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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8품사부터 해서 문장의 구성 요소를 알아보면서 이 책은 시작한다. 나는 앤 머레이의 팝송 You needed me 에 적용해서 알아보았다. Yon needed me 에 등장하는 8품사들.
형용사 true cold own 부사 up alone high back almost never finally really again even 전치사 for to out at on upon into 접속사 And So ‘cause somehow why when 대명사 I You my me it someone 명사 tear mind soul dignity strength world pedestal eternity fool hand hope end lies truth friend 동사 cry wipe confuse clear sell buy hold give need stand face put see can believe is were will be leave find care was take turn call 노래 속에서는 과거형으로 쓰인 동사들을 포함한다. 8품사를 알았다면 문장의 구성요소를 알아야 할 차례다 품사가 단어 그 자체라면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같은 문장의 구성요소는 그 단어(혹은 구 또는 절)의 문장 속 역할을 말하는 것이다. 1)주어 주어란 문장의 주체(=동사의 주체)이다. 누가/무엇이 그 동작을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으면 그것이 바로 주어이다. 품사 중에서 명사와 대명사가 이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 노래에서는 다음과 같다. You wiped it dry. You gave me strength. 이 가사들의 문장에서 주어는 You 이다. 2)서술어 품사 ‘동사’에 해당하는 단어들이 ‘서술어’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 You wiped it dry. You gave me strengh. 여기서 서술어는 wiped, gave 이다. 3)목적어 목적어는 우리나라 문법에서는 동사의 목적이 되는 행위를 포현하거나 목표물을 지칭한다. 우리말로는 ‘~을’, ‘~를’로 끝난다. 영어에서도 마찬가지로 동사의 목적이 되는 행위를 표현한다. 품사 중 명사와 대명사가 이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 I cried a tear. You cleared my mind. You needed me. I needed you. You gave me hope. 여기서 목적어에 해당하는 것은 a tear, my mind, me, you이다. 마지막 문장에서는 간접목적어와 직접목적어로 me 와 hope 가 쓰였다. 4)보어 보어는 문장 속에서 의미를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노래에서 찾아보면 I’d be a fool. I was lost. I was at the end. 이 가사들에서 a fool, lost, at the end 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장의 구성요소들은 문장의 구조를 결정 짓는다. ~형식 이라는 명칭이 구조를 가리키는 것.
1형식부터 5형식까지가 있는데 그 의미와 적용을 해본다. 1. 보어나 목적어를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있다. I’ll never leave. 2. 보어만 가지고 올 수 있다. I was lost. You were there. 3. 목적어를 하나 가져올 수 있다. You needed me. I cried a tear. I sold my soul. 4. 목적어 두 개 (간목, 직목)를 가져올 수 있다. You gave me hope. 5. 목적어와 보어를 함께 가지고 올 수 있다. You even called me friend. 이러한 의미는 명칭으로서 1형식, 2형식, 3형식, 4형식, 5형식 이라고 각각 부른다. 그런데 유의할 문장의 형식이 있다. You were there. 를 살펴보자. 이 문장에서 there 의 품사와 역할은 무엇일까 여기서 there 의 품사는 부사이다. 그리고 문장에서의 역할은 보어 이다. 보통 부사는 문장에서 필수요소가 아니지만 이러한 경우에는 필수요소, 즉 보어 역할을 하고 있다. 다시 팝송 가사를 통해서 문장 형식을 재정리해 보자. 1형식 I’ll never leave.
2형식 It’s you. 3형식 I cried a tear. 4형식 You gave me dignity. 5형식 You even called me friend. 여기까지 파악했다면 길고 입체적인 문장을 해석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를 알아볼 때다. 이 책의 저자에 따르면 ‘핵심 동사’를 찾아야 하는 것이 우선이다. 긴 문장에서는 동사가 2개 이상 나오니 헛갈릴 수 있지만 핵심 동사를 먼저 찾음으로써 주어를 파악하면 문장 파악을 쉽게 할 수 있다. 앞의 노래에서 이 문장에서 핵심 동사는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뒤에 나오는 to stand, to face 이하는 앞의 문장을 꾸며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stand, face 는 핵심동사가 아니다. 이 문장에서 핵심 동사는 gave 이다. 정리하면 「to + 동사 형태」는 문장에서 핵심 동사 역할이 아닌 다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아두자. 즉 주어, 목적어, 보어의 역할이다. 이제부터 함께 할 팝송은 머라이어 캐리의 Hero. 문법 내용을 Hero를 통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주어가 긴 문장 속의 핵심 동사 찾기를 알아보자. (p.54) Hero 의 가사 중 한 문장이다. The sorrow that you know will melt away. 이 문장에서 주어는 The sorrow that you know 이다. 왜냐면 핵심 동사인 Will 앞에 있기 때문이다. 구와 절은 무엇인가 두 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는 단어 덩이를 ‘구’라고 한다. ‘의미’를 가진 두 개 이상의 단어여야 한다. 하지만 ‘구’는 주어와 서술어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 노래에서 구는 inside your heart 당신의 마음에서 to carry on 계속하기 In time 알맞은 때에 등 이다. 절은 두 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는 단어 덩이이다. ‘의미’를 가진 단어 덩이여야 한다. ‘구’와의 차이점은 ‘절’은 주어와 서술어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문장에서도 단순히 의미를 더해 주는 ‘구’와는 다르게, ‘절’은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그에 걸맞은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 노래에서 절을 보자. Of what you are 당신이 누구인가 하는 것을 When you feel like hope is gone 희망이 사라졌다고 당신이 느낄 때 The emptiness (that) you felt will disappear 당신이 느꼈던 공허함은 사라질 것이다. 핵 주어 라는 말을 저자는 사용한다. ‘핵주어’란 주어를 꾸미는 말들을 걷어 내고 남은 알맹이 주어를 말하는 것이다. 구가 핵주어를 꾸며서 주어가 길어지는 경우를 살펴보자. 한 문장에 두 개의 동사가 있는 문장을 분석하자. 어떻게 핵심 동사를 고를 수 있을까 동사의 형태를 띄었다고 해서 전부 핵심 동사는 아니다. 동사의 형태를 가진 것은 물론이고, 문장 속에서 동사의 ‘역할’을 해야 ‘문장의 핵심 동사’이다. And the emptiness you felt will disappear. 에서 핵심동사는 will 이고 핵주어는 the emptiness 가 되겠다. 한편 긴 절이 전부 주어인 경우가 있다. 휴 그랜트와 드류 배리모어가 부른 Way back into love 에서 나온다. All I wanna do is find a way back into love. 이 문장의 주어는 All I wanna do 이다. 앞서서 구와 절의 차이를 배웠다. 그러면 더 들어가서 절의 종류를 알아보자. 절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주 (主)절, 종속 (從屬)절. 주절은 main clause 라고 부르며, 자체로 하나의 문장 역할을 할 수 있다. 문장의 핵심 동사를 포함하고 있다. 종속절은 subordinate clause 라고 하며, 주절에 의존하는 하급 절이다. 둘을 구분하는 쉽고도 정확한 방법이 있다. 종속절은 언제나 접속사 뒤에 나온다는 것. 문장 속에 두 개의 절이 보일 때, 접속사 뒤에 나오는 절이 바로 종속절이다. 노래 Hero에서 You can find love if you search within yourself.
여기에서 주절은 You can find love 이고 종속절은 if 이하 문장이다. 종속절은 세 가지 종류로 다시 나뉘게 된다.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이다. Whether you like her or not is not an issue here. 여기에서 주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이 Whether you like her or not 되겠다. I know that you love me.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나는 안다. 여기서 that 절이 목적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이다. My hope is that he will come back soon. 여기에서 that 절이 보어 역할을 하며 역시 명사절이다. 두 번째로 부사절이 있다. 부사 역할을 하는 절. 명사, 형용사 역할을 제외한 나머지 역할. 이유, 시간, 조건, 목적 등의 의미를 가진다. Because I woke up early this morning, I feel sleepy. Because 절이 부사 역할을 하는 부사절이다. (이유) Look inside you and be strong when you feel like hope is gone. 히어로 노래의 대사. 여기에서 when 이하 절이 부사 역할의 부사절이다. (시간) If you look inside your heart, there’s a hero. 만일 당신의 내면을 살펴본다면, 거기엔 영웅이 있다. If 절이 부사 역할로 조건을 의미하는 부사절이다. 세 번째는 형용사 절. 형용사 역할을 하며 명사를 꾸며 주는 역할을 한다. This is a blouse which I bought last week. This is a room where I met him.
여기에서 which 절이 blouse를 수식하는 형용사절이고, where 절이 room을 수식하는 형용사절이다. 모두 형용사 역할을 맡고 있다. 핵심동사는 한 문장에서 하나라고 말했다. 그러나 접속사를 통해서 여러 개의 핵심 동사들이 대등하게 연결될 수 있다. ‘접속’이라는 말이 연결시킨다는 의미이다. 접속사의 종류는 등위 접속사, 상관 접속사, 종속 접속사 이렇게 세가지로 나뉜다. 노래를 통해 종속절을 다시 정리하면. 명사절은 문장 속에서 명사 역할을 하는 절. 주어, 목적어, 보어의 자리에 위치한다. And you’ll finally see the truth that a hero lies in you. 너는 네 안에 영웅이 있다는 진실을 마침내 발견할 거야. 부사절은 문장 속에서 부사 역할을 하는 절. 명사, 형용사 역할을 제외한 다른 잡다한 모든 역할이다. 시간, 이유, 양보, 조건, 대조의 의미를 담고 있다. 부사절은 주절 앞에 나오기도 하고, 뒤에 나오기도 하는 자유로운 절이다. It’s a long road when you face the world alone. 당신이 홀로 세상을 직면할 때 그것은 긴 여로이다. I’ll never leave, because I finally found someone who really cares. 나는 떠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마침내 나를 진정으로 돕는 누군가를 찾았기 때문이다. Lord knows dreams are hard to follow But don’t let anyone tear them away. Hold on. 꿈은 따르기 어렵죠. 그러나 타인이 꿈들을 찢어버리게 두지 마세요. 기다리세요. I hope you’ll be there if I open my heart again. 내가 맘을 다시 연다면 네가 거기 있을 거라고 바랄 것이다. (휴 그랜트 노래에서)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는 if, whether, wh-의문사, that 이 사용된다.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는 when, because, although, if, while 이 사용된다. 그렇다면 형용사절(=관계사절)을 이끄는 접속사는? 그것이 바로 관계사 이다. 관계사는 말 그대로 관계(=연결)시키는 것이다. 무엇을? 문장을. 관계사는 문장을 연결하기 때문에 접속사의 한 종류이다. 관계사의 종류는 두 가지. 관계 대명사, 그리고 관계 부사 이다. 관계 대명사 = 접속사 + 대명사 관계 대명사는 선행사와 대명사의 격(역할)에 따라 다음과 같다. who, that, which whom, which, whose, of which 예를 들면. Sumin is a student. She wants to be a singer. => Sumin is a student who wants bo be a singer. People read books. People want to acquire knowledge. => People who want to acquire knowledge read books. My dream is to help homeless people. I want to achive my dream. => My dream which I want to achieve is to help homeless people. Doctors can cure diseases. Many people suffer from diseases. => Doctors can cure diseases which(=that) many people suffer from. I have a brother. My brother’s hobby is to play soccer. => I have a brother whose hobby is to play soccer. It is my dog. Its eyes are beautiful. => It is my dog whose eyes are beautiful. 이처럼 who, which, that, whose 가 모두 관계 대명사이다. 두 번째인 관계 부사. 관계 부사 = 관계사(접속사) + 부사 이다. 관계 부사는 접속사와 부사, 두 가지 역할을 하는 한 개의 단어이다. 실용적으로 말이다. 관계 부사의 역할은 접속사와 부사지만 합쳐진 모습은 ‘전치사 + 관계 대명사 =관계 부사’ 이다. We need a place. We can stay for a few days at that place. 우리는 장소가 필요하다. 우리는 그 장소에서 며칠간 머물 수 있다. => We need a place where we can stay for a few days. 여기서 관계 부사 where는 at which 의 뜻이다. 즉 전치사 + 관계 대명사이다. 선행사인 a place를 꾸며주는 기능을 한다. 선행사에 따른 관계 부사의 쓰임은 4가지다. 시간 = when 장소 = where 이유 = why 방법 = how Tomorrow is Saturday. We will go swimming on Saturday. 내일은 토요일이다. 우리는 토요일에 수영하러 갈 것이다. => Tomorrow is Saturday when we will go swimming. 내일은 우리가 수영을 하러 가는 토요일이다. This is the room. I met you in this room. 이곳은 방이다. 나는 너를 이 방에서 만났다. => This is the room where I met you. 이곳은 내가 너를 만난 방이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가르쳐주는 용법은 관계 대명사 what 이다. what 은 다른 관계 대명사와 다르게 선행사를 포함하는 관계 대명사이다. 그래서 what 은 한 단어로 세 가지 역할을 한다. 선행사, 접속사, 그리고 대명사의 역할까지. 해석은 ‘것’으로 한다. Faith is believing the thing. And we cannot prove it. => Faith is believing what we cannot prove it. 믿음은 우리가 증명할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이다. 여기서 what 절은 명사절이다. 이밖에 what 절이 주어로 쓰일 수 있고, 보어로 쓰일 수도 있다. 먼저 주어 역할로 쓰인 예문. What I want to do in the future is to teach students English. 내가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은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다. 보어의 역할 예문. Reading novels is what I enjoy most. 소설책을 읽는 것은 내가 가장 즐기는 것이다. 그런데 관계사들 중에는 생략이 가능한 경우들이 있다. 좋아하는 팝송의 가사들에서 관계 대명사나 관계 부사가 생략된 경우를 많이 보는데 그래서임을 알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1) 목적격 관계 대명사 목적격 관계 대명사를 생략이 가능하다. The man (whom) I marry will have a good sense of humor. 내가 결혼할 사람은 유머 감각이 있을 것이다. (나는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과 결혼할 것이다.) 2) 주격 관계 대명사 + be 동사 둘이 함께 생략 가능하다. 둘 중 하나만 생략할 수는 없다. I am watching the man (who is) wearing a funny cap. 나는 웃긴 모자를 쓴 사람을 보고 있다. 3) 관계 부사의 생략 관계 부사를 사용할 때 선행사나 관계 부사 중에서 하나를 생략하여 쓸 수 있다. Tomorrow is Saturday when we will go swimming. (o) Tomorrow is Saturday we will go swimming. (o) Tomorrow is when we will go swimming. (o) 내일은 우리가 수영을 가는 토요일이다. = 내일은 우리가 수영을 가는 날이다. 세 번째 문장처럼 선행사를 생략하면 구체적인 정보인 요일이 문장 속에 숨겨진다. This is the room where I met you. (o) This is the room I met you. (o) This is where I met you. (o) 이곳은 내가 너를 만난 방이다. = 이곳은 내가 너를 만난 곳이다. 여기서 유의할 용례 하나가 있는데 the way 와 how 이다. 다른 관계 부사 when, where, why 는 선행사와 관계부사를 같이 쓸 수 있었다. 그런데 the way 와 how 는 예외적으로 둘을 함께 쓸 수가 없다. 즉 두 단어를 함께 쓰지 못하고 반드시 한 단어만 쓴다. Internet is changing the way how people shop. (X) 즉 아래와 같이 사용한다. Internet is changing the way people shop. (o) Internet is changing how people shop. (o) 인터넷은 사람들이 쇼핑하는 방법을 바꾸고 있다. <이 고비를 넘겨라>는 관계사의 종류가 사용법 여기까지를 다루고 있다. 뭔가 영어 문장 구조로 이제 들어갔다 싶은데 끝이 났다. 저자 분은 다음 회도 계속해서 심화 학습하도록 책을 내실 거라고 하니 애타게 기다려진다. 아델의 Make you feel my love 에서 몇 대목을 적으며 적용하며 끝낸다. 종속절, 주절. 목적보어 When the rain is blowing in your face, and the whole world is on your case, I could offer you a warm embrace to make you feel my love. 주절 : I could offer you a warm embrace 종속절 : When 이하 절 목적보어 : to make you feel my love 5형식 But I would never do you wrong. 나는 결코 당신을 잘못되게 하지는 않을 거에요. 2형식 I’d go hungry, I’d go black and blue. 관계 대명사 that There’s nothing that I wouldn’t do. 내가 하지 못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관계부사 when. 그리고 the way 를 쓰는 용법. (how와 같이 쓸 수 없음) 휴 그랜트의 노래에서. There are moments when I don’ know if it’s real. Or if anybody feels the way I feel. 그것 (그 감정) 이 진짜인지 모르는 순간들이 있어요. 아니면 내가 느끼는 방법처럼 다른 사람도 느끼는 것일까요.
※ 참고 유튜브 앤 머레이 You needed me 머라이어 캐리 Hero 아델 Make you feel my love 휴 그랜트 Way back into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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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법 공부를 시작하면 전치사, 관계대명사 등 낯선 명칭에서부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 책은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중인 김경준 선생님이 영어를 공부하는 데 있어 문법이라는 고비를 잘 넘도록 그림을 곁들여 잘 설명해놓은 책이다.
책의 내용을 보면,
1장에서는 8품사인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에 대해서, 2장에서는 동사와 긴 문장속의 핵심 동사 찾기에 대해서 3장에서는 절과 접속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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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에서는 관계사인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에 대해서 5장에서는 관계사의 심화된 내용으로 관계대명사 what과 전치사+관계대명사, 생략이 가능한 관계사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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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용마다 문법초보자인 고비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로 재미도 더하고 핵심을 설명하여 이해가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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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을 시작하는 학생이나 영어 문법을 한 번 정리해 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아래 글은 에필로그에 있는 글인데 영어공부뿐만 아니라 삶에 도움이 되는 글이라 공감이 되어서 한 번 적어보았다.
Somewhere in your life, you will meet hardships which you have to overcome.
You will always find the way to the answer where there is love and support.
As long as you stay in this safe place, there will be nothing that you should be afraid of.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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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렇게 훌륭한 책을 접할 기회를 주신 YES24와 도서출판 "뜨인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단 제목과 책 내용처럼 매치가 잘되는 책이 의외로 드물죠.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제목이 이 책의 모든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적 중학교 영어의 기초적인 문법은 "성문 기초 영문법"을 공부했었습니다.
지금도 그 책이 나오지만 중학교 학생들이 그렇게 많이 찾지는 않죠.
하지만 지금 중학교 그리고 초등학교 의 영어 책.. 영어 문법 책.. 사실상 마찬가지입니다.
파닉스니 뭐니 알파벳 발음에 관해서는 나름 초등학교때 기초를 잡네 마네 변환이 되네 마네 하지만..
막상 문법으로 들어가면 몇십년전 문법의 답습입니다.
좋습니다. 저희야 라틴 언어 체계와는 다르니 그러한 문법을 공부하는것이 필요하다고 하면 하겟지요.
그러나 그 방식입니다.
수십년전 책들이나 지금 책들이나...
1) 영문법 설명
2) 예문..
3) 빈칸 채우기 문제...
4) 자 인제 다 알겠지... 다음 장은 동명사... 1)~3) 반복..
하지만 똑똑한 아이거나 몇몇 문장을 암기함으로서 구문이 트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1) 2) 번에서 그저 멍해질 뿐입니다.
진도가 나아가질 않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영어가 멀어져 가고 고3교실가면... 수능 영어는 그냥 찍자고 말하는 아이들이 절반이라고 하니... 참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말그대로 고비를 넘기는 책입니다.
영문법의 설명과 예문으로 끝나질 않습니다.
정말 학생이 이해한게 맞는지..
뭘 모르는지..
모른다면 어디가 문제인지..
마치 선생님이 가르치듯 풀어서 설명을 해줍니다.
예문, 그림, 그리고 대화체적인 설명... 그리고 정말 막히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알았는지..
"네가 이걸 이렇게만 생각해서 해석이 안되는 거야. 이렇게 접근해 보렴."
하는식의 설명과 연습을 톡톡히 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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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제가 학교 다닐적에.. 정말 해석이 막히는 원인이 뭔지... 막히다 막히다 답답하면..
혹자는
"영문법이 뭐 설명하는 대로 되는줄 알아? 문장을 외우다 보면 습관이 되는거야."
라는 식으로 구구절절 옳은 소리만 해대니.. 답답한 학생들 늘어가죠.
하지만 그건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별반 차이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이런식으로 문법과 해석의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해 나가고
정말 모를법한 정말 실수할 법할 곳을
1) 다양한 예문과 연습
2) 대화체로 설명
3) 반복 연습 (앞 챕터에서 지적된것을 또 반복해서 설명)
을 교사와 1:1이 아닌 책을 통해서 한다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정말 이런책이 다 있나 싶더군요.
비단 중학교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이 1독을 해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 리뷰는 예스24를 통해 도서출판 "뜨인돌"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많은 이들이 영어 독해를 할 때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자신이 하고 있는 독해가 제대로 된 것인 것 파악하는
것이다. 물론 요즘 워낙 답지나 해석이 잘 되어 있어서 해석지를 보고 자신의 해석이 틀린 부분과 맞는
부분을 구별하는 등 공부를 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의역되어 있는 것들도 많고, 대충 얼버무려 해석해놓은 것들이 있어서 왜 그 문장이 이런 해석이 나오는지를 명확히 알기가 어려울 때도 있다. 게다가 영어는 어순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바뀌는 언어인지라, 그에
맞춰서 잘 해석을 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혼자 공부하다 보면 그게 안 되는 사람들이 많다. 게다가 자의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적다보니, 각 문장을 해석과 맞춰보고
왜 이런 해석이 나오는지 고민하거나 하는 학생들은 드물다.
문장 문장을 정확히 해석해야 한다는 나의 의견에 어떤 분들은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그건 사실이다. 문장 하나 하나에 집착할 필요도 없고 정확하게 말을 옮길 생각을 할 필요도 없다. 실제로 영어에 능숙해지면 한국어로 번역 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 그대로 이해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대충 맥락만 잡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다가 결국에는 자신만의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어 내는
경우를 많이 봤다. 자신의 상상력을 영어 독해할 때 활용하는 걸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거의 한 편의 소설을 새로 써내기도 한다. 그래서 한 문장 한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문장 분석하는 걸, 문장을 끊고 덩어리로 볼 줄 아는 능력을 키우는 것을 강조하는 편이다. 어느
정도 훈련이 되면 당연히 모든 문장을 할 필요가 없고, 간혹 본인이 한 번에 납득이 안 되는 문장 정도만
해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독해 능력을 키우기 위한, 문장 구조 분석 책이다. 그렇다고 독해 스킬을 향상시키는 책이냐고
한다면, 문법책에 가깝다. 담고 있는 내용은 단연코 독해를
할 때 핵심이 되는 문법 내용만을 기재해놓은 건 사실이다. 그리고 이 책을 학습한 후에는 자연스럽게
각 문법에 맞게 덩어리로 끊어서 이해하게 될 것 같기는 하다. 하지만 이 책의 타이틀을 문장 구조 분석이라고
이야기 했다면 적어도 그에 대한 언급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관계사든, 접속사든 결국은 문장을 길게 만들고 복잡하게 만들어 해석하거나 이해할 때 어렵게 만든다. 그것들을 제대로 공부한다면 당연히 저절로 끊어지긴 하겠지만, 타이틀인
만큼 그에 대한 설명을 더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중학생을 상대로 쓰여진 책이라 글자도 크고, 그림도 많이 들어가 있고, 유치한 내용도 많다. 하지만 유치한 내용이 학생들로 하여금 그나마 친숙한 느낌을 줄 것 같아 나쁘진 않은 듯 하다. 책도 얇고 가볍다. 가지고 다니기 좋다. 예문도 많이 기재되어 있어서 공부하기에 좋다. 각 장 마다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전체가 학생 두 명과 선생님의 대화체로 되어 있다. 정리를 할 때 학생들이 이해한 내용을 다시 서술하고 있기에 전체적으로 하부르타 방식을 활용하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읽기에는 여전히 외계어인 어려운 문법
내용인데다가, 문법 용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면 전혀 읽고 싶지 않은 내용이다. 내가 읽으면서도 문법 용어로 점철되어 있다 보니 답답한 경향이 있었다. 그나마
그 내용을 풀어서 쓰고 대화체라서 읽을 수 있었던 듯 하다. 읽으면서 내가 학생이어도 읽기 싫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사실 이 책은 경제기사
300문 300답이라는 책과 동시에 읽었는데, 내가 그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걸 학생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낄 듯 하였다.
용어는 어렵고 반복해서 나오는데도 낯설고, 머리에 한 번에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학생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
문법 참고서와는 다르게 이 책은 반복독을 추천한다. (당연히 일반 참고서도 반복독하면 좋을 테지만, 인간적으로 그게 얼마나 하기 싫은 일인지 인정한다.) 독해할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문법들을 기본으로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반복하여 읽고 체화시킨다면 분명 독해 할 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많은 책에서 문법은 필요 없다고 한다. 문법을 몰라도 다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사실이다. 나도 동의한다. 문법을 몰라도 익숙해지고 통째로 씹어 먹고, 반복하다 보면 가능하다. 하지만 내 경험으로 봤을 때 기본적인 문법을 알고 있다면 그런 과정을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나 또한 패턴 책을 외우면서 문법이 기반이 되었을 때 외우는 과정이 훨씬 편했다. 그걸 경험해봤던 지라, 유달리 어려운 문법을 공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문법 자체를 경시하는 세태는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이 정도의 문법이면 충분할 듯 하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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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의 40대 목표달성을 위해 영어공부 스타뜨~~ 영어의 고비중에 가장 먼저 넘어야 할 "문장구조"를 친근감 있는 웹툰을 섞어가며 설평되어 있다.
목차를 살펴보면 처음 영어문법을 배울때 나오는 부분으로 명칭(8품사), 핵심 동사찾기, 절과 접속사, 관계사로 기본 개념을 파악할수 있다. 책도 그렇게 두껍지 않아서 영어의 많고 많은 산중에 기본기 하나는 충분히 넘을수 있을것 같다.
중학생을 위한 이고넘 프로젝트는 <과학, 이고비를 넘겨라 : 힘과 운동>,<수학, 이고비를 넘겨라 : 함수> 시리즈에 이어 나온 책으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했지만, 영어부분은 영어공부 시작을 두려워 하는 이라면 누구나 대상이 될수 있을 것 같다. 학생일때는 시험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하지만, 시험과 상관없이 영어 잘하길 원한다면 문장구조만 제대로 파악할수 있어도 영어책은 충분히 읽을수 있지 않을까.(영어의 끝은 단어고비^^)
아참. 이 책을 읽기전에 친구들을 소개해야지. 마음먹고 열심히 영어 공부하려는 이고비(이 친구의 이름이 그렇게도 힘든 이고비이다.), 고비가 영어를 잘 넘을 수 있또록 도와주는 친구 고뜬희.그리고 영어를 가르쳐 주는 Mrs,콜라보 선생님 그리고 고비를 잘 넘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근육질 박사. ㅋㅋㅋ
중학생을 대상으로 만든 책이다 보니 성인이 보기에 조금은 유치해 보이지만, 나이를 불문하고 실력으로 본다면 주눅들지 않고 접근할수 있게 되어 있어 개인적으로는 좋은것 같다. 친절한 설명과 재밌는 웹툰이 영어 공부의 지루함을 덜어줄 뿐더러 소설책을 읽듯이 쭉 읽다보면 한챕터가 끝이난다.
이 책을 보고 문법도 단어도 공부하려는 생각이라면 노노노.. 딱 기본 <문장구조>만이라도 제대로 배운다면 영어의 한고비를 무난하게 넘길수 있지 않을까. 지금은 김여사가 공부하고, 나중에 딱풀이 영어공부할때 이 책으로 해야겠다.
난 세번만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지. 그래서 어슴프레 알고 있는 문장구조를 제대로 넘어야겠다. 김여사 영어공부합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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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 읽기를 계속 해 오고 있다. 평소부터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터라 우연한 기회에 그야말로 엉겁결에 시작한 나의 무모한 도전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말로 번역된 책을 읽다보면 작가가 어떤 마음으로 써 내려갔을지, 원작에선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궁금해 질때가 있다. 그러한 궁금증, 호기심이 이 나이를 먹어서도 여전히 더듬더듬이긴 하지만 영어책을 읽게 하고, 모르는 단어들을 찾기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 사전을 뒤적이게 만든 것이다. 영어 실력을 굳이 말하자면 초등학생 정도가 아닐까 싶다. 그야말로 기초만 겨우 다진 내가 이렇게 계속하게 될 줄은 사실 나도 예상치 못했던 일이다. 하다보니 턱없이 부족한 단어. 숙어는 물론 문법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다. 그래서 제대로 알고 싶고 배우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어떻게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가면 좋을지 내나름대로 이런저런 방법을 찾던 중 나의 시선을 끈 책이었다. 제목-영어, 이 고비를 넘겨라-도 지금 나의 상황과 딱 맞아 떨어지고 있었다. 뜨인돌에서 나온 이 책은 여느 문법책들과 달리 딱딱하지 않아서 좋았다. 중학생을 위한 문법책으로 그동안 뜨인돌에서 출간된 책들을 읽어본 독자들이라면 단번에 이해가 되리라 믿는다. 마치 친구와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눈높이를 맞추어 주고 있음을 말이다. 연초에 많은 사람들이 영어 회화를 유창하게 잘 할 수 있도록 공부 할 것이란 목표를 세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간 부족, 금전적인 사정들을 핑계삼아서 그 자리에 멈추어 서고 만다. 나또한 그래왔었지만 이제는 영어에서 문법이란 부분을 아무리 무시할래도 무시할 수 없음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미루거나 포기하기보다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기기로 결정했고 그런 내 마음에 힘을 실어준 책이었다. 그동안 문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에 흔히 범했던 실수들을 이번 기회에 바로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역시 기본이 제일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게 된 것이다. 수백번을 되풀이해서 강조하는 것은 바로 '문장 속의 핵심 동사도 하나다. 핵심동사를 중심으로 문장을 구조를 파악하고 단어를 역할을 살피는 것이 기본이다.' 알기 쉽게 차근차근 이어지는 설명과 예문, 문제 풀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요점정리를 해준다. 그동안 문법적으로 잘 알지 못했기에 대충 두루뭉술하게 넘어갔던 부분, 특히 긴 문장을 만났을 땐 어디서 끊어야 하고, 어디까지가 주어고 동사인지 쉽게 찾지못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혼란스러웠는데 이젠 잘 짚어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절대 잊지 말아야할 것은 바로 '핵심동사 찾기!'란 것을 꼭 기억해야겠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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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세계화 시대에 이제는 '꼭 필요하다'는 말조차 말할 필요가 없어진 영어.. 중학교부터 영어공부를 했다고 치면(요즘은 초등학생 이전부터 이겠지만), 꽤 긴 시간을 영어를 공부했다고 할 수 있지만, 영어능력은 항상 제자리인 것 같다. 앞으로도 변할 것 같지 않다. 왜 그럴까? 문법은 너무 복잡하고 어렵고, 외울 것도 많고 생각하면 턱하니 한숨만 나오고, 독해는 그냥 대충하는 뜬구름 잡는 식의 공부를 해왔기 때문이다. 항상 좀 더 체계적인 공부를 해야할텐데..라는 생각을 하지만, 그 방대함에 질려 엄두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문법과 독해 공부를 하게 되면 항상 시작하게 되는 것은 '문장구조 분석'이다. 문법이 독해로 건너가는 징검다리..문법을 통해 문장구조를 분석하고, 정확한 해석을 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이것이 정말 시간이 많이 들고, 쉽지 않아서 문제이다. 지속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들이려면 관심과 흥미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은 우선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문장구조분석에 대한 기초를 튼튼히 하고, 앞으로 다가올 영어 공부에 대한 거부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고 한다.
<영어, 이 고비를 넘겨라 : 문장구조분석>이 책은 영어에 큰 고비가 되는 '문장구조분석'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책인 만큼 웹툰과 그림을 적절히 활용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각 장별로 이고비, 고뜬히, Mr.콜라보, 근육질 박사 등 캐릭터가 등장해서 대화하면서 각 주제를 설명하기도 하고, 일러스트로 쉽게 그 특징을 살려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없거나, 헷깔리는 것들을 '이고비'와 '고뜬히'가 질문하면서 'Mr.콜라보'와 '근육질 박사'가 대답을 해주기도 한다.
우선 이 책은 150페이지 정도의 얇은 책으로 방대한 문법 내용이 모두 있는 것이 아니라 문법구조분석에 꼭 필요한 부분을 우선 소개하여 문장을 분석할 수 있는 기초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간단한 품사개념부터 시작하여, 문장구조분석에 가장 중요한 '핵심동사찾기', 절과 접속사, 관계사에 대한 내용까지 다루고 있다. 사실 이 주제들은 많은 학생들이(성인들도) 어려워하는 내용이고,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쉽게 이해하기 힘든 부분인데, '핵심동사찾기'를 중심으로 큰 흐름을 따라가며 설명하고 있다고 느껴졌다. 사실 설명하는 어휘들은 여전히 예전어휘가 쓰이고 있어서 학생들입장에서는 여전히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지만, 그 이해를 직관적으로 도와주는 그림들이 적절히 있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추천평에서 나와 있듯이 영어에 부담을 느끼는 중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영어 학습의 문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만약 교과서나 영문법 책이 이런 식으로 씌여져 있다면 좀 더 재미있게 공부하고, 좀 더 편안하게 영어를 대할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성인들도 문장분석에 대한 기초를 한 번 점검할 겸 가볍게 보아도 좋을 것 같다. 책도 얇고, 그림도 많아서 '문장구조분석'을 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에서 심화까지 전체적으로 쉽게 훑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평생공부가 되어버린 영어공부.. 이 책을 통해 영어구조분석에 대한 두려움과 막막함이 조금은 덜어질 것 같다. 물론 이 책은 시작일 뿐일테지만, 영어공부에 대한 부담감과 거부감이 조금은 옅어질 것은 분명하다.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문장구조분석'에 대한 튼튼한 기초쌓기를 목적으로 한다면, 이 책은 꽤 괜찮은 책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인상깊었던 머리말.. '내가 모르는 새로운 풍경을 보기 위한 창문을 내는 것이 바로 언어를 배운다는 것' 이 말을 듣고 보니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단지 공부가 아니라 인생을 헤쳐나갈 준비를 하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어를 배우는 것은 인생의 집에 창문을 내는 것과 같습니다. 한국어를 한다는 것은 동쪽으로 창문을 낸 것과 같고, 영어를 한다는 것은 서쪽으로 창문을 낸 것과 같고, 독일어를 한다는 것은 천장에 창문을 낸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집에 새로운 풍경을 보는 창을 낸다고 생각하며 언어를 배우기 바랍니다." p.4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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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쯤부터 시작한 엄마표영어 교재를 보고있다. 기초지식.....없다. 금전적 여유....더없지. 시간여유?.....애둘에 아직 아직9개월 아기가 하루종일 매달려있다. 그러나 늦은 출산으로 주변을 둘러보면 지금 엄마표영어를 시작하며 늦었다고 하는 친구들을 보며 훗날 가르치는것 까진 아니여도 모르는걸 물어보면 알려는 줄 수있는 엄마이고 싶다. 정말 영어 이 망할 영어를 떠듬이라도 대화정돈 할수있게 공부하고 싶었고 아이에게 영어동화를 비록 아마추어 연기자같겠지만 감정실어 읽어주고 싶었다. 바쁜 일상생활에 엄마들에게 공부라는 단어 자체가 사실 엄청난 부담이긴하다. 기초적인 책이 널린 세상에서 여유있게 내게맞는 책을 고른다는건 술술읽으며 이해하기란 영어는 좀 힘든부분이 많다. 150페이지 남짓한 이책을 받아보고 얇네?라는 생각으로 읽기시작했다. 진짜 앉은 자리서 공부라는 생각보다 이해하며 술술 넘기니 금방 읽어버렸네?ㅋ 중학생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라고 소개되어 있지만 사실상 영어기초는 시작하는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밑작업이다. 엄마표 영어를 하며 읽는 문장속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단어들 특히 전치사,관계사들...니들 뭔데?ㅜㅜ 이책에 등장하는 인물중 이고비님이 정이간다.ㅋㅋㅋ 요즘은 참 좋은 책이 많이 나오는 세상이다. 생활비 한푼두푼 아끼자하는 주부들에겐 공부에 돈을 것두 영어과외는 사치에 가깝다. 그래도 알고 배우고자 하는 아줌마에게 책이란 고마운 존재이긴하다. 그림설명이 중간중간 들어가있고 깔끔한 요점과 이해를 위한 간단한 연습문제. 기초를 저끝까지 파헤치는게 아니라면 기본뼈대를 잡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일상생활 주변에 두고 틈나는 십분정도씩 버릇처럼 들추다 기초가 잡혀가면 살을 붙여가며 어려운 영어에 다가서봐야겠다. 욕심은 많아서 기본도 모르면서 긴 문장을 들여다보다 지쳐있는 요즘 딱 수준에 필요한 책을 만났다.ㅋㅋㅋ 중학생이 아니라도 시작을 위한 누구에라도 읽어넘길만한ㅎ 이고비님 손잡고 산책한번 다녀들 오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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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 글, 키몽 그림의 영문법 책 ‘영어, 이 고비를 넘겨라 : 문장 구조 분석’은 대화와 만화 등을 이용해 가볍고 쉽게 영문법을 설명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