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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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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복이라는 단어를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부흥회 주제이기도 했고, 요즘 접하는 책들 중에 회복을 주제로 한 책을 많이 보게 됩니다. 세상적으로는 과학과 문명이 발달하여 인류에게 많은 편리함과 풍요로움을 주고 있지만 인간의 삶의 질은 오히려 낮아지면서 스트레스나 우울증 같은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얼마전 매스컴을 통해 우리나라 청소년 행복지수가 한중일 중에 꼴찌라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회복이라는 단어가 요즘 부쩍 눈에 띄는 것은 아마도 그만큼 내적으로 상처 받고 치유와 회복을 소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상처받은 마음을 들여다보고, 닦고, 나눌 때 비로소 회복으로 향하는 첫 걸음임을 이 책 <마음열기>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노숙자와 무의탁 노인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시며 세상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시는 일명 '밥퍼' 목사님으로 유명하신 최일도 목사님. 목사님은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 하면서 늘 시편을 묵상하게 되었고 시편을 통해 하나님 앞에 온전히 마음을 열고 진정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책 <마음열기>는 시편 말씀과 더불어 목사님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상처를 주실때는 거기에 바를 약도 주시고 마음이 닫힐때는 열쇠와 연장도 주시는 분입니다.(본문 160p)
자신의 상처입은 마음을 열고 들여다본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고통스럽지만 진정한 자신을 바라보고 인정하면서부터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고 회복된 자신의 모습을 통해 그 영향력이 주변사람들로 흘러 나가는 체험을 하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소소한 일상속에서도 감사하는 마음, 나눔의 마음이 주님이 주시는 마음이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무겁던 나의 마음에 평안과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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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자들이 원숭이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 원숭이 우리에 거울을 가져다 두고 반응을 살펴보았는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본 원숭이들이 화들짝 놀라면서 물러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하는데 원숭이는 거울을 볼 때마다 매번 똑같은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거울에 비친 원숭이가 자신이라는 걸 모르기 때문이란 이야기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람들도 아주 어렸을 때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어느 시점에 자기인식능력이 개발되며 의식이 성장하고 진화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내가 있음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이해하며 성장하기 위해서라도 가끔식 자신의 내부를 들여다보는 여유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전국에 '밥퍼' 붐을 일으켜고 밥퍼 목사’로 더 알려진 최일도 목사님이다. 저자는 `밥상공동체`에서 `다일천사병원'까지 늘 봉사와 헌신이 무엇인지를 몸서보여주셨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마음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2002년 기독교 최초의 무료 자선병원인 다일 천사병원의 문을 연 후였다고 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몸의 병보다 보이지 않는 마음의 병이 더 큰 문제임을 절감했으며 마음의 병은 자기 스스로가 아니면 도저히 고칠 길이 없다는것을 깨닫고 끊임없이 마음을 열고 들여다보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마음속 깊은 곳의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다는 말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모두가 자기 집을 가지고 자기 차를 가지고 많은 돈을 가진 세상이 행복한 세상은 아닐 것이다. 물질적으로 풍족함고 별개로 우리는 때로 어디에 있어도 외로운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어디를 향해 가는지도 잊은 채 돌고 도는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찌 세상을 살아가야하는지 모든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알려주고 싶어하시는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어찌보면 현대판 돈키호테로 끝날수도 있었던 그 신앙의 여정이 글이라는 아주 사소한 일로 인해 세상이 말하는 소위 "성공"의 씨앗이 되었다. 책을 읽고 살면서 스스로를 무엇엔가 가둬 놓고 살고 있는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아름다운 하늘에 감동하고 한 끼 식사를 소중해 하고 주변 이웃을 돌보는 마음. 세상 모든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진정한 행복일 것이라는 평범하지만 진리인 사실에 대한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해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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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도 목사님의 일화는 아마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청량리역에서 한 사람을 대접하는 것이 계기가 되어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려고 했던 유학의 길도 내려놓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밥을 퍼주기 시작한 것이 지금하시는 사역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이다. 또한 그 일이 확장되어 다일공동체를 시작하게 된 것과 당시 수녀였던 사모님과의 러브스토리. 그래서 이 책이 더욱 반가운지도 모르겠다. 그동안 잊고 살았던 닮고 싶었던 목사님의 이야기를 다시 접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이 책은 목사님이 삶에서 느낀 내용들이 고스란히 배어져있음을 느낄 수 있다. 자신이 느꼈던 내용과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삶의 모습을 시편과 함께 차분한 어조로 읽어주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리고 짧은 단편들로 글을 쓰고 있어서 아무런 부담없이 조용한 시간들을 보내기에 매우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 내용을 읽으면서 세상을 향해 언제나 마음의 문을 열고 있는 목사님을 볼 수 있다. 교만해지려고 할 때 마다 자신을 다시금 겸손의 자리로 내리고 있음을 잘 알 수 있다. 처음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사람들, 사랑으로부터 버려진 사람들에게 밥을 퍼주기 시작해서 이제는 어느 정도의 시간도 지났으며 하시는 일의 규모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겸손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는 어느정도 권위를 누려도 될법한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울려 퍼지는 시편의 잔잔한 음악과 최일도 목사님이 읽어주는 듯한 사람사는 모습, 사람의 냄새들이 이 작은 책에 잘 담겨져 있다고 느껴진다. 사람사는 모습들이 너무나 잘 어울려 지고 있어, 봄날에 나른함도 평안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굳이 기독교 신자가 아닐지라도 이 책은 나의 정서를 위해서 펼쳐서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책 겉표지에 적힌 글귀처럼 어렵고 힘든 세상에서 몸도 마음도 지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한 권의 책에 의탁하여서 힘들고 치친 어깨를 맡겨 볼만도 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만나고 나의 삶속에 개입해 계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나의 마음이 행복하고 편안해야 우리가 돌보는 사람들도 평안을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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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는 갈라진 논 바닥에 물 들어가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했고 가난한 엄마는 자식입에 밥들어가는 일이 가장 행복하다고 했다. 그리고 또 한 사람! 소외되고 밥 굶는 사람들에게 밥퍼주는 일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목사님이 있다. ’다양성 안에서 일치를 추구한다’는 뜻을 가진 ’다일공동체’의 설립자이며 수녀였던 아내와의 사랑이야기로도 유명하신 최일도 목사님이 전하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이다.
성경구절 중에서도 하필 시편에서 건져 올린 삶의 지혜는 무엇일까.
’도대체 시편이란 무엇이었나? 시편 속에 실린 시 한 편 한 편이 결국은 당시의 유행가 가사를 채록해 놓은 것이 아닌가!’ 71p
실제로 당시 시편은 예배 교독문으로 낭송되기 위해 쓰인 것뿐만 아니라 당시 히브리인들이 악기 반주에 맞춰서 누구나 부를 수 있는 노랫말로 지어진 것이라고 한다. 찬양과 경배로 가득한 노래를 지은 시편속에 깃든 진실함이 너무 좋아서 청량리 뒷골목의 가난한 사람들과 병든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내내 성경의 시편으로 내내 기도했다고 했던가.
성적순으로 의사가 되고 법조인이 되는 이 시대의 풍조는 확실히 잘못된 것이 틀림없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공부 잘하는 사람은 과학자가 되고,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 남다른 사람은 의사가 되며, 사회정의 구현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사람, 인권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법조인이 되어야 한다. 이런 당연한 진리를 무시한 사회이다 보니 이 땅의 의사는 그저 돈만 아는 단순 기능인으로 전락하고 죄를 심판하는 법조인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게도 함부로 반말이나 하는 불경을 서슴치 않는 몰상식의 사회가 되어버린 것이 아닌가. 그런 점에서 보면 가난하고 병든자에게 밥만 퍼주는 봉사자가 아닌 병든 영혼을 치유하는 진정한 의사가 바로 최일도 목사가 아닌가 싶다.
정작 자신의 가정은 돌보지 못하고 이웃에게만 봉사하는 삶에 대한 고뇌는 너무도 안타깝고 그런 이웃의 어려움을 모른척 하고 살아가고 있는 내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또한 가장의 역할을 대신하여 돈을 벌고 양육하는 짐을 나누어진 아내의 헌신이 어찌나 고맙고 존경스러운지...부창부수라고 하더니 사랑을 제대로 실천하고 사는 가정의 모습이 너무나 부럽기만 하다.
때로는 멀쩡한 몸을 지니고도 당당하게 밥을 얻어먹고 구걸을 하며 폭행을 일삼는 무뢰한들에게 미운마음이 든다고 말씀하시는 장면에서는 차라리 너무나 인간다워서 더욱 가까운 느낌마저 든다.
라면을 끓여주다가 밥을 퍼주는 남자가 된 목사님이 이제 마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허기진 영혼을 위해 이렇게 많은 삶의 양식을 차려 놓으셨다. 여전히 바람은 차갑고 세상 곳곳은 전쟁과 기아와 지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 뿐이다. 그래서 일까.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은. 목사님의 말대로 마음을 열고 소중하게 나눈다면 이 가난한 영혼이 채워진다니 그저 나누어 주신 이 책을 양식삼아 허기를 채워볼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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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열기>라는 표지가 참 예쁜 책 한 권을 만났다. 최일도 목사가 시편에서 건져 올린 삶의 지혜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 최일도 목사가 매일 시편을 접하면서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꿀 수 있었고, 마음을 열고 진실한 자신을 마주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은 마음의 병이 깊어 늘 불안하고 때때로 화가 치밀어 오르는가 하면 바쁘다는 이유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여유조차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마음의 글로 시편의 구절들을 들려주고 그 의 체험에서 나온 이야기를 하며 영성의 한 마디로 구성되어 있다.
기독교를 종교로 가진 사람들은 물론 나 처럼 기독교를 종교로 가지지 않은 사람들도 최일도 목사는 잘 알거라 생각된다. 우리에게는 '밥퍼'목사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나눔과 섬김을 늘 실천하는 그 가 이번에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나눔과 섬김을 통한 보람된 일보다는 마음속 깊이 혼란스럽고 괴로웠던 일, 야속하거나 서운하게 느껴졌던 일, 분노가 치밀었던 일 등 너무도 인간적인 일들을 통해 더 많이 배우고 더 아프게 성장했음을 고백한다. 그래서 그 의 이야기들이 더 친근하게 더 가깝게 다가온다. 그는 진정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며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그 속에 담겨 있는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조근조근 들려준다. 그래서 아무 거부감 없이 무장해제하고 편안히 글 들을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이미 2003년에 나온 책으로 이번에 다시 개정판이 나온 것이다. 그동안 꾸준히 찾는 독자들이 많아 변화된 이야기와 소소하지만 새로운 사건을 담아 재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사이 '밥퍼' 무료 급식은 미국, 중국, 동남아 등지로까지 퍼져 나갔고 어린이부터 칠순의 노인까지 사랑과 도움을 나누려는 자원봉사자들이 줄을 잇게 되었다고 한다. 서로서로 마음을 사랑을 나누며, 나눔에서 오는 기쁨을 알게 된 사람들이 그만큼 많아진 것이다.
나눔이 아름답고 좋은 것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실천하는 것이 그것도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행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므로 최일도 목사의 나눔이 나누는 사람이 아름답고 숭고하게 다가온다. 최일도 목사처럼 매일 시편을 읽고 마음의 평화를 얻지는 못하지만 어떻게 살아야 되는 지는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낀다. 작은 나눔이라도 기쁜 마음으로 실천하는 자세로 살아가야 되겠다.
축제
삶이 날마다 축제인 사람 그는 어디서나 기뻐하며 춤을 춥니다. 항상 축제 같은 삶을 사는 사람 그는 음악이 없어도 즐거워하며 춤을 춥니다. (p.138)
기쁨
바닥이 보이지 않는 우물처럼 끝없이 우리의 영혼을 적셔주는 기쁨. 그것은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기쁨이 아니라 안에서 밖으로 퍼져나가는 기쁨입니다. (p.202)
봉사
이웃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 하지 말고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 하십시오.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은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일생을 바칠 수 있습니다. (p.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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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목사님으로 유명하신 최일도 목사님이 내신 책이라니 너무나 반가워서 선택하게 되었고 목사님의 이야기를 자세히 알지는 못했던 저는 이 책을 통해 목사님의 마음들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고 무엇보다 목사님의 숨기고 싶은 비밀같은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고백하심을 통해 오히려 제가 참 많이 치유되고 회복시켜 주신 책이었네요.
1988년, 라면과 냄비 하나로 도시 빈민 선교를 시작한 '밥퍼' 최일도 목사님 남들에게 말하지 못했던 아픔과 시련들을 통해 어떻게 치유되고 회복되었는지를 그의 경험을 통해 우리에게 그 마음을 선사해 주시네요. 세상을 보듬어 안은 그의 넉넉한 마음과 그의 삶을 통해 전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제 마음을 보게 되었고 너무나 부질없고 어리석은 마음들이 있음을 깨닫고 다시금 그 마음을 버리고 부여잡고 있는 것을 내려놓은 그런 시간이 되었네요. 저에게 뜻깊은 경험을 고스란히 선물로 준 고마운 책이며 이 책의 간증들을 통해 정말 많은 걸 배우고 알게 해주었네요.
매일 시편을 접하면서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꿀 수 있었고, 마음을 열고 진실한 자신을 만나셨다는 그 고백처럼 저도 날마다의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을 키우고 불평과 불만이 가득한 나의 입술에서 감사의 고백이 나오는 삶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네요. 요즘 마음에 관한 책들을 보면서 마음의 병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 마음을 잘 돌보지 못해 아파하는 이들이 너무 많은데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은 최일도 목사님이 전해주는 사랑의 메시지가 아닌가 싶네요. 진정한 나눔과 섬김을 본보기로 보이시는 목사님의 그 마음이 많은 이들을 행복하고 따뜻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욱 더 이런 아름다운 빛이 더욱 뻗어나가 많은 이들이 살아났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