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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이 책을 읽으며 강아지가 너무 키우고 싶었다는... 키울 수 없는 현실이 몹시 안타까웠다는...) 강아지를 기른다는 것은 아이를 기르는 것과 같아서 한 생명을 책임지는 것이라고 한다. 몰래 내다 버린 유기견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른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일요일 아침이면 TV 동물농장이란 프로그램을 보는데 비참한 유기견의 모습에 눈살을 찌푸리곤 했다. 요즈음 입양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입양을 쉽게 생각해서 키우다 싫증 나면 내다 버리곤 한단다. 특히 휴가철이나 명절이면 도로에 버려진 개들이 많아서 골머리를 앓곤 한다는데... 내 경우 낮이나 밤이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한 마리 입양을 해볼까란 생각이 들었지만... 솔직히 한 생명을 데려다 책임질 자신이 없어 마음에만 묻어버리고 포기를 한 실정이다. 이 책 <아기 강아지의 비밀 생활>은 표지부터 시작해서 책 속에 나오는 강아지들이 너무 예쁘다. 그래서 포기했던 강아지 입양에 대한 욕구가 무럭무럭 자라게 되어 읽는 내내 괴로운 책이었다. 너무나 귀엽고 예쁜 강아지들의 사진과 함께 강아지 기르는 법을 상세히 알게 하는 책이다. 강아지 육아 초보들에게 꼭 필요한 반려 교과서라고 하는데... 강아지에 대한 모든 것이 실려 있었다. 첫아이를 기를 때 초보 엄마들이 온갖 다양한 육아서적을 찾아 읽듯 읽을 그런 책이라고 하겠다. 반려동물에 대한 연구가 가장 활발한 나라인 영국의 지상파 방송 ‘채널5(우리나라로 치면 SBS 정도)’에서 방영된 인기 프로그램 ‘아기 강아지의 비밀 생활’의 에센스를 추출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고 하는데... 사라 화이트헤드의 <아기 강아지의 비밀 생활>은 두 가지 목적을 지닌다. 고 밝히고 있다. 첫째는 내가 선택한 생명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의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고, 둘째는 그 사랑을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정보를 안내하여 ‘행복한 반려인’이 되도록 이끄는 것이다. 라고 한다. 이 책은 태어나서 첫 1년 동안 강아지의 성격이 형성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내가 선택한 강아지를 훌륭한 반려견으로 키우기 위한 돌봄과 훈련 방법을 알려준다. 아기 강아지에게 자신의 이름을 인지시켜주는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솔질을 하고 산책을 시키는 법, 사춘기를 맞은 강아지의 습성을 이해하는 것까지 세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한다. 따라서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초등학생 아이가 엄마와 함께, 새롭고 경이로운 세계를 알아가며 행복감을 공유할 수 있는 교육적 가치도 함께 지닌다. 고 이 책의 소개 글에서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순종이냐 교배종이냐... 내게 맞는 강아지의 선택에서부터 젖먹이 강아지에 대한 모든 것은 물론이요. 강아지 연령에 맞춰 A~Z까지... 초보자들을 위한 길잡이와 같은 강아지 교과서란 표현이 딱 맞다. 내 아이를 잘 안다 싶어도 정작 내 아이에 대하여 모르는 것이 더 많기에 전문서적으로 공부를 하곤 한다. 이렇듯... 무턱대고 강아지를 기르다 불행한 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내용이 참 좋았다. 우리 집에도 어릴 적부터 기른 몇 마리의 강아지에 대한 기억이 있는데...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내용이었다. 미야, 복돌이, 뽀삐, 진실이... 내가 기억하는 우리 집 강아지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내 경우 강아지와는 그다지 인연이 없는 편인지... 매번 잠깐 스쳐가는 정도로만 인연을 맺었더랬었다. 최근 아주 예쁜 강아지와 인연을 맺을 뻔했었는데... 본디 주인이 그 강아지를 키우기로 했대서 섭섭했었다. 내 블로그에 비밀글로 올렸고 눈에 아른거리는 내 강아지가 될뻔했던 아이의 사진을 가끔씩 들여다보곤 하는데... 아마도 그 아이가 내 강아지가 되었더라면 실제로 이 책이 내게는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쌍꺼풀이 슬퍼 보였고 복슬복슬 웨이브 진 털이 사랑스러웠던 그 아기는 잘 지내고 있겠지...? 아무튼... 책의 편집이 아주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되어 있고... 무엇보다 이 책 속의 강아지들이 너무나 귀여웠던... 길퍼블리싱컴퍼니에서 나온 사라 화이트헤드의 <아기 강아지의 비밀 생활>은 첫 만남부터 마음에 쏙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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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육아 초보들에게 꼭 필요한 반려 교과서
안녕! 처음 만난 나의 친구 이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해!
개를 기르는 계기는 다양하지만 대부분 작고 귀여운 모습에 매료되어 충동적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강아지는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반려견과의 동행은 결코 가볍게 시작할 일이 아니다. 지금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어쩔 줄을 모르지만 언젠가는 개도 늙고 병이 들기 마련이다. 하나에서 열까지 다 반려인의 손길이 필요하기에 반려견을 맞이해 함께 가족이 되어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강아지는 어렸을때는 귀여워서 돌봐주다가 시간이 흘러 어느 정도 자라 크고 나면 싫증이 나고 부담스러워 내다버리는 물건이 아니다. 겉보기에 온순하고 귀여운것과는 달리 강아지들은 오줌과 똥을 아무 곳에나 싸고, 짖고, 깨물고, 달리고, 뛰어 오르고, 닥치는대로 물어뜯는다. 사전에 알고 있는 지식이 없는 경우 강아지들의 이런 행동을 우리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 당황스러운 가운데 그야말로 멘붕에 빠지게 된다.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전혀 알 길이 없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꼭 필요한 반려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강아지들이 앞을 볼 수도, 소리를 들을 수도 없고, 이빨도 나지 않은 갓난쟁이 시절부터 개로 자라나기까지 수개월에 달하는 시기를 시기별로 나누어서 자세하게 소개해 놓았다. 제일 처음 강아지를 키우려는 사람들에겐 어떤 강아지를 선택해야하는지, 강아지를 훈련시키는 방법이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방법, 여러가지 문제에 처했을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등이 상세히 적혀있다.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가 왜 그렇게 행동을 하는지, 강아지들이 어떻게 우리와 소통을 하고자 하는지 이해하기가 결코 어렵지 않다. 우리가 강아지의 속성과 삶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그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평생 함께 할 수 있도록 초보자들에겐 더없이 이 책이 밤바다의 등대 마냥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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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강아지의 비밀일기 길퍼블리싱컴퍼니
사라 화이트헤드 저 / 서종민 역
<아기 강아지의 비밀생활>는 첫 1년 동안 강아지의 성격이 형성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반려견으로 키우기 위한 훈련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영국에서 강아지 교육과 훈련분야에서 명성을 가지고 현대적이고 체계적인 학습방법으로 강아지와 성견을 훈련하는 클레버 도그 컴퍼니를 운영,동물행동 전문가협회회원이며 동물행동학 및 훈련분야의 공인 교육 기관인 알파 에듀케이션의 전무를 맡고 있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아기 강아지의 비밀생활>이 책 다음 단계에 <개는 어떻게 말하는가>와 <개들의 숨겨진 삶>책을 권한다. 1아기 강아지:1-4주 /2집안에서 기르기:4-8주 / 3신체적발달:8-12주 / 4미운네 살:13-16주 5훈련시키기:4-6주개월 / 6청소년기: 6-12개월 로 구성되었있는 책이다.
<아기 강아지의 비밀생활>에서 가장 인상 깊은 것은 '강아지 선택선택하기'이다. 보통사람은 강아지를 선택하는 방법은 당연히 외모일 것이다. 사람이나 개나 역시 외모를 보지 않을 수 없다. 나 역시 검정색이나 짙은 색 털을 가진 강아지를 꺼려하는 편이다. 만지기가 무섭고 색깔이 주는 공포심 때문인지, 하얀색 밝은 색 털을 가진 강아지를 선호한다. 이 책에서 스스로 판단해 볼 수있는 '체크리스트'를 소개한다. 다시 다시 한번 내 자신이 강아지를 키우는 것에 대하여 적합한가? 아님은 한 생명을 키우는 것에 대하여 끝까지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인가 나의 환경이나 처한 상황을 살핀후에 강아지를 선택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어떤 종류의 강아지를 선택할 것인가 , 강아지들의 성격이나 생활 패턴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얼마나 먹는 견종인가,털을 정리해주는데 시간을 쓸 수있나 짧은 털을 가진 그레이하운드을 추천해준다.강아지의 힘세기,예방접종비용,애완동물 용품 비용등을 고려,등을 보여주고 있다. 이 부분들이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고려하지 않아서 중간에 책임없는 짓들을 한다.강아지를 버리는 무서운 짓을 한다. 버려지는 강아들을 tv에서 많이 보았을 것이다.유기견들의 모습들은 얼마나 가슴아픔 일인가?일전에 우리집 막둥이가 친구네에서 아픈강아지를 얻어와서 고생한적이 있다. 강아지를준 친구네 집에서는 아픈지 모르고 주었다고 하지만, 강아지를 좋아하는 막둥이는 무조건 좋아서 받아 왔지만 강아지가 밤이 되니까 항문쪽이 아픈지 낑낑거리고 울어서 난감한적이 있다.온 집안 식구들이 잠도 못자고 강아지를 원 주인에게 돌려주었다.상황이나 강아지의 건강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데려온 강아지로 인하여 그이후 우리집 막둥이는 강아지를 키우자는 말을 하지 못했다. 식구들의 원성이 대단했다. 아픈걸 무작정 가져오면 어떻해...에서 시작하여 누가 키우고 목욕시키고... 온갖 종류의 문제점들이 나온다. 아기 하나키우는 것 같았다.신중하고 신중하자! 강아지를 키우는 형편을 잘 파악하자. 생명은 끝까지 책임져야하는 살아있는 존재이다.
우리가 강아지를 키우다가 보면, 강아지의 모습이 어떻게 자랄것인가에 궁금할 것이다 순종견은 순종 기준에 따라 태어난다고 한다. 당신의 강아지가 앞으로 어떻게 자라날지 예측이 가능하다.최근 수년간 유명한 견종들을 서로 교배해 교배종1세대을 만들어 내는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코카푸(코카스패니얼과 미니어처 푸들의 교배종),퍼글(퍼그와 비글의 교배종) 우리는 교배종을 강아지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두 가지 견종의 특징을 골골 가지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겠지만,언제나 이런 일 이 보장할 수 없다고 한다.같은 배에서 태어난 새끼도 서로 다를 수 있다고 한다.1세대교배종을 택한다면 강아지가 엄마,아빠와 똑같을 수도,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일러준다.
우리는 강아지와 아기가 노는 모습은 우리에게 평화로운 장면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뉴스에서 종종 아기를 물게 한 강아지들의 이야기를 접한적이있다. 모두가 잘 지내기 위하여 기본적인 규칙들을 정해야 하고, 사람과 강아지와 소통하는 데 있었서 많은 오해로 인하여 무시무시한 사건들을 우리는 만나게 된다.강아지를 올바르게 만지는 방법을 배워야 하다는 것이다.강아지의 가슴과 배를 간질이는 방법,강아지를 머리꼭대기를 누르듯 쓰다듬으면 강아지가 위헙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에게 얼굴과 머리카락을 가까이 가져다 대는 것이 서로 깨물며 놀자는 신호라는 것을 배워 두어여 한다. 부부사이에 대화가 없으면 오해와 서로를 이해하는 배려심이 없어지는 것 처럼 서로의 신호 싸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나의 속마음을 상대방에게 표현하고 대화하는 것이 인간의 상호 작용에도 중요한것 처럼 강아지에게 행하는 우리의 몸짓하나하나가 강아지에게 위협이 될 수 도 있고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아무리 순한 강아지도 일순간 폭력적인 강아지로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방법과 그것을 통제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한 시간이었다. 주인과 강아지의 관계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강아지는 사람과 같이 하는 반려견이다.그러나 강아지는 동물이다. 그들의 습성이나 성격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0-13일 신생아기 이 시절의 강아지는 보고 잇는 것만으로 넘 이쁜시기인것 같다.겁도 나기도 한다. 엄마곁에 옹기종기 웅크리고 체온을 나누고 있고 한다.앞을 보거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강아짇르은 오직 코로 이용,평균적으로 하루의 30%정도 먹는데 사용 나머지는 자는데 쓴답니다. 생후 2-4 과도기 생후3주째가 되면 강아지들이 귀가 열리고 물체들을 눈으로 쫓을 수 있게 됩니다. 생후 4주째 이가 나기시작,영구치의 경우 생후 18-22 주 사이에 자라납니다. 각 시기마다 강아지들에게 일어나는 현상들을 책에서 소개하고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다. 대부분의 강아지는 생후 7-8주가 될때까지 분양자의 집에서 엄마개와 함께 지낸다고 합니다. 강아지도 외동으로 자라난 강아지는 같은 종의 친구들과 어울려 놀 수 있어야 합니다. 개들간의 우정을 모르게 될 수 있다라고 한다. 사람과 맞찬가지이다. 교육시키고 양육한다는 것이 쉽지 않는다. 이전에는 내개 안 키원도 엄마,아빡 먹이고 씻기고 하니까 저절로 자란줄 알았는데 막상 지금 어른이 되어서 직접 내가 키우려고 시도하니까 장난이 아니다. 사람하나 키우는것과 같다.신경써야 하는 일들이 많다는 것이다.외출 할때도 신경쓰이고 걱정꺼리가 늘어난다는 느낌이 든다.
요즘은 강아지들을 목줄착용을 많이 한다. 산책하는 방법,칭찬에 해주고 행동에 대한 보상으로 간식을 줄때 강아지를 내 발치에 둔다. 목줄 착용방법1,2단게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고 그 외에는 발톱깍기,강아지의 비만 문제들을 수록하고 있다. 산책을 하다가 종종 비만 강아지들을 본적이 있었다. 역시 건강에도 좋지않고 뒤뚱뒤뚱거리는 몸짓에 저절로 웃음이 난적이 있다.강아지의 체중관리도 그 어느때 보다 필요한것 같다. 아파트에서 제한된 공간에서 살다보니 강아지들도 비만 문제에서 비켜갈 수 없는 것 같다. 운동시간이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이 든다.앞으로 나 또한 견주가 된다.그동안 이전에 키워던 강아지들을 생각해보니 참으로 무식한 주인이었구나. 강아지들도 많은 감정을 신호를 보내왔는데 너무나 몰랐구나.. 내가 오해하고 ,무시하고,지나가 버린 사건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갔다. 앞으로는 배워가는 견주가 되고자 결심하는 시간이었다.
(이 리뷰는 길퍼블리싱컴퍼니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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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기 강아지의 비밀 생활을 읽어보았어요. 요즘에 우리 주변에서 많이들 키우고 있는 강아지, 때론 친구처럼, 때론 가족처럼 함께 있어 그런지 더욱 친숙하기만 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첫 표지부터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에 빠질 수 밖에 없는거 같다. 이 책에서는 강아지를 처음 기르는 사람을 위해 훈련에서부터 성격, 습성, 먹이등 강아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알려준다. 처음 강아지를 선택하는 부분에 대해 알려주는데 먼저 강아지를 선택할때 나와 잘 맞는지 먼저 생각하고 결정한다. 그리고 아기 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커가는 과정이 나와 있는데 1주에서 4주는 태어나서부터 눈을 뜨고 걸음마를 시작하는 과정인데, 이때가 정말 중요하다고 한다. 강아지를 어떻게 케어하고 교육하느냐, 아기강아지와의 교감, 활동을 통해 강아지의 성격이 형성된다. 4주에서 8주 정도 지나면 젖을 때고 이유식을 먹고, 활동력이 왕성할때라고 한다. 이때는 어미와의 관계를 떠나 다른곳으로 떠나면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고, 8주에서 12주는 유아기단계, 13주~ 16주 유년기, 그외에도 청소년기, 성년기등 거치는 과정에 맞는 훈련 및 성숙과정이 잘 나와있었다. 나는 단순히 강아지는 그냥 큰다고만 생각했어쓴데 강아지를 키움에 있어서 지속적인 사랑과 훈련, 케어가 정말 중요하구나라는걸 세삼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강아지에 대해 알지 못했던 부분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혼자 지내시는 할머니를 위해 알려드리고 같이 있는 강아지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강아지를 키움에 있어서 단순히 예쁘고 귀엽다는 이유로 기르기보다는 함께 하는데 있어서는 반드시 책임감도 꼭 필요하다는것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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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강아지의 비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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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개월 된 아기강아지를 기른 지 한 달 정도 되어간다. 아직은 모르는 것도, 궁금한 것도 많은 초보 견주이기에 기초공부를 한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에서 말하는 대로 정말 강아지의 행동들은 이해할 수 없기도 하고, 사람을 당황시키기도 한다. 아직 강아지를 키운 지 얼마 되지 않은 나도 격하게 공감하는 바이다. 때로는 도대체 강아지가 무슨 생각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알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말을 하지 못 하는 강아지이기에 마음속을 들여다볼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 책은 강아지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 나에게 맞는 강아지를 고르는 것부터 해서 강아지 훈련 방법 등 유용한 내용이 많이 담겨있다. 특히 분리불안이라는 증세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좋았다. 우리집 강아지도 몇 시간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너무나도 불안한 모습을 보여서 마음이 아팠었는데, 책에 나오는 내용대로 점차 훈련을 시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을 읽어가는 내내 내용들이 흥미롭기도 하고, 정말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많아서 나 같은 초보 견주들이라면 필수로 읽어야 할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강아지를 키울지 고민하고 있는 분들도 이 책을 읽어보고 참고한다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더욱더 강아지에 대해서 많이 공부해서 우리 강아지에게 좋은 주인, 좋은 친구가 돼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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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강아지의 비밀 생활>의 저자 '사라 화이트헤드'는 동물행동심리전문가이며 반려견에 대한 연구가 가장 활발한 영국에서, 강아지 교육과 훈련 분야에 손꼽히는 명성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저자는 영국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체계적인 학습방법으로 강아지와 성견을 훈련하는 클레버 도그 컴퍼니를 운영한다. 이 책은 강아지와 특별한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강아지들이 왜 그렇게 생동하는지, 강아지들이 어떻게 우리와 소통하고자 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지 강아지의 비밀 생활>에서는 강아지들이 앞을 볼 수도, 소리를 들을 수도 없고 이빨도 나지 않은 채 체온을 유지하려 엄마개와 다른 강아지들에게 꼭 붙어있어야만 하는 갓난쟁이 시절부터 특유의 카리스마를 가진 자신감 넘치는 개로 자라나기까지의 수 주, 혹은 수개월에 달하는 시기를 세세히 살펴본다. <아기 강아지의 비밀 생활>에서는 강아지를 훈련시키는 방법이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방법, 또는 반려가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등 여러 특별한 조언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여러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함께 몇몇 견종에 대한 소개도 곁들여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의 외모를 보고 강아지를 고른다. 하지만 저자는 집과 생활방식에서 강아지가 함께할 수 있는지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는 처음 강아지와 함께 살아가고자 할때 스스로 판단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소개한다. 이 책에는 어떤 크기의 강아지를 원하는지, 강아지와 함께 운동할 시간을 얼마만큼 낼 수 있는지, 예방접종 비용이나 애완동물 용품 비용 동물병원 진료 비 등은 고려해 보았는지, 데려오고 싶은 견종이 쉽게 걸릴 수 있는 병이 있는가 등에 대한 체크리스크를 살펴볼 수 있어서, 강아지를 데려오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을 알려주어 도움이 되었다.
<아기 강아지의 비밀 생활>은 영국 지상파 방송 '채널5'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을 책으로 만든 것으로, 강아지 육아 초보들에게 꼭 필요한 반려교과서와도 같은 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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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강아지를 길러본 적이 있다. 수십년 전 그 당시엔 거의 집집마다 강아지를 길렀다. 우리집은 비록 집안이 아니라 마당에서 키웠지만 오랜 시간동안 강아지와 함께한 추억이 있다. 그후 오랜 시간이 지나고 요즘 다시 강아지들이 많아지는 시절을 맞고 있다. 요즘은 "개 키운다" 고 하지 않고, "반려견과 함께한다"고 말한다. 가만 생각해보면 반려견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예전의 친구삼아 놀기도 하고, 도둑도 막고, 식사후에 남은 잔반도 처리하는 목적과는 사뭇 다른 목적으로 강아지를 키우기 때문이다.
요즘 키우는 개는 사람의 친구이다. 도둑을 막을 목적으로나 남은 음식물을 처리할 목적으로 키우는 가정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요즘 키우는 개들은 사람들과 정을 나누고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삶의 동반자이다. 그러니 가족의 구성원 중 하나인 셈이고. 긴 시간을 함께 살아가니 삶의 반려자인 반려견이라 부르는 것이 맞겠다.
사실 얼마전에 애견가게를 아이들과 찾아간 적이 있었다. 귀엽고 이쁜 강아지들을 보곤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함참을 바라보다가 그냥 돌아오고 말았다. 예전과 달리 그 작고 고물고물하는 강아지를 키울 자신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수십년 전과 강아지를 대하는 관점이 달라진만큼 강아지를 기르는 방식도 달라져야 했기 때문이다. 아이들도 서로 얼굴만 마주볼 뿐,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는 것 같다. 그토록 키우고 싶어 한동안 노래를 부르듯 했던 아이들이건만...
최재천 박사가 퍽이나 인상적인 추천사를 써주신(추천사라기 보다는 공저자처럼 글을 썻다) 이 책은 나같은 애견초보들에게 딱 맞는 책인것 같다. 강아지의 낮가리기, 강아지가 주변을 무서워할때, 강아지가 다른 개를 만날때, 강아지를 목욕시킬때, 강아지의 발톱을 깍아줄때, 강아지의 목줄을 채울때... 같은 모르면 곤란할것 같은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우고, 강아지의 성장발달에 대한 일해를 높이는 책을 가족들과 함께 읽어보고... 언젠가 다시 애견가게를 찾아가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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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일 어떤 사건 하나로 시끌 시끌하다. 모 연예인이 키우는 개가 사람을 물어서 일어난 사건, 그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 속에서 우리 사회의 반려견 문화에 대해 한번 되돌아 보게 된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에 대한 문화는 정착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며칠전 야밤에 밖에서 책을 읽는데 어떤 개가 계속 짓는데, 주인이 방치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설마 저 개가 나를 물겠어 하는 마음도 들지만, 견주의 무책임한 모습도 한편 생각하였다. 시골에서 집안의 문지기 역할을 했던 강아지가 이젠 점점 더 천덕꾸러기가 되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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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그대로 아기 강아지를 데려오려는 사람이 읽어보기 딱 좋은 책이다. 어린 반려동물의 입양부터 관리, 훈련까지 총망라 되어 있는 사려깊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중간중간에 인기있는 견종들의 소개도 있고, 강아지들 사진도 많아서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책이다. 수년전 아이들의 친구로 반려견을 입양했었다. 어린시절 시골에서 부모님이 개를 키웠고, 나름 동물을 좋아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나의 큰 착각이었다. 견종 선택부터가 잘못된 선택이었고, -->우리 아이들을 감당하기에는 강아지가 무척 작고 여렸다. 강아지를 데려오는것 또한 튼튼한 가정견을 입양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골랐으나 결국 속아서 업자에게서 데려왔다. 나중에 여러차례 통화하면서 나에게 강아지를 넘긴 그 사람이 업자인걸 알았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우리집에 더 놔두면 강아지가 너무 고생할 것이 뻔한 일이어서 더 늦기 전에 재분양을 했다. 업자에게 다시 보내기가 마음아파서 여러차례 인터뷰를 한 끝에 좋은 어르신들에게 보내줬던 나름의 아픈(?) 기억이 있다. 그때는 내가 너무 성급했었고, 미리 공부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걸 많이 느껴서 다시 강아지를 데려오고는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 사건이 지나고 몇 년 사이 아이들도 많이 자라 강아지를 돌볼 수 있는 힘이 자랐다고 여겨져 다시한번 , 이번에는 실패없이 반려견을 입양해야 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반려동물 입양을 위한 공부들을 조금씩 하고 있는데, 그런면에서 이 책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이쁘다고 덜컥 데려오지 말고, 이 책을 보며 공부한 후에 입양할 것을 권한다. 최근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개와 관련한 사고들이 개의 문제라기 보다는 개의 특성을 잘 모르고 방치한 사람들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한다. 한번 가족이 되면 15년이상 함께 동거동락 하는 반려동물. 그들을 위해 우리가 알고 배워야 할 것들이 무척이나 많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