을 다 읽고 느낀 점은 과연 이것이 진실인지...무엇이 진실인지...누구를 믿어야 할것인지 아무 것도 믿을 수가 없다..진실도 조작하면 되지 않은가. 오직 신만이 진실을 알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