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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동화와 함께 읽는 어린이 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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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라는 건 언제 어디서나 읽히는 이야기이잖아요. 게다가 우리 옛 고전들은 학교를 다니면서 국어책에 꾸준히 등장하는 이야기이기도 하죠. 솔직히 학교 다닐때 국어 시간에 배웠던 고전들은 하나같이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막상 <동화와 함께 읽는 어린이 고전>이라는 아이들의 책으로 이렇게 만나보게 되니 그때와는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미리 미리 조금씩이라도 읽혀두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이 책에는 양반전, 토끼전, 허생전, 박문수전, 옹고집전, 사씨남정기, 운영전을 소개합니다. 이렇게 7편의 고전만을 읽는 책이라면 다른 책들과 다를바가 없겠지만 이 책은 이 고전들을 바탕으로 '거꾸로 읽고 올바르게 생각하기'라는 이름으로 동화가 한편씩 따라갑니다. 내가 주인공이기도 하고 우리 반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나오기도 할 법 한 이야기들을 통해 앞서 읽은 고전들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고 이해하기 쉽게 도와줍니다. 게다가 동화한편도 마저 읽고 나면 '친구와 함께 생각하기'라는 부분이 나와요. 이 부분에서는 고전과 동화를 바탕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들을 제시해 줍니다.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 한편 읽었다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생각거리들을 제시해 주니까 더 유익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7편의 고전과 동화를 이런식으로 생각하다 보면 논술대비에도 너무나 좋을 것 같아요.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고전이지만 이런 고전을 어릴때 부터 읽으면서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해학, 삶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이러한 고전을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동화로 풀어낸게 참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쉽게 다가가고 많이 생각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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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전>, <옹고집전>, <허생전> 등... 어린이들에게는 좀 낯선 제목일까요? 그래도 <토끼전>은 금방 이야기가 떠오르겠지요? 아주 오래전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온 이야기를 전래 동화라고 하지요. 그와는 다르게 우리 조상들이 책으로 남겨 두루 읽혔던 작품들을 고전 문학이라고 해요. 외국의 고전 문학들은 꼭 책으로 읽지 않아도 들어서 아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우리 고전 문학은 얼마나 알고 있나요? 제목은 들어본 것 같지만 딱히 내용이 떠오르지 않거나 혹은 어디서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정확히 제목이 무엇인지 우리 부모들도 잘 모를 때가 있지요. 하지만 우리 고전은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그 당시의 생활상, 교훈 등을 아주 잘 담고있기 때문에 우리가 꼭 읽어야 하는 문학 작품이기도 합니다. 아직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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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고전이 동화로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책을 받아 펼쳐보니 아이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재밌는 그림과 길지 않은 내용으로 고전이 나와있어요.
양반전, 토끼전, 허생전, 박문수전, 옹고집전, 사씨남정기, 운영전이 수록되어 있어요.
교과서에 어렵게 읽었던 고전들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와있구요.
고전이 끝나면 그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동화가 나와요.
거꾸로 읽고, 올바르게 생각하기란 제목으로
짧은 동화가 나오면서 고전에서 이해하지 못한 내용을 동화로 알아갈 수 있어요.
친구와 함께 생각하기에선
고전에서 나오는 주인공과 동화에 나오는 주인공의 닮은점과 다른점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유도하고 있구요. 고전과 동화의 주인공과 누구와 가장 비슷한
마음인지 생각할 수 있어요.
추가로 3개의 문항이 나와 생각을 넓힐 수 있게 도와주고요.
어렵게만 느껴지는 고전을 쉽게 풀어 아이들이 어려움없이 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점도 좋고, 동화로 같이 읽을 수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아직 1학년이어서 그런지 읽는데 좀 버거워하기도 했는데요 전체적으로 재밌다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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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전, 토끼전, 허생전, 박문수전, 옹고집전, 사씨남정기, 운영전 이렇게 7가지 고전이 들어있어요... 각 이야기마다 거꾸로 읽고, 올바르게 생각하기 편이 있어요... 고전 속 주인공들이 우리 아이들 이야기와 함께 만날 수 있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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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밥이 많아 보이지만 그리 길지 않은 이야기라 저학년이 읽는데 문제없네요... 각 이야기가 4-5페이정도 되네요... 중간중간 그림도 있어 좋아요~
![]() ![]() 거꾸로 읽고, 올바르게 생각하기 에서는 고전이야기와 같은 주제와 교훈을 현대 이야기로 옮겨와 아이들이 주인공인 동화로 나와있어요... 그래서 고전을 보다 더 쉽게 이해할수 있어 좋네요... 어려운 고전을 읽고 동화를 읽으니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동화 마지막 페이지에는 친구와 함께 생각하기가 따로 있어요... 양반전 속 가난한 양반과 부자 상민, 그리고 동화에 나오는 종수와 민규의 닮은 점과 다른 점에 대해 생각해보고 내가 부자라면 하고싶은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말해 보라고 나와있어요... 책을 읽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경우가 더 많은데 이렇게 함께 생각해보는 란이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많이들 알고있는 토끼전, 옹고집전, 양반전 등과 저도 자세히는 모르는 사씨남정기, 운영전등 어려운 고전들이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게 쉽게 나와있어 좋구요... 고전 속 주인공들이 아이들 이야기로 다시 재해석되서 나온 동화도 같이 읽을 수 있어 고전과 동화를 비교해 보면서 읽으니 고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 더 좋아요... 그와 함께 친구와 함께 생각하기가 있어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과 같이 생각을 해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1학년 첫째도 재미있는지 잘 읽더라구요... 6살 둘째는 살짝 어려워하긴 하지만 동화를 읽고는 자기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네요... 어려운 고전 이제 쉽게 만나볼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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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함께 읽는 어린이 고전/ 을파소
고전이라고 하면 어른들에게도 왠지 재미없을 듯한 느낌으로 다가오는데요~ 동화와 함께 읽는 고전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았답니다.
양반전, 토끼전,허생전,박문수전,옹고집전,사씨남정기,운영전의 7가지 이야기가 소개되 있네요~! 또 이야기속 주인공을 아이들이 매일 보내는 일상속 교실로 출현시켜서 더욱 쉽게 고전의 내용을 이해 할 수 있고 내가 만약 주인공이란면이란 질문을 통해서 아이들의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잼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네요~!
울아이들은 아직 취학전이라서 허생전의 허생이 매점매석을 통해서 돈을 벌어가는 다소 경제적인 이야기 보다는 토끼전이나 옹고집전 등 전래 동화의 전개를 보이는 이야기를 아직은 더 좋아하네요~!
7가지 이야기중 옹고집전을 살펴 볼께요~!
불교적인 설화를 주제로로한 판소리계 소설로 줄거리가 매우 단순하다. 조선 후기에 새롭게 등장한 신흥 부자들을 빗대어 쓴 풍자 소설로, 돈은 많지만 사람답지 못한 행동을 일삼는 사람들을 날카롭게 꼬집은 작품이다.
각 작품의 제목 아래엔 위의 내용처럼 어떻게 전해내려오는 지에 대한 유래가 적혀 있어서 좋구요~!
원전을 읽은 후에는 거꾸로일고 올게 생각하기라고 해서 고전의 주제를 현실의 교실에서의 인물로 출현시킨 이야기 하나를 들려 줍니다.
공부를 잘하는 천둥이는 자신이 공부잘 하는 것만 믿고 다른 아이들을 몹시 괴롭히고 것도 모자라 엄마 아빠에게도 백점맞은 것을 내세워 멋대로 행동하고 동생도 몹시 괴롭히게 되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자신과 똑같은 가짜 천둥이가 나타나서 진짜 천둥이는 가짜로 내몰리고 그동안 괴롭힘을 당했던 아이들에게 혼쭐이 나는 꿈을 꾸고 나서 자신의 행동이 잘못 됐다는 것을 뉘우치게 되네요~!
옹고집이나 천둥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당연히 받아 들였구요~ 이야기에서 처럼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 나타난다면 이라는 질문에선 몹시 난처해 하며 뾰족한 대처방법을 아직 찾아내진 못했답니다.^-^
어떤 공연 관람중 토끼전 이야기가 들어있었고 울아들이 용왕님 역을 한적이 있었는데~ 토끼전을 읽으며 자신이 용왕이였다고 무척 흐뭇해 하네요~!
재미와 교훈을 한방에 잡는 새로운 방식의 어린이 고전 1번이라고 하니 다음이야기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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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함께 읽는 어린이 고전1 글 노경실 박혜숙 정진 백은하 최형미 정란희 천희순/ 그림 김윤정 을파소
요즘 인문고전에 대한 효용성을 두고 많은 말이 오가는데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고전이 나왔더라구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7가지 고전을 보여주고 재해석한 책이라 아이들에게 생각해볼 이야깃거리를 제공하고 있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고전이라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여러 명의 작가가 자신의 방법으로 해석해낸 이야기에요.. 양반전, 토끼전, 허생전, 박문수전, 옹고집전, 사씨남정기, 운영전등 7가지이야기에요. 이 고전들은 중고등 교과서에도 등장하는 유명한 고전들이지요. 이 고전들을 짤막하게 소개하여 기본적인 줄거리를 보여주어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아이는 토끼전과 옹고집전은 잘 알고 있지만 나머지 고전들은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고전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 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한 가지 이야기마다 그 이야기와 관련한 < 거꾸로 읽고 올바르게 생각하기>코너가 마련되어 있어요. 이 코너에는 아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일들이 동화로 꾸며져 있지요. 고전이야기와 관련하여 생활 속 이야기를 연계해서 읽고 아이들로 하여금 생각을 이끌어내는 효과를 만들어 내더라구요.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것이 올바른 것인지 판단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친구와 함께 생각하기>가 있어요. 몇가지 질문을 통하여 아이 스스로의 생각을 이끌어 내도록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서는 다른 사람의 입장도 되어버고 자신의 처지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고전에다 아이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동화를 접목시켜 단순한 이야기 파악을 넘어서 이야기와 연계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책을 읽고 친구와 함께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더욱 다양한 생각을 이끌어 낼 수도 있겠더라구요. 우리의 고전을 통해 이야기의 재미를 물론 교훈까지 찾아내어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를 넓혀주는 좋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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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문학... 일단 우리는 고전이라고 하면 어려운 책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지요. 그러나, 고전에는 항상 변치 않는 가치가 있기 때문에 수세기에 걸쳐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요. 우리 고전에는 해학과 삶의 지혜가 들어있기 때문일 아닐까요.
유아기 적에 재미난 전래동화 형식으로 한번쯤은 접해본 적이 있는 고전도 있을 것에요. 그런데, 중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원전을 읽으려고 할 때 이미 줄거리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전 소설을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원전을 읽기 전에 중간 단계로 [동화와 함께 읽는 어린이 고전]을 선택해 보았답니다.
이 책에는 모두 7개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요.
1. 양반전 박지원이 쓴 '연암집'에 실려있는 단편 소설로 몰락하는 양반계급의 위선과 무능력을 주제로 상민 계급에 대한 양반들의 착취를 그린 내용이에요. 그리고 평생 천대 받으며 살면서 그 고통을 자식에게까지 물려줘야 하는 상민들이 양반을 선망하는 마음도 아주 잘 표현하고 있어요.
2. 토끼전 작가를 알 수 없는 판소리계의 동물 우화 소설로 <삼국사기>의 '구토설화'가 판소리 '수궁가'가 되었고 판소리가 글로 정착되는 과정에서'토끼전'이라는 소설로 발전되었다고 하네요. 충성스럽지만 어리석은 자라에 대한 풍자, 힘으로 약자들을 누르고 희생을 강요하는 지배층에 맞서는 민중의 저항이 잘 나타난 작품이에요.
3. 허생전 조선시대 실학자, 박지원의 한문 소설로 양반들의 무능함을 비판하고 새로운 삶에 눈을 뜨기를 바라는 작가의 의도가 담긴 작품이에요.
4. 박문수전 조선 영조 임금 때 실제 활동했던 박문수에 대한 구전 설화를 정착시킨 한글소설로, 고전 소설과 신소설을 잇는 작품이라고 해요. 암행어사 박문수가 탐관 오리들을 혼내주고, 억울하고 어려운 백성들의 고통을 해결해주는 내용이죠.
5. 옹고집전 판소리 열두마당중 하나이지만 판소리로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조선 후기에 등장한 신흥 부자들이 돈은 많지만 사람답지 못한 행동을 하는 것을 빗대어 쓴 풍자소설이에요.
6. 사씨남정기 17세기 후반에 김만중이 쓴 한글 소설이에요. 너무나도 유명한 이야기죠. 숙종과 장희빈, 인현왕후 이야기를 명나라를 배경으로 쓴 소설이에요. 숙종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인현왕후를 다시 왕비로 불러들이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들어있어요.
7. 운영전 조선 중기의 한문 소설로 안평대군의 옛집이었던 수성궁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궁녀 운영과 김진사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에요. 우리나라 고대 소설들이 권선징악과 같은 보편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이 소설은 비극적인 결말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작품과 차별화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7가지 고전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현대적 느낌이 들도록 풀어서 써 놓았어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할 수 있게 되지요.
그리고, 각 고전 이야기 하나가 끝날 때마다, 고전 소설의 주제와 동일한 현대 창작 동화가 나와요. <거꾸로 읽고 올바르게 생각하기>가 그 내용이에요. 아이들이 현재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고전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곱씹어 볼 수 있게 된답니다. 마지막에는 <친구와 함께 생각하기> 코너가 있어서 주제와 관련된 물음에 답을 하면서 내용을 깊이있게 생각해볼 수가 있어요. 논술의 기초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고전 문학을 진부하고 현대에 맞지않는 내용이라고 치부하기 쉽겠지만, 우리 선조들이 사랑해온 이야기라는 점을 한 번쯤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인정받고 사랑받을 수 있었는지를 알게 될 거에요.
고전만이 가지고 있는 명확한 교훈과 가르침, 그리고 지혜를 꼭 어릴 적부터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린이 고전]을 통해서 고전의 가치를 제대로 느껴보시기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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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이라면 8살 아들에게 조금은 지루할것 같아 고민을 했답니다. 그런데 서점에 들러 우연히 동화와 함께 읽는 어린이 고전을 알게 되었지요... 이 책은 고리타분하고 어려운 표현이 가득해 핵심을 파악하기도 어려웠던 양반전, 토끼전, 옹고집전, 박문수전 등등의 고전문학을 짧은 호흡과 부드러운 문장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냈답니다. 여기에 더해, 고전의 주제와 교훈을 그대로 현대로 옮겨와 아이들의 생활과 밀착되어 있는 동화로 각색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돋구어 주었답니다. 그리고 각 장의 말미에는 고전의 주제와 연관된 물음을 던져,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를 더 한 책이랍니다.
양반전, 토끼전, 허생전, 박문수전 , 옹고집전, 사씨 남정기, 운영전의 고전문학과 함께 꺼꾸로 읽고, 올바르게 생각하기가 있어서 고전의 주제와 교훈을 그대로 현대로 옮겨와 아이들의 생활과 밀착된 동화로 각색하여 책을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각 장의 말미에는 고전의 주제와 연관된 물음들이 담겨 아이들이 책을 읽고 문제를 스스로 파악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양반전에 대해 알려 주어요. - 박지원이 쓴 여러 단편 소설 중에서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꼽히는 양반전은 그의 연암집에 실려 있다. <이하 중략>
양반전에 그려진 양반의 모습이 익살스러우면서고 내용을 그대로 그림으로 옮겨 아이들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꺼구로 읽고 올바르게 생각하기! 양반전과 비슷한 내용을 아이들 눈에서 각색하여 동화로 다시 일게 하여 줍니다.
- 3학년 1반 짱은 총수이지요, 총수는 종수의 별명이랍니다. 종수는 부자 아들이지요, 민규는 종수가 교실에서 노무 싸끄럽게 떠들어 조용히 하라고 하지요. 종수는 감히 네가 나에게 명령을 해 라며 소리를 지릅니다. 민규의 아버지는 종수 회사에 경비 직원으로 일합니다. 그래서 종수는 민규를 자기 부하처럼 여깁니다. 민규는 꿈에서 모든 소원을 들어주는 매직 컴퓨터 앞에 있습니다. 컴퓨터는 민규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부자아들에 되게 해주세요. 니가 지킬것이 있다 알려주세요 지킬게요, 재벌아들은 새벽 33시에 일어나 영어, 프랑스어. 중궁어 등을 공부해야 한다. 언제나 넥타이에 양본만 입어야 하고 언제나 행수로 목욕을 해야 하고 무억이든 후루룩 마시지 말고 추워노 난로를 쬐지 말고 학용품 값을 묻지 말고 ....... 그런조건이라면 힘들어요. 재벌 아들이 되면 좋은 점 말해주세요., 알았다, 재벌아증은 무슨일이든 노력할 필요가 없다. 미래, 꿈도 없다! 됐어요, 나 재벌아들 안해요.
양반전의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각생한 동화라 아이가 내용을 쉽게 받아 들이네요, 우리 아들에게 읽어 주었더니 나도 이런거 지켜야 한다면 배벌 아들 안해.. 그냥 내 힘으로 내가 사소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으면 돼.. 하네요... 아이가 양반전이 내용을 이해한것 같아요,..
우리 아들이 푼 문제랍니다.
-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다른 점이 무엇일까요? 하고 싶고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나, 없나 - 내가 부자라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3개씩 말해 보세요. 먹고 싶은 과자 만들기 (공장), 자동차 사고, 비행기 사기 우리 아들 대답이 거창하네요...
책의 내용이 끝나면 친구와 함께 생각하기 라고 해서 아이들의 책의 내용을 읽고 생각해보는 페이지랍니다. 이 페이지에 나오는 문제를 생각하고 플어가면서 아이들은 양반전에 대한 내용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쉽게 받아들일수 있어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를 더하였답니다.
엄마 나이야기는 아는데,.. 하면서 저에게 토끼전 이야기를 하네요.. 이 이야기를 읽고 아이에게 이 책에 나온 동화도 읽어 주면서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힘이 세다고 친구를 괴롭히거나, 용왕이 토끼 간을 뺏으려 한건 잘한 일일까? 아니 그럼 친구도 토끼도 슬프니까 그러면 안돼.. 난 이런 사람들이 있으면 혼내줄거야.. 괴롭히지 말라고~~ 경찰이 되면 나쁜 사람들 다 혼내 줄수 있지.. 엄마~ 나 경찰관 되고 싶어..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우리 아들 얼굴에 미소가 번지네요..
고전문학은 우리조상들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지요. 어렵고 지루한 고전문학에서 이 책에서는 고전의 주제와 교훈을 그대로 현대로 옮겨와 아이들의 생활과 밀착된 동화로 각색하여 아이들이 고전 문학을 쉽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고전이 그저 지루하고 공감이 가지 않는 옛이야기가 아니라, 대대손손 이어져야 할 변치 않는 가치를 가진 이야기라는 고전의 참뜻을 알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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