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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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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뭔가 일이 있어서 SNS 마케팅을 다룬 책들을 열권 넘게 보게 되었는데, 『제대로 통하는 소셜 마케팅 7가지 법칙』이 가장 핵심을 집어서 깔끔하게 써놨다. 웹 3.0을 다룬 책들은 대부분 궤변에 가까운 실용성이 전무한 책들이 많았고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을 각각 따로 다룬 책은 '계정 만들기', '포스팅 하기' 등 단순한 설명으로만 이루어진 굉장히 1차원적인 학습서(?)의 개념이었다. 이 책이 너무 맘에 들어서 솔직히 리뷰 안 올리고 혼자만 알고 있으려고 했는데, 내가 까먹을까 싶어서 올린다. ㅋㅋㅋ
핀터레스트(사진), 인스타그램(사진), 패스(소수친구), 저스팟(같은 지역), 팻러브즈미(반려동물), 스포티파이(음악), 스타일쉐어(패션) 등 많은 버티걸 SNS가 등장했지만, 여전히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가장 강력하고 보편적인 SNS이다. 이 책에서는 3대 SNS인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의 특징을 분석하고 각각을 활용한 마케팅 방법 뿐만 아니라 서로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마케팅 또한 소개한다.
또한 두명의 공동 저자 중 한 분인 이영균님은 CJ E&M 방송사업부문 전략미디어마케팅팀장을 맡고 계신데, 그래서인지 온스타일, 올리브, OCN , TvN등의 자세한 사례를 들어 상품에 맞는 트위터 마케팅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실례를 들어 이해가 빠르고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인지 가닥이 잡히는 느낌이다. 쪽집게 과외를 받아본적 없지만, 만약 받는다면 이런 느낌일 것 같다. 롤모델로 삼을 수 있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리스트도 다루고 있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잘 알려진 트위터를 볼 때 기업인들이 하는 경우와 기업에서 CS처리를 위해 하는 경우, 홍보를 위해 하는 경우를 각각 보긴 했는데 그 개념이 머리 속에 들어있지는 않았다. 이 책에서는 친절히 PI, 긍정적 기업 이미지 구축, 홍보 등으로 세부적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각각 목적에 맞는 트위터 개정을 여러개 만들어 내용의 일관성을 구축함으로써 컨셉을 만들기, 위기시에 기존 팔로워들간의 신뢰를 바탕으로한 조기 진화 등을 언급하고 있다. 굉장히 쓸모 있게 잘 써놨다.
단 한 가지, SNS 마케팅의 미래는 다루고 있지 않은 점이 아쉽다. 그래도 다른 책들에 비하면 속이 꽉찬 왕만두야! (왜 왕만두가 생각난거지...)
버티컬 SNS 참고기사: [SNS] 끼리끼리 SNS 문화…사이버 커뮤니티 결집력 막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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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집에 전화가 있는 사람은 그 동네에서 부자로 불리는 몇 사람 뿐이었다.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핸드폰을 가지고 다닐지는 꿈에도 생각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의 핸드폰 가입자는 약 5천만명(중복 가입 포함)으로서 일상화 되었다.
그 중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로 불리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접속할 수 있는 스마트폰 가입자는 작년(2010년) 말 기준 700만명이 되었다. 작년 초 80만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한 해 동안 무려 10배 정도의 성장을 한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추세는 계속 될 것이다. 앞으로 우리 문화는 스마트폰 중심으로 바뀔 것이 분명하다.
이제 트위터, 페이스북 등은 최근에 생겨났지만 어느새 우리의 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말았다. 물론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다. 그러나 이 흐름을 거부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스마트폰과 같은 소셜 미디어의 사회를 벗어날 수 가 없게 되는 것이다. 예전에는 MP3가 아닌 미니카세트를 통해 음악을 듣고 즐겼다. 문화를 거부하는 사람은 미니카세트로 음악을 듣는 사람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마케팅 또한 시대에 따라 변화를 했다. 변화는 진화를 의미한다. 새로운 문화를 껴안는 새로운 방법인 것이다. 마케팅에 있어서는 남보다 한 발 앞서야 한다. 시대를 읽고 앞서가는 마케팅이 성공 할 수 있다. 또한 이 소셜 미디어 마케팅은 쉽게 고객과의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사실 이것이 이 마케팅의 가장 큰 힘이다.
이 마케팅의 힘을 많은 기업들이 내다보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고 있다. TV나 신문 등을 통해 기업 이미지 개선이나 상품 홍보를 했던 메이저 회사까지 이 새로운 소셜 마케팅에 뛰어들고 있는 것이다.
이 책 <제대로 통하는 소셜 마케팅 7가지 법칙>(다우.2011)은 소셜 마케팅에 대해 전반적인 방법들을 다루고 있다. 마케팅의 방법이 매우 구체적이면서 실용적이기 때문에 그 효과를 충분히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진다. 1부에서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정의와 앞으로의 전망등 기본적인 내용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3대 소셜 미디어(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의 마케팅의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그리고 마지막 3부에서는 성공하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7가지 법칙을 이야기한다.
앞으로 소셜 마케팅은 일상화 될 것이다. 효과적인 마케팅을 기획하고 있는 이 땅의 세일즈맨은 새로운 마케팅이 필요하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마케팅의 방법도 변해야 함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소셜 마케팅에 대해 자세히 그러나 쉽게 설명한 이 책이 이 시대 마케팅의 방향을 발견하는 소중한 지침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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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통하는 소셜 마케팅7가지』를 읽고 솔직히 내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다. 너무 현실에 안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절하게 대응해 나가야할 텐 데 그러지 못하고 그냥 예전의 모습을 답습해 나가기 때문이다. 아직도 기본적인 핸드폰과 노트북 등을 사용하고, 스마트 폰이나 각종 발전해 나가는 기기들에 대해서도 그냥 바라만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나의 모습을 과감히 깨뜨려 나가야할 텐 데 쉽게 되지 않는 것이 큰 문제다. 소셜 미디어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으로 연결된 네트워크가 기존의 싸이월드, 블로그와 함께 이 세상을 다수 점령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으리라 믿는다. 그 만큼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이 소셜 미디어를 중점적으로 이용할 추세인 것이다. 사회 환경의 변화에 가장 민감한 집단은 역시 기업과 마케터들이다. 바로 기업 경쟁력을 알아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 많은 기업과 마케터들이 이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함께 그 내용들을 자세하게 알 필요가 있다. 알아야만 더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적인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다양한 국내 사례를 중심으로 다루었기 때문에 우리에 맞는 글이어서 좋았다. 소셜 미디어는 저비용,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다. 소셜 미디어는 개인이 미디어를 소유함에 따라 콘텐츠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구별되지 않고, 마케팅 비용이 적게 들거나 제로에 가깝게 된다. 이런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S마케팅의 7가지 법칙들이 꽤 마음으로 와 닿았다. 7가지 법칙은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한 주일을 활용하고 있다. 즉 월요일은 달=밤이어서 24시간 돌아가는 실시간성을 나타내면서 타임라인을 활성화시키는데 있다. 화요일은 불처럼 타오르는 신속성과 민첩성을 말한다. 현장감을 중계하고 들불처럼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수요일은 물같이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과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자연의 섭리 같은 메시지의 진정성을 의미한다. 고객의 말투를 닮고, 작은 이벤트 계속 하기, 반드시 댓글 달기 등이다. 목요일은 나무들마다 그 쓰임새가 다르듯 마케팅도 그 목적에 따라 미디어 믹스 전략과 목적에 맞는 도구를 연계하는 것이다. 금요일은 고객의 목소리를 금 쪽 같이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법칙이다. 토요일은 S마케팅의 타킷팅 전략에 있어 좋은 토양을 발견하고 커뮤니티 속에 들어가 함께 만들고 가꾸어야 함을 뜻한다. 일요일은 태양이 세상으로 고루 비치듯 소셜 미디어 특성상 기업의 담당자뿐 아니라 사원부터 CEO까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전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법칙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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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로 등극한 단어를 꼽자면 '소셜'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쿠팡이나 티몬, 위메프와 같은 소셜커머스를 비롯하여, 싸이월드,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등
소셜네트워키서비스(SNS)에 이르기까지 몇 년 동안 급속도로 우리 생활 방식을 변화
시키고 있는 트렌드라는 것에 공감할 것이다.
요즘 부쩍 경영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오프라인 상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것 이외에 온라인
상에서 기업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각인시키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실 블로그 운영은 꾸준히 하고 있지만, 현재로써는 개인적인 용도로만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홍보효과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거의 없었고, 관심도 적었다.
하지만 몇 년 뒤, sns는 보다 진화하게 될 것이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참여
할 것이기 때문에 각 sns의 성격을 파악하고, 이를 마케팅에 응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게
생각되었다. 그것이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사업계획에 블로그와 카페 운영은 생각하고 있었는데,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생각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sns는 일상이 될 것이며, 그 중에서 파급력을 지닌 트위터를
홍보의 첨병 역할로 내세우고, 블로그에 고급 정보를 저장하여 연동시키면 마케팅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동종 업계의 사업체들의 홍보를 분석해본 결과, 네트워크 식의 대형 사업체를 제외하고는 일반 규모의
사업체에서는 홍보활동이 오프라인 상에만 머물러 있었고, 홈페이지 제작까지가 그 한계로 보였다.
여기에 따른 문제점은 고객과의 '소통'이 빠져있다는 점이었다. 일방적인 정보전달을 위주로 하는 홍보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었다. 크진 않더라도 소소한 이벤트를 비롯하여 끊임없이 고객을 참여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한데, 단순한
정보 전달 위주의 홈페이지로는 경쟁력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영상 제작도 용이해졌고, 고객과 소통할 도구로서의
SNS는 잘만 다룬다면 사업자의 경영마인드를 매우 효과적으로 실현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약간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통섭이라는 말처럼 오늘날 학문은 간학문적, 통학문적인 성격이 강하다. 이 개념을 경영에
접목하여 본다면, 이제는 단순히 의료정보 전달위주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육아(교합,교정,발치,음식)/식습관 관련 노인생활
서비스(의료,맛집,전원주택)/여성(심미,메이크업)등과 같이 의료행위에서 좀 더 확장된 정보 제공과 이벤트(치실,치약,칫솔)
등을 실시하여 잠재고객을 내 고객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껴졌다.
월:실시간/화:민첩성/수:진정성/목:연계성/금:경청/토:커뮤니티/일:전직원
특히, 책에서 말하고 있는 7가지 법칙은 의료 서비스업에서 모두 통용되기 때문에 sns는 더더욱 효과적인 도구라고
생각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홍보활동을 대비하여 여러 자료를 비축해 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경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길 권한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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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시대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변하지 않는 것 같은 현상의 표면 아래서 움직이고 있는 미세한 트렌드를 포착하여 미래의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을 읽는 것이 마케팅의 최고 경지일 것이다. 그런 정도의 민감한 포착을 정확하게 해내기는 참 어렵다. 그러나 현재 변화하기 시작하고 탄력을 받아 한창 성장하고 있는 시장의 트랜드를 놓친다면 그 마케팅이 성공하기는 상당히 힘들지 않을까 생각된다.
요즘 세상의 화두는 단연 스마트와 소셜네트워킹이다. 그런데 이 두가지 트렌드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 의해 숨가쁠 정도로 빠르게 우리 앞에 펼쳐진 스마트 기술이 창조한 환경은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이 네트워킹에 접속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이 눈앞에 실제로 구현되고 있다. 또 그런 기기들을 이용해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가 바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마케팅은 현재를 포착하는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고 기획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불꽃같이 타오를 조짐이 보이는 트랜드를 포착하지 못하면 생명력을 잃어버린다. 현재의 빅 트렌드가 스마트와 소셜 네트워킹이라면 그것을 사용하는 유저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마케터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 트렌드에 열광하는 사람들의 이용형태,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관,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해서, 그에 맞는 마케팅을 펼쳐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이 책은 페이스북, 트위트로 대변되는 현재의 대표적 소셜 네트워킹의 특성을 분석하고 어떻게 그곳에서 마케팅의 기회를 찾을 수 있는가에 관한 방법론을 설명하는 좋은 책이다. 단순히 소셜네트워킹이 대단하다고 하는 책이 아니라. 그런 공간의 특징이 어떠하므로 어떤 방식으로 그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 마케팅에 효율적인가를 상당히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라서 이 책의 임팩트가 남다르게 느껴진다.
또 이 책은 서로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사이의 네트워킹에도 관심을 가진다. 아직은 우리에게 더 친숙한 미디어인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를 어떻게 연관지을 것인지, 트위트와 페이스북은 또 어떻게 서로 효율적으로 연관시킬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마케터가 특정한 네트워크를 타깃으로 하려면 그 네트워크의 특성과 연계성에 관해 상당한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또 전문적인 마케터만을 위한 책도 아니다. 이 책이 마케터를 위해 새로운 네트워크의 특성을 찬찬히 설명하는 것을 읽으면서, 마케팅 실무에 종사하지 않는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과 블로그에 관한 이해가 훨씬 높아졌기 때문이다. 결국 좋은 책은 그 책을 읽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과 통찰을 주는 것 같다. 이 책 또한 그렇게 많은 자양분을 가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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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대세를 이루며 기업체들마다 이 SNS를 활용한 마케팅에도 부쩍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저마다 홍보의 수단으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미투데이 등을 이용하고 있는 마당에 나 역시 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무관심 할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도 스마트폰은 커녕 2G폰을 고집하고 있다. 최근 직장 상사의 스마트폰 구입 종용에도 꿋꿋하게 버티고 있긴 하지만 이제 통신사에서도 2G는 버리겠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했으니 조만간 나도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하게 될 것 같다. 그 전에 일단 궁금했던 것은 과연 SNS 홍보나 마케팅이 과연 실효성이 있느냐는 것이었다. 남들이 모두 하니까 나도 서둘로 회사의 트위터를 만들고 혼자서 관리를 시작했다. 그러나 스마트폰 없이 컴퓨터로만 관리하고 소통하기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었다. 특히 마케팅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좋을지 아득했다.
도움을 얻기 위해 소셜네크워크에 관한 몇 가지 책을 만나봤으나 대부분은 원론적인 이야기에 그쳐 실망을 거듭해 왔다. 그런데 <제대로 통하는 소셜 마케팅 7가지 법칙>은 지금까지 봤던 소셜네트워크 책들과는 확연히 달랐다. 우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낯선 초보자를 대상으로 이 책이 쓰여졌다는 점에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다. 도입부에서는 국내 대표적인 SNS 서비스인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의 개설 방법부터 차근 차근 사진과 함께 설명을 곁들여 놓았다. 다행이 이 단계는 그냥 통과해도 되는 수준이라서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던 마케팅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 보았다.
<제대로 통하는 소셜 마케팅 7가지 법칙>에서 내가 가장 궁금해 마지 않았던 내용이 바로 이 부분인데 대체 다른 기업에서는 SNS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에 관한 것이었다. 현재 내가 만들어 놓은 회사의 트위터는 회사의 자유게시판과 다를 바 없다. 딱 한 번 이벤트를 진행해 본 적이 있었지만 결과는 대실패였다. 다섯 명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공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리트윗을 한 인원은 세 명에 불과했다. 이후로 이벤트 자체를 시도하지 않았고, 가끔 사진과 실시간 정보 전달에만 치중하면서 SNS를 유지하고만 있을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일단 이 책에서 트위터로 S마케팅을 하는 방법을 충실히 따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사전 작업으로 필요한 것이 책에도 나오듯 팔로워를 늘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트위터의 운영 컨셉을 정하고 그에 맞게 적절하게 팔로워들을 관리하며 커뮤니케이션의 통로로 활용하는 방법이었다.
트위터에 대한 이런 S마케팅 소개가 끝나면 페이스북이나 블로그의 S마케팅 전략에 대해서도 자세한 안내가 이어진다. 비록 그 그릇이 다를 뿐 사실 내용을 보면 S마케팅의 방법을 모두 엇비슷하다. 그래선지 마지막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블로그의 특장점을 모두 이용하는 통합적인 S마케팅 전략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따라서 마케터로서 가능하다면 이 통합적 S마케팅의 방법을 충실하게 익힐 필요가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이 책의 제목이 말했던 소셜 마케팅의 7가지 법칙에 대해 월~일요일까지 각 요일에 맞추어 전략들을 소개해 주었다. 혼자서 이 전략들을 모두 숙지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블로그를 운용하기에는 버거운 것이 현실이지만 저자의 말처럼 때에 따라서 모두가 홍보원이고 마케터라는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당장 이 책부터 사무실 직원들과 돌려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스마트폰 유저들을 중심으로 말이다. 지금 당장은 S마케팅이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혼자서만 뒤쳐질 수는 없다는 위기감에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에필로그에서 밝힌 저자의 말처럼 지금뿐만 아니라 몇 년 뒤를 준비하기 위해서도 <제대로 통하는 소셜 마케팅 7가지 법칙>은 꼭 읽어둘 필요가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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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 요즘들어 소셜네트워크라는 말이 자주 회자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를 3대 소셜 미디어라고 한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사람 사이에 관계를 맺어줬고, 아이폰은 그 과정을 길거리에서도 직장에서도 가능하게 했다. 소셜 미디어는 단순히 SNS가 아니라 사람, 기업, 미디어를 넘나드는 거대한 마케팅 도구로 변화했다. 필요와 기술이 만난 그 지점에서는 놀라운 화학작용이 발생했고 전 세계는 지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열풍에 빠졌다. 이제 개인이건 기업이건 아이폰으로 대변되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관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경제와 산업, 사회와 문화를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케터는 이제 웹을 주목해야만 한다. 웹에서 고객을 찾고 고객과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블로그와 트위터 같은 인터넷상의 소셜미디어는 고객에게 다가가는 가장 촉망받는 새로운 방법이다. 감각적인 마케터는 기존 방송에 기대던 마케팅 방식을 탈피해 소셜 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거기에서 함께 소속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고객과 대화하거나 고객들이 서로 대화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일을 펼쳐나갈 수 있다.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플리커 같은 네트워킹 사이트에서는 이러한 대화의 장을 완벽하게 마련해 놓았다. 이 책은 이러한 새로운 미디어 세계에 어떻게 동참하는지 보여준다.특히 최근들어 마케터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으며 히트한 소셜 웹 관련 도구와 운영기술뿐 아니라 언젠가는 구글의 아성을 넘 볼 페이스북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것 같다.
이 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작단계에 불과한 소셜마케팅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고자하는 기업과 마케터를 위해쓰여졌다. 단순히 도구적 이해뿐만 아니라 지금의 현상을 좀 더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그 근본적인 이치와 법칙들을 찾아 나선다. 이를 위해 성공적인 소셜마케팅을 실현하고 있는 오리온, 도미노피자, 풀무원, 아시아나항공, 두산 박용만 회장,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소셜 미디어가 세계적인 추세이긴 하지만 지역과 문화에 따라 소비자의 특성이나 환경, 미디어의 활용에 많은 차이가 존재하고 있는만큼 우리 실정에 잘맞는 마케팅방법을 찾아내야 할 것이다. 아직까지 우리 기업들의 SNS를 운영하는 목적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갖게하는 부분이 많고 실제로도 이를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은 기업들이 적지 않다. 트위터를 비롯한 다양한 SNS를 활용해 다른 마케팅 활동과 더불어 고객 친화적 이미지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도 만날 수 있었다. 남보다 먼저 소셜 미디어를 시작한 국내 사례의 성과와 실패를 통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까지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다.
S마케팅 7가지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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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사례가 들어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