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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보질 못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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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라는 미드를 좋아하는데 거기에 등장하는 카리스마+인간미 넘치는 변호사 가브리엘 마흐트 주연이라 해서 보기 시작했다.
내용은 LA에서 잘 나가던 스왓 팀 리더가 디트로이트로 가서 팀을 훈련시키고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던 와중에 악질적인 용병출신의 인물(일것으로 짐작되는)과 엮이고 개고생을 한다는 내용이다.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이야 보면 아실 것이고 전체적으로 높이 평가하기 힘든 소품이다.
스왓팀의 구성이나 실질적인 훈련 테크닉은 아마도 실제 훈련과정을 참고하기도 하고 자문도 받았겠지만 범죄자의 이력이라던가 전문성이 어딘가 좀 어설프고 범죄를 저지르는 과정과 복수하는 과정도 상당히 뻔해서 긴장감이 살아나지 않는다.
액션의 디테일을 살리던가 아니면 이야기의 밀도를 높였어야지. 이렇게 어중간하게 만들어 놓으면 어쩌라고 하는 생각이 든다. 남주와 여주가 만난지 네시간만에 침대로 직행하는 장면 빼고는 볼만한 장면이 하나도 없었는데.. 그 장면 마저도 12금인지.. 무쟈게 짧았다. 왠만하면 보지 마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