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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무슨 창업을 가르치느냐고 생각하기 쉽지만 12명의 도전적인 창업 이야기를 읽고 나면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할까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창업이라고 하면 대박나서 돈을 많이 버는 수단이라고만 생각하는데 여기에 소개된 12명의 창업가는 비영리 기관, 사회적 기업, 소셜벤쳐 등 다양한 형태의 기업으로 우리 주변에서 해결하면 좋았을 것 같은 문제를 해결한 창업들이라 더욱 신선하다.
인터뷰 책이라 더 쉽고 생생하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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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돈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의 문제이다. 남들이 인정하는 번듯한 직장을 얻는 것도 좋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신나게 하며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다면 더 가치있는 삶이 되지 않을까? 물론 예기치 않은 장애물을 만나 그 자리에 주저앉아버릴 때도 있다. 그렇지만 그것을 딛고 또 도전하는 과정에서 한 단계 성숙하고 발전할 수 있다. 성공한 많은 창업가들은 실패도 성공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좋은 실팽의 경험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울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