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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조금 어려울줄 알고, 구매를 망설였는데요.. 제 기우였어요!
6세 아들인데, 본인이 아는 국가만 골라서 읽어 달라고 하고, 매우 매우 흥미있어 해요~
대한민국, 미국(친숙한 나라), 일본, 중국(이웃나라), 영국(올림픽 개최지, 유니언잭의 나라), 인도네시아(아빠가 일하는 나라), 말레이지아(여행갔던 나라), 네팔(국기 모양이 특이한 나라)는 물론이고..
얼마 전에 읽었던 책 "사라지는 섬 투발루"와 연관지어, 투발루라는 낯선 나라에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네요.
6~7세 아이도 친숙한 나라부터 시작하면 좋을듯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
다만, 나라별로 딱 한 페이지씩 차지하고 있는데요.. 어린이들이 흥미있어할 만한 풍습이나 재미있는 에피소드 위주로, 각 나라 소개글을 조금만 더 풍부하게 해서, 읽을거리가 많았으면.. 하는 부분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저는 효리원 백과 시리즈, 5권 모두 구매했어요. ㅎㅎ 인체, 직업, 식물, 공룡, 국기 백과.. 위 시리즈물도 모두 괜찮은것 같아요~
대체로 만족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