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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츠 2편, 우리 안의 천사입니다.
스틸스파이더 측에서 먼저 썬더볼츠 팀원들의 생명을 위협하기 시작한거라고 썬더볼츠 팀장인 노먼 오스번이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체포과정에서 발생한 부상으로 리더인 문스톤 대신에 잠시 송버드가 임시로 리더를 맡기로 했다는군요. 또한 팀에서 페넌스 역시 잠시 빠진 걸로 알려졌는데요. 다만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는군요. 역시 정발되니, 만화책 볼 맛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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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권에 이어 시빌워 이벤트 기간에 미등록 초인들을 잡아들이는 전직 빌런들 특수부대 썬더볼츠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이들이 여전히 지닌 빌런스러운 특성들이 작품에 계속 뿜어져 나오는 것이 일반적인 히어로물과는 다른 재미를 준다. 인물들의 비뚤어진 심성을 대변하듯 기울어진 칸 연출도 색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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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은 바야흐로 MCU 영화의 시대였습니다. 마블의 영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고 마블 영화 얘기를 안 하는 사람들 또한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원작인 마블 코믹스에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영화와는 다른 코믹스에 적응하지 못 하고 떨어져 나갔습니다.
많은 이유 중에 하나는 모르는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겠죠. 하지만 이책은 그럴 걱정이 없습니다. 이 책을 당신이 사야할 이유는 캐릭터를 몰라도 재밌다는 것에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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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츠' 2권 : 우리 안의 천사'를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썬더볼츠는 여러 부분에서 기존의 마블 코믹스들과는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차이는 썬더볼츠 이야기의 중심축인 등장인물들이 기존과 같이 히어로가 아닌 빌런들이라는 것이다. 빌런인 썬더볼츠의 구성원들이 오히려 정의의 사도들인 슈퍼 히어로들을 잡으러 다닌다는 설정이 독특했고 마블 유니버스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