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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들 결혼을 늦게 하다 보니 아이가 하나인 집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아이한테 쏟는 애정도 과해질뿐더러, 아이 자신도 그 시기의 특징인 자아 중심 세계가 더 두드러지는 거 같아요. 저는 그런 면도 좀 걱정되었지만, 외로움을 느낄까 봐 둘째를 낳았거든요. 이번에 아이와 같이 읽어 본 책은 귀여운 소녀와 강아지가 등장하는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 이야기책이에요.
강아지는 꼬리까지 흔들며 놀자고 다가오지만, 아이는 울면서 "안돼! 다 내 거야."라고 말하며 블록을 움켜져요.
이뿐만 아니라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도, 벽에 낙서를 할 때도 강아지는 같이 하자고 해요. 하지만, 이 시기의 아이들이 이를 받아들일 리 만무하죠. 지금은 그나마 어린이집에서도 교육을 받고, 저도 동생과의 다툼에 관여를 하고 있다 보니, 자연스레 조금씩 터득해 나가는 거 같기도 하고요. 책에 나오는 동생이 꼭 저희 집 둘째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으니 문제죠. 어휴~ 밥을 먹다가도 심심해. 노는 도중에도 심심해.
그런데, 그때 강아지는 힘을 주며 응가를 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둘 모은 글자가 "너랑 놀고 싶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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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욕심쟁이로 변해가고 있는 우리 둘째를 위해서 꼭 이 책을 함께 읽어보고 싶었어요~! 바로 꿈터 < 너랑 놀고 싶어! > 넘 귀여운 책이랍니다~^^
귀여운 강아지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다가왔어요. 아이와 강아지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뭐든 혼자서 하던 아이에게 강아지가 갑자기 다가왔고 아이는 혼자하는게 익숙한지 강아지에게 “ 혼자 먹을 거야 ”“ 나만 할거야 ”“ 안돼! 싫어! 하지마! ” 책 속의 아이를 보니 요즘 우리 둘째의 모습이 보이네요~ 뭐든지 혼자서 말이 빠른편이 3살 딸램은 어찌나 자기주장이 강한지~ 언니도 넘 힘들어해서 걱정이거든요. 근데 블록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에게 강아지가 다가와서 가지고 놀던 블록을 삼켜버렸어요~ 강아지가 아픈가봐요~ 아이는 너무너무 걱정이 되네요. 으앙~ 울음을 터트렸어요~ 그때 강아지가 갑자기 뿌지직~뿌웅~ 응가를 했어요~^^ 강아지가 삼켰던 블록들이 하나씩 하나씩 응가로 나오네요~ 그러더니 강아지 배가 홀쭉해지고 괜찮아지니깐 아이도 즐거워요~!
근데 강아지 응가로 나왔던 블록들을 보니.... 너랑놀고싶어! 강아지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였을까요..ㅎㅎ 그 이후에는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간식을 먹고 놀고 하면서 더더 즐거워졌답니다.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마음을 아이와 강아지 이야기로 배우네요^^ 함께 하는게 더 즐겁고 좋은거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이였길 바래봅니다^^
꿈터 나랑 놀고 싶어! 책은 일단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와 함께 하는 이야기라서 참 좋아해요. 그리고 그림이 넘 귀엽고 편안한 색감까지 좋지요~! 무엇보다 아이에게 사회성과 배려심을 알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서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우리 아이 또래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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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가와 귀여운 강아지. 벽에 낙서를 하며 놀고 있는 모습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그런데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아가의 눈썹이 치켜올라 간 것이 약간 화가나 보입니다. 아가와 강아지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사이 좋아보이던 아가와 강아지였지만 알고보니 서로 따로 놀고 있는 모습이었네요. 아가는 장난감, 간식, 크레용 모두 혼자서만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강아지도 함깨 하고 싶지만 아가는 틈을 주질 않네요.
으앙 울면서 엄마에게 강아지가 귀찮다 말하니 아가와 엄마가 함께 강아지를 혼냅니다. 잔뜩 위축되어있는 강아지가 애처로워 보이네요. 강아지가 아가의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은데 엄마까지 합세해 혼내는 모습이 약간 의아합니다.
결국 따로 떨어져 시간을 보내던 아가와 강아지. 모두 외로워 하고 있습니다. 아가와 강아지의 엉덩이만 살짝 보인체 '심심해'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외로움이 잔뜩 드러나있네요.
심심함을 견디다 못한 강아지가 일을 냈습니다. 아가의 장난감을 꿀꺽 먹어버린 것이죠. 그러다 탈이 났는지 꼼짝도 못하는 강아지를 안고 아가는 그제야 울음을 터뜨립니다. 사실 아가에게도 강아지가 소중한 친구였을테니 말이죠.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강아지가 아까 먹은 장난감을 응가로 밀어냈습니다. 나온 장난감을 합쳐보니 '너랑 놀고 싶어'라는 문장이 되었네요. 강아지도 아가랑 너무 놀고 싶었나 봅니다. 아가와 강아지의 외로움 그리고 강아지의 힘든 시간을 통해 서로의 소중한을 깨닫게 된 둘. 그리고 아가는 장난감도 간식도 함께 할때가 더 재밌고 맛있다는 걸 깨닫게 되죠. 현실에서 강아지는 친구의 존재가 아닐까 싶어요. 한참이나 내꺼를 주장하며 떼를 쓰지만 결국에는 함께 해야 더 재밌고 소중한 친구. 어린이집 다니면서 유독 소유욕이 많아진 울 아가도 이 책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깨달아 가면 좋겠습니다. '내꺼야~~'입버릇이 좀 줄길 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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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다는 둘이 좋고, 욕심부리는 것보다 같이 나누는 기쁨을 알게해주는 따뜻한 그림책 꿈꾸는놀이터 3 꿈터 너랑 놀고 싶어!글. 박현숙 그림. 김이주뭐든지 혼자서만 하려고 하는 꼬마아이와 함께 놀고 싶어하는 강아지이 둘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강아지가 블록놀이하는 꼬마 아이에게 다가갔어요 "안 돼! 다 내 거야." "엄마, 강아지가 내 거 다 빼앗아가려고 해." 함께 놀지못한 강아지는 그만 풀이 죽어 컴컴한 방 안 침대 밑에서 심심해했지요 움직이지도 않게 되어 꼬마는 걱정을 해요! 부지직 부지직 뿌웅! 쑥! 쑤욱! 쑤우욱! 쑤우우욱! 다행히 강아지가 삼켰던 블록들이 응아로 나오는데 글자들을 맞춰보니까 '너랑 놀고 싶어!' 그 후로 간식도 함께 먹고 같이 놀며 사이좋게 지낸다는 이야기랍니다
나누고 배려하는 사회성을 배워가는 아이와 강아지를 소재로 따뜻하게 풀어낸 것 같아요 나눔과 베품에 대한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선물하기 좋은 그림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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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진주군이 책을 한권 들고 와 읽어달라고 내민것이 꿈터의 [너랑 놀고 싶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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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놀고 싶어!
김이주 그림
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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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놀고 싶어!]는 뭐든지 혼자하고 싶어하는 아이가 함께 하고 싶은 강아지와 함께하면서 나누고 어울리는 것을 배워가는 예쁜 그림책이에요. 요즘 진주군도 뭐든 자기가 하려고 하는 독립적인 성향이 많이 보이는데 반면, 또 혼자서는 안하고 꼭 엄마나 아빠와 함께 하려고 해요. 진주군은 외동이라 늘 함께 하는것에 대한 것이 부족한건 아닐까 걱정이기도 한데, 꿈터의 귀여운 아기 그림책 [너랑 놀고 싶어!]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나누고 함께하는 것에 대해 배울수 있을거 같아요. ![]()
귀여운 강아지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꼬마곁으로 다가와요. 그러자 꼬마친구는 다 자기꺼라며 혼자하려고 해요. 장난감도 혼자 가지고 놀고, 간식도 혼자 먹어요. 요즘 진주군도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도 , 책을 보면서도, 밥을 먹으면서도 "희야꺼! 희야꺼! 희야꺼야!" 자기것에 대한 소유욕이 좀 많아 졌더라고요~ (요즘은 말도 많이 늘어 말도 많아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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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계속 곁으로 다가오는 강아지를 보자 꼬마친구는 엄마에게 이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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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엄마도 친구도 강아지에게 "안돼! 싫어! 하지 마!" 힝~ 강아지는 같이 놀고싶었던것뿐인데... 소리지르는 엄마와 꼬마친구때문에 기가죽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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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강아지는 꼬마친구곁으로 못가고, 꼬마친구도 왠지 혼자노는게 재미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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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재미있는 놀이도 혼자서는 재미가 없죠. 그래서 그런걸까요?? 진주군도 항상 무얼하든지 꼭!! 엄마나 아빠와 함께하려고 해요. 자기가 노는 데 옆에 있으라고......... 혼자서도 충분히 놀수 있는 놀이를 하면서도 꼭 옆에 있으라고 하니... 때론 그게 너무 귀찮기도 하고 이해가 안되었는데... 책을 보면서 진주군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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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각자 놀던 꼬마와 강아지. 그러다가 강아지가 블럭을 꿀꺽!! 삼켜버렸어요. 아파서 움직이지 못하는 강아지를 보자 걱정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아이도 사실은 강아지를 좋아하고 있었구나~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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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아파하던 강아지가 응가를 부지직!!! 강아지가 삼켰던 블럭이 하나하나 응가와 함께 나오고 강아지가 다시 건강해진 모습을 보자 너무나 좋아하는 꼬마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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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블럭으로 꼬마친구에게 하고싶은 말을 했어요. "너랑 놀고 싶어!" ![]()
강아지와 함께하면서 함께 놀고 간식도 나눠먹으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된 꼬마친구. 앞으로 둘은 더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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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친구도 강아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책 한권으로 진주군도 엄마와 함께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게 되었어요.
이사 후 새로운 곳에 적응하고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면 또 낯선 환경, 선생님, 친구들과 적응해나가야 겠지요. 그때에도 지금처럼 함께하는 것이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진주군이 알아가면 좋겠습니다~ 너의 새로운 생활을 응원할께. 당분간은 엄마와도 함께 즐겁게 보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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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혼자 하고 싶어 하는 꼬마친구는 함께 하는 기쁨이 더 크다는 걸 알게 될까요? 강아지가 코를 벌름벌름하며 다가왔어. 강아지가 심심해서 꼬리를 흔들며 다가와서 아이가 가지고 노는 블록을 만지자 강아지가 맛있는 과일을 보고 코를 벌름벌름하며 다가왔을 때도 심심해. "재미있니?" 강아지가 아이가 가지고 놀던 블록을 다 삼켜버리고 죽은 듯 움직이지 않자, 아이는 걱정이 된다. 강아지를 걱정하던 아이는 이제 과일도 나눠 먹고, 블록도 함께하고 그림도 함께 그리며 재미있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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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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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친구가 낱말블럭을 가지고 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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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맛잇는걸 먹을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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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꼬마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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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할 수 없게된 강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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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강아지만 심심한건 아닌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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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강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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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을 먹은 강아지는 움직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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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강아지가 갑자기 응가를 싸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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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응가로 나온 낱말블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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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꼬마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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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책은 꿈터 출판사의 너랑 놀고 싶어! 에요 표지 색감이 참 부드럽고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네요 아기가 벽에 그림을 그리면서 강아지를 쳐다보고 있어요 강아지가 아기한테 놀아달라고 하는 것 같아요 ㅋ
강아지는 아기랑 놀고 싶어서 자꾸만 가까이 와요 아이는 다 내거라고 강아지와 장난감을 공유하기 싫어해요 결국 강아지에게 소리를 지르네요 안돼, 싫어, 하지마 전 이 장면 보고 연년생 우리 두 남매 아이들이 떠올랐어요 3살 여자아이, 2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지금 둘이 딱 이 상태에요 2살 아들은 맨날 3살 누나가 가지고 노는 것이 제일 관심있구요 3살 우리 딸아이는 한창 민감기여서 자기가 질서정연하게 만들어 놓은 것을 누가 건드리기만 하면 불같이 화를 내요 우리 딸이 맨날 저에게 하는 말. 엄마 동생 좀 잡고 있어~~ 그래서 아이는 결국 혼자 놀게 되죠 그런데.. 엄마가 재미있니?라고 물어보니 아니 라고 대답하네요 ㅋㅋ 자기 장난감을 만지려고 할 때는 그렇게 싫어하더니 또 혼자놀면 재미가 없죠
그래서 아이는 다시 강아지와 함께 놀아요 그런데 강아지가 글자 놀잇감을 막 주워먹더니 끙끙 응가를 하네요 글자가 하나씩 나와요 응가를 다 한 후에 글자를 보니 무슨 글자일까요 그건 바로 이 책 제목이네요 너랑 놀고 싶어
강아지는 말을 못하니 응가로 글자를 하나씩 꺼내서 속마음을 이야기 했네요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이 동물들도 생각이 있다는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들도 누나랑 놀고싶어서 그러는건데 아직 말로 표현을 못해서 누나는 맨날 장난감 빼앗아 가는줄 알고 신경질을 내요 우리 딸아이에게 이 책 읽어주면서 동생도 강아지처럼 이런 마음일거야 하고 알려줘야 겠어요 아직 두 아이가 어려서 강아지를 키우지 못하고 있는데 두 아이가 어느 정도 크고나면 강아지도 같이 키워보고 싶네요 동물을 키우면 아이들이 동물 사랑하는 마음도 배우고 정서적으로도 교감하는데 있어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강아지랑 아이랑 같이 있어서 종종 아이가 강아지를 미워하는 집이라던가 저희 집처럼 동생이랑 맨날 다투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이 책을 아이들이랑 같이 읽어보고 이야기 나눠보면 서로의 입장이나 마음도 헤아려 주고 이해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그림도 내용도 너무나도 따뜻한 책이네요 글밥도 많지 않아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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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놀고 싶어! 박현숙 글 | 김이주 그림 <꿈터>
<너랑 놀고 싶어!> 그림책에서는 뭐든지 혼자 하고 싶어 하는 아이가 함께 나누고 베푸는 것을 강아지와 해보면서 배워나가는 그림책이에요:) 이책을 복덩이랑 함께 읽어보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요^^ 복덩이도 첫째로 태어나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외삼촌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는데요 :) 뭐든 복덩이가 하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장난감도 책도 혼자만의 것이였기에.. 올해 여동생이 태어나고 조금씩 기어다니는 여동생과 장난감도 책도 나눠야하는 상황이라.. 조금씩 스트레스를 받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함께 읽으면서 나누는 기쁨 함께함의 기쁨을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 선택한 꿈터의 <너랑 놀고싶어!> 그림책! 지금부터 소개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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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심심해서 꼬마 친구에게 다가와 블록을 만지려고 해요. 그리고 코를 벌름벌름하며 다가와 꼬마친구의 간식도 먹을려고 하지요. 이때.. 꼬마친구는 안돼! 싫어! 만지지마! 혼자 먹을꺼야! 내꺼야! 이렇게 강아지에게 말을해요. 이장면에서 우리 복덩이가 동생 행복이에게 요즘 제일 많이 하는 말이라.. 복덩이랑 함께 읽으면서 공감이 되더라구요~^^:: 복덩이도 행복이가 복덩이의 장난감이나 책을 만지려고하면.. 안돼! 만지지마~ 내꺼야~ 아니야~ 이렇게 말을 하곤 하거든요
그러다.. 결국 꼬마 친구처럼 복덩이도~ 울음을 터트리거나..엄마~~~ 엄마~~ 애기~~~ 애기가~~~ ㅠㅠ 이러면서 울기시작해요^^:: 그림책에서 꼬마친구는 강아지한테 저리가라고.. 싫다고 말을해.. 강아지도 꼬마 친구 곁에 가지 않자.. 꼬마 친구는 다시 심심해 지기 시작해요. 아이는 혼자서 놀이를 하면서도 즐겁지 않아요
글밥이 적지만.. 아이와 그림을 보면서 대화를 나누기가 정말 좋더라구요:) 그림속에 나타난 꼬마와 강아지의 모습 표정이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해주거든요.
그러자.. 갑자기 강아지가 꼬마친구의 블럭을 삼켜버리고.. 움직이지 않는 강아지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는 강아지가 걱정이되는데요. 이모습에서도 복덩이와 행복이의 모습이 떠올라..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요즘 행복이가 뭐든 입에 넣고 보는 시기라.. 복덩이가 놀면서도 행복이 입에 뭐가 들어가는지 살펴보면서 놀이를 하더라구요. ^^::
강아지가 블록을 삼키고.. 아이이는 움직이지 않는 강아지를 걱정하며 울음이 터져요.. 복덩이가 엄마~~~ 엄마~~ 애기 입에... 안돼~~~ 하면서 울먹이는 상황이랑 비슷하더라구요 ^^::
결국 강아지는 응가를 하면서 다시 활기를 찾은 강아지^^ 그모습을 보면서 기뻐하는 꼬마아이 :)
강아지와 함께 놀이를 하면서 함께 간식도 나누어먹으면서 나눔의 기쁨을 알게된 꼬마아이 :) 우리 복덩이도 동생 행복이와 함께 할때 기쁨도 두배 세배가 된다는 사실을 알겠지요? :) 요즘은 어린이집에 다녀오면 제일먼저 동생부터 찾더라구요^^ 책을 함께 읽고 바로.. 자신의 장난감도 나눠주는 복덩이의 모습을 보면서 엄마마음도 기뻤답니다 :) 나눔의 기쁨을 알게해준 꿈터의 <너랑 놀고 싶어!> 고마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