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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금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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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홍콩 대부호의 가르침 41>에서 중국인구 13억 중 1억 3,000만 명 정도가 부유층이라고 예상된다고 했다. 이는 전체 인구의 10%에 해당되는 대단히 많은 비율이 부유층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와 비교해 보면 중국이라는 나라는 참 이상하다고 여겨진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마 상위 5% 정도를 제외하면 부유층이라고 말하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런 중국인들이 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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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홍콩 대부호의 가르침 41>에서 중국인구 13억 중 1억 3,000만 명 정도가 부유층이라고 예상된다고 했다. 이는 전체 인구의 10%에 해당되는 대단히 많은 비율이 부유층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와 비교해 보면 중국이라는 나라는 참 이상하다고 여겨진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마 상위 5% 정도를 제외하면 부유층이라고 말하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런 중국인들이 하는 사업마다 성공이 가능한 이유가 무엇일까? 이에 대한 해답을 주는 책이 『중국 연금술의 비밀』이라는 책이다. 

  책은 중국 원저우 출신으로 사업가로 20여 년의 경력을 가졌으며, 지금은 한 언론 그룹의 총재를 맡고 있는 진룽(金龍)이라는 사업가가 중국인이 돈을 버는 비결과 경영 방법을 종합해서 정리한 것이다. 사업을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이 담긴 연금술인 셈이다.

  책에 따르면 중국인은 2500년 전부터 유가의 도리를 상술의 기본으로 삼았다. 책의 전편에 펼쳐지는 연금술의 핵심이다. 이는 크게는 조화와 인애를 중시하는 정신, 유교의 사람됨과 장사꾼의 계산력, 상인이 반드시 갖춰야 할 지용인강, 그리고 진인사 대천명 정신이다. 서구의 경제학이나 경영학에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할 내용들이 중국인들이 부를 이룬 주된 요인이었다는 것은 실로 놀랍다.

  책에는 주역과 논어 그리고 도덕경의 가르침만 이해하고 실천해도 얼마든지 성공대로를 달릴 수 있다고 말한다. 주역에서 변해야 하는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논어에서는 직원, 동료, 고객, 시장을 사랑하는 인애지상주의, 이익보다 도덕을 우선하여 의롭게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 중용과 조화를 중시하여 경쟁보다는 윈윈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신용을 근본으로 삼아햐 한다는 것이다. 도덕경에서 배울 점은 다음과 같다. 무위와 부쟁이 주된 것인데 이는 사업과 인사 모두에 해당된다. 남들이 하지않는 것을 하는 무위와 남들과 경쟁하지 않는다는 부쟁, 관리하지 말고 풀어줘서 일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야 하는 것, 그리고 그 결과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부쟁이승을 이룬다는 것이다.

  앞서도 말했지만 일반적으로 경제학이나 경영학에서는 경쟁의 논리를 벗어나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그런데 중국 연금술은 경쟁의 논리를 배제한다. 경쟁은 결국 경쟁하는 사람들에게 해를 입혀 결국 같이 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 국익 우선, 사회 우선의 논리 역시 마찬가지다. 요즘처럼 자본이 국경을 넘나드는 시대에슨 국익이나 사회의 이익보다는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책에 나온 내용 중 중요한 것은 중간 중간 연금술사의 충고라는 박스로 정리해서 한 번 더 내용을 일깨워 준 점이 좋았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것은 중국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물론 요즘 서양에서도 동양의 사상을 배워야 한다는 개념이 생겨나기 시작해서 다행이라 할 수 있겠다. 좋은 시간을 가졌다.

k***o 2011.04.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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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력의 비밀을 알려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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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임상옥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를 보면서 현대에서 부를 축적한 그들과 다른점을 찾아보는 시간이 된것 같다. 물론 한국이 아닌 중국의 내용이어서 좀 어렵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실상 읽기 편하고 왜 중국이 세계로 나갈수 있는지 알수 있는 시간이다.   세계가 이제는 중국을 눈여겨보고 서로 견제하는 사이가 되어있다. 그만큼 마음놓고 있던 시간에 그들은 많은 것을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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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임상옥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를 보면서 현대에서 부를 축적한 그들과 다른점을 찾아보는 시간이 된것 같다. 물론 한국이

아닌 중국의 내용이어서 좀 어렵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실상 읽기 편하고 왜 중국이 세계로 나갈수 있는지 알수 있는 시간이다.

 

세계가 이제는 중국을 눈여겨보고 서로 견제하는 사이가 되어있다. 그만큼 마음놓고 있던 시간에 그들은 많은 것을 이루어냈고

어디를 가나 알아주는 국가가 되었다. 이들이 부를 축적할수 있었던 것은 논어, 도덕경등에서 그것을 어떻게 조리있게 이용하느

냐에 따라서 달라진것 같다. 제목에 있듯이 돈 잘버는사람에게 돈 버는 법을 배운다게 맞는 말이다. 저자가 이책을 저술한 목적

은 무조건 따라하면 부자가 되는것이 아니라 이를 잘 이용해서 자기만의 방법으로 부를 늘리고 상술에도 양심과 기술이 있음을 지적한다.

 

또한 특이한점은 저자가 현재 한그룹의 총재라는 사실이다. 자신이 성공할수 있었던 길을 연구하면서 결국에는 중국 고유의

연금술을 배우면서 사업에서 성공할수 있었음을 알게된 것이다. 제일 재미있던 것은 고전과 관련된 내용이 많다는 사실이다.

현대의 이야기였다면 다소 딱딱함이 있었을 것이나 고전과 관련된 내용이어서 그동안 조금 알던 지식을 총동원해 읽을수 있

었다. 워낙 방대한 내용이라서 일일히 저술할수는 없지만 무조건 좋다는식으로 말하고 싶지는 않다. 문화적인 차이가 있음에

이럴수도 있구나, 아니 이건 아닌데 하는 부분도 분명 있었다. 하지만 중국이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들이 보여주었던 저

력에도 기술과 미래를 보는 탁월한 능력, 순발력등 다양한 모습을 엿볼수 있었다.

 

다른점을 하나 더 발견한다면 성공한 이들을 등장시킴으로써 그 궁금증을 풀어주었고 그부분에서 독자들에게는 더 쉽게 다가

갈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그리고 사실 자랑하는 식으로 생각되기는 했는데 그것이 아니라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충고하고 아이

들은 미래를 위해 자신을 다스리는 시간이 됨을 알려주었다

b*****8 2011.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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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금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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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중국 연금술의 비밀'은 중국상인의 경영지혜를 다룬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진롱은 20여 년 경력의 사업가로 세계각지에서 성공한 상인들의 공통점을 연구하다가 돈을 버는 수완이 서로 비슷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직접 자신의 사업에 응용해 성공했다. 기본적인 중국 부자, 배경에는 제자백가의 사상이 있었다.  현대의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운 성공을 안겨준 비법은 바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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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중국 연금술의 비밀'은 중국상인의 경영지혜를 다룬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진롱은 20여 년 경력의 사업가로 세계각지에서 성공한 상인들의 공통점을 연구하다가 돈을 버는 수완이 서로 비슷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직접 자신의 사업에 응용해 성공했다. 기본적인 중국 부자, 배경에는 제자백가의 사상이 있었다.  현대의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운 성공을 안겨준 비법은 바로 고전 속에 있다. 이 책은 그중 주역 논어 도덕경을 주요 고전으로 다루고 있다. 중국인들의 전통적인 상술은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조화와 인애를 중시하는 정신, 유교의 사람됨과 장사꾼의 계산력, 지,용,인,강(智勇仁强)의 네가지 정신, 그리고 일을 계획하는것은 사람이지만 그 성패는 하늘에 달려있다는 생각이다.이 네가지는 2500년동안 변함없이 중국상인을 이끌어온 철학으로 볼 수 있다.

공자의 제자 중 한명인 자공(子貢)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방법으로 많은 부를 축적하고 유가 상인의 본보기가 되었다. 중국 최초의 선비 출신 상인으로 웅변을 잘하고 일차리에 뛰어나 노나라와 위나라의 재상을 지냈고 장사에도 능해 조나라와 노나라를 오가며 돈을 벌어 공자의 제자들 중에서 가장 부유했던 인물이었다.   논어를 읽은 사람들의 안목과 지식은 다른 사람들이 좇아올 수 없는 수준이 된다. 도덕경은 부를 관리하는 수준 높은 기술서다. 니우건셩 멍니우 그룹 회장, 류촨즈 레노버 회장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중국 기업가들의 경영철학과 성공 이야기는 흥미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중국 상인들은 '뭉치면 이익이고 흩어지면 손해다'라는 독특한 윈윈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중국의 옛 상인들은 혜안이 남달라 나와 상대방 모두가 이익을 보는 방법을 추구했는데, 이는 지금의 상인들이 본받아야 할 면모다. 사업가는 다른 사업가들도 돈을 벌 수 있게 자신의 이익을 일부 양보해야 한다. 이처럼 '윈윈'은 동고동락하는 정신인 것이다.

부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추구하는 것이 옳다. 또한 투자를 결정할 땐 기업을 구체적으로 분석해서 사양사업이나 도산 직전의 불량기업은 과감히 버리고 성장성이 높은 우량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공산당이 집권한 사회주의체제에서 시장경제를 도입해 성공한 나라. 14억 인구에도 연평균 경제 성장률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나라. 한국과는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가까운 나라. 남북관계에 있어서 미국에 맞먹는 위상을 가진 나라. 향후 20년 후 세계의 패권을 잡을 수도 있는 나라 중국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다

k****7 2011.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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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금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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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속에서, 옛 상인들에게 배울 수 있는 상도의 원칙과 지혜, 용기와 결정적인 판단력, 시대의 흐름과 기회를 놓치지 않고 거부가 되어 커다란 명성과 성공을 이루어가기 까지의 일화와 그들이 일러주는 충고와 격언을 통해 현재의 우리는 무엇을 깨닫고 배우며 또 앞으로를 살아나가는데 나의 것으로 만들어볼 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을 거듭해보았다.   부의 제국이란 타이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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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속에서, 옛 상인들에게 배울 수 있는 상도의 원칙과 지혜, 용기와 결정적인 판단력,

시대의 흐름과 기회를 놓치지 않고 거부가 되어 커다란 명성과 성공을 이루어가기 까지의 일화와

그들이 일러주는 충고와 격언을 통해 현재의 우리는 무엇을 깨닫고 배우며 또 앞으로를 살아나가는데

나의 것으로 만들어볼 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을 거듭해보았다.

 

부의 제국이란 타이틀이 어색하지 않은 중국 거부들이 오랜역사의 시간에서부터 오늘날이 있기까지

돈을 벌고 부를 이루어가는데 있어 인재인 사람은 늘 그 중심에 서 있었고 중요한 역할을 이끌어온 것이

그들의 성공을 있게 한 또 하나의 중요한 자산과 이유가 되었음을 느끼기도 하고말이다.

불화를 피하고 조화와 인애를 중시하면서 근본으로 삼았기에 성공과 명성을 거머쥐었고 실패는
도태되는 것이 아닌 성공으로 가는 또 하나의 관문이었음을 다시 한 번 알게 말해주고있다.

눈 앞에 놓여있는 돈에 눈이 멀어 중대한 범죄를 통해 결과적으로 일생의 기회와 성공을 날리는
것이 아닌 늘 당당하게 경쟁에서 살아남고 평화로운 안정보다는 늘 다가올 위기를 대비하는
자세가 갖춰져있음에 시장과 소비자의 마음을 잃지 않고있음을 또 새로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시장의 변화와 정세를 두루 살피면서 다가올 내일을 향해 써내려가는 그들의 역사에는

남다른 독특한 매력이 담겨져있고 사람을 어떻게 움직이고 관리하며 의와 신용을 통해

부지런히 노력하는가를 알게해주는 모습들을 찬찬히 살펴볼 수 있어 각 편에 정리되에 있는

<연금술사의 충고>를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이해하는데 있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거 같다.

 

내가 앞으로 진정 부와 성공을 이루어가고 싶다면 현재의 나에겐 무엇이 있고 없는지 살피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독불장군식으로 세상의 흐름을 무시하지 않고 남의 말이나 생각에 쉽게 현혹되거나

빠져들지 않는 자신만의 기준이 있는지 돌아봐야할 것이고 없다면 어떤것이 지속인 부를 얻기위한

새로운 창조와 법칙이 될 수 있는지 끊임없이 부딪치고 경험해봐야할 것같다.

그리고 혼자 생존하려는 것보단 소통과 타협의 자세를 배우면서 무엇이 함께 살아남을 수 있는

윈윈의 전략인이 스스로의 가치를 더 높이 사볼 수 있는 길을 열어둘 수 있으면 좋을거 같단
생각을 가져본다.

내 인생의 좌표가 타인이나 경쟁이란 정점이 아닌 바로 나 자신임을 잊지 않는다면 그간 경험하며
쌓아온 자신감과 신념이 쉽게 사라지지 않음을 깨달을 수도 있음이다.

무엇보다 서두르지 않고 찬찬히 실력을 쌓아가며 어느 순간에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지 기다리고 때를 놓치지 않는 것도 스스로의 주인이 되기 위한 또 하나의 지침이 되어주겟다.

 

시작이 미약하고 작을지라도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면서 자신이 어떤 부를 감당할 수 있고

마음의 균형을 잃지 않고 숱한 시험과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을지 커져가는 스스로의 욕심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지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 자신의 실수를 어떻게 성공의 밑거름으로 삼을 수
있는지 새로운 발견과 기회를 얻기위한 시간과 노력을 부단히 아끼지 않아야 부와 성공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지 않을까? 저자가 첫 머리에서 말한 "착한 부자"가 되어가는
길과 인생은 어떤 그림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찾아보고 싶다.

t*******2 2011.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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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금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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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 연금술이라는 마법과 같은 방법이 있었다. 그러나 그건 허구의 소설과 같은 이야기로 치부되어왔다. 연금술이라는 것은 일반 금속을 가지고 금으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영어로는 Alchemy라는 단어, 이 책의 제목처럼 중국 연금술의 비밀이라는 책은 예나 지금이나 중국 아니 화교들의 상술은 혀를 내두를만큼 대단하다. 특히, 동남아시아쪽에 화교들의 경제권은 실로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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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 연금술이라는 마법과 같은 방법이 있었다. 그러나 그건 허구의 소설과 같은 이야기로 치부되어왔다. 연금술이라는 것은

일반 금속을 가지고 금으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영어로는 Alchemy라는 단어, 이 책의 제목처럼 중국 연금술의 비밀이라는 책은

예나 지금이나 중국 아니 화교들의 상술은 혀를 내두를만큼 대단하다.

특히, 동남아시아쪽에 화교들의 경제권은 실로 엄청나다.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등 각 나라의 경제는 중국 화교들이 주무르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우리는 오래전부터 중국의 경제에 지배를 받아왔었다. 지금은 우리가 중국 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몇년전부터는 중국의 규모의 경제에 눌리는 경향을 보이는걸보면 중국의 경제규모를 실로 엄청나다고 생각된다.

중국은 4대 문명이 발상지 일뿐만 아니라, 세계경제를 주도했던 핵심이었다. 특히, 명나라 청나라때는 유럽에까지 영향을 미칠정도록 대단하였다. 특히, 정화의 원정을 보면 중국을 출발해서 동남아 서남아시아를 거쳐 유럽에까지 무역을 펼칠정도면 말로 표현안해도 알만하지 않은가??

 그런 중국의 오래되고 대단한 경제와 상업방법에 대해서 이 책은 연금술이라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중국의 경제속에 묻어있는 경제 원리나 정신은 어느나라 못지 않게 깊고 화려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은 사람, 즉 인재에 대한 중요성을 먼저 깨달았다.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사람이 먼저고 사람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고. 그들은 그것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던거 같다.

그런 정신이 경제를 움직이는 모든 부분에서 나오고 있었으며, 그것이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오는지를 그들은 몸소 보여주고 있었다. 이 책에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하나의 일화와 역사를 배경으로 잘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연금술사의 입장에서 충고라는 박스를 통해, 정리를 해주고 있다.

정리되어진 부분을 통해 이 책의 핵심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수 있다.

연금술에 대해서 지금까지 하나의 허구의 학술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우리 일상과 역사속에 묻어있는 진실과 같은 내용들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이 연금술이 아닐까??

이 책은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그런 귀함을 경제속에 녹여놓은 중국인들의 생각들을 잘 이해하는 책으로 기억될것 같다.

k***5 2011.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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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은 어느 민족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장사꾼 기질을 타고났다. 어느 노벨상 수상자는 "21세기에 살아남으려면 반드시 2500년 전으로 돌아가 공자에게 지혜를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p.13)<?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저자는 중국인들의 성공비결은  고전속에 비법이 담겨 있음을 강조한다. <도덕경>,<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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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은 어느 민족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장사꾼 기질을 타고났다. 어느 노벨상 수상자는 "21세기에 살아남으려면 반드시 2500년 전으로 돌아가 공자에게 지혜를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p.13)<?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저자는 중국인들의 성공비결은  고전속에 비법이 담겨 있음을 강조한다. <도덕경>,<논어>,<손자병법>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시장을 개척하면 성공대로를 달릴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유가 상인은 유교의 사람됨과 장사꾼의 계산력을 갖춘, 즉 몸과 마음이 바르고 사업 수완이 뛰어나 돈을 잘 버는 상인을 가리킨다. 중궁의 독특한 전통문화에서 생겨난 유가 상인은 유교의 가르침인 문(文), 행(行),충(忠),신(信)을 사업에 구체적으로 적용한다.

 

도가는 변하지 않는 규칙으로 변화에 대응하고, 유가는 변하는 것에서 근본을 찾으며, 병가는 변화 속에서 승리를 꿈꾸며 위기를 돌파한다. "역"은 '천지인'이 하나가 되는  상법정신으로 여기서 '천'은 창조와 성공의 가능성을 높이는 행운을 말하고, '지'는 자원이 많은 시장을 말하며, '인'은 인적자원을 포함한 창조의 주체를 말한다.

 

변화의 도를 말하는 주역은 사물이 발전하고 변화하는 규칙을 알려줘 사태의 변화에 따라 상인이 서로 다른 태도와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주역의 원리에  따르면  시장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서 변화하기 때문에, 안목이 뛰어난 사람은 시장의 변화 추세에 순응하고 미래를 예측하여 사업의 기회를 찾고 자기 것으로 만든다. 추세에 순응해 전략을 세우고 이익을 추구하라고 주문한다. 이처럼 상인의 발전 가능성은 추세가 결정한다는 것이다.

 

 

중국 상인들은 '뭉치면 이익이고 흩어지면 손해다'라는 독특한 윈윈 철학을 가지고 있다. 중국의 엣 상인들은 혜안이 남달라 나와 상대방 모두가 이익을 보는 방법을 추구했는데, 이는 지금의 상인들이 본받아야 할 면모다. 사업가는 다른 사업가들도 돈을 벌 수 있게 자신의 이익을 일부 양보해야 한다. 이처럼 '윈윈'은 동고동락하는 정신인 것이다.

 

저자는 중국 고유의 연금술을 배우면 일상에서건 사업에서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중국인의 연금술은 돈을 버는 기술이며, 산업 전반에 관한 전략이자 처세의 이치로 인식하고 있다. 사람의 본성 중에서 가장 통제하기 어려운 욕망은 부에 대한 욕망이다. 투자와 재테크는 부에 대한 욕망을 극한의 방법으로 시험한다. 돈 욕심이 지나쳐 자기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도 피해를 입고 자기 자신도 피해를 입는다. 의와 이익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방법을  고전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복잡하고 미묘한 힘의 관계를 꿰뚫는 눈을 가질 수 있게 된다면 성공한  중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묘한 상술을 배워 부를 쌓는 방법뿐만 아니라 지혜와 덕까지도 배울 수 있을것 같다.



k****0 2011.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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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연금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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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은 자국의 국격을 세우기 위해 각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중국은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자국 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치 안정을 위해 애국적인 영화에를 만드는데도 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지 그렇게 해서 만들어지는 결과물이 투입된 엄청난 돈에 비해서 예술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단점이지만... 우리들은 이런 기회에 엄청난 물량을 동원한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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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은 자국의 국격을 세우기 위해 각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중국은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자국 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치 안정을 위해 애국적인 영화에를 만드는데도 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지 그렇게 해서 만들어지는 결과물이 투입된 엄청난 돈에 비해서 예술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단점이지만... 우리들은 이런 기회에 엄청난 물량을 동원한 스케일 큰 영화를 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단지 약간의 자손심 손상과 중국인의 허풍을 참아 낼수만 있다면.

 

중국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영화중에 '공자'라는 것이 있다. 중국이 공자를 주제로 거대한 규모의 영화를 만든다고 할때 의아한 느낌이 들었다. 아무리 경제발전에 목숨을 걸었다고 하더라도 변함없는 사회주의 중국이 어떻게 '유교'의 상징인 공자를 치켜세운다는 말인가? 그 의문은 영화 공자를 보고서 바로 풀릴수 있었다. 그 영화에 나오는 공자는 우리가 전통적으로 생각해온 공자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고전을 통해 지혜를 얻고, 그 지혜로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을 생각하고, 때로는 전쟁에서의 전략을, 때로는 부를 쌓는 방법을, 때로는 정적을 견제하는 방법을 설파하는 지혜자 공자의 모습을 보았던 것이다.

 

어느 공자의 모습이 올바른 것인지 나로서는 알수가 없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일본인들 사이에 유학을 장사의 지침으로 삼는 상인들이 과거에 적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것은 일본의 여러 역사서들이나 인물평들에서 자주 접할수 있을뿐더러, 일본의 유명한 경제인이지 경제담론가인 '마쓰시다' 본인이 유학을 '장사의 도'라는 관점으로 바라보았다는 것 또한 유명한 일화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서두는 '일본인도 중국의 고전을 통해 장사의 방법을 배우는데, 정작 중국인인 우리가 너무 우리의 고전을 경시하고 있었다. 우리도 고전에서 장사의 도를 배우자' 라는 뜻의 말로 시작한다.

 

실제로 이 책은 책의 권두 부분에서 중국의 고전들을 소개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알수 있는 유명한 책들에 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면모를 소개하는 것이다. 고전에서 얻는 경영과 장사의 지혜. 고전은 결국은 백성의 삶을 유용하게 하기 위하였으므로 고전의 지위를 획득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고전의 상징적인 뜻만을 받아들일뿐, 그 고전이 쓰여진 당대의 상황에서 그 고전의 실질적인 뜻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부족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에서 역사적으로 유명한 거상들이 많이 나온 것은 고전따로 상인따로가 아니라 결국은 그런 시대정신이 구현된 것인데, 후손들이 그것을 잊고 있다는 주장을 담고 있는 책인것 같다.

 

이 책의 후반부에는 수많은 중국상인들의 예화들을 담고 있다. 그 한 사람 한사람의 면모와 그들이 몸을 일으킨 과정을 알아가는 것도 흥미로울뿐 아니라, 그들이 사업을 벌이면서 마음의 지표로 삼았던 것을 탐구하는 과정도 무척 흥미롭다. 요즘 중국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그들의 뿌리를 재해석하는 작업이 어떤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는지를 알 수도 있을 것 같다. 고전과 역사을 어떻게 새롭게 조합할 수 있는지와 함께, 역사와 문화를 바라보는 요즘 중국인들의 시선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다.

 

s***g 201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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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금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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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이라고 하면 정말 황당무계한 이야기라고 이야기하기 쉽잖아요.하지만 전설일지는 모르겠지만 정말이지 연금술에 성공한 사람이 한 사람쯤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게 되요.중국인들이 부자가 많다고 하더라구요.어쩌면 그들은 돌을 금으로 바꾸는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 어떻게 알겠어요.마치 마이더스의 손처럼 그들이 돈을 벌어들이는 그 특별한 능력이 너무 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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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이라고 하면 정말 황당무계한 이야기라고 이야기하기 쉽잖아요.
하지만 전설일지는 모르겠지만 정말이지 연금술에 성공한 사람이 한 사람쯤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게 되요.
중국인들이 부자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어쩌면 그들은 돌을 금으로 바꾸는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 어떻게 알겠어요.
마치 마이더스의 손처럼 그들이 돈을 벌어들이는 그 특별한 능력이 너무 부러울 따름이네요.
그들이 어떻게 그렇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호설암, 판스치, 마윈, 리자청...
책 속에 등장하는 많은 사람들, 그들의 시작은 정말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해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 그리고 또한 그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가 바로 중국인 특유의 기묘한 산술때문이라고 하네요.
고전 속에 담긴 비법. 그들이 황금을 캐어내는 비법.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어쩌면 그들은 과거의 사상 속에서 연금술의 비법을 찾았는지도 모르죠.
위대한 경전이라고 불리워도 손색이 없을만큼 중국은 물론이거니와 아시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최근에는 또 다시 서양에도 그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주역.
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부를 찾는 비법. 성고하려면 어쩌면 주역에 그 답이 있을지도 모르죠.
처음에는 사상이나 고전에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의아했는데, 역시 옛말이 틀린게 없이 책에 그 해답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논어와 도덕경등.
많은 책들 속에 숨겨진 비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책 속에서 해답을 찾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맨땅에 헤딩하는 것도 아니고, 마치 금광에서 금을 캐라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그만큼의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연금술의 비법을 알 수 없는 거겠죠.
단순히 마음만 아니고 정말이지 원한다면 책 속에서 연금술의 비법을 찾아보자구요.
그 비법으로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 길을 찾아가는 것도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돌에서 황금을 만드는 비법인데요.
그 비법만 알 수 있다면 어떤 것이든지 못하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찾고자했던 황금의 비밀, 연금술의 비밀.
물론 물질에 너무 집착하는 것도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부자는 좋은 거 아니겠어요?
다들 부자 되세요~

n******s 2011.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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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금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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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은 상술이 뛰어나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들이 손을 대는 것마다 부를 축적해낼 수 있는 그 저력에는 무엇이 있는 것일까.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중국, 그들에게는 뛰어난 처세서와 병법서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공자의 말씀 속에서도 상인이 가져야 할 도리를 배우니, 유가 상인 즉 유교의 사람됨과 장사꾼의 계산력을 갖춘 상인의 모습으로 부를 축적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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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들은 상술이 뛰어나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들이 손을 대는 것마다 부를 축적해낼 수 있는 그 저력에는 무엇이 있는 것일까.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중국, 그들에게는 뛰어난 처세서와 병법서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공자의 말씀 속에서도 상인이 가져야 할 도리를 배우니, 유가 상인 즉 유교의 사람됨과 장사꾼의 계산력을 갖춘 상인의 모습으로 부를 축적해나가는 그들이다.

 

  유교의 가르침 속에 장사꾼의 계산력이 조화를 이룬다니 무슨 말인가 싶다.   장사란 것에 무슨 유교라는 생각이 들지만, 장사에도 삶이 있고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걸 깨닫게 된다.   왜냐하면 성공이라는 달콤한 열매는 사람이라는 씨앗 속에서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박리다매, 싸게 팔아서 많은 이익을 남긴다는 말이다.   범려는 "상품을 쌓아두고 폭리를 취하려고 하지 말라"고 했고, 백규는 "돈을 불리려면 값싼 곡식을 사들이라"라는 박리다매 이념을 주장했다고 한다.   황광위 중국 궤메이 전자 회장은 이런 박리다매와 서비스 정신으로 최저가 전자제품을 팔아 성공을 일구어냈다.  

 

  유가에서는 인의가 강조되고 있다.   돈을 번다는 것이 진흙탕 같아서는 안 되고, 의로움 속에서 돈을 벌아야 하는 것이다.   휘저우의 상인 중 이대호는 "재물은 도에서 생긴다"고 했고, 홍강 상인 정훤제는 "손해를 보는 것이 복을 받는 것이다."라고 했다.   의를 행하면 사람들이 모이게 되는 것이고, 사람을 얻는 장사는 곧 성공을 이끄는 것이니 장사에도 도를 잊지 않는 것은 중요한 것인듯 하다.

 

  채근담에는 '덕은 사업의 기초이다'라는 말이 있다.   멍니우 그룹의 니우건셩 회장은 어린시절부터 어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를 좌우명으로 삼아 왔다고 한다.   '작은 승부는 지혜로 겨루고, 큰 승부는 덕으로 겨룬다'라는 말인데, 그는 그룹 지배를 위한 49% 주식 보유외의 51%는 장학재단에 기부하였고 이마저도 회장직에서 물러난 후에는 자신 보유주식을 모두 기부했다고 한다.  

 

  월나라 왕 구천을 도와 정치인으로 살던 범려가 은퇴 후 상인이 되어서도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것은 남들이 모두 하는 사업이 아닌 틈새 시장을 노린 탓이었다.   연나라의 연소왕은 학연과 지연을 떠난 인재 등용으로 나라를 강국으로 만들었다.   IT기업 레노버의 루촨즈 회장은 가족 경영을 철저하게 금함으로 기업을 성공으로 유지시켜나가고 있다.   중국의 옛 상인들은 사소한 부분도 무시하지 않은 채 중요시 여겼다고 하는데, 사소한 일은 큰 화를 부르기도 하고 큰 기회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란다.

 

  성공이란 오로지 돈만을 쫓는 것에 있지 않다.   재물을 불리는데도 도가 있어야 한다는 말은 이 책 속에서 소개되고 있는 연금술사들을 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계산원이었던 호설암이 최고의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인재를 적재적소에 쓸 줄 알았기 때문이고, 스물에 사장이 된 리자청은 사람의 도리를 첫 손으로 꼽는 지혜로 삼았다고 한다.  

 

  성공을 부르는 것에는 학연과 지연을 넘어선 인재 등용과 그 인재를 활용할 줄 아는 능력, 그리고 인의를 지키는 곳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중국의 연금술사들은 단순히 재물만을 탐하는 괴물들이 아니었기에 그 손을 대는 것마다 성공을 불러올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책은 연금술사의 충고라는 코너를 만들어 다시금 정리해주는 시간도 짧게 담아주고 있으며, 부를 축적한 이들의 사람 다루는 기술과 사업의 기술들이 딱딱하지 않게 서술되어 있어 성공을 향한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길을 환하게 보여준다.

m******i 2011.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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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금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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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삼킨 죽음의 쓰나미 그리고 원전폭발까지 덮쳐 그야말로 누란지위(累卵之危)의 절박한 위기에 처해 있다.하지만 온 세계는 일본 시민의식에 감동하고 있다.강대국답게 국민들의 질서의식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었기 때문이다.지금 일본의 위기는 희망적인 미래의 번영을 위한 또 다른 시발점이 될 것이다.이때에 경제가 급부상하면서 일본을 제친 중국은 남다를듯 싶다.뭐,중국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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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삼킨 죽음의 쓰나미 그리고 원전폭발까지 덮쳐 그야말로 누란지위(累卵之危)의 절박한 위기에 처해 있다.하지만 온 세계는 일본 시민의식에 감동하고 있다.강대국답게 국민들의 질서의식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었기 때문이다.지금 일본의 위기는 희망적인 미래의 번영을 위한 또 다른 시발점이 될 것이다.이때에 경제가 급부상하면서 일본을 제친 중국은 남다를듯 싶다.뭐,중국 뿐 아닌 여타의 나라들의 세계체제론적 시각의 접근 변화가 요구하는 때이기도 하다.
 
 
단순 제목만으로 읽게 된 '중국 연금술의 비밀'은 지난 30년간 개혁·개방과 성장주의를 앞세우며 현 미국을 능가하는 대국으로 우뚝  서게 한 부(富)의 천재들을 다룬 이야기라 할 수 있지 싶다.21세기는 2500년 전 중국의 한 정치가,사상가 겸 교육가를 내세워 다양한 물음과 답을 통해 기업은 물론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이에 더불어 출판계에도 공자,맹자,장자 열풍이 식지 않고 끊임없이 사랑받는 추세이기도 하다.그 중 공자 '논어'는 전후 문맥을 무시하고 읽더라도 더 이상 달리 유례를 찾아볼 수 없도록 훌륭하고 풍부한 고전명언성구를 간직하고 있기에 현대인이 공자에 열광할 수 밖에 없는게다.
 
 
 
중국 상업의 창시자 백규에서부터 중국 IT업계의 아버지 류촨즈까지 거대한 부의 제국을 건설한 중국연금술사들의 비밀을 풀어놓은 책이니만큼 읽는내내 느낀 것은 역시나 중국은 쉽지 않는 나라라는 것이다.물론 우리나라도 중국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중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난제인지라 그만큼 중국의 벽은 높고 높은게다.세계의 소비중심이 된 중국은 현실을 사는 채근담에 실린 가르침을 따르고 익히고 실천한 바 시대를 읽는 눈과 실천역량과 운이 함께 하는 중국인의 마음경험 숲을 거닐어 보는 것 또한 쉽지만은 않은 일이였다.총6장으로 시장의 규칙을 파악하는 주역,도로써 재물을 취하게 하는 논어,스스로 주인이 되게 만드는 도덕경과 사업의 기술,사람을 다루는 기술,시대의 흐름을 읽는 생각하는 기술을 좁은 소견으로만 사물을 살피고 전체를 파악하지 못한 이들의 헛점을 제대로 간파(看破)해 드러내 보여준다.변하는 겉모습에 속지 않고 문제의 본질을 분석하는 방법을 배워서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즉 변화를 파악하면 승자가 된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게다.또한 도덕경,논어,손자병법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시장을 개척하면 성공대로를 달릴 수 있다는 청신호가 켜질 것을 기대하게 한다.더불어 도가는 변하지 않는 규칙으로 변화에 대응하고 유가는 변하는 것에서 근본을 찾으며 병가는 변화 속에서 승리를 꿈꾸며 위기를 돌파한다고 했듯이 역의 법칙을 배우고 변화의 규칙을 이해하면 성공으로 향하는 밧줄을 잡은 것이나 다를 바 없다한다.마치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신조어를 떠올리게 한다.급변하는 환경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위기상황에 대응하고 내,외부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역할은 과거 어느 때보다 변화하는 중요한 열쇠이기도 하다.이처럼 조직의 최고 책임자는 스스로 리더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평소 몸과 마음을 바르게 닦고 관리3요소로 오늘의 레노버가 있게 한 류촨즈는 내게 있어서도 큰 전환점을 맞게 해 준다.관리3요소 즉 전문 소그룹을 만든 것,전략을 세운 것,훌륭하게 리드한 것을 뽑고 있다.나 역시 오너로서 늘상 부족하고 미흡함에 허기져 있던터라 그 누구보다 그의 이야기에서 많은 것을 구하고 얻은 시간이였다. 
 
 
상술에 있어선 중국인을 당해낼 수 없다는 말에 적극공감하고 있다.그들의 시작은 미약하지만 결국은 놀라운 성공을 거둔다.중국의 연금술은 단순 돈을 버는 기술을 넘어 산업전반에 관한 전략이자 처세의 도리를 답해주고 있다.대학(大學)의 8조목인 격물()치지()성의()정심()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늘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올바르게 바뀌는 내 자신을 통해 세상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함께 하면서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자기 자신밖에 없음을 인지해 준 듯 하다.이들 역시 준비 없는 성공은 존재하지 않았다.즉,준비된 자만이 그 기회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실상 진실이 아쉬운 세상에서 그들이 빛날 수 있었던 건 사람의 도리와 도덕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게다.세상은 변화하는 사람만이 살아 남으니 살아 남기 위해서 또는 성공하기 위해서 변화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됨과 동시에 도의 마음,수신과 성찰,세상사는 법을 한꺼번에 껴안은 몰입의 개과천선(改過遷善)할 것을 다짐해 보면서 힘껏 비상해 보고자 한다.
k*****5 2011.03.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