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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유명한 책이지만 1달 이하 단기에 여러 국가만 빠르게 도실 분들한테도 추천 못드리겠어요. 건물, 박물관 위주고 정작 많은 사람들이 정말 가고 싶어할만한 곳에 대해서는 내용이 없어요. 다른 사람의 책자를 보고 그곳을 답사하신 후 글 쓰는 것도 좋지만 유럽 사람들, 어느 지역 사람들한테 어디가 볼 것이 있냐? 이렇게 물어봐서 책들을 써주시는 여행서들이 우리나라에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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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렐라이언덕 너머의 동화 속 마을처럼 아름다운 풍광을 지닌 들판에 지천으로 떨어져 있던 빠알간 체리. 짤스캄머굿의 호숫가의 그림같은 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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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기 위해 준비하다보면, "꼭" 보게되는 책~!! 핵심 ** 100배 즐기기......
이번에는 유럽의 新정보로 재무장하여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
대학때 베냥여행으로 가고픈 곳, 그러나 아직도 못가본 곳, 언제가는 꼭 가볼 곳, 유.럽.입니다. 유럽 중에서도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모나코,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이탈리아, 바티칸, 스페인 총 12나라의 여행이야기를 이해기하고 있습니다 이 한권의 책으로 단체 배낭여행, 호텔팩, 개별여행 준비가 가능하고 7일, 15일, 22일, 29일 모두 커버합니다. 또한 휴대용 포켓북으로 여행지에서는 간편하게~ 2011년과 2012년 유럽여행을 책입집니다. 이렇게 12개국, 47개의 도시의 이야기를 답고 있어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유럽 추천 일정 12가지 코스이다. 여행의 컨셉에 따라 일정에 따라 코스대로 여행을 가장 쉬우면서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유럽 핵심 15일 일주'입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 주요 5갸국을 여행하는 기본일정~!! 기본적인 루트와 일정을 물론이고 이렇게 지도로 루트를 표기해 줍니다. 그리고 개별여행, 호텔팩, 단체배냥에 따른 평륜적인 비용, 준비물, 2011년 야간열차 시간표까지~ 간편 일정으로 계획을 짜고 각 일정에 대해서는 상세 추천 여행지를 통해 계획하면 복잡한 여행일정도 바로바로 가능해요. 유럽에서 꼭 해볼것 10가지 유럽에서 꼭 먹어볼 것 9가지 유럽에서 꼭 살 것 9가지 유럽에서 꼭 볼 그림 10가지 그렇다면 상세 여행지는 어떻게 나올까요? 제가 가장 가고 싶은 프랑스를 살펴볼께요. 수도, 면적, 인구, 인종, 공용어, 통화, 종교, 전압, 시차까지 간편하게 나라를 파악합니다. 그 나라의 공휴일, 역사, 기후, 음식, 주의사항 등등의 것을 소개합니다. 기본 프랑스 회화는 물론 파리의 인기있는 축제와 이벤트까지 소개합니다. 영화의 배경이 된 파리, 가십걸 시즌 4에서도 나왔죠???(이건 드라마지만 ㅋ) 첵속에 그려진 파리 그림 속에 그려진 파리 밤과 낮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파리, 어떤 곳을 낮에 가면 좋을지, 어떤 곳을 밤에 가면 좋을지도 나와있어요 파리가면 진짜 사랑을 찾을 수 있는거여??ㅋㅋ 상세페이지에서는 하루일정을 계획할때 필요한 이동경로,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포켓북~!!! 유럽의 지로를 중심으로 나의 계획을 적을 수 잇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위쪽만 개봉해서 다시 넣을 수 있도록 했어요. 완전이 개봉하면 잃어버리니까요 ㅋㅋㅋ 국가별지도와 책에서 봤던 추천코스도 더욱 간단하게 나와있습니다. 비교를 위해 똑같이 프랑스를 볼께요 이동경로를 위해 지도. 나의 코스르 일자별로 색색으로 표시하면 좋을꺼 같아요 지하철 노선표와 함께 센 강 주변의 지도 등 그리고 아랫부분은 필기가 가능합니다 :)
이렇게 쭉~ "핵심 유럽 100배 즐기기"를 들여다보았습니다. 감성적인 여행책이 아니라 실제 여행계획을 위한 책이기 때문에 더 더욱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에 설레였답니다.
저도 2012년이 지나기 전에 이 책으로 유럽 여행 계획으로 세우고 여행을 다녀올 수 있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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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공동저자인 홍 수연, 홍 연주님은 자타가 공인하는 많은 유럽배낭여행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유럽여행 전문가들이다. 유럽이라는 광활한 대륙을 여행하고자 마음먹었지만 어디서부터 둘러보아야 할지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지 모르는 초보 여행자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으로 수록된 나라는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모나코,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이탈리아, 바티칸, 스페인으로 모두 우리나라 배낭여행객들이 선호하는 핵심적인 지역들이다. 이 책의 여러 특징중 가장 먼저 눈에 뛰는 부분은 각 지역마다 볼거리의 중요도와 여행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동선을 고려한 BEST CURSE가 소개되어 있으며 기본 루트를 바탕으로 자기만의 여행일정을 짜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각 루트 별로 전체 여행기간, 비용과 권장 이동수단 등을 소개하여, 유럽여행의 기본 루트를 쉽게 짤 수 있다는 장점이 돋보이는 책이다 . 여행전문가인 저자들이 추천하는 단기여행 10일 코스, 유럽의 핵심인 런던 & 파리 7일, 허니문 베스트코스 7일, 비즈니스맨을 위한 근교 여행 코스와 같이 목적에 알맞는 코스, 장기간에 걸쳐 비교적 넉넉한 일정을 가지고 돌아볼 수 있는 중부유럽 25일 코스와 같이 모두 12가지의 기간과 목적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하고 있어 해당 도시나 지역을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코스안내는 초보 여행자라도 쉽게 여행할 수 있을 정도로 잘되어 있다.
과거 다른 가이북을 이용해보았는데 가이드북의 단점중의 커다란 하나가 실제 현지에 도착해서 보면 교통요금, 식당정보, 입장료등이 책에 나와 있는내용과 많이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저자의 조사자료와 책의 출판시기문제로 바로바로 업데이트하기는 힘들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현지에 있는 여행자는 오로지 이 가이드북만을 의지하며 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현지상황과 맞지않는 정보를 담고 있는 여행가이드북은 여행자로 하여금 여행의 어려움을 느끼게 하는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자는 믿을만한 출판사의 책을 선택하고 그 책에 포함되어 있는 정보가 최근의 정보인지를 꼭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최근에 출판된 여행 가이드북을 참고할 것을 권해주고 싶다. 다행히 이 책은 2011년 3월까지 수집한 따끈따끈한 살아있는 정보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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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여행한다는 것. 지금 현재 로망이자 가장 원하는 것이 아닌가. 올 8월 예정. 나는 드디어 유럽으로 떠난다. 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 순위
항상 여행기 책을 보면 '100배 즐기기' 가 눈에 뛴다. 유럽여행을 준비 하면서 '세계를 간다 동유럽', 그런데 이번에 개정판, 가장 핫한 장소와 최신정보가 들어있는 '핵심유럽 100배즐기기' 개정판이 나왔다! 특히 처음이거나 혼자가는 여행객들에겐 이런 책이 정말 소중하다. 허나 가끔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핵심유럽 100배 즐기기' 는 특히 여러국가를 가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포켓북도 있어 일석이조이다.
유럽을 가기 전에 그 문화를 알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은 그 나라의 유명한 인물들과 건물들의 설명이 나와서 읽는 내내 재미가 솔솔하다. ^ ^
각 나라마다 어떻게 가야 하며 직항이 있는지 없는지 설명되어 있어
항공기 살 때도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건 어느 여행책에서나 볼 수 있는 맛집추천! 이런 세세한 정보들이 여행자들을 더욱 더 설레게 한다.
가장 중요한것! 여행자들에게 가장 편하면서 루트를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 고민일 때.. 이렇게 편한 루트를 소개해 주면 정말 좋다. 하루, 이틀 코스도 있고 하루만 구경해도 싶을 때 제안하는 코스도 있다. 다양한 코스들이 소개 되어 있다.
이렇게 풍부하고 알찬 여행책이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프랑스, 이탈리아 등 볼거리가 많은 나라들은 그 만큼 자세하 설명되어 있는 반면
그래도 100배 즐기기의 명성에 걸맞에 개정판이 나왔고 나 처럼 처음유럽을 가는 사람에게는 좋은 길라잡이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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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책을보니 요즘 사람들의 화두가 여행이라고 쓰여있더군요 그 많은 사람들이 화두로 갖는 여행을 전 그저 생각속에만 저장해 두고있지요 그렇다고 여행에 관심이없냐 그건 아닙니다. 어찌 여행에 무관심할 수가 있겠어요 주위 사람들이 유럽에 다녀왔다고 사진을 보여준답시고 에펠탑에서 찍은 사진을 들이밀며 자랑을하는데 이건 자랑이 아니라 염장질이죠 가장큰 데미지를 준 사람은 옆짱꿍입니다. 신혼여행을 프랑스 하고도 파리로 갔습니다. 그것도 다른곳은 다 패스하고 오로지 파리라는 도시 하나에 올인을 했다죠 몇이갔냐구요 당연히 4박 5일입니다. 뭐 아닌가 ??? 평범한 사람들은 그정도 가지 않나요 어찌되었는 파리에 주구장창 5일동안 뭘했을까요 너무 궁금했어요 ㅋㅋㅋ 답변이 가관입니다. 명품쇼핑했답니다. 그럼 이싯점에서 옆짝꿍은 남자일까요 여자일까요 네 남자입니다. 아내의 소원이라니 어쩔수 없이 동참했다죠 ㅋㅋㅋ 그런데 명품을 어떻게 샀길래 그랬냐구요 세상에나 파리시내에 있는 명품점은 다 섭렵하신뒤에 가격을 조목조목 비교분석한뒤 구입했다고 하네요 하루종일 걷고 또 걷고 아침밥 먹고 걷고 점심먹고 걷고 저녁먹고 또 걷고 그런데 이 도시가 해가 안진데요 밤이 늦었는데 해가 하늘에 둥실둥실 떠 있더래요 아이고 전 백야는 러시아만 그런줄 아았답니다. 여러분 이정도면 파리에 다녀오지 않아도 많이 알고있는거죠 나의 박학다식함을 더 채워줄 책을 만났지 뭡니까. 제가 소개한 옆직원은 여행사를 통해 호텔과 비행기표만 구한 경우고요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여행사 상품으로 여행을 다녀오는데 일정이 빡빡해서 고생을 많이 하더군요 그리고 사전 정보는 인터넷 서핑으로 많이 접하지만 실속있는 정보는 부족하죠 그런데 그런 2%로 부족을 채워줄 책을 찾았어요 이건 입바른 소리가 아닙니다. 이번에 랜던하우스에서 개정판이 나왔는데요 책을 손에 딱 쥐는순간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일단 책 자랑을 하자면 표지와 형태가 사전형식으로 보기가 편해요 다음으로 내용이 알차요 단체여행일정, 개별여행일정으로 차별화되어있죠 ![]() ![]() ![]() ![]() ![]() ![]() ![]() ![]()
유럽으로 단체여행이나 개별여행을 떠나게되면 무리해서라도 여러나라를보고 많은 관광지를 보기위해 일정을 잡지만 현지에 가게되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발생하죠 그런 일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일자별 코스와 구체적인 관광지를 나라별로 기초정보, 먹고놀곳, 휴식할수 있는곳, 쇼핑 하면좋은곳, 숙박정보와 움직이는 거리 시간, 특히 여행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중 하나인 저렴하면서도 고생하지 않고 여행하는 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궁금했는데 유럽전역에 거미줄같이 깔린 기차를 활용법등 다양하게 소개되어있다. 팁하나 잘 안다고 믿고있지만 실질적으로 알지 못하는 것들을 모아놓았다. 여행하기전 여권 만들기, 예산 자기, 증며서 만들기, 출국요령, 입국 및 귀국요령, 기차용하기, 우편,전화,인터넷 용방법,래블 트러블(여행시 발생하는 문제들) 할인쿠폰까지 들어있다. ![]() 구체적으로 여행을 한다는 가정하에 내가 만약 유럽을 간다면 단체여행을 할 가망성이 가장 많아요 그렇다면 단기여행코스중 10일A 10일B가 있네요 첫 번재 코스는 런던2일+파리3일+스위스2일 두 번째는 파리3.5일+로마4일로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코스의 장점은 많은 나라를 볼수 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유명관광지를 집중적으로 볼수있다는 것이죠 책속에는 비용까지 소개되어 비교할수 있게 되어있다. 이제 선택만 하면된다. ![]() 어느 여행잡지나 책보다 이책 하나면 여행걱정은 없을 것 같다. 만약에 짐을 줄여야 한다면 부록으로있는 핵심유럽 포켓북을 지참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유럽여행을 계획중인 분들에게 여행정보가 꼼꼼하고 다양하게 많은 사람의 입맛에 맛게 잘 쓰여졌다는 생각에 꼭 추천해주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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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1년 개정판으로 나온 것이다. 제목에 자리잡은 핵심이라는 단어는 군더더기 없는 유럽의 그 알찬 정보만을 한눈에 담아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밀어 올리며 책을 펼치기도 전에 숨 고를 틈도 주지 않은 채 앞서게 달려 나가게 만들었다. 유럽은 언제나 마음 한 구석의 로망으로 자리잡은 곳이다. 아직 가보지 못한 여행지이기에 더욱 애닳게 그립기만 한 유럽, 기필코 떠나보겠다는 다짐에 다짐을 겹겹이 하기위한 파이팅으로 유럽 가이드북을 손에 쥔다. 특히나 가보고 싶었던 곳은 바로 영국 런던이었다. 그냥 이유없이 어린시절부터 런던앓이 중이다. 사랑에는 이유없음이지 않은가. 비 내리는 거리를 걷는 것도 싫어하면서, 물가도 비싼 런던이라는데, 그래도 마냥 좋아하게만 된 런던이다. 딱히 무슨 계기가 있었던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정말이지 이유없이 그냥, 마냥 런던에 가보고 싶다. 그 런던을 가장 먼저 소개해주고 있다. 영국의 역사와 기후, 음식을 들려주는 기초 정보를 시작으로 기본적인 영어 회화, 런던의 축제와 이벤트 일정을 만날 수도 있다. 마니아를 위한 런던 추천 명소도 나와 있는데, 디킨스의 집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런던을 4일 동안 구경한다면 그 하루 하루의 구경다닐 코스들을 소개해준다. 물론 먹을거리의 장소나 놀거리의 장소, 쇼핑거리의 장소들도 알려주니 런던을 빈틈 없이 구경해낼 수 있다.
맥주로 유명한 독일, 인천에서 뮌헨까지는 12시간 10분이 걸린다고 한다. 뮌헨에서 꼭 다녀봐야 할 곳 역시 하루 일정별로 짜주었다. 첫 날은 프라우엔 교회를 시작으로 비어 홀에서 마무리하는 걸음이고, 둘째 날은 최정상에 황금빛 십자가가 있다는 추크슈피체의 설원을 만끽할 수 있다. 유럽의 금융과 교통의 중심지라는 프랑크푸르트도 정말이지 구경할만한 곳 같다. 괴테의 생가와 수공예 박물관을 만날 수 있으니 말이다.
음악의 소리를 품은 오스트리아, 무엇보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되고 모차르트의 고향인 잘츠부르크는 호엔잘츠부르크 성이 있고,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도 있다니 들뜨는 마음을 추스릴 수 없다. 영국과 프랑스, 모나코, 독일과 체코 등 12개국의 멋진 낭만의 유럽을 만날 수 있다. 해당 도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회화들이 수록되어 있고, 유럽에서 꼭 해보아야 할 것과 살 것, 봐야할 그림들이 있는 곳도 소개해주고 있다. 특히 유럽 여행의 필수 코스인 미술관 관람에 앞서 서양 미술사에 대한 지식을 담아둘 수 있게 간추려 준 부분이 있어 좋았다. 더불어 건축 양식에 대한 이야기와 유럽 왕가 이야기까지 있어 유럽의 명소들을 구경하는 일에 더 밝은 눈으로 살펴볼 수 있게 해주었다는 것이 맘에 들었다. |
![]() 여행에서 [100배 즐기기]의 도움을 톡톡히 본 이후로 [100배 즐기기]가 나오면 지금 당장 여행 계획이 없더라도 관심이 간다.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핵심 유럽이다. 유럽은 언젠가 가보리라 마음먹었던 곳이었으니 이 책에 시선이 머문 것은 당연하다. 홍수연, 홍연주 두 명의 공동 저자가 정한 핵심 유럽은 ‘영국·네덜란드·프랑스·이탈리아 외’ 와 ‘독일·이탈리아·체코·오스트리아·스페인·바티칸’이다. 이 책은 ‘와’를 기준으로 두 권의 여행서로 분권이 가능하다. 여행 계획을 세울 땐 여행서가 많은 도움이 되지만 막상 들고 다닐 때 성가신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고 달랑 지도 한 장으로 부족한 면이 있다. 이 책은 갖고 다니기 적당한 포켓북이 별책부록으로 첨부되어 있다. ![]() 유럽을 여행하는 방법은 유럽 전체 중 유명한 곳 중심으로 둘러보거나 각 나라별로 집중해서 둘러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선 7일/10일/15일/22일/29일 등 날짜별로 유럽추천 일정을 소개하고 있다. ‘로맨스와 자연의 아름다움에 빠지고 싶은 연인’이라면 파리와 스위스를 중심으로 한 ‘낭만이 넘치는 허니문 베스트 코스 7일’이 적당하다고 한다. 유럽 여행을 가고 싶었지만 정작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유럽에서 꼭 해볼 것’, ‘유럽에서 꼭 먹어볼 것’, ‘유럽에서 꼭 볼 그림’ 등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알고 가면 더 재미있는’ 페이지는 유럽의 미술, 건축, 신화를 간략하게 훑어볼 수 있는 페이지이다. 여행을 갈 때 그 나라에 대한 기본 정보와 간단한 회화 정도 알고 가면 보다 재미있게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Thank you” 대신 네덜란드에선 “Dank u(당큐)”를,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선 “Danke schön(당케 쉔)”을, 이탈리아에선 “Grazie(그라치에)"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여행 계획을 세울 땐 우선 기간을 고려해야 한다. 여행에는 변수가 작용하고 변수로 인해 얻게 되는 경험이 추억이 되기도 하지만 계획을 세우지 않고 떠나면 본 것도, 한 것도 없이 아까운 시간만 보내게 된다. 정해진 기간 안에 많은 것을 보고 맛있는 것을 먹고 기념에 남을 만한 것을 사고 즐길 수 있는 여행을 할 수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이 책에는 여행지마 볼 것, 먹을 것, 살 것, 머물 것, 즐길 것, 교통편에 대한 정보가 가득하다.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와 암스테르담의 빈센트 반 고흐 미술관,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에 들려 그림을 감상해보고 싶다. 몇 년 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오르세 미술관 특별전을 다녀온 적이 있다.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도 가고 싶은 곳이다. 파리가 가고 싶었던 건 책과 영화의 영향이 크다. 로마는 파리만큼 책이나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곳이다. 책에서, 영화에서, 그림에서 만났던 파리나 로마를 찾아가는 테마여행도 독특한 여행이 될 것 같다. 실연의 상처가 너무 커 이젠 사랑은 안 해, 라고 마음 먹었다하더라도 다시 사랑에 빠질지도 모른다.
3월초 뒤늦게 훈데르트바서 전시회에 다녀왔다. 훈데르트바서는 자연과의 조화라는 건축의 지향점이 명확했던 화가이자 건축가이자 환경운동가였다. 그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전시물들을 보며 감탄이 절로 나왔다. 오스트리아 빈에 가서 훈데르트 바서가 건축한 쿤스트하우스 빈과 훈데르트바서 하우스에 둘러보고 싶다. [100배 즐기기]의 특징은 친절함과 상세함이다. TRAVEL PREPARATION은 여권만들기에서부터 알뜰살뜰 예산 짜기, 출국·입국·귀국 요령, 기차 이용하기, 전화·인터넷 사용하기 방법이 실려 있다. 여행의 재미 중 하나는 먹는 것인데 메뉴판을 볼 줄 몰라 원치 않는 음식을 먹게 된다면 괴로울 것이다. 이 책에는 기본 음식재료에 대한 한국어/영어/프랑스어/독일어/이탈리어가 실려 있다. 유럽의 어느 곳으로 여행을 가더라도 이 책 한 권이면 자신 있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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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이 필요해!
'줄탁동시'라는 말을 떠올려본다.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닭이 안팍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뜻이다. 어미 닭이 알을 품고 있으면 병아리가 알 밖으로 나올 때쯤에 안에서 부리로 껍질을 툭툭 치는데, 그러면 어미닭이 그 소리가 나는 쪽을 자신의 부리로 두드려 껍데기를 같이 깬다고 한다.
지금 나는 '외부적인 자극'을 필요로 하고 있다. 스스로 벽을 깨고 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자주 한계에 부딪히고 그럴 때마다 '포기할 때 주어지는 평안을 누리자'는 유혹이 의지를 덮친다. 유혹에 무릎꿇지 않으려면 외부세계에서 나를 도와줄 자극을 찾아 '줄탁동시'를 해야겠다. 그래서 다시 <핵심 유럽 100배 즐기기>를 손에 들었다. 어떤 회의에 빠져 그저 수료로 마치려 했던 대학원을 졸업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프로포절까지 끝내고도 오래 방치해 둔 논문에 다시 도전하기로 했다. 논문이 잘 끝나고 졸업을 하게 되면, 나에게 '유럽 여행'이라는 상을 주고 싶다.
<핵심 유럽 100배 시리즈>를 처음 만는 것은 작년, 그러니까 2010년 7월 경이다. 쉽게 여행을 떠날 수 없는 현실이 발목을 잡기도 했지만, 이 책을 보니 그래도 한 번 저질러 보고 싶은 강한 충동이 있었다. 언제 또 갈 수 있을지 모르는 유럽 여행이니 비행기 값을 생각해서라도 이왕 떠나는 것 '핵심 유럽'을 꼭 직접 이 두 눈으로 확인하고, 두 발로 걸어보리라 야무진 결심도 했다. 마치 당장이라도 떠날 것처럼 주변 사람들에게 유럽 여행을 위한 계를 만들자, 등록금을 여기에 쓰겠다 요란을 떨며 유럽 여행 노래를 부르며 다녔는데, 어어없게도 '신종플루' 때문에 안 된다는 가족들과 주변의 간곡한(!) 만류에 또 발목을 붙잡혔다.
얼마 전에는 중요한 시험을 끝내고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거짓말처럼 지진과 쓰나미가 몰려왔다. (무슨 머피의 법칙도 아니고. 함께 계획했다 먼저 떠난 친구가 도쿄에 도착한 그날 지진이 발생했다. 계획대로 무사히 잘 다녀오긴 했지만.) 방사능 공포까지 확산되는 시기에 유럽 여행을 이야기하면 또 철 없는 소리라 할지 모르겠지만, 지구촌이 돌아가는 상황으로 볼 때 이러다가는 여행할 기회를 영영 놓쳐버리는 것 아닌가 하는 이상한(?) 불안감이 엄습하기도 한다.
쓰고 보니 나도 참 어지간히 겁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니 여태 꿈만 무성하고 '혼자' 떠나는 여행을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것이리라. 그래서 또 <핵심 유럽 100배 즐기기>를 손에 들었다. '2011-2012'년 최신 정보가 수록된 '개정 4판"이 나왔다고 하니 그냥 지날칠 수가 없었다. 쉽게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겁쟁이' 여행자에게 가장 중요한 무기는 '정보'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실린 정보는 2011년 3월까지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렇게 계속 개정판이 나온다는 것은 이 책을 찾는 독자가 그만큼 많다는 뜻일 것이고, 또 여행지 사정이 그만큼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핵심 유럽 100배 즐기기>는 "저자분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며 개정된 정보를 수집하고는 있지만, 미처 뒤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고 있다. 그만큼 따끈따끈하고 실제적인 정보에 주력한 여행서이다.
<핵심 유럽 100배 즐기기>는 유럽으로 여행을 갈 '실제' 계획이 없는 분들에게는 이 책이 지루할 지도 모르겠다. 여행 에세이를 즐겨 있는 독자도 많은데, 이 책은 여행자를 위한 '현지 가이드' 역할에 충실하다. 유럽 여행에서 빠져서는 안 될 여행 명소를 안내하면서, '일정'을 짜는 여행 계획에서부터 여행의 즐거움을 100배로 키워주는 음식, 문화, 쇼핑 등에 대한 꼼꼼한 정보와 기차 시각표 읽는 법에 여행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트러블) 해결 방법과 알뜰한 쿠폰, 유럽 10개국 지도가 수록된 포켓북까지 그야말로 알뜰살뜰 여행자를 챙긴다.
<핵심 유럽 100배 즐기기>는 결심한 일을 끝내기 위한 자극으로도 필요하지만, 스스로에게 '유럽 여행'이라는 상을 주겠다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책이다. (스스로를 돌아보건대) 이 소심한 겁쟁이가 또 꿈만 꾸고 흐지부지 현실에 떠밀려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핵심 유럽 100배 즐기기>가 강력하고도 유쾌한 자극이 되어 꼭 나에게 스스로 '유럽 여행'이라는 상을 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2011-2012 최신 정보 수록 개정 4판)
(여행하는 나라에 따라 2권으로 분권 가능)
(자상하고 꼼꼼한 여행 가이드)
(별책부록 : 유럽 10개국 지도가 수록된 포켓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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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 중의 하나가 가이드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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