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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와 브론토 사우르스
공룡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 막연하게 공룡책이려니 생각하고..책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뭐랄까. 귀여운 말괄량이 룰루의 이야기 아니면 현대 아이들의 외로움이라고 할까요~
애완견을 갖고 싶은 룰루 버르장머리 없는 룰루 뭐든지 다 된다는 생각을 가지는 룰루.. 여러가지가 우리 아이와 많이 닮았습니다.
혼자자라서 인지 뭐든지 원하면 들어주는 우리네 부모들..
이 책에서는 무언가 많이 느낄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간단한 내용인거 같은데 룰루가 떠나는 여행. 브론토사우스를 찾아 떠나나는 여행이 즐거우면서도 재미 있으면서도, 외롭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책이 장이 넘어가면서 브론토 사우르스 다리만한 룰루, 산만한 브론토 사우르스가 함께 애완 브론토사우르스가 되느냐 마느냐..실랑이를 벌이고 친구가 되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엄마 아빠에게서 받은 은 목걸이.. 귀여운 룰루. 버르장머리는 고쳤을까요~?
한살 더 먹은 룰루는 드러누워서 떼기장이를 부리늘일. 존대어를 쓰는일 모두 잘 합니다. 커가면서 많은걸 배우는 아이들. 정말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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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깜찍하고 앙증맞은 주인공인 룰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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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룰루는 골칫거리였어요 외동딸이라 엄마 아빠는 루룰가 바라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었기 때문에 마음에 안들면 전구가 펑펑 터져 나가도록 빼액 소리를 지르고 바닥에 벌렁 드러누워 두팔을 휘저으며 발버둥을 친다는데 꼭 우리 애랑 똑같아요 ㅎㅎ 그런 룰루가 생일 선물로 원하는 것이 바로 숲 속에 사는 브론토사우르스였어요 당연히 엄마 아빠의 반대가 있자 자기가 애완동물로 데리고 오겠다고 용감하게 숲으로 떠나고 룰루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한번쯤 요 또래 아이들이 생각했을만한 공룡이라는 애완동물에 대한 멋진 꿈을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어요 특히 나는, 나는, 나는 잡을테야, 잡을테야 브론토,브론토,브론토, 애완 브론토사우르스! 나는, 나는, 나는 잡을테야, 잡을테야 브론토,브론토,브론토, 애완 브론토사우르스! 어떻게 불러줄까 고민하다가 그냥 약간 운율만 넣어줬는데 브론토사우르스를 키우고 싶었던건 룰루만이 아니었는지 우리 애도 끼어들어 소리 높여 같이 읽으니 너무 재밌게 보게 되더군요 게다가 애완동물을 데리러 갔던 룰루가 오히려 브론토사우르스의 애완동물이 될 위기에 처하게 되고 용감히 탈출한 룰루와 브론토사우르스의 관계도 세가지의 결말로 다르게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이는 아직까지도 책을 읽어달라고 하고 이 책처럼 글자가 많은 건 읽어주지 않으면 안보는데 저녁에 읽어주다 너무 길어 다음날 다시 해주기로 하고 잤는데 아침에 읽어주려고 하니 혼자서 다 읽었다고 해서 제가 놀랬네요 역시 이야기가 재밌나가 아이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유지시켜 주는 제일 중요한 조건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답니다. 떼장이고 버르장머리 없던 룰루가 의젓하게 바뀌고 스스로의 독립심도 잃지 않는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도 밝고 건강하게 멋진 꿈을 가지고 용감하게 생활하게 되길 바라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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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와 브론토사우루스 브론토사우루스!! 공룡이 나오기에 룰루와 공룡에 대한 이야기라 먼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공룡을 좋아라하는 아이에게 잼난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책을 읽는 동안 내가 생각했던 공룡이야기는 아니였어요... 아이에게 재미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재미와 함께 좋은걸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을때 어떻게 할까요??? 마트에서 장난감을 사주지 않는다고 울고불고...드러누워버리는 아이들도 있죠...
주인공인 룰루가 바로 그래요... 룰루를 보고 있으면 골치가 지끈지끈 아파와요. 부모님은 룰루가 바라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었어요. 안들어주면 전구가 터져나가도록 소리지르고 바닥에 드러누워 두팔을 휘저으며 발버둥치고.. 생일 선물로 브론토사우루스가 갖고 싶다고 하지만 부모님은 들어주지 않아요... 룰루는 가방을 싸들고 브론토사우루스를 찾으러 간답니다.. 브론토 사우루스를 만나게 되었고 애완동물이 되어달라고 하지만 브론토사우루스는 예의바르게 거절하지요. 브론토사우루스는 룰루를 애완동물로 삼고 싶어하였어요... 항상 이야기를 할때 예의바른 브론토사우루스...버르장머리 없는 룰루와는 전혀 반대였답니다. 브론토사우루스로부터 도망을 나온 룰루는 집으로 오는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요. 룰루와 브론토사우루스는 서로 서로에게 애완동물이 될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리고 룰루가 어른들에게 늘 존댓말을 쓰게 되었답니다. 버릇을 싹 고치지는 못하였지만 때때로 소리를 지르고 존댓말을 잘못 쓰기도 하였지만 이제 룰루는 더이상 골칫거리가 아니였답니다...
아이가 이 책을 보면서 좀더 예의바른 아이로 자라나지 않을까 싶어요. 어린 아이들일수록 자기 위주로 생각을 하고 고집을 부려서라도 무엇이든 갖고 싶어하고.. 남의 입장이 되어보면서 서로를 이해할수 있는 그런 아이로... <룰루와 브론토사우루스>를 통해서 한층 성장된 아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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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와 브론토 사우루스.. 제목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마구 불러일으켜 주는 것 같지요? 특히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더 궁금해 할 거예요. 세로로 길쭉한 사이즈의 이 책은..제목과 책 모양이 독특하고 재미있는 느낌을 주어요. 그래서 책장을 넘기며 한장 한장 읽다보면.. 책을 펼치기 전의 느낌보다 더 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에 푹 빠져듭니다.
흑백으로 처리된 따뜻한 느낌의 그림과 색다른 글의 편집방식이 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 해줍니다. 총 13장으로 챕터가 나뉘어져 있고, 각 장의 분량은 그리 많지 않아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하긴 챕터로 나뉘어져있긴 하지만,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한번 읽으면 끝까지 읽게 되겠지만요~^^
막무가내 고집쟁이 외동딸인 룰루는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며 갖고 싶은 것은 다 갖고 지내요. 엄마, 아빠는 룰루가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들어주시거든요. 가끔 '그만하면 되었잖니'라는 말을 엄마, 아빠가 하시기라도 하는 날엔, 최고의 떼를 부리며 엄마, 아빠의 말을 거스르는 룰루. 그런 룰루의 모습을 보며 좋아하지 않을 아이는 아마 없겠지요? 오냐, 오냐 키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저로서는 룰루의 그런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룰루를 보며 아이들은 대리만족의 즐거움을 맛보게 될거예요.^^
이 이야기의 발단..룰루는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부모님께 중대발표를 합니다. 생일선물로 브론토 사우루스를 갖고 싶다구요. 이런..브론토 사우루스라니요? 그것도 진짜 공룡 브론토 사우루스 말이에요.. 과연 룰루는 진짜 브론토 사우루스를 갖게 될지 엄청 궁금해 졌어요. 당연히 진짜 브론토 사우루스를 애완동물로 기를 수 없다는 걸 잘 아는 부모님은 어쩔 수 없었어요. 한 번도 그러신 적이 없는 부모님은 끝까지 안된다는 말을 하시네요. 떼를 쓰다쓰다 도저히 안 되겠던지..룰루는 짐을 싸들고 직접 브론토 사우루스를 찾으러 나섭니다. 룰루의 엄마, 아빠는 쉽게 룰루를 보내주십니다.
룰루에게 새로운 모험이 시작 된거지요.. 그래서 룰루는 결국 브론토 사우루스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읽으면 자연스럽게 떠올려지는 결말이 있지요. ㅎㅎㅎ 하지만 이야기는 예상을 뒤엎습니다.
재미있고 기발한 반전이 기다리는 이야기. 점점 더 흥미진진해 지는 이야기. 룰루와 브론토 사우루스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평범하지 않은 기발하고 유쾌하고 즐거운 룰루와 브론토 사우루스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은 떼쟁이 룰루의 모습에 공감하며, 깨달음을 얻게 된답니다. 정말 아들과 즐거운 독서를 했어요. 룰루와 브론토 사우루스 덕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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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룰루와 브론토사우루스>는 바라는 것이 있으면 전구가 터지도록 소리를 지르고, 바닥에 벌렁 드러누워 두 팔을 휘젓고 발버둥을 치는 떼쟁이 꼬마 룰루가 엄마 아빠에게 생일 선물로 브론토사우루스를 사 달라고 하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답니다.
엄마와 아빠는 그 부탁을 들어줄 수 없어 난감해 하고, 룰루는 직접 애완 공룡 브론토사우루스를 찾아 숲을 헤매게 됩니다. 애완동물이 되어 달라는 부탁에 선뜻 고개를 끄덕이는 브론토사우루스지만, 곧 서로 오해가 생겨서 옥신각신하게 되지요. 브론토사우루스는 룰루가 애완사람이 되겠다고 한 뜻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서로에 대한 오해와 고집 등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게 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또한 그러한 갈등을 서로의 입장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조절을 할 수 있는 방법 또한 배우게 되는 것이지요. 책 크기가 폭이 좁은 것부터 새로운 느낌이 들었고, 세계적인 동화 작가 주디스 비오스트와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레인 스미스의 만남으로, 흑백 그림이 생소하면서도 아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또한 고집쟁이 룰루와 예의 바른 공룡 브론토사우루스의 만남 또한 새롭고 재미있는 상상 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
워낙 '공룡'이라고 하면 뭐든지 좋아하는 8살 큰 아이이기에, 이 책 또한 겉표지만 봐도 내용을 너무 궁금해 하더라두요. 글밥이 제법 많은 편인데도 혼자서 잘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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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주디스 비오스트/그림: 레인 스미스/ 옮김: 이주희 을파소
보통의 동화책들과는 사이즈 부터 다른 책이네요 어른 손바닥 보다 좀 더 큰 사이즈의 책이 들쳐 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기는데요 울 막내가 친구 또래의 여자 아이와 공룡이 그려진 이 책을 보면서 자기 책이라고 무척 좋아 하더라구요 뭐, 제목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책속에 등장인물은 여자 아이와 공룡의 등장을 예감하고 있네요 이 여자 아이가 바로 주인공 룰루 지요 무척 고집 스럽운 얼굴 표정을 하고 있네요 본문 내용에서도 룰루의 고집스런 행동은 요즘 외동 아이들의 그리고 또래 아이들의 어리광 섞인 투정과 함께 자기 중심적 사고에 대해 반성하게 만들고 있어요 아이들의 동화 답게 스토리 구성이 넘 멋지네요 엄마인 저도 놀랄 만큼 깜찍하고 발칙한 떼쟁이 룰루의 나쁜 버릇을 고쳐 놓는데요 흑백의 그림또한 무척 맘에 드는데요 마치 연필로 흑백의 명함을 넣어서 섬세하게 그린듯하기도 하구요 브론토 사우르스를 애완 동물로 가지고 싶다고 데굴 데굴 구르며 막무가내로 떼를 쓰는 룰루의 모습 하며 또 룰루가 결국 혼자 브론토 사우르스를 찾아나서면서 나타내는 발칙한 행동과 나중에 브론토 사우르스를 만나서되려 공룡의 애완동물이 될 뻔하는 엄청나고 재미나 상상력이 풍부한 스토리가 예측 외의 결과를 가져 오네요 갖고싶던 애완동물 브론토 사우르스를 통해 룰루의 말씨도 존대말로 변하고 말이에요 또 이 책에서는 결말을 세가지 예시로 아이들에게 맘에 드는 걸로 선택을 하게 되어 있어요 정말 기존의 동화에서 만날수 없었던 아이들의 생각을 불러오고 자극할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누가봐도 첨에 부모도 고치기 힘들었던 룰루의 고집스럽고 발칙한 행동들을 브론토 사우르스가 오히려 자신의 애완 동물이 되어 달라는 반전을 통해 너무나도 쉽게 룰루의 맘을 돌려 놓고 말씨도 고쳐지는 과정에서 또래의 아이들이 남을 배려해야 되는 마음도 애완 동물의 중요성도 함께 많은 뉘우침도 얻게 될 것 같아요 울 아이도 저도 룰루와 브론토 사우르스를 보면서 맘에 드는 결말을 선택해 보면서 재미있고 흥미로운 스토리에 무척 재미난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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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떼기 룰루가 공룡브론토사우르스를 애완용으로 집에서 키우고 싶어하면서 시작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랍니다.
이아이가 새침떼기 룰루랍니다.~ 룰루는 안돼라는 말을 가장 싫어하는 아이라서 엄마 아빠가 안돼하면 드러눕기도 하는 때쟁이 이기도 합니다.
애완 공룡은 키울 수 없다는 부모님 말씀에 직접 찾으러 나서는 룰루.. 브론토 사우르스를 잡고야 말겠다는.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면서 말이죠..
이 공룡이 룰루가 애완용으로 키우고 싶어하는 브론토 사우르스랍니다.~
집에서 멀지 않은 숲속으로 브론토 사우르스를 찾으러 갔지만 숲속인 만큼 자신의 잠을 깨웠다고 조여오는 뱀을 만나고 마네요~! 그러나 그만한 일로 기죽을 룰루가 아니니... 자신을 감싼 뱀을 두손으로 꼭 잡고 힘껏 죄었답니다.
또 룰루를 먹어버리려는 호랑이를 여행가방을 휘둘러 한번에 제압해 버렸네요~!
숲속을 헤메머 온갖 동물들과 모험을 룰루는 드디어 브론토 사우르스를 만나게 되는데요 살짝 겁많은 울아들 룰루와 공룡과의 만남을 흥미진진하게 보네요~!
브론토 사우르스를 애완 동물로 만들려는 룰루와 룰루를 애완동물로 삼겠다는 브론토 사우르스와의 한판대결이 흥미진진해 지는데요~! 브론토 사우르스가 룰루를 애완동물로 삼고 같이 살고파하자 룰루는 평소에 안쓰던 존댓말까지 쓰면서 집으로 돌아갈 궁리를 하게 되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숲속으로 올때 만났던 동물들을 만나게 되는데 룰루는 호라이에게 예쁜스카프를 매주면서 눈빛하고 잘어울린다고 하자 호랑이는 기쁜나머지 잡아먹겠다는 말은 잊고 순순히 길을 비켜 줍니다.ㅋ
숲을 거의 빠져 나오자 브론토사우르스가 룰루를 기다리고 있었네요~ 고집쟁이 룰루는 네가 내 애완동물이 될 수 없다는 건 알았지만 나도 너의 애완동물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 달라고 차분히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상냥한 입마춤으로 작별인사를 하고 아름다운 이별을 하네요~! 그리고 다신 브론토 사우르스와 룰루와의 만남은 없었답니다.
이렇게 내용이 끝난는 줄 알 았는데 다시13장으로 돌아와서 처음 내용과는 다른 결론으로 이야기를 끝내고 있네요~! 끝인가 했더니
또 다시 다른 결말이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3가지 결말을 보여 주네요~ 울 아이들 다시 또다시 이것만 읽어도 또다시 하면서 잼있어 하네요~
이젠 정말로 이야기가 끝이 났어요~!
다른 두가지 결말은 직접 읽고 확인해 보세요^^ 아이들은 어떤 결말을 좋아하는지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 수 있는 잼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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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갖고픈게 있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소유하려하는 떼쟁이 어린 아이들을 보신 적 있나요? 이 책의 주인공 룰루는 둘째가라면 서운할 정도의 떼쟁이였답니다~ 이번엔 브론토사우루스를 애완동물로 갖고 싶다고 떼를 쓰기 시작하네요.. ^-^ ![]() " 룰루는 안 된다는 말을 듣기 싫어했어요. ... 그래서 나무에서 새들이 푸드덕 날아오르도록 빼액 소리를 지르고, 땅바닥에 벌렁 드러 누워.. " 이런 떼쟁이 중의 떼쟁이 룰루가 180도 변화된다면 정말 놀라운 일이겠지요~ 제가 보기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의 주인공들보다 더 대단한 변화였던 것 같아요~ ^-^ ![]() 브론토사우루스를 꼭~ 꼭~ 꼭~ 애완동물로 삼겠다고 엄마 아빠의 반대도 뒤로 한 채 여행을 떠난 룰루는 브론토를 만나기 전엔 여행 중에 만난 무시무시한 동물들조차 엄~ 청나게 괴롭히곤 했는데요~ ![]() 브론토사우루스를 만나 엄~ 청난 일을 겪고 난 후엔 정말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아마 이렇게까지 ''' 배려 ''' 를 잘하는 어린 아이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말이죠~ 각자의 필요를 어찌나 잘 알고 부드럽게 설득까지 하는지.. 기~ 특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까지 변해주신답니다~ ^-^ ![]() 이렇게 엄~ 청난 변화를 가져다 주는 여행이라면 몇번을 다녀와도 좋을 것 같아요~ ^-^ 떼쟁이 룰루가 브론토사우루스와의 만남을 통해 다른 이들의 입장을 너무나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아이로 변화된 이야기~ 재미난 상상의 세계와 올바른 가치관을 함께 만나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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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와 브론토사우루스 - 가베로 공룡 만들기^^
브론토, 브론토, 브론토 나는, 나는, 나는 브론토, 브론토, 브론토 책을 읽다 노래를 부르면서 읽어줬더니.. 그렇게 떠난 여행에서 룰루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브론토, 브론토, 브론토 나는, 나는, 나는 브론토, 브론토, 브론토 어째.. 앞에서랑 느낌이 다르죠?
아이들과 이번에는 공룡놀이를 가베를 통해서 해보았어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기다림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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