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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할러 반갑다 'The Fifth Wi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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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넬리의 책을 다 읽을 때 쯤이면이 작가에 대해 항상 느끼는게 되는게 있다.'정말 영리한 작가'...대다수의 소설책은 읽다보면작가가 만들어 논 각각의 이야기에 빠져읽게만 된다기보단자신의 이야기에 빠져줬으면 바라면서 썼을 듯한작가의 간절함이나 고뇌같은 것도 은연중 느낄때가 많이 있는데,코넬리의 잘쓴 책 대부분은 노련한 낚시꾼처럼독자란 수많은 물고기들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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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넬리의 책을 다 읽을 때 쯤이면
이 작가에 대해 항상 느끼는게 되는게 있다.
'정말 영리한 작가'...
대다수의 소설책은 읽다보면
작가가 만들어 논 각각의 이야기에 빠져읽게만 된다기보단
자신의 이야기에 빠져줬으면 바라면서 썼을 듯한
작가의 간절함이나 고뇌같은 것도 은연중 느낄때가 많이 있는데,
코넬리의 잘쓴 책 대부분은 노련한 낚시꾼처럼
독자란 수많은 물고기들이 준비된 미끼에
알아서 몰려들고 행복하게 잡히게 되는 상황을 고려해
책들을 써낸단 생각을 가지게 만든다.
맛과 소문으로 인정받아 알아서 잘 운영되는 대박식당 같기도 한 느낌.
'미키 할러'가 주연인 소설들을 사랑하는 독자로써
이번 책은 그동안 나왔던 미키를 주인공으로 했던 작품 중
첫작품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에 근접한
재미와 유사성을 느끼며 읽었던 책 같다.
'링컨차'의 플롯에 'Brass verdict'에서 보였던 사회의식도 가미한.
주차장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이 핵심이고
범인으로 주목받는 여성 사회운동가를 주인공으로 해서,
초반부터 연쇄살인범이 등장하거나 이를 암시하는 다른 소설들이 기대하게 만드는
그런 긴박함이나 서스펜스를 선사하진 않지만
'미키 할러'의 소설이 그동안 왜 재밌었는가를 안다면
점점 촘촘해지는 이 소설의 진행에서 재미는 충분히 느낄만 할 것 같다.
코넬리는 어느 인터뷰에서
'내가 쓰고싶어 쓰는 소설이 있고, 출판사와
계약하에 완성해내는 주문형 스토리를 가진 소설도 있다'고 했는데,
왠지 '미키 할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들은
거의 작가가 '쓰고싶어 쓰는 책'은 아닌가 싶다,
순전히 독자로써 바라보는 주관적인 바램과 느낌이지만.
이 책도 '해리 보슈'시리즈들 만큼이나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을 책같다.

j******3 2011.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He did it again.
"He did it again." 내용보기
마이클 코넬리의 2011년 작품이다.해리 보쉬 시리즈가 아니라 최근 영화화 된 '링컨 변호사'의 미키 할러가 주인공이다. 주로 형사 사건의 변호를 맡았던 미키할러는 최근의 금융사태 때문에 집을 빼앗기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이번에는 은행담보 사건mortgage foreclosures을 많이 맡기 시작한다. 그러나 자신이 맡은 mortgage foreclosures 사건 중의 한명인  Lisa Trammel이 살인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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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넬리의 2011년 작품이다.
해리 보쉬 시리즈가 아니라 최근 영화화 된 '링컨 변호사'의 미키 할러가 주인공이다.
주로 형사 사건의 변호를 맡았던 미키할러는 최근의 금융사태 때문에 집을 빼앗기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이번에는 은행담보 사건mortgage foreclosures을 많이 맡기 시작한다.

그러나 자신이 맡은 mortgage foreclosures 사건 중의 한명인  Lisa Trammel이 살인 혐의를 받아 체포되자 다시 자신의 전공인 형사 사건으로 돌아 간다. 이 사건은 미국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mortgage foreclosures와 관련되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게 된다.

검사측은 Lisa의 집을 환수하려던 은행간부가 살해당하자 리사를 ㅂ점인으로 지목한다. 그녀의 운동화에서 피해자의 혈액이 발견되었고 살해 직후 시간에 그녀를 은행 근처에서 보았다는 목격자가 있었던 것이다.

할러는 '제삼자 범인' 전략을 채택하여 피해자와 충돌이 있었던 LOFT 회사의 주인인 Opparizio를 범인으로 몰고 간다. Opparizio는 피해자와 이해 관계가 얽혀있고 또 뉴욕의 갱단과 연결이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Opparizio를 증언대에 세우지만 Opparizio는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에 대해 거부할 수 있는 Pleading the Fifth를 행사한다.  Opparizio는 자신에게 불리한, 즉 갱단연계에 대한 증언을 거부했지만 배심원들은 Opparizio가 살인에 관련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의심을 하게되고 리사에세 무죄를 판결한다.
할러의 입장에서는 Opparizio의 살인가능성보다는 배심원들에게 의심을 하게 한다는 것이 더 중요했다.
하여튼 형사사건 변호사로서 꽤 유눙하게도 영러 전략을 잘 쓰고 잇다.

그러나 마지막에 할러는 리사가 모든 것을 꾸몄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유죄 여부를 묻지도 말고 오직 변호하는데만 집중했던 할러는 이번에는 재판에서 반대편에 서기위해
Los Angeles County district attorney에 출마한다.

이 소설에서 할러는 역시 유능한 형사사건 변호사로서의 능력을 보여주지만 좀더 인간적으로 성숙하는 것을 보여준다. 전작에서의 sarcastic한 태도도 좀 없어지고 자신의 삶을 좀더 안정적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한다. 이복형제인 해리 보쉬의 목소리를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이 소설에서 해리는 아주 잠깐 등장한다. 할러의 생일 파티에 잠깐 등장해서 아쉬움을 남긴다. 
또 한 이 소설에서 살인 사건은 처음부터 전국적인 언론의 주시를 받으면서 사건을 수임하는 순간부터 소설과  영화 판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심지어  영화에서 자신역을 맡을 배우를 들먹이기도 하는데 그 배우는 영화 '링컨 변호사'의 주인공인Matthew McConaughey 이다. 이제는 모든 문화 콘텐츠가 전방위적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럭저럭 재미있는 소설이다.

http://en.wikipedia.org/wiki/Pleading_the_Fifth
http://en.wikipedia.org/wiki/The_Fifth_Witness

http://blog.yes24.com/document/3718774

 

Mickey Haller series

  1. The Lincoln Lawyer (2005)
  2. The Brass Verdict (2008) – featuring Harry Bosch and Jack McEvoy
  3. The Reversal (2010) – also featuring Harry Bosch and Rachel Walling
  4. The Fifth Witness (2011)
e******s 2011.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