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입학을 반년도 채 안되게 남겨놓은 요즘 , 아이의 교육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면서 뭔가를 새로 시작하기보다는 내려놓고 놓아주기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고 있는 중인데요 , 그렇지만 무작정 손놓고 있을수는 없는 것이 영어네요. 영어를 학업적으로 접근하자면야 또 다른 이야기이겠지만 말이죠.  어차피 내년 초등 입학해도 바로 학교에서 영어수업을 시작하는건 아니니까 그래 , 할 수 있을때까지 영어는 그냥 재미있게 노는거인걸로 ~ 그렇게 제 눈에 들어온게 다름아닌 " Ready , Set ~ ! " 시리즈들 ~ !  그중에서도 가장 쉬운 단계라고 할 수 있는게 바로 Ready , Set , Sing ! 노래 부르고 몸으로 노는건 너무 좋아하는 여름군인지라 이게 노는건지 뭔지 모르게 영어를 접할 수 있을것 같고 , 무엇보다 마더구스는 이미 여름군이 잘 알고있고 또 좋아하는 거니까요.  Ready , Set , Sing ! 시리즈는 일명 ' 오체영 ' , 그러니까 ' 오감체험영어 ' 인데요 , 노래와 오감을 활용해서 영어를 경험해볼 수 있답니다.  스티커를 붙이거나 색연필을 잡을 수만 있다면 오케이 ~ ! 어린 연령의 유아에서부터 유치연령까지면 정말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기존까지는 Family / Body Parts / Animal / Food / Number / Nature 6종이 먼저 출시되었었답니다.
그리고 이번 9월에 추가로 Transportation / Health / Tools / Halloween 4종이 더해져서 그래서 현재는 총10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마더구스와 함께 영어를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Ready , Set , Sing ! 은 각 권별로 " 스토리북 (Student Book) , 엑티비티북 , 세이펜 음원스티커 , 모바일앱 , 디지털CD " 로 구성되어 있어요.  올해 한국나이 7세인 여름군 여름군에겐 조금 쉬운감이 없지 않을까 싶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군이 제일 좋아하는 마더구스 중 하나이기도 한 The Wheels on the Bus 라는데 결정했지요. Ready , Set , Sing ! 을 선택한데는 어차피 영어로 놀자는 맘이 전부였으니까 여름군이 그저 잼나게 놀아주면 좋은걸로 ~
 앞에서부터 스토리북인 Student Book 이고요 , 그 뒤에 엑티비티북 , 세이펜 음원스티커 그리고 기차모양이 살짝 보이는건 엑티비티북 Craft 활동 때 활용할 재료에요.
 먼저 스토리북인 Student Book 한번 살펴볼까요 ?  The Wheels on the Bus 어찌보면 마더구스 중 ' 국민영어동요 ' 중 하나 아닐까 싶구요 , 특히 남아들 사이에서는 이거 빼놓고 마더구스 이야기하기 쉽지 않죠.  요건 무료 모바일앱 QR코드에요. QR코드 스캐너를 통해 모바일앱에 접근하면 노래에 맞춰 율동도 배워볼 수 있고 또 요 스토리북에 있는 노래를 노래로 뿐 아니라 스토리텔링으로도 만나볼 수 있어요.  그런데 스토리북이 사실은 요렇게 생겼다는 사실 ~ ! 앞뒤로 각각 다른 노래가 한곡씩 들어있거든요. 그러니까 한권의 책 안에 두가지 마더구스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또다른 한곡 Down by the Station 요것도 정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마더구스죠.  그럼 책 구성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
 The Wheels on the Bus 의 첫장 첫장면인데요 , 딱 봐도 무슨노래인지 알만한 일러스트와 함께 마더구스 가사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이 책을 처음 접하는 연령에서는 그림만 볼 뿐 , 아직 글밥은 읽을 수 없겠지만 덕분에 얼마든지 충분히 그림책으로도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The Wheels on the Bus 가 1절만 있는 곡이 아니죠 ~ ! 전곡이 모두 그림책 스타일로 꾸며진 스토리북인 Student Book.  여기에 함께 첨부된 세이펜 음원스티커를 붙여주기만 하면 , 엄마표영어로 엄마표 세이펜작업이 따로 필요없는 근사한 마더구스 스토리북이 완성 ~ ! 사실 전 아직도 세이펜음원 스티커에 받는거 익숙하지 않은 엄마인지라 세이펜음원스티커 이것 하나만으로도 정말 반갑고 또 반가웠다는 ~  뒷쪽에는 함께 노래도 따라 불러보고 또 노래를 부르며 간단한 게임도 즐겨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요.
 그런데 책만으로 , 또 지면으로 소개된 게임설명으로도 아직 엄마표영어 도전하기 조금은 망설여지는 엄마님들 , 계시죠 ? 그래서 Student Book 안에 디지털 CD가 따~악 함께 첨부되어 있지요.  디지털CD 틀어놓고 그냥 함께 쭈~욱 따라 들어보고 또 들으면서 하라는대로 따라만 하면 된다는 ~ 엄마가 직접 해주는게 더 좋겠지만 그게 정말 힘들다면 요 디지털CD 의 도움을 받아 엄마는 옆에서 도우미 역할만 해주어도 좋겠어요. 또한 스토리북에 수록되지 않은 마더구스 곡들도 추가로 만나볼 수 있네요.  앞에서 살짝 언급했던 세이펜 음원스티커에요. 이미 음원작업이 완료된 스티커들로 세이펜에 음원을 다운로드 받아주고 스티커는 적당한 위치에 붙여준 뒤 그냥 세이펜으로 바로 활용해주면 된다는 ~ 따로 음원작업 하지 않아도 되니까 엄마표영어 , 정말 한걸음 더 쉬워지는거 맞죠 ?  세이펜음원은 세이펜 홈페이지 뿐 아니라 에이리스트 홈페이지에서도 회원가입만 하면 얼마든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답니다.
 다음은 엑티비티북 소개해볼께요. Student Book 으로 마더구스를 노래와 율동으로 만나보고 익혀보았다면 다음은 오감체험활동을 통해 몸으로 만나보는 시간이에요.  엑티비티북 또한 모바일앱 통해서 만나볼 수도 있어요.  이번 Transportation 의 엑티비티 북에서는 총 4가지의 활동을 해보게 되는데요 , Game과 소근육을 활동하는 Project 활동 , 인지활동과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Words 그리고 색칠하기나 선긋기 등을 해보는 Art 활동까지 다양한 엑티비티를 한권의 책을 통해 진행해볼 수 있는데요 , 모든 필요한 내용들이 충분하게 제공되어 있어서 엄마가 엄마표영어 활동을 위해 온라인을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자료찾고 준비하고 할 필요가 없지요.  우선 첫번째 마더구스 노래인 The Wheels on the Bus 에 맞춰서 Game 형태로 즐겨보는 활동이에요.
 몸으로 하는 엑티비티 뿐 아니라 손과 눈의 협응력과 소근육을 활용해야하는 활동까지 말 그대로 오감을 활용하는 활동들인데요 , 영어학습이라는 생각보다는 영어로 놀이한다는 느낌이 딱이겠죠 ?  다음은 직접 기차를 만들어보는 ' Make the craft ! ' 를 포함 , 만들기 활동과 연관이 있는 Project 활동도 엑티비티북을 통해 진행해볼 수 있어요.
 다음은 스티커 붙이기나 따라쓰기 , 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단어에 접근해보는 Words 활동이에요.
마지막으로 색칠하기와 수세기 , 점선잇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로 만나보는 Art 활동인데요 , 영어인듯 영어아닌듯 ...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영어는 뭔가를 배우고 익힌다기 보다는 이렇게 재미있게 놀이하는 또 하나의 도구나 수단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싶어요.  Transportation 세트에서 만나는 The Wheels on the Bus & Down by the station 이 두곡과 함께 다른 마더구스 노래들도 악보를 통해 배워볼 수 있어요.  엄마랑 엑티비티북을 차근차근 진행해나가고 나면 마지막엔 요렇게 상장 아닌 상장까지 ~ !
어때요 ? 영어학습이라는 느낌보다는 아이들과 영어로 놀아주기 따~악 그 느낌인데요 , 뭔가 막연하게 이것저것 준비해야하고 또 엄마에게 엄청난 영어실력이 있어야할것 같은 막연한 두려움이라고 해야할까요 ? 그러나 최소한 Ready , Set , Sing ! 시리즈부터 시작해서 적어도 Ready , Set ~ ! 시리즈 진행하는 동안에는 엄마표영어에 대한 부담감은 얼마든지 잊어도 좋을듯해요. 스토리북과 디지털CD , 그리고 엑티비티북을 활용하다보면 준비에 대한 부담 모두 내려놓고 영어로 아이와 재미있게 놀고있는 엄마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실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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