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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더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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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관련된 동화 중 가장 처음 접한 도서는 '난지도이야기'였다. 쓰레기 매립지로만 알려진 불운한 곳으로 예부터 물이 흐르고 꽃이피는 아름다운 곳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 씁쓸하지만 참 아름다운 동화였다. 이후 환경에 관련된 동화는 쉽게 현재의 환경문제를 전달하고 아이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도서로 늘 관심이 있었던 차에 상드린 뒤마의 지구가 더워졌어요를 만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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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관련된 동화 중 가장 처음 접한 도서는 '난지도이야기'였다. 쓰레기 매립지로만 알려진 불운한 곳으로 예부터 물이 흐르고 꽃이피는 아름다운 곳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 씁쓸하지만 참 아름다운 동화였다. 이후 환경에 관련된 동화는 쉽게 현재의 환경문제를 전달하고 아이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도서로 늘 관심이 있었던 차에 상드린 뒤마의 지구가 더워졌어요를 만나게 되었다.

 



 

지구가 더워졌어요! 지구는 왜 더워진걸까. 이유는 일단 쉿! 비밀입니다^^ 아직 책을 보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상상에 맡겨보겠어요. 지구가 더워진 이유는 단 한가지 이유가 아니지만 동물회의에서 결론지은 이유는 기발하면서도 납득이됩니다. 동물세계에서도 다양한 기구와 단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동물친구들을 아이들에게 좀 더 가깝게 그래서 그들의 터를 지켜줘야 하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인식시켜 줍니다.




 

동화의 매력은 역시 글만큼이나 그림에도 넘쳐납니다. 코끼리의 몸을 보면 온통 꽃무늬입니다. 한가지의 꽃도 아니고 다양한 꽃과 화려한 색감이 넘쳐납니다. 코끼리뿐 아니라 아이들부터 어른의 대부분이 징그러워 하는 파충류의 몸에도 예쁜 무늬가 그려져 있어 거부감을 사라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종이를 오려붙인 다양한 방식부터 아이들과 함께 콜라쥬 기법까지 직접 시도해 볼 수 있도록 단순히 수채화나 일러스트로 그려진게 아닌 점이 더욱 맘에 듭니다.



 

이야기의 핵심인 결론 역시 그야말로 단순하고 긍정적입니다. 또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되니까요! 라는 열린 사고로 이야기가 끝이 나거든요. 반드시 무엇을 해야만 하고 그 방법이 아니면 안되는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우리는 열린 사고를 아이들에게 심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구가 더워진 이유와 해결방법을 떠나 우리의 아이들이 동물친구들을 좀 더 친근하게 여기고 그들과 우리 스스로를 위해 환경보전에 힘쓰도록 동화는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지구가 더워졌어요! 상드린 뒤마 로이의 재치있는 글솜씨와 엠마누엘 우세의 멋진 그림의 조화! 아이든 어른이든 추천하고픈 도서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1.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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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문제를 아이들에게 생각하게 하는 동화
"지구문제를 아이들에게 생각하게 하는 동화" 내용보기
요즘 대기의 오염의 주범, 대기가스, 쓰레기, 폐수등 오염으로 지구온난화현상,, 점점 지구가 더워지고 있어, 기상이변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러기에 녹색환경 지키기및 살리기등 서서히 지구를 살리기 위해 해야할 것들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지구이상변화에 대한 것들을 인식하기 위한 책으로 이 책은 교육효과가 있다고 본다.양장으로 되어 있어 이제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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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기의 오염의 주범, 대기가스, 쓰레기, 폐수등 오염으로 지구온난화현상,, 점점 지구가 더워지고 있어, 기상이변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러기에 녹색환경 지키기및 살리기등 서서히 지구를 살리기 위해 해야할 것들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지구이상변화에 대한 것들을 인식하기 위한 책으로 이 책은 교육효과가 있다고 본다.양장으로 되어 있어 이제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부터 초등1학생까지 볼 수 있는 책으로, 좋을 듯 하다. 그림들이 창의적이고 상상력들을 동원해서인지 재미있고,  여기저기 볼 것들이 많다.

지구가 더워 북극의 얼음이 녹음으로 동물들에게 위험하고, 뜨거운 태양으로 힘들어하는 동물들,,, 비가 오지 않아 먹을 것이 없고, 몸에 이상증후군이 생기는 동물들도 있고... 전세계의 동물들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대책회의를 세우게 되면서.. 전세계 동물들이 함께 고민한다는 것을 통해 우리 사람들에게 지구를 잘 보존하고 지키도록 하는 교훈을 준다. 마지막은 계속 해결해야할 숙제로 남기고 있지만, 아이들만의 눈높이의 천진난만이라고 할까... 작가는 마지막을 바닷물이 넘치면 그때 또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되니까요~~ 하면서 무거운 상황인데도 해피하게 끝내고 있다.

아이들에게 주어진 변화는 아이들이 변화시킬 수는 없지만 그런 땅을 물려주는 부모와 지금의 세대들의 무거운 책임은 무시못한다.

다음세대를 짊어질 우리 후손들에게 더 좋은 땅을 물려주기위해서 더 머리를 맞대고 지금부터 환경살리기에 적극 함께 동참하여야지만 더 악화되지 않고, 잠시 멈추고 서서히 좋아지게 된다면 더딜지라도 미래를 위해 각자 주변에서 내가 할 수 있는 환경살리기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행복해하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아름다운 땅은 우리가 어떻게 그들에게  행복하게 돌려주냐에 따라 다름으로 앞으로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함께 환경을 살리기에 동참해야할 것이다.

당장 우리집부터 아니 울 아이들에게 물을 아끼고, 전기를 아끼고, 1회용을 사용하지 않고,필요없는 전기를 끄게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할 것이다.



y******h 2011.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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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더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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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더워 졌어요 빙산이 녹고 있다고 하네요. 지구온난화라는 말이 얼마나 심각한 말인가를 개닫게 해 주는 책입니다. 지구온난화와 관련하여 소가 풀을 뜯어먹고 있는 추세로 봐서 환경의 심각성이 더할 것이라니 정말 놀라운 이야기지요. 소가 트림을 할 때 마다, 뿜어나오는 가스가 지구온난화의 원인이라니, 소는 왜 트림을 하는지, 아마도 소화가 잘 안되는 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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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더워 졌어요

빙산이 녹고 있다고 하네요. 지구온난화라는 말이 얼마나 심각한 말인가를 개닫게 해 주는 책입니다. 지구온난화와 관련하여 소가 풀을 뜯어먹고 있는 추세로 봐서 환경의 심각성이 더할 것이라니 정말 놀라운 이야기지요. 소가 트림을 할 때 마다, 뿜어나오는 가스가 지구온난화의 원인이라니, 소는 왜 트림을 하는지, 아마도 소화가 잘 안되는 것이 아닌지, 소는 지구상에 필요한 존재일까요? 아니면 자취를 감출 위험 요인일까요?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었군요. 빙산이 자꾸만 녹아내려 이미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는 나라도 있다는 말을 들으니 덜컥 겁이 나는걸요. 우리 살고 있는 우리나라는 무사한 곳일까요? 동물등의 대화를 들어 보았답니다. 얼마나 큰 일이 났기에 소란을 피우는 걸까요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숨을 쉴 수가 없어요.”

비가 오지 않아 목이 말라요.”

동물들이 쏟아 내는 걱정이 남의 이야기 같지 않습니다.

암소들이 지금처럼 풀을 뜯어 먹는다면, 머지않아 우리 모두 죽게 될 거예요.”

동물들의 한숨 소리에 가슴이 철렁합니다.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고 동식물이 숨쉬기가 곤란하다고 합니다. 머지않아 다가올 비상사태에 대한 우려를 걱정하고 있었답니다. 인간에게 병이들면 열이 발생하는 것처럼 지구도 현재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빙산이 녹고 있는데, 그 곳에 살고있는 동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차가운 남극의 얼음이 녹으므로 남극에는 눈이 아닌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 곳에 살고 있는 펭균이나 북극곰이 얼어죽을 수 있다고 하네요. 지구 온난화난 기타 환경문제로 힌해 세계에서는 자연재해로 수많은 생명들이 소중한 목숨을 잃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 일본의 대진진도 자연재해라는 것 알 것입니다. 어떤 예기치 못한 재해가 찾아올지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렇듯 소중한 지구의 환경 더 이상 훼손되거나 파괴되어서는 안되겠지요. 미래에 대한 경고로 듣고 바르게 대처하는 것이 지혜일 것 같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환경이 아파한다는 것, 지구가 병이 들면 우리의 생명도 어떤 위험에 처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환경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정말 좋겠네요. 동물들의 대화에서처럼 비단 소의 트림만이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아니라는 것 이젠 눈치 채셨을 것 같네요.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지구의 병든 상태는 점점 심해 졌답니다. 자연을 파괴하며 무분별한 개발을 일삼았던 것이 가장 큰 환경오염의 원인임을 알고 우리 모두가 우리의 환경을 보존하는 일에 앞장서야 할 때임을 알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책에서 다양한 의견들을 모으는 장면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소의 위장을 튼튼하게 하려면 소에게 운동을 시켜야 한다라든가, 유전자 조작으로 작은 소를 만들자는 기발한 발상, 암소들의 가스를 모아 거대한 냉장고 같은 공장을 만들어서 빙산이 녹지 않도록 지켜주자는 발상, 모두 대견하고 기특한 의견이었답니다. 지구 환경은 곧 내 생명과 연결된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 지구가 더워졌어요 을 통하여 재미있게 만날 수 있습니다.



l*****1 201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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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더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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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컴퓨터를 고치고 와서 서평이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책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울아들은 이제 7살. 한창 호기심 왕성한 나이이지요. 특히나 과학책을 좋아하여 지구에 관련된 책이나 우주에 관한 책, 인체의 비밀 같은 책도 꽤 여러권 보았답니다. 지구가 아프다는 류의 책을 보았을 때 그냥 책 덮으면 끝...이어서 좀 깊이있는 책이었으면 하고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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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컴퓨터를 고치고 와서 서평이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책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울아들은 이제 7살. 한창 호기심 왕성한 나이이지요.

특히나 과학책을 좋아하여 지구에 관련된 책이나 우주에 관한 책,

인체의 비밀 같은 책도 꽤 여러권 보았답니다.

지구가 아프다는 류의 책을 보았을 때 그냥 책 덮으면 끝...이어서

좀 깊이있는 책이었으면 하고 이벤트를 신청했는데

막상 책을 받고보니 사실을 기초한 동화더군요.

 

사실 저도 옥수수 밀가루 값이 오를 때 동물들의 사료와 배솔물이 큰 문제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내용을 재미있게 동물들 스스로 문제를 알아내고 풀어나가는 과정이 꽤 설득력이 있네요.

 

책의 시작은 우선 빙산이 녹는것부터 시작합니다.

햇볕은 뜨겁고 비는 내리지않고, 여기저기서 살기힘들어진  동물들의 한숨과 걱정이

터져나오면서 울아이의 눈이 반짝합니다.

왜 지구의 환경이 나빠졌는지 온세상을 누비는 돌고래들이 정보를 모아오기로 하지요.

 

드디어 그 까닭이 밝혀집니다.

그것은 바로 암소때문이지요.

평생 풀을 뜯고 되새김질을 하고, 방귀를 뀌고, 트림을 하는...

암소가 트림을 하고 방귀를 뀔 때 가스가 나오고 암소의 가스는 공기의 흐름을 막고, 계절이 바귀는 것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정말 이는 저도 몰랐던 사실입니다.

 

여기서 궁금한 것 한가지.

그럼 숫소는 ???

그리고 하루종일 먹는 돼지는???

동물원에 있는 초식동물은???

마지막으로 트림도 하고 방귀도 뀌는 인간은???

이것들은 지구가 더워지게 하는 원인이 아닌건가요?

 

아이가 이렇게 물어볼 때 참 난감했습니다.

책에서는 모든 원인을 암소때문이라고 대문짝만하게 볼드체로 적어놨거든요..

니 생각은 어때?하고 물어보니,

꼭 암소때문만은 아닌것 같다고 하네요.

차에서 나오는 매연, 음식물쓰레기, 너무 많이 만들어지는 과자...ㅋㅋ

아이는 그렇게 얘기하면서 또 트림과 방귀가 나쁜거냐고 물어보네요.

 

아... 정말 뭐라대답을 해야할지...

이 책에서처럼 방귀와 트림을 멈추게 할 수 없다면 그것을 이용한

공장을 만들어 지구가 더이상 더워지지 않도록 하는것도 좋겠다는.. 정말 너무나 뻔한 대답을 했습니다.

 

책 한 권으로 이 생각 저 생각 많은것을 해보았네요.

문제가 심각한 것은 아는데 나 하나도 사실 그리 노력하는게 없습니다.

종이컵 한번 쓰고 휙... 가까운 거리도 차타고 휙... 맛없으면 쓰레기통으로 휙....

 

바껴야겠죠!!!

뒤끝이 남는 책인것 같아 마음이 짠 합니다.

 

w*******3 2011.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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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더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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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현상에 대해 이제는 정말 더이상 물러설 수 없을 지경에 도달한 것 같아 많이 씁쓸하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 중요도와 심각성을 알기에 각계각층에서 이를 널리 홍보하고, 계몽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취해지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출판업계쪽에서도 심심찮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책들이 장르와 무관하게 나오는 것 같아 반갑기는 하네요. 이 책은 동물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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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현상에 대해 이제는 정말 더이상 물러설 수 없을 지경에 도달한 것 같아 많이 씁쓸하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 중요도와 심각성을 알기에 각계각층에서 이를 널리 홍보하고, 계몽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취해지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출판업계쪽에서도 심심찮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책들이 장르와 무관하게 나오는 것 같아 반갑기는 하네요.

이 책은 동물세계를 통해 환경문제를 빗대 이야기하고 있어요. 날로 더워지고, 빙산이 녹아가는 시점에 다다르자 동물들이 지구가 더워지는 원인을 찾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합니다.

나한명쯤은 하는 생각으로 아무 생각없이 행동했던 원인들이 하나둘 누적되어 이제는 큰 문제거리로 대두된 시점에 동물들의 한숨과 걱정은 커져만 가고, 동물 대표들이 모여 회의를 열어 1차적으로 지구가 더워지는 원인을 찾아봅니다.

이런 심각한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아이들의 시각에 맞추다 보니, 그 원인이 암소가 내보내는 가스 때문이라는 결과를 내놓는데, 그 문장앞에서 푸! 하고 웃음이 터지기는 했다.

암소가 가스를 밖으로 내보내지 못하게 하기 위해 별의별 방법이 나오지만, 신통치 않아 고민만 하다가, 돌고래가 정말 기막힌 아이디어를 내놓게 되는데. 다름아닌 암소의 가스를 그냥 대기중에 분출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모아 공장을 가동시키는 원동력으로 활용하자는 것이다.

물론 그 가스가 모아져, 공장으로 유입되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렸고, 그 시간만큼 빙산은 녹아 지구의 환경문제는 더 심각해졌지만, 마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가 외쳤듯이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른다!'라는 생각을 내놓는다.

암소의 가스가 단순히 초식동물의 신체행동이 아니라, 우리 인류가 생활하면서 내뿜어내고 있는 온갖 매연을 상징하고 있다는 것을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느낄수 있다. 긴급회의에 소집된 동물대표들이 그냥 단순히 동물이 아니라, 우리 인간의 모습이라는 것과 함께 그들이 골머리를 앓으며 해결하고자 했던 문제가 곧 우리의 문제이며, 우리가 그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메시지도 전해준다.

s*****y 2011.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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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더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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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커지는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걸작 그림책 시리즈로 아이들의 마음을 깊고 넓게 키워주는 '책친구'입니다..   책도 시원시원하게 크게 나왔네요.  ^^     책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올해는 빙산의 얼음이 다른해보다 더 빨리 녹았데요. 늑대가 작은 얼음 조각위에 갇힌 채 바다 한 가운데를 둥둥 떠다니고, 순록이 여름에 풀을 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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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커지는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걸작 그림책 시리즈로 아이들의 마음을 깊고 넓게 키워주는 '책친구'입니다..

 

책도 시원시원하게 크게 나왔네요.  ^^

 

 

책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올해는 빙산의 얼음이 다른해보다 더 빨리 녹았데요.

늑대가 작은 얼음 조각위에 갇힌 채 바다 한 가운데를 둥둥 떠다니고,

순록이 여름에 풀을 뜬던 풀밭 위로 올라가려다 바다에 풍덩 빠지고,

벌써 땅 위에 풀이 자라서 새하얀 옷이 너무 눈에 띄는 북극곰이 연두색 옷으로 갈아입으려고 해요.

 

바다 저편, 대륙에 사는 동물들도 힘들어 한데요.

햇볕도 뜨겁고 비가 내리지 않아 풀이 자라지 못해요.

 

지구 곳곳에서 한숨과 걱정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어요.

햇볕이 뜨거워서 숨을 쉴수가 없고, 비가 오지 않아 목이 말라요.

 

지구의 환경이 왜 이렇게 나빠졌을까요?

동물 대표들이 모여서 회의를 열기로 했는데, 모두들 한꺼번에 떠들어 대서 무슨 소리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네요.

지혜로운 코끼리가 갖가지 생각을 하나로 모아 지구의 환경이 왜 나빠졌는지, 그 까닭을 찾기로 했어요.

 

세계 곳곳에 돌고래들을 보내서 온갖 정보를 모아오기로 했데요.

동물 학자들은 돌고래들이 모아 온 정보를 가지고 이주 깊이 있게 연구를 했답니다.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 것은 바로 암소때문이었어요.

암소는 세계 어디를 가나 볼 수 있고, 평생 풀을 뜯고, 되새김질하고, 방귀를 뀌고, 트림을 하면서 지내지요.

그때 나오는 가스가 공기의 흐름을 막고, 계절이 바뀌는 것을 방해한데요.

 

지구에 사는 암소를 없애는 것도, 하루에 두 번만 풀을 먹게 하는 것도, 암소에게 있는 네 개의 위장 가운데 두세개쯤 떼어 내는 것도,

가스가 덜 나오는 먹이를 먹게 하는 것도, 모든 것이 힘든 일이었어요.

 

작은 돌고래 한 마리가 암소들의 가스를 모아서 거대한 냉장고 같은 공장을 만들어서 빙산이 녹지 않도록 지켜주자는 의견을 냈어요.

모두들 좋은 생각이라며 공장을 짓기로 했지요.

 

많은 시간이 흘러 빙산이 거의 다 녹아 없어졌어요.

모두들 축제의 날이라 즐거워하네요.

 

그런데... 빙산이 녹아서...  바닷물이 넘치면 어떻게 하죠???

그때는 또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된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문제는 오래전부터 많이 걱정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없었는데요

이런 동화책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어 더욱 좋은것 같아요.

 

지진, 쓰나미, 폭설, 폭우...  이 모든 것이 지구온난화, 자연재해에 해당하는 것이니 우리가 더욱 더 관심을 가져야 할것 같아요.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f*******5 2011.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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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더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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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지구 환경에 대해 이야기 해주면 딱딱해하거나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일 듯한데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아서 아이들이 급관심을 보였어요!!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그림과 내용으로 아이들이 지구 온난화에 대해 배우고 ,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깊고 넓게 키워 주는 을파소의 마음이 커지는 책!!  그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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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지구 환경에 대해 이야기 해주면 딱딱해하거나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일 듯한데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아서 아이들이 급관심을 보였어요!!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그림과 내용으로 아이들이 지구 온난화에 대해 배우고 ,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깊고 넓게 키워 주는 을파소의 마음이 커지는 책!! 

그 생각만큼 책도 엄청나게 크답니다~~!! 


 

 

올해 빙산의 얼음이 다른 해보다  더 빨리 녹고 있대요!!

늑대가 작은 얼음 조각 위에 갇힌 채 바다에  떠 다니고~~

순록은 여름에 풀을 뜯던 풀밭 위로 올라가려다가 바다에 풍덩 빠졌네요

북극곰 또한 땅 위에 풀이 많이 자라

새하얀 자신의 몸이 너무 눈에  띄어 갈아 입으려고도 해

 

그 사정은 바다 저편 대륙에 사는 동물들도 마찬가지랍니다!!

햇볕도 뜨겁고 비도 내리지 않아서 풀이 없네요 @.@

캥거루는 쉴새없이 풀을 얻기 위해 뛰어다니고

왕도마뱀도 뜨거운 햇살을 견딜 수 없어 헉헉거리구요....

 

왜 이런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지구 곳곳에서 한 숨과 걱정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자 동물 대표들이 모두 모여 회의를 여네요!!!!

모두들 한꺼번에 이야기 하니 무슨 소리인지 도무지 알아 들을 수 없어서

코끼리가 나서서 갖가지 생각을 하나로 모았지요!!

지구의 환경이 왜 나빠졌는지 그 까닭을 찾아보네요!!!

바로 그 까닭은 암소 때문이었어요!!

평생 풀을 뜯고 되새김질을 하고

방귀를 뀌고 트림을하면서 지내는 암소~~~

암소가 방귀를 뀔 때 가스가 나오는데

그것은 공기의 흐름을 막고 계절이 바뀌는 것을 방해해요!!

그래서 그 암소를 해결하는데 모두 갖가지 방안을 내요~~

암소는 많은 풀을 뜯어 먹으며 자신의 방귀와 트림으로 인한
가스가 지구를 해롭게 한다는 걸 알고 너무 슬퍼하네요!! 
 그래서 돌고래는 기막힌 생각을 내고 모두 해결방안에 대해 찬성을 하지요!!!!
 
우리도 소중한 지구에 살고 있는데 우리의 작은 나쁜 습관으로 지구를 아프게 만들고 있지요ㅡㅡ;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지구를 조금만 더 생각하고 보살피면 지구는 다시 건강해질 수 있답니다 !!

환경은 우리 모두의 일! 지구의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 있으니까 지금 바로 시작해 봐요!

저도 말로만 환경보호, 자연 보호 얘기해 왔는데

아이들에게 직접 몸소 모범을 보여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쓰레기는 꼭  쓰레기통에 버리고 ~

쓰레기를 함부로 버린다면 분해하는 데 시간이 엄청나게 걸린답니다~~

그리고 빨래 후 건조기에 돌리면 전기가 많이 들죠

빨랫줄에 옷을 널어 에너지를 절약해 봐요!!

 

오늘 식목일이었는데 나무도 심어봐요~~!!

아이도 학교 숙제라며 화분에 꽃을 한 달 잘 키워 학교에 들고 갔답니다~~

매일 매일 많은 나무가 베어져 실생활에 쓰이고 있어요!

나무 한 그루가 완전히 자라려면 30~50년이란 시간이 걸린답니다 !!

우리는 나무를 심어서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고

나무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유익을 주는지 알고 나무를 많이 심었으면 좋겠어요~

 

이 책을 보며 주부인 저도, 우리 아이도 자연 보호에 앞장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원도 아끼고 자연도 소중히 여기며 쓰레기 줄이고,

절전형 가전제품 사용하기,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내의 입고 난방비 줄이기, 대중교통이용하기, 수질 오염방지하기 등

 실행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야겠죠.. 

 

전 아이들 장난감도 사 주지 않아요
집에서 아이들과 재활용품으로 갖고 놀아요
문화센터나 어린이집가도 재활용품을 많이 활용하더라구요
휴지심, 우유곽, 요쿠르트병등 아이들과 집에서 다양하게 놀아줘요..

빈 우유곽이나 크래커 통을 반으로 잘라

냉장고에 붙여서 공이 굴러 내려오는 길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집에서 만든 장난감으로 다양한 놀이 하니 아이들이 엄청 좋아해요^^
 

종이컵에 색종이 붙여 다리를 달았더니 멋진 문어가 되기도 하구요

 



음료수나, 캔도 많이 사주지 잘 사 주지 않고 집에서 만들어 먹이죠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껴쓰고 낭비하지 않으며  

모든 아이들이 환경을 보호하는 그 날까지 우리 모두 다같이 힘을 모아야겠어요 ^^

아이들수준에 맞는 내용과 그림, 상상력에 많은 도움이 된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며 지금 지구의 모습을 잘 빗대어 그려져 있어서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있는 기회가 되었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 

 내가 하는 작은 실천들이 지구를 깨끗하게 보존해 주는 일임을 아이들에게 인식시켜주었답니다

아이와 이야기 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었답니다^^


a****5 2011.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환경을 지키는 동물 친구들
"지구환경을 지키는 동물 친구들" 내용보기
환경 문제는 우리의 심각한 문제예요. 오존층도 파괴되고 지구가 자꾸만 더워지고... 작은 섬 나라는 얼음이 녹아 바닷물이 많아지면 가라앉는다고 하고.. 걱정 걱정이네요. 그런 걱정을 우리만 하는 줄 알았는데 지구가 더워졌다고 동물 친구들도 한걱정이네요. 그러면서 여러 가지 지구 환경이 나빠지는 까닭을 찾아나서요. 결국 암소들이 원인이라네요. 암소들이 풀을 뜯고 되
"지구환경을 지키는 동물 친구들" 내용보기

환경 문제는 우리의 심각한 문제예요. 오존층도 파괴되고 지구가 자꾸만 더워지고...

작은 섬 나라는 얼음이 녹아 바닷물이 많아지면 가라앉는다고 하고.. 걱정 걱정이네요.

그런 걱정을 우리만 하는 줄 알았는데 지구가 더워졌다고 동물 친구들도 한걱정이네요.

그러면서 여러 가지 지구 환경이 나빠지는 까닭을 찾아나서요.

결국 암소들이 원인이라네요. 암소들이 풀을 뜯고 되새김질 하고 방귀 뀌고 트림을 할 때 나오는 가스가 공기의 흐름을 막고 계절이 바뀌는 것을 방해한다고 말이지요. 그렇게 결론을 내린 동물 친구들..

우리 동물 친구들이 원인을 알아내곤 다시 지구를 지켜낼 방법을 토론하지요.

다양하게 내놓은 동물친구들의 지구 살리기는 참신해요.

마지막 결론처럼 나온, 환경 오염의 원인을 오히려 공장을 세우고 필요한 에너지로 변환하겠다는 아이디어는 정말 대단했어요. 물론 그런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려 얼음이 녹아 바닷물이 많아졌지만 말이지요.

마지막 동물 친구들이 한 말처럼, 그럼 어때요, 축제를 즐기면 되겠지요,

또다시 많아진 바닷물을 해결할 방법을 찾으면 되니까.

 

지구가 더워진 걸 걱정하는 동물들의 모습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토론하는 모습도,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고 축제를 즐기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운 이야기예요. 게다가 마지막, 걱정보다는 즐거움을 생각하는 긍정의 마인드, 정말 본받게 되네요.

아이에게 지구 환경에 대한 문제 의식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문제를 바라보는 긍정적인 시각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었어요. 문제가 있다고 걱정만 하고 있는 게 아니라 해결책을 찾으면 된다는 미래 지향적이며 밝은 이들의 생각. 예쁜 그림과 즐거운 이야기와 함께 하면서 행복해졌던 책이에요.

 

y*******1 2011.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가 더워졌어요
"지구가 더워졌어요" 내용보기
지구온난화로 지구가 더워지면서 환경의 변화가 생겨요.. 환경도 변하고 동물들도 그 변화를 느끼지요. 빙산의 얼음이 녹으면서 동물들도 환경변화에 새롭게 적응하려 애씁니다. 세계곳곳 변화하는 환경에 동물들도 회의를 합니다. 무엇때문인지, 무엇때문에 이렇게 더워지고있는지말이죠. 그림을 통해 동물이 무얼 힘들어하는지 어떻게 변화하는지 독특하게 표현한책입니다. 그
"지구가 더워졌어요" 내용보기

지구온난화로 지구가 더워지면서 환경의 변화가 생겨요..

환경도 변하고 동물들도 그 변화를 느끼지요.

빙산의 얼음이 녹으면서 동물들도 환경변화에 새롭게 적응하려 애씁니다.

세계곳곳 변화하는 환경에 동물들도 회의를 합니다.

무엇때문인지, 무엇때문에 이렇게 더워지고있는지말이죠.

그림을 통해 동물이 무얼 힘들어하는지 어떻게 변화하는지 독특하게 표현한책입니다.

그리고 그 원인중에 하나가 소의 방귀에서 나오는 가스라고.. 공기의 흐름을 막고 계절이 바뀌는것을 방해한다고

그래서 어떻게 해결해야될지를 동물들이 의논하고 해결방안을 찾으려고 해요

소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동물이죠.

 다양한 요리로 활용되고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안먹을수 없는 음식인데.

개발과 더불어 소의 존재로 인해 환경의 변화가 생겼다는게 신기하기도 했네요.

개발로인한 환경오염만 생각했거든요.

자연의 섭리대로 두지 않고 인간의 편의를 위해 했던 모든 일들이 환경오염으로 돌아오는거 같아요.

독특한 그림방식의 책으로 지구의 변화가 사람뿐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큰 변화를 준다는걸 알게하는 책이네요

k******g 2011.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줍니다...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줍니다..." 내용보기
지구는 요즘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젠 별로 없을거에요..어디에서든지 환경 이야기를 들을수 있지요~ 환경에 대한 이야기~아이들에게 흥미롭게 재미있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을파소에서 나온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줍니다..." 내용보기

지구는 요즘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젠 별로 없을거에요..어디에서든지 환경 이야기를 들을수 있지요~

환경에 대한 이야기~아이들에게 흥미롭게 재미있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을파소에서 나온 <지구가 더워졌어요>라는 책이에요~^^

책 곳곳에서 고생하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위태롭게 작은 얼음 조각 위에 갇힌 채 바다 한가운데를 동동 떠다니는 늑대나

바다에 풍덩 빠져버린 순록,뜨거운 햇살을 견딜 수 없어서 헉헉거리는 왕도마뱀까지~

여기저기 대륙에 사는 동물들은 고생합니다.

그림책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쁜 꽃무위의 돼지와 화려한 코끼리 보기엔 예쁘지만 그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다양한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들려주며 읽어주니 아이는 그저 재미있기만 한가봅니다.

지구의 환경이 왜 이렇게 나빠졌을까..회의를 하는 동물 대표들의 모습이 보이구요~

그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습니다.바로 암소들의 트림과 방귀라고 하네요!!

그리고 한참의 회의끝에

드디어 좋은 대안책을 마련하는데요...과연 그것이 무엇이었을까요?

 

이 책은 해결책을 내놓으면서 환경문제가 끝났다는것이 아니라 해결책을 내놓은 시점은

이미 환경이 많이 나빠진 상태라는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죠..

예쁜 동물들이 가득 들어 있고 그림 기법도 특이하고 예쁘게만 보이지만 사실은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환경이야기를 나누면서 보기에 좋은 책이었습니다~^^

d******3 2011.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