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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리 문화재, 즐거운 상상, 안타까운 마음을 상상으로 되찾다~!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 즐거운 상상, 안타까운 마음을 상상으로 되찾다~!" 내용보기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가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지만 아직 찾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움을 즐거운 상상으로 되찾아 오는 기쁨을 맛보게 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과 잊지 말고 찾아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해주는 책이랍니다.       현암사에서 출간되고, 한미경님글, 이창우님 그림, 이광표님의 감수로 나온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는 나라가 힘이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 즐거운 상상, 안타까운 마음을 상상으로 되찾다~!" 내용보기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가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지만 아직 찾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움을 즐거운 상상으로 되찾아 오는 기쁨을 맛보게 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과 잊지 말고 찾아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해주는 책이랍니다.

 

 

 

현암사에서 출간되고, 한미경님글, 이창우님 그림, 이광표님의 감수로 나온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는 나라가 힘이 없어 외세에 약탈당했던 우리 문화재를 상상으로나마 되찾아 오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시간을 두고라도 우리의 잃어버린 문화재를 꼭 찾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는 책이랍니다.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를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에게 혼자 잃으라고 던져줘 보니 아직은 이른감이 있어, 그냥 책을 펼쳐 놓고 함께 읽어 주었답니다.

 

 

 

글밥이 제법 되는 책은 혼자 읽기 보다는 엄마나 아빠가 읽어 주는 것을 아직은 더 즐기지만,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흥미와 의분의 감정을 느끼는 것을 보며,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라는 말이 문득 떠오르는 것은 요즘 일본의 독도영유권에 대한 주장 때문일까요?

 

 

 

소원을 말해 봐! 수월관음도, 꿈에 본 신선 나라, 몽유도원도, 살아 있는 글자로 찍은 책, 직지, 빛나는 별, 외규장각 문서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냥 그림만 봐도 울분이 쌓이는 우리 소중한 문화재가 세계 열강들의 약탈로 사라지는 모습이군요. 자식을 군대에 보내지 않으려고 하는 위정자들이나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을 보며, 나라를 다시는 외세에 빼앗기지 않아야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는 단순히 흥미위주의 이야기 구성이나, 교과서적인 딱딱함을 배제하고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에피소드 형태로 우리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줍니다.

 

 

 

그림에서 시대읽기에는 실제로 우리 문화재인 수월관음도의 사진도 함께 실어 우리 문화재의 우수성과 함께 언젠가는 우리손으로 되찾아와야 한다는 사명감을 길러줍니다.

 

 

 

정조대왕을 그린 모습으로 궁궐이 있는 규장각외에 강화도에 외규장각이란 곳을 두어 안전하게 의궤 667권을 포함하여 모두 5,067권의 책을 보관하였는데 떼재배라는 프랑스 고속열차 모델을 지금의 KTX모델로 선정할때 돌려 주기로 한 약속을 프랑스에서 헌신짝처럼 버리고 버티다 지금은 5년씩의 임대계약기간과 계약기간 연장으로 우리나라에 와 있다지만 임대이기 때문에 아직은 완전한 우리것이 아니랍니다.

 

 

 

프랑스군대가 외규장각을 불태우고 우리의 소중한 보물과 문화유산을 약탈해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고, 옥인이나 금보, 어제, 어필 등이 함께 사라진 것을 이야기해 놓았고, 상세설명까지 곁들여놓았답니다.

 

 

 

책의 말미에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가 세계각국에 흩어져 있는 위치와 해당 문화재의 숫자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상당 부분은 국가에서 파악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노력에 의해 기록된 것도 많답니다.

 

 

 

우리의 잃어버린 문화재가 다른 나라에서 국내로 되돌아온 기록도 함께 실려 있는데 아직은 우리 문화재의 반환이 요원한 상태지만 끝까지 우리 것을 되찾으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야겠지요.

 

 

 

몽유도원도, 수월관음도, 외규장각, 직지에 대한 연혁과 상세한 정보도 따로 마련하여 소개를 해두었고, 해당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웹주소도 함께 실려 있답니다.

 

 

 

요즘 일본대지진과 성금에 대한 불용론, 일본의 독도 영유권에 대한 망언등으로 뒤숭숭하고 안타깝지만. 이 모든 거이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지키지 못한 잘못으로 인한 것이기에 세계 각국에 산재되어 있는 우리 문화재 11만여점을 시간을 두고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되찾으려는 노력을 경주하여야겠습니다.

 

 

 

 |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는?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는 힘이 없어 빼앗기고 잃어버렸지만, 왜 우리 것을 찾아야 하고, 또 우리 스스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이랍니다.

 

우리 선조들이, 어른들이 잘못한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까지 물려 준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지만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우리, 나 부터 우리 것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고 최소한 어디에 어떤 것이 위치하고 있는지는 파악하려는 노력을 경주하여야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우리 문화재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 이유와 필연성에 대해 충분히 이해를 시킬 수 있는 좋은 책이라 꼭 우리 아이들에게 읽혀주기를 권해봅니다.

 

 

a*******h 2011.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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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소용돌이속에서 잃어버렸거나 빼앗긴 문화재가 무려 11만점.와우... 정말 많아. 어쩌다 빼앗겼고 되찾아 올 순 없을까?우리의 품으로 되찾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보자. 모나리자와 어깨를 나란히 한 수월관음도 당대최고의 화가 안견이 그린 몽유도원도금방이라도 신선이 나올것만 같은그림. 세계에서 가장 오랜된 금속 활자책 우리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도서관 외규장각!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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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소용돌이속에서 잃어버렸거나 빼앗긴 문화재가 무려 11만점.
와우... 정말 많아. 어쩌다 빼앗겼고 되찾아 올 순 없을까?
우리의 품으로 되찾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보자.


모나리자와 어깨를 나란히 한 수월관음도
당대최고의 화가 안견이 그린 몽유도원도
금방이라도 신선이 나올것만 같은그림.
세계에서 가장 오랜된 금속 활자책
우리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도서관 외규장각!그 곳에 있던 각종 문서.
휘경원원소도감의궤,
원행을묘정리의궤,
명성황후국장도감의궤,
화성성역의궤,
아... 이런것들이 분실되었었구나.하고 쉽게 알 수 있었죠^^*
아이 한테 설명하기가 너무너무 쉬웠어요~.

이렇게 참고문헌까지 기록해주어서 더 믿음이 갔고..
밖에 있는 우리 문화재는 얼마나되고, 어디에 있는지
쉽게 도표로 나와있어
보고,이해하기 너무 쉬웠어요.
나라밖에있던 문화재 돌아온것도 있네요.
그래도 아직 많이 남았죠?
음...
빨리 몽땅 다 가지고 왔음 좋겠어요.^^*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는
어려울수 있는 우리 문화재에대해 최대한 쉽게
접근해서 설명해주고,통계를 내줘서 좋으네요.
적어도 여기에나온 네 가지 문화재에대해서는
자신감있게 얘기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문화재에 애착이 생겨요.

말로만 잃어버린 문화재가 있다고 들은것과
이렇게 직접 숫자적통계와 나라까지 자세히 눈으로 보니
작은 한숨과 함께 되돌려올 노력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주 훌륭한 책입니다. ^^*



y******e 2011.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문화재에 대해서 더 잘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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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신문에서도 빼앗긴 우리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우리 것임에도 가져 올수 없고 영구대여의 방법으로 들어온다는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아이는 많은 혼란이 생기나 봅니다. 우리 문화재임에도 가져올수 없고 빼앗긴 문화재인데도 빼앗아 오면 안된다는 것을 이해할수가 없나봅니다. 우리나라에도 다른 나라의 문화재가 있음을 알려주고 보여주었습니다.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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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신문에서도 빼앗긴 우리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우리 것임에도 가져 올수 없고 영구대여의 방법으로 들어온다는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아이는 많은 혼란이 생기나 봅니다.

우리 문화재임에도 가져올수 없고 빼앗긴 문화재인데도 빼앗아 오면 안된다는 것을 이해할수가 없나봅니다.

우리나라에도 다른 나라의 문화재가 있음을 알려주고 보여주었습니다.

아이에게 조금더 쉽게 설명할수 없을까 고민하고 있을때 잃어버린 우리문화재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즐거운 상상, 잃어버린 문화재 돌아오다.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책의 내용중 일부를 소개하자면

직지에 대해서 나와 있는 부분을 잠깐 보고 가겠습니다.

직지는 원래 이름이 아닙니다.

원 제목은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입니다.

백운은 스님의 이름

화상은 수행을 많이 한 스님

초록은 필요한 부분을 뽑아서 적는다는 뜻

불조는 부처님과불교종파를 세운 높은 스님

직지는 바로보기

심체는 몸과 마음

요절은 문장에서 요긴한 구절을 말합니다.

이걸 모두 합치면 몸과 마음을 바로보기 위한 요긴한 구절로 부처님과 높은 스님들의 말씀을 백운 스님이 가려뽑아 쓴책이란 것입니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할수 있게 써 놓았습니다.

사진을 올려놓아 더 이해가 쉽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배우면서 우리 문화재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우리 보물을 우리의 자손들은 우리곁으로 가져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a******7 2011.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문화재를 모두다 반환받길 바랍니다.
"우리의 문화재를 모두다 반환받길 바랍니다." 내용보기
나라 밖 우리 문화재, 정말 가슴아픈 현실에 책을 읽으면서 속상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약탈뿐만 아니라 선물이라는 명목으로 개인과 나라에 바쳐지고 넘어간 다양한 우리의 문화재를 보고있으니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를 돌려받기도 쉽지 않다는것에 더욱더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아이에게 우리의 문화재를 소중히 여겨야되는 이유와 전 세계에 흩어
"우리의 문화재를 모두다 반환받길 바랍니다." 내용보기



나라 밖 우리 문화재,

정말 가슴아픈 현실에 책을 읽으면서 속상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약탈뿐만 아니라 선물이라는 명목으로 개인과 나라에 바쳐지고 넘어간

다양한 우리의 문화재를 보고있으니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를 돌려받기도 쉽지 않다는것에 더욱더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아이에게 우리의 문화재를 소중히 여겨야되는

이유와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우리 문화유산의 혼과 뿌리에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중하고 우리 선조들의 혼을 느낄수있는 다양한 문화재와

실사를 통한 작품감상은 물론 시대적배경과 역사를 배울 수 있었네요.

박물관을 관람해서 이 책을 통해서 보고 느낀것을 한번 더 아이와 함께 경험하고

올바른 문화재 반환에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k****9 2011.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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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맘스쿨]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맘스쿨]" 내용보기
[즐거운 상상,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 돌아오다]   제목만큼 책속에 들어있는 그림도 재밌어요.   차례에서 보면 총 4개의 제목으로 나뉘는데요~       1장 소원을 말해봐! 수월관음도   지금까지 많은 학자들이 추적한 고려의 불교그림은 170여점이고,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건 십수점..일본에 120점, 그리고 나머지는 세계에 흩어져 있다고 한다. 그중에 고려미술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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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상상,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 돌아오다]


 

제목만큼 책속에 들어있는 그림도 재밌어요.


 

차례에서 보면 총 4개의 제목으로 나뉘는데요~


 

 


 

1장 소원을 말해봐! 수월관음도

 

지금까지 많은 학자들이 추적한 고려의 불교그림은 170여점이고,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건 십수점..일본에 120점, 그리고 나머지는 세계에 흩어져 있다고 한다.

그중에 고려미술을 대표하는 작품이 바로 수월관음도이다.

위대한 고려미술의 역사 수월관음도는 세계가 인정하는 정말 대단한 그림이다.

모나리자와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로..

하지만 모나리자는 세계인 모두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수월관음도는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

우리가 그림을 모른다면 그림의 주인이 되기 어려울것이다.

이책에서는 여러점의 수월관음도의 그림을 볼수 있고, 그림에 대해 간단한 기록과 소장하고 있는곳까지 알수 있어서 국내에 있는 미술관은 직접 다녀오는 것도 좋을꺼 같다.


 

2장 꿈에 본 신선 나라, 몽유도원도

 

조선왕조 세종대왕의 셋째아들 안평대군의 꿈으로 그려진 몽유도원도.

조선최고의 화가 안견이 그리고,

당대최고의 시인들이 이 그림을 보고 그 느낌으로 쓴시가 무려 23편이나 된다고 한다.

정말 특별한 그림이 아닐수 없다.

안견은 왕자님께 꿈의 이야기를 듣고 사흘만에 그림을 완성했다고 한다.

그당시의 중국 곽희의 [계산추계도]와 조선 안견의 [몽유도원도]의 그림이 실려있는데

이 두그림의 비교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기재가 되어있다.

현재 이 그림은 일본  현에 있는 덴리대학에 있고, 우리나라에서 세차례 전시를 하게되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우리나라에서 볼수 없게된 그림이다. 

덴리대학에서 더이상 그림을 빌려주지 않겠다고 했기에..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남의 나라에 두고 찾을수 없는 이 느낌..

이책을 읽고 또 역사를 공부하면서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재를 기억하고 되찾아오는건

언제쯤 가능할까? 누가 그 일을 해낼수 있을까?

참 마음이 아프다..ㅠㅠ


 

3장 살아 있는 글자로 찍은 책, 직지

 

세계최초의 금속활자본 '직지'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전시되어있는 '직지'(1377년)는 

유럽 최초의 구텐베르크가 찍어낸 성경책(1455년)보다

78년이나 앞선기술을 자랑하는 우리의 문화재이다.

직지는 프랑스에서 유학을 하던 박병선 박사에 의해 알려지게 되었다.

그로인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직지를 만든 청주 흥덕사가 있던 터에 고인쇄 박물관도 세워졌다.

'직지'는 세상에 널리 알려졌고, 2008년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기록유산이 되었다.

 


 

4장 빛나는 별, 외규장각 문서


책중에서도 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귀한 책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나라의 역사책, 규장각 문서이다.

1866년(병인년) 강화도에 프랑수 군이 들어왔다가 조서국왕이 머무는 집에서 중요한 책자를 프랑스로 보내고 가장 중요한 도서관 외규장각을 불태웠다.

박병선 박사는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직지'를 찾았고, 그 후에도 다른 자료들을 찾느라 고생을 했다.

박병선 박사는 청화대에 편지를 써서 자료연구에 도움을 청했고 그 편지가 서울대 이태진교수까지 전달되어 아주 중요한 작업으로 여겨 박병선 박사의 책이 세상에 나올수 있게 되었다.

바로 [조선조의 의궤:외규장각을 처음으로 연구한 책]라는 책이다.  

 

**의궤(儀軌)란  조선시대에 왕실이나 국가의 주요 행사의 내용을 정리한 기록. 조선시대 왕실에서 거행된 여러가지 의례의 전모를 소상하게 기록한 서책이다.

 

 

이책의 Tip point어려운 단어에 대해 설명이 되어있다는것 책을 접하면서 어려운 단어를 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이해할수 있어 참 좋다.^^

 

문화재청 주요업무 통계자료집중.. 나라밖의 우리문화재와 우리가 찾아온 우리문화재의 수량을 집계한 자료이다.

 

그리고 이책을 펴내면서 참고한 자료도 엄청많다.

 

 

펴낸이의 머리말 마지막문구 중...

잃어버린 우리문화재를 살피며 가슴치거나 한숨 쉬지 않았으면 해.

다만 상상을 해 보는 거야. 잃어버린 문화재가 우리곁에 돌아온다는 즐거운 상상을 말이야~

그 상상이 이루어지도록 지금 많은 사람들이 땀 흘리고 있으니깐~

이 책을 읽으며,  우리의 것이 무엇인지 한번더 되돌아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우리의 것 소중한 것 비록 남의 나라에 있을 지라도,

당당히 우리선조들의 소중한 재산이라는 것을 잊지말고 언젠가는 모두 찾아올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s********5 2011.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잃어버린 문화재 얼마나 알고 계세요??
"잃어버린 문화재 얼마나 알고 계세요??" 내용보기
4학년이 된 아이와 조금씩 역사관련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이 책을 보자 눈이 번쩍 뜨였다^^ 한국사를 강조하면서 자칫 놓칠 수 있는 부분이기에...너무나 많은 문화재가 외국에 있다는 사실도 놀라운 아이에게 그 잃어버린 문화재에 대한 설명과 우수성을 함께 알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내용상 다소 지루하고 재미 없을 수 있는데, 설명하듯 친근하게 이어지는 글이 마치 설명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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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학년이 된 아이와 조금씩 역사관련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을 보자 눈이 번쩍 뜨였다^^ 한국사를 강조하면서 자칫 놓칠 수 있는 부분이기에...

너무나 많은 문화재가 외국에 있다는 사실도 놀라운 아이에게 그 잃어버린 문화재에 대한 설명과 우수성을 함께 알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내용상 다소 지루하고 재미 없을 수 있는데, 설명하듯 친근하게 이어지는 글이 마치 설명을 듣고 있는 듯 읽혀진다. 첫 장부터 빨려 들어간다.
아이는 읽어 가면서 ' 이 문화재 꼭 보고싶다! '  돌려받지 못 하면 가서라도 보고 싶다고 몇 번이고 얘기한다.

문화재 이야기에서 버드나무가 아스피린의 원료라는 정말 상식이 풍부해지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췄지만, 각주까지 넣어 정확히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런 책을 읽고 자라는 아이들이라면 우리나라 걱정 없을 것 같다^^

e****n 2011.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 다시 우리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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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잃어버리거나 빼앗기거나 팔아버리거나해서 나라 밖으로 빠져 나간 문화재가 밝혀진것만 12만점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문화재는 그 가치가 엄청나겠지요...   이 책은 그중에서도 아주 소중한 문화재 4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1991년 뉴욕 경매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한 작품이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와 견줄만한 고려시대 작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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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잃어버리거나 빼앗기거나 팔아버리거나해서

나라 밖으로 빠져 나간 문화재가 밝혀진것만 12만점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문화재는 그 가치가 엄청나겠지요...

 

이 책은 그중에서도 아주 소중한 문화재 4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1991년 뉴욕 경매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한 작품이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와 견줄만한

고려시대 작품 '수월관음도' 입니다.

수월관음도는 소원을 들어주고 아픈 사람을 고쳐준다는 자비로운 관음보사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며,

고려시대에 이렇게 화려하고 멋진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에

전 세계 사람들이 놀란 작품입니다...

 

고려 청자와 함께 고려를 대표하는 수월관음도는

세계에 40점 정도 있고, 우리나라에는 거의 몇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작품을 잘 모르는 아줌마도 사진으로만 봐도 그 화려함에 넋을 놓게 만드는데

제대로 보존하지 못한 아쉬움이 엄청 컸습니다.




두번째는 조선 세종 대왕의 셋째 아들이신 안평대군께서 꾼 꿈을

안견이 그린 '몽유도원도'입니다.

꿈에 본 신선 나라를 표현한 몽유도원도를 보고

안평대군을 포함한 22명의 사람들이 시를 짓고 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이 몽유도원도는 일본에 있습니다...

일본에 있는 몽유도원도는 우리나라에 다시 팔려져서 돌아올뻔했지만

엄청나게 높은 가격이라 사오지를 못했다고 하네요...

광복과 전쟁으로 힘들어하던 당시에는 

문화재의 가치보다는 발전이 우선시되었던가 봅니다.

몇번 우리나라에서도 전시가 되었지만

앞으로는 더이상 빌려주지 않는다고 하네요..가슴 아픈 일입니다.



세번째는 중국을 뛰어넘으며 유럽을 앞선 하국의 인쇄술로 만든 '직지'입니다.

직지는 금속활자로 찍은 책중에 가장 오래된 책입니다.

금속활자란 금속으로 글자 하나하나를 따로 새겨 이리저러 옮길수 있게 해서

필요한 글자를 가져다 책을 찍고, 또 다른 책을 만들고, 금속이 닳을 때까지 책을 만들수 있는게

되어있습니다...

 

직지의 원래 이름은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인데

백운은 스님이름

화상은 수행을 많이한 스님

초록은 필요한 부분을 뽑아서 적는다

불조는 부처님과 불교 종파를 세운 높은 스님

직지는 바로보기

심체는 몸과 마음

요절은 문장에서 요긴한 구절로

이걸 합치면 '몸과 마음을 바로 보기 위한 요긴한 구절로, 부처님과 높은 스님들의 말씀을 배운 스님이 가려 뽑아 쓴 책'이라 뜻이라 한다.

 

1967년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도서관일을 맡게된 박병선 박사께서 '직지' 하권을 찾아냈습니다.

1800년 후반 우리 나라에 온 프랑스인이 우리문화재를 700여점이나 사갔는데 이때 직지가 프랑스로 넘어간것 같습니다.

직지는 이제 널리 알려졌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8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상권을 찾지 못하고 하권만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것은 요즘 뉴스에 자주나오는 외규장각 문서입니다.

병인양요때 강화도에 프랑스 군함이 들어와 전쟁이 일어났는데

이때 어마어마한 양의 우리 보물을 자기 나ㄹ로 가져가 버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도서관, 외규장각을 불태워 버렸지요...

외규장각은 규장각의 부속 도서관으로 귀하디 귀한 나라의 책들을 영원히 보존하도록 세운 건물인데

불에 타 버렸으니 얼마나 큰 문화적 손실을 입게 된 것입니다.

 

직지를 발견한 박병선 박사는 다른 자료도 찾아보고 있는데 베르사유 분원에서 외규장각 문서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 대사관은 시큰둥하게 반응을 했다고 하는군요...

이런 문제로 프랑스와의 관계가 나빠질수 있다는 분위기 였다고 하네요..

얼마나 멍청하고 실망스러운 일인지...

 

다행스런 일은 외규장각 도서가 2011년 5월이면 우리 품으로 돌아옵니다..

그것도 완전히 환원되는 것이 아니라 5년마다 기간을 연장하는 형식이지만요...




 이렇듯 우리의 문화재가 나라밖에 많이 있는데

잃어버린 것을 되찾으려면 우리가 더 관심을 가지고

그 가치를 알고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문화재를 찾기 위해 노력한 분들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하며

불법으로 빼앗긴 문화재를 찾기 위해 불법으로 뺏어갔다는 증거를 열심히 찾아서

되 찾아오도록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우리가 문화재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말이 알수록

우리 보물은 우리곁으로 더욱더 빨리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배우고, 우리의 역사를 이해하고,

우리 문화재를 더 사랑하고 아낄때만

우리의 것이 우리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지금의 어른 뿐만 아니라 아이들까지 바로된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바른 생각을 가져야할 것 입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4 2011.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