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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의 날마다 예뻐지는 셀프 메이크업 담소(미디어 윌)
![]() 화장을 자기가 안하면 누가 해주나? 왠 셀프 메이크업?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좀더 나를 예쁘게 표현하고 똑똑하게 화장하기 위해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많기에 요렇게 이름 붙은게 아닐까요?
사실 이 메이크업 책은 사진으로도 보셨겠지만 남자분이 지은 책이랍니다.
요즘은 워낙 남자들도 이·미용분야에 진출을 많이 하셔서 이름을 날리는 분들이 많잖아요. 이분도 그중의 한분이시네요. 케이블 방송 'Get it beauty' 에서 인기를 얻고 계신 분이셨어요. 저만 모르는 비밀이었나?
- 저자 소개 - ![]() 프로필과 프롤로그 중의 저자의 말로 어떻게 저자가 메이크업을 하게되었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메이크업 방법을 개발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어요. 우리도 손가락을 이용해서 메이크업을 할때가 있는데 이분도 손가락 메이크업을 하시는 분이네요.
- 목차 소개 -
보기좋고 일목요연하게 목차에 모든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서 필요한 부분도 쉽게 찾아보며 화장할 수 있을거 같아요. ![]() ![]() ![]() ![]() ![]() 목차를 보시면 왠만큼 아시겠지만
◈ 파트별로 피부관리/피부표현/눈표현/입술표현/블러셔표현 으로 나눠서 세세하게 다루었구요. 원하는 부분만 쉽고 빠르게 찾아서 보실 수 있어요.
◈ ABOUT/WHAT/HOW TO/DIFFERENT/MAKEUP NOTE/SELF MAKEUP COACH 각 부분에 중요한 방법과 팁들이 다 들어 있답니다.
◈ 요즘 유행하는 다양한 트렌드 메이크업은 물론이고 나에게 맞는 다양한 이미지 연출법이 모두 나와 있어요.
◈ 스페셜 파트로 꼭 챙겨야 할 팁들이 알차게 들어 있어요. 참고할게 많답니다.
- 책 속으로 -
일단 메이크업 책인만큼 사진이 많아서 보기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여러 잡지 같은데 간간이 들어있는 메이크업 방법들이 크게 확대되어 사진과 화살표 그림과 설명이 상세히 고급스럽게 되어 있다는 점.
사실 저는 이 책이 메이크업 책이지만 메이크업 하는 방법과 사진이 이렇게 많은 책인지는 몰랐고 에세이 형식의 어떤 책인줄 알았네요.
Part 1에서 메이크업을 위한 기본 자세와 도구 잡는 방법들에 대해서 소개해 두었네요. 그리고 메이크업, 화장품에 관한 설명과 종류, 필요성과 방법, 중요한 팁들을 알차게 엮은것 같아요.
일단 글도 그렇게 많지 않으니 항목별로 정말 보기좋게 나열이 되었어요. 사진에 나온 화살표도 많은 도움이 되네요.
Part 2에서는 트렌드 메이크업에 관한 사진과 방법들이 나왔어요.
화장법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Special Part에서는 여러가지 중요한 사항들과 기억하면 좋을 만한 사항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소개나 추천사도 책 뒷면에 나와 있구요.
화장에 관한 모든 것은 이 책에 다 나와 있는것 같네요. 화장은 하면서 늘게 되겠지만 저처럼 그림도 못그리는 사람은 책보며 방법 터득해서 자꾸 따라하다 보면 빠르게 화장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빨리 화장하고 나갈만한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래야지 화장좀 해보게... 봄바람 이제 그만 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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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어디선가 낯익은분 인가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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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하는 마음에, 이 책보고 메이크업을 좀 더 잘 해보고싶은 마음에 구입했다. 너무나 기초적인 내용이라서, 특별한 것도 하나도 없는 내용을 책으로 출간한 이유가 궁금하다.. 오히려 작가의 경력을 깍아 내리는 책인 듯 싶다. 서점에서 그냥 서서 훑어보면 끝날 책이다. 소장 가치 없고, 내용 없어서 상품평도 쓸게 없다. 받자마자 바로 읽고, 너무 화가 나서, 나처럼 작가의 화려한 스펙에 속아 책을 사지 않길 바라는 맘으로 한줄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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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잇뷰티에서 봤던 양복 깃으로 얼굴을 부벼도 묻어나지 않던 메이크업의 최강자 이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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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인터내셔널 프로팀 아티스트 김승원. 겟 잇 뷰티에 출연해서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던 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자신의 노하우를 모두 책에 넣었습니다! 워낙 실력도 좋으시고 메이크업으로 순식간에 변화는 여성분들의 외모에 저도 그분의 노하우를 전수 받아볼까 합니다. ![]() 김승원씨라고 하면 아시는 분들 많으시죠?
특히나 이분의 얼굴을 보시고 더 많이 알아보셨을꺼라고 생각이드네요~
나이가 어리거나 많거나 여성들이라면 외모에 누구든 관심이 많으시더라구요.
이책을 읽으면서 외출할때 내가 어설프게 메이크업을 하고 나갔다는 생각이 들게끔 만드는 책이랍니다.
![]() 기초부터 탄탄하게, 여성의 아름다움을 더 빛나게 할 메이크업 북
더쉽게,더빠르게 누구보다 더 아름답게 셀프 메이크업 할수 있는 비법이 책한권에 다들어 있습니다. 김승원씨는 아무 도구 없이도 손과 체온만으로 아찔하고도 깊은 아이메이크업을 연출해내며 출중한 실력과 여성 못지 않은 섬세한 감각,친절한 애티튜드,훈훈한 외모까지 두루 갖춘 메이크업의 1인자 이분이 메이크업을 하는걸 보면 정말 마법같다는 느낌을 저절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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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self makeup part 1 기본에 충실하면 누구나 예뻐질수 있다
1기본자세
2도구 잡는 법
피부관리 스킨케어
피부표현 베이스메이크업
눈표현 메이크업
입술표현 립메이크업
블러셔 표현 블러셔 메이크업
self makeup part 2
트렌드 메이크업
다양한 이미지 연출법 메이크업
동안 메이크업
T.P.O 메이크업
하모니 메이크업
self makeup speclal part
김승원의 셀프 메이크업
당신의 파우치에 꼭 있어야 할 화장품7가지
메이크업 할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10가지
피부를 좋게 만드는 평소 생활습관 6가지
남자들이 경악하는 메이크업 베스트 5
지금 당장 당신의 파우치에서 버려야 할 화장품 3가지
김승원 나는 이렇게 메이크업 한다
짧게 큰제목만 소개해드렸습니다.
세세히 보면 클렌징 하는방법부터 스킨로션 에센스 아이케어 트리트번트 바르는 방법까지
그외에 화장방법까지 꼼꼼히 소개 되어 있습니다.
![]() 김승원씨는 방송출연 외에도 적게는2-3개월에 한번씩 아시아와 유럽 등 여러나라에 초청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예술대학원에서 패션 메이크업을 강의하고 있으며 특정 대학의 특임 교수이기도 합니다.
쉽고,빠르게,그리고 아름답게 하는 메이크업 그것이 나의 무기이자 마법이라고 생각하시며
자기만의 독특한 메이크업 방법을 가지고
누구보다 빠르게 보다 아름답게 메이크업을 하시는 분~!!
![]() 스킨케어와 베이스 메이크업을 바르는 기본자세
손으로 바를때와
도구를 이용할때 방법을 2가지로 나누어 설명되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손으로 하는게 맘에 드네요..
간편하면서 도구에 익숙하지 않아서 손이 더 훌륭하게 잘되더라구요
이부분 방송에서 봤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옷 소매로 닦았는데..전혀 뭍어나지 않더라구요..
완전 밀착되어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피부화장~
감탄했던 부분입니다.
도구잡는 방법을
섀도,립브러시,립라이너 메이크업베이스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브러시 잡는법
평소 브러시는 잡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방법이 다 있더라구요..
그래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ㅠ.ㅠ
잡는 방법에 따라 자연스럽고 좀더 편하게 화장을 할수 있습니다.
![]() 아이라이너 그리는 방법은 누구나 관심이 많은 부분중 하나더라구요..
특히나 눈이 더 또렷해보이고 크게 보이므로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될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평소 아이라이너 할때 손이 떨려서 삐뚤빼뚤하게 그려 다시 지우고 그리고
반복할때가 많았습니다.
책에서 잡는 방법도 저와 달랐고
아이라이너 그릴때 저는 세워서 그렸다면
아이라이너를 눕혀서 눈썹을 지그시 눌러주며 그려야 된다는 사실
저도 따라했더니 한결 더 쉽고 자연스럽게 그려지더라구요.
거기에다 눈밑 라인그리는부분을 다시 공부 할수 있었습니다.
![]() 블러셔는 아이메이크업과 립 메이크업을 조화롭게 하는 하모니의 결청제이자 최종 마무리
임무를 맡고 맡고 있습니다.
블러셔를 이용해 얼굴형을 보정하는데 그치지 말고 블러셔 마법을 통해 개성 있고 당당하게 변신하는
자연스러운 하모니
블러셔엔 음영을 주거나 얼굴의 윤곽을 또렷하게 표현해주고 광대뼈 아래쪽으로 혈색을 표현해주는
3가지로 나눌수 잇습니다.
블러셔가 저는 어렵게만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만 자세하게 그림과 화살표 방향으로 설명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서
누구든 따라할수 있을거 같아요^^
![]() 얼굴에 따른 블러셔 테크닉
갸름한 얼굴,동그란얼굴,턱이각진얼굴,광대뼈가 도드라져 얼굴너비가 커보이는 얼굴
나누어서 얼굴형태에 따라 블러셔 하는 방법이 각각 다르므로
얼굴형에 맞게 블러셔를 하는게 중요하겠더라구요
![]() ![]() 화장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수 있답니다.
자연스럽고 우아한 이미지 연출
플래시하고 생기있는 연출
신비롭고 우아한 여성스러운 이미지 연출
도도하고 시크한 도회적인 이미지 연출(시크,스모키)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 연출
다양한 색조화장으로 여성의 이미지와 느낌을
확실히 변하게 할수도 있고 사랑스럽게 바꿀수 있을거 같습니다
눈썹,눈,입술,피부보현 으로 나누어
어떻게 화장하면 되는지 하나하나 잘설명되어 있습니다.
![]() 메이크업의 모든걸 정리하여 알게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다보니 피부를 좋게 만드는 평소 생활습관 6가지가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김승원의 날마다 예뻐지는 셀프메이크업은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메이크업의 모든 핵심 내용만 뽑아
누구든 쉽고 깊이있고 아름답게 연출할수 있으며
밖에서 메이크업을 받을필요없이 집에서 셀프로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책한권 으로 이뻐질수 있다면 돈이 아깝지 않으며
메이크업에 자신이 없어서 다시 배우고 싶으시다면
겟잇 뷰티에 출연한 아티스트 김승원씨가 출간한 날마다 예뻐지는 셀프메이크업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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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발라야 할 것은 많은데 이것저것 바르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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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화장을 해 온지는 꽤 오래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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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도 좋고 해서 기대했는데 너무 뻔한 내용만 가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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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직접 구입해 읽은 뷰티북은 2권이지만 일단 뷰티북이 출간되면 서점에서 한번씩은 꼭 훑어보는 편이라, 웬만한 뷰티북의 구성이나 내용은 익히 알고 있다. 보통의 뷰티북은 광고카피에서는 메이크업의 A에서 Z까지 속속들이 알려줄 것처럼 굴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메이크업에 대한 이야기보다 저자 자신의 신변잡기를 늘어놓는 일에 더 충실하거나, 협찬받은 제품을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다보니 내가 광고를 사서 보는 것인지 책을 사서 보는 것인지 알쏭달쏭하게 만드는 일이 적지 않다. 이런 점에서 볼 때, <날마다 예뻐지는 셀프 메이크업>에는 일단 합격점을 주고 싶다. 무엇보다 메이크업 설명에 군더더기가 없다. 책은 크게 메이크업 도구 사용법, 베이스/포인트 메이크업 하는 법/TPO(시간 장소 상황)별 메이크업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쓸데없는 잡담이 적으며 간결하고 쉽게 사진을 곁들여 설명한다. 메이크업에 대한 지루한 이론이나 일상에선 곤란한 무난하지 않은 화장법 등에 대해 늘어놓기 보다, 브러쉬를 사용하는 기능적인 방법이나 메이크업의 컬러를 선택하는 방법 등 기본적인 측면을 돋보이게 구성한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메이크업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매끄럽게 베이스를 바르는 방법이나 아이메이크업에서 무엇을 강조하고 강약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괜찮다. 다만 조금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이 거의 메이크업의 기본에 대한 내용이다 보니, 메이크업을 하는 여심 전체를 사로잡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 이미 메이크업을 시작한 지 꽤 되어서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여러 제품을 구입하고 써보면서 자신만의 메이크업 스킬이 확실하게 자리잡은 사람이라면 심심풀이 삼아 볼 만한 책인 것 같고, 초보자에게는 메이크업의 기본을 배우기에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최근 나온 뷰티북중에서는 가장 내실있는 책인 듯 싶다. 책에서 소개하는 제품은 모두 저자가 몸 담고 있는 회사인 디*과 SE* 제품으로 통일하여, 마치 실제 써 본 것처럼 이 제품 저 제품 교묘하게 홍보하는 일부 뷰티북보다는 얄미워 보이지 않았다는 것도 플러스 요인이 되었다. 매달 나오는 여성잡지의 뷰티기사만 꼼꼼히 읽어 보아도 충분히 자신만의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사람보다는, 이제 막 메이크업의 바다에 들어와 망망대해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 지 고민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단, 어떤 뷰티북을 보든 이론은 한두권에서 끝내고 그 다음부터는 자신의 얼굴이라는 캔버스에 다양한 그림을 직접 그려보길 권한다. 내 경험상, 백번의 이론보다 한번의 브러쉬질이 손끝의 메이크업 감각을 살리기에 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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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장을 정말 못한다. 그래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화장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끔은 꼭 화장을 해야만 할 때가 있다. 화장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늘 나의 화장은 눈썹을 그리고 파운데이션에 파우더, 그리고 립스틱 정도이다. 아이새도나 아이라이너 같은 고난이도의 기술은 감히 도전하지 못하고 정말 꼭 필요한 기본적인 피부커버만 하는데도 늘 화장한 것보다 화장하지 않은 것이 낫다는 남편의 타박을 받곤 한다. 남편은 문화센터에 가서 배우는 것이 어떻겠냐고 종종 권하지만, 어린 아이들을 키우고 있기에 그럴 시간이나 여유를 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이다. 그래서 혼자 화장을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팁을 알려준다는 메이크업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너무나 반가웠다. 나는 패션이나 메이크업 등에 워낙 관심이 없어 몰랐지만, 이 책의 저자인 김승원씨는 이 분야에서 정말로 알아주는 실력자인가보다. 화려한 경력에 방송에도 여러번 출연하여 이미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것 같다. 그의 빠르고 거침없는 메이크업 솜씨와 탁월한 가르침에 반한 시청자들의 빗발치는 요청에 이렇게 책으로까지 출간된 것 같다. 저자가 메이크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바로 '기본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맨 앞부분에는 기본 자세, 도구 잡는 법이 매우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메이크업하는 자세만 바로 잡아도 그 결과가 기대 이상으로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또 한가지 특색있는 점은, 내가 가장 마지막 단계라 생각했던 '클렌징'이 가장 앞부분에 나와있다는 것이다. 클렌징과 스킨케어 등 피부 관리가 가장 먼저이고,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기본에 충실하라'는 저자의 주장이 다시 한 번 떠오르는 부분이다. 피부 관라, 피부 표현, 눈 표현, 입술 표현, 블러셔 표현 등이 소개된 파트1을 지나면 트렌드, 다양한 이미지 연출별 메이크업, 동안 메이크업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메이크업 방법이 소개되며, 마지막 파트에서는 메이크업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팁들이 소개된다. '메이크업 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10가지'나 '당신의 파우치에 꼭 있어야 할 화장품 7가지'는 메이크업 초보자인 나에게 굉장히 유용한 정보였다. 솔직히 내가 이 책을 본다고 말하자 동생은 어떻게 화장을 글로 배우냐며 나를 비웃었다. 하지만 이 책을 동생이 보게 된다면 그렇게 말하지 못할 것 이다. 너무도 자세하고 보기 좋게, 페이지마다 정말 많은 사진과 함께 소개하기 때문에 글로 배운다는 말은 틀렸다. 아이 메이크업 지우는 것 하나도 아이리무버를 화장솜에 묻히고-분리한 화장솜을 눈 아래 붙이고-눈 아래쪽으로 가볍게 지우고-면봉으로 마무리하는 등 4단계를 아주 자세하게 사진과 함께 보여주어, 마치 1대1로 개인교습 받는 기분이다. 마침 화장품도 구입한 지 너무 오래되어 다 버리고 다시 구입해야 할 것 같은데, 이런 시점에서 이런 책을 만나게 되어 더욱 반갑고 특별했다. 이번에 화장품을 구입할 때는 그동안 시도해보지 못했던 아이섀도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