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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언어학과 관련하여, 영판을 계속 읽다가 아무런 기대없이 찾은 토마셀로의 한국 번역 책이 너무나 만족스럽고 매끄러운 한글로 제작되어 있어, 행복하게 읽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지언어학 관련 책 중에 이 책만큼 매끄럽게 제작되어, 원판과 비교하여 보지 않은 유일한 책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해요 역자님 :)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은 촘스키의 유명세에 토마셀로라는 들어보지도 못한 작가의 이론이 그의 이론을 반대하는 데에 뭐야, 하겠지만, 촘스키가 내세운 이론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는 부분들이 있지요. 특히나 그는 언어라는 것은 태어나면서부터 지니고 있는 능력이라고 하지만, 그렇다면 우리가 사용하는 있는 언어는 모든 바탕을 같이 해야겠지만. 외국어를 배우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느끼듯이 그곳에서 경험하고 그들처럼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외국어는 평생 외국어 니까요. 그래서 요즈음 많은 부모들이 자식들의 교육을 위해 어린 나이에서부터 영어를 배우라고 강요하시는 거니까요. 그렇다면 왜 어린아이들은 어른보다 영어를 배우는 게 더 빠르고 원할할까 하는 생각이 들겠지요, 만약에 언어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었던 능력이라면 왜 새로운 언어는 배우는 게 어려운 걸까요, 물론 토마셀로의 이론이 전부 다 맞다라 주장할 수는 없지만 그가 내세운 이론은 내가 외국어를 배우면서 느꼈던 감정을 이해시켰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는 언어는 우리의 주변 환경을 통해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간단하게 영어의 문법은 동사가 주어 다음이고 한글은 주어는 처음이지만 동사는 제일 끝에 있지요. 그리고 영어는 전치사를 통해 위치, 방향 등등을 자세히 설명해 주니까요. 왜 그럴까요. 언어는, 더 자세히 가 문법과 어휘는 사람을 통해 배우는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위해 배우는 인간의 사회적 요소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요즘 제가 살고 있는 곳은 4시만 되면 저녁이 되다보니, 저도 곰이 되어가는 것 같네요. 왜 그러는 지는 모르겠지만 눈이 감겨서, 머리도 안 굴러가서 고만 써야겠어요. 역자님 사랑합니다 :) 먼 타지에서 님의 글을 아주 아주 즐겁게 보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