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0%
  • 리뷰 총점8 3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오빠좀 떄려주세요
"우리오빠좀 떄려주세요"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면 말썽꾸러기 오빠좀 누가 혼내주세요~~!!하고 외치는 여동생의 이야기라는걸 누구나 알수있을것 같네요~~ 여기 책속의 주인공 희진이의 오빠는 초등학교 1학년이에요~ 보통의 일반 초등학교 남자아이처럼 여동생을 보살펴주고 아끼고 사랑하기 보다는 게임만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동생이 혼자 집에 있어도 돌아줄도 모르지요. 또 좋아하는 언니에게 생일조대를 받은
"우리오빠좀 떄려주세요"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면 말썽꾸러기 오빠좀 누가 혼내주세요~~!!하고 외치는 여동생의 이야기라는걸 누구나 알수있을것 같네요~~

여기 책속의 주인공 희진이의 오빠는 초등학교 1학년이에요~

보통의 일반 초등학교 남자아이처럼 여동생을 보살펴주고 아끼고 사랑하기 보다는 게임만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동생이 혼자 집에 있어도 돌아줄도 모르지요.

또 좋아하는 언니에게 생일조대를 받은 날엔 얼마나 자랑까지 해 대는지....

강아지를 보고 벌벌 떨면서 나를 꼬맹이 취급을 하기도 하고, 꿀밥도 때리고, "까불지 마!"라고 소리치기도 하지요.

만날 심부름만 시키고, 내 용돈을 노리는......

어느집에나 하나쯤은 있을 정말 보통의 오빠랍니다*^^*

그런 8살 남자아이와 7살 여자아인 남매지간의 재미있는 일상생활을 그린 동화네요~

 

저출산이 심각해지면서 요즘은 보통은 둘이기도 하지만,..외동인 아이들도 많은것 같아요.

둘인 아이들은 어쩜 외동인 아이들을보고 부러워할때도 있지만,...

외동인 아이들은 대부분 형제, 자매가 있는 아이들을 더 많이 부러워하는것 같은것도 같습니다.

저희집은 동성인 두 딸들이 있지요.

정말 매일같이 이르고 싸우고 하지만,..또 언제 그랬냐는듯 둘이 히히덕데며 엄마는 뒷전일때가 더 많네요~

여기 책속의 현호와 희진이 남매도 우리 주위에 그런 평범한 아이들처럼 싸우기도 하고 떄려주고싶을만큼 미울때도 많지만,..

책 제목이 '우리 오빠좀 때려주세요'이지만,..사실 속마음은 '나는 우리 오빠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라는 작가의 말처럼

서로 아껴주고 그 누구보다 서로가 소중한 존재라는것도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t*******6 2011.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독후감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독후감"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전 4학년 입니다. 이 책의 제목은 우리 오빠 좀 때려주세요! 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제목이 재미있기도 하고 저는 오빠는 없지만 오빠가 있으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 읽게 되었습니다.방금 전 오빠친구 명준이 오빠가 집에 놀러 왔습니다. 희진이는 명준이 오빠가 올 때마다 심장이 빨리 뛰고 얼굴이 붉어졌어요. 그래서 희진이는 명준이 오빠가 올 때마다 일부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독후감"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전 4학년 입니다. 이 책의 제목은 우리 오빠 좀 때려주세요! 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제목이 재미있기도 하고 저는 오빠는 없지만 오빠가 있으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 읽게 되었습니다.
방금 전 오빠친구 명준이 오빠가 집에 놀러 왔습니다. 희진이는 명준이 오빠가 올 때마다 심장이 빨리 뛰고 얼굴이 붉어졌어요. 그래서 희진이는 명준이 오빠가 올 때마다 일부로 기침하는 척을 했습니다 “콜록콜록” 명준이가 말했어요 “희진아 감기 걸렸어?” 너 같은 꼬맹이들은 감기에 잘 걸리더라” 희진이는 기분이 나빠졌어요. 며칠 뒤 현호는 명준이의 집에 놀러갔어요. 몇시간 뒤 현호는 갈 시간이 다 되어서 갈려고 하자 명준이는 더 놀다 가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딱 30분만 더 놀기로 했어요 또 몇시간 뒤 현호는 문득 시계를 보니 4시였어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집에 들어가자 희진이의 목소리가 들렸어요”엄마! 오빠 왔어! 내가 대신 때려줄까? 그리고 뒤따라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최현호!! 네가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현호는 놀라 집을 나와 30분뒤 돌아왔어요
다음날 현호는 울며 일어났어요 현호는 꿈에서 황소만한 시베리안 허스키한테 쫓기고 있었는데 달리다 그만 낭떠러지에서 떨어졌다고 엄마한테 말했지요. 엄마는 “우리 현호가 키 크려고 그런 꿈을 꿨꾸나” 라고 엄마가 말했어요. 희진이는 현호를 약올렸지요. “오빤 꿈속에서 더 겁쟁이야! 나라면 꿈속에서 그 개를 이단 옆차기로 빵!하고 혼내 줬을거야! 라고 말했어요. 현호는 학교 가는 길에 하얀 바둑개가 쫓아왔어요!!현호는 겁이 나서 골목길로 피해갔지요. 다음 날 현호는 학원가는 길에 조각피자를 사 먹기 위해 희진이에게 1000원만 달라고 했어요 하지만 희진이가 싫다고 하자 현호는 화가나 문을 쾅 닫고 가버렸어요
느낀점: 오빠가 있으면 짜증나고 약 오를 것 같다. 오빠나 동생이나 다른 점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인상깊은 장면은 현호나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장면이었다. 왜냐하면 나도 어릴 때 꿈에서 그네에서 떨어지는 꿈을 많이 꿨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골드 i****a 2025.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내용보기
나에게 오빠가 없다. 내가 살던 곳은 K씨 집성촌이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이 모두 친 인척이었다. 육촌 오빠들이 많았는데, 참으로 많이 괴롭히고 때리고 했다. 그래서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이 무서웠던 기억이 있다.   우리 아이는 남자아이인데, 외동이다. 다행히도 주변의 아는 동생들을 괴롭히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통을 당한 사람만이 그 사람의 심정을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내용보기

나에게 오빠가 없다.

내가 살던 곳은 K씨 집성촌이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이 모두 친 인척이었다.

육촌 오빠들이 많았는데, 참으로 많이 괴롭히고 때리고 했다.

그래서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이 무서웠던 기억이 있다.

 

우리 아이는 남자아이인데, 외동이다.

다행히도 주변의 아는 동생들을 괴롭히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통을 당한 사람만이 그 사람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으니 말이다.

우리 아이는 많이 외로워한다. 외동이라 더욱 그런면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젊은 부부들을 보면 아이를 꼭 둘이상은 나아야 한다고 조언을 한다..

 

시공주니어 문고들을 보면 정말 좋은 소재를 갖고 쓴 책들이 많은 것 같다.

우리아이도 시공주니어 문고 책을 좋아한다. 아마 엄마의 선택이 더 컸을지도 모르지만...

 

이 책의 내용을 보면....

 

동생을 괴롭히기만 하고, 잘 놀아주지도 않고,

친구가 오면 친구랑만 놀고,

게임을 좋아하고,

동생의 용돈을 빌려달라고 하고,

동생이 아프다고 거짓말을 하고...

그러다 동생이 4.5학년된 남자아이 둘과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을 보고

갑자기 물불 안가리고 동생을 구해주게 된다.

이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나 보다...

 

나에게도 만약 친오빠가 있었더라면....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정말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텐데...

물론 언니가 있어서 나름 좋긴 하다..

z******9 2012.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내용보기
이 책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노경실님의 책이네요. 미처 짐작하지 못하는 동심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현호의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신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행 희진이를 잘 돌봐주어야 하겠는데, 현호는 동생을 돌봐주기는 커녕 게임을 좋하하고, 집에 동생이 혼자 있어도 밖에 나가면 노느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내용보기

 

이 책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노경실님의 책이네요. 미처 짐작하지 못하는 동심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현호의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신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행 희진이를 잘 돌봐주어야 하겠는데, 현호는 동생을 돌봐주기는 커녕 게임을 좋하하고, 집에 동생이 혼자 있어도 밖에 나가면 노느라고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현호는 걸핏하면 너무 유치한 말로 동생을 놀려서 울리기나 하고 정말 못말리는 장난꾸러기랍니다. 동생을 돌보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이지만 현호는 저신이 한 살 많다도 동생을 꼬맹이 취급을 하는군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저도 아들과 딸을 기르고 있지만 오히려 동샌인 희진이가 오빠인 현호를 보호해야 하는 것으로 역할이 바뀌는 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이 되네요. 물론 오빠로서 듬직한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딸아이가 더욱 성숙하다는 것을 종종 발견하게 되니까요.

희진이가 하소연을 합니다. 자기의 마음과 처지를 몰라주는 오빠를 좀 때려 달라고 말이지요. 오빠에 대한 불만이 함축되어 있는 호소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오히려 오빠가 있어서  심심하지 않다는 이야기처럼도 들립니다.

 

 

요즘은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많은 때랍니다. 아이가 태어나는 수는 줄고 세상이 발전을 거듭하다보니 인간의 수명은 길어져서 요즘 평균 연령이 늘어나고 있거든요. 어쩌면 아기들을 볼 날이 점점 줄어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세상이 마치 연노하신 할머니, 할아버지의 세상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세상에 혼자뿐인 아이들이 많이 있죠. 이 책을 읽으면서 저희 아이들이 그럽니다. 가끔 동생이, 또는 오빠가 귀찮기도 하지만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는 말을요.

 

부모님이 집에 안계실 때에는 어떻게 해야 두 오누이가 즐겁게 생활할 수 있을지 아이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혼자보다는 둘이라서 마음 든든하고, 좋다는 아이들을 보며 역시 형제애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l*****1 2011.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우리 오빠가 세상에 가장 좋아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나는 우리 오빠가 세상에 가장 좋아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내용보기
딸만 있었던 우리집. 오빠가 있었던 아이들이 어찌나 부러웠던지요...오빠가 뭐든 해줄것 같고, 오빠가 있던 친구들이 정말 많이도 행복해 보였던 그때...’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이 책을 보는 순간. 아니 왜 오빠를 때려주라구 라는 반문을 하게 되네요.글쓴이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이해가 되더라구요.책 제목은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이지만, 사실 속마음은’나는 우리
"나는 우리 오빠가 세상에 가장 좋아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내용보기

딸만 있었던 우리집. 오빠가 있었던 아이들이 어찌나 부러웠던지요...
오빠가 뭐든 해줄것 같고, 
오빠가 있던 친구들이 정말 많이도 행복해 보였던 그때...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이 책을 보는 순간. 
아니 왜 오빠를 때려주라구 라는 반문을 하게 되네요.
글쓴이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책 제목은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이지만, 사실 속마음은
’나는 우리 오빠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 라는군요.


오빠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을 가진 희진이
하지만 오빠친구 명준이는 희진이를 꼬맹이라고 부르죠.
나이차이도 얼마 나지 않는데 말입니다...ㅎㅎ
그리고, 희진이 오빠 현호와 명준이는 둘이서만 놀고 있고,
희진이는 과일을 가져다 주지만 그저 놀기만 하는데.
명준이 오빠 앞에서 방귀를 뀐 희진이.
그것을 놀리는 명준이. 명준이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한 희진이.

 
<명준이 오빠! 난 강아지가 아니야. 나는 애기가 아니야.
나는 방귀 안 뀌었어. 그리고 나는 오빠 안 좋아해!
앞으로도 할머니 될때까지 오빠 안 좋아할거야!
오빠 좋아하는 사람은 다 똥개, 파리, 말미잘, 꼴뚜기, 바퀴벌레야. 
우리 오빠랑 명준이 오빠 좀 누가 때려 줬으면 좋겠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속으로는 좋아하면서...ㅋㅋ


희진이의 마음이 재미있게 표현된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저도 행복함을 느껴보았습니다.
오빠를 때려달라고 했지만. 오빠가 있어서 행복하다는것을 알고,
언젠가는 오빠의 도움을 받게 되겠지요...
항상 오빠는 희진이 편이니까요...
오빠가 있는 희진이는 정말 많이도 행복할것 같아요...

 

 

k*****7 2011.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오빠 좀 때려주세요
"우리 오빠 좀 때려주세요"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우리 오빠 좀 때려주세요>     이 글을 쓰신 작가님은 동생들만 네 명인 맏이라고 하시네요.   맏이들은 늘 책임감을 가지고 동생을 돌봐야 하지요.   그래서 늘 언니나 듬직한 오빠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기도 하구요.   작가님도 그런 마음이 있으셨나봐요.   오빠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 저는 오빠가 있는데, 어릴때는 차라리 동성인 언니가 있었으면 너무
"우리 오빠 좀 때려주세요"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우리 오빠 좀 때려주세요>

 

  이 글을 쓰신 작가님은 동생들만 네 명인 맏이라고 하시네요.   맏이들은 늘 책임감을 가지고 동생을 돌봐야 하지요.   그래서 늘 언니나 듬직한 오빠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기도 하구요.   작가님도 그런 마음이 있으셨나봐요.   오빠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 저는 오빠가 있는데, 어릴때는 차라리 동성인 언니가 있었으면 너무 좋겠다 생각했었어요, 어린마음에 옷도 나눠 입을 수 있고, 아무래도 오빠보다 이런 저런 고민을 상담하고 의지 할수 있는 언니가 있는 친구를 동경했던것 같아요.   어릴때 저도 희진이처럼 오빠와 얼마나 많이 싸웠는지 몰라요.   그건 남매나 형제나 자매나 다 마찬가지로 성장과정인것 같아요.   요즘은 또 외동아이가 많아 형제, 자매를 바라는 아이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 친구중에 외동딸이 있는데, 성장과정때 너무 외로웠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지금은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더라구요.   ^ ^

 


 

  희진이는 7살 현호는 8살인 연년생 남매의 재미난 이야기 입니다.   오빠 친구가 집에 놀러오면 괜히 부끄럽고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들지요.   희진이는 오빠 친구인 명준이를 좋아하는데, 명준이는 귀여운 꼬마 동생으로 바라봅니다. 희진이의 상상이 너무나 재미있네요  ^ ^

  핸드폰이 갖고 싶은 유치원생에게 현호는 너무 철이 없다며 꿀밤을 주기도 하고 친구들과 조각 피자를 사먹기 위해 동생에게 돈을 빌리려 했는데, 희진이가 빌려주지 않자 마음이 상해 서로 다투기도 하지만,

동생이 위험에 처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뽀빠이가 되어 달려오는 오빠가 있어 희진이는 행복하리라 생각됩니다.   맞아요.   서로 못잡아 먹을 정도로 으르렁 대다가도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한편이 되어 머리를 맞대어 힘을 합치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둘째는 아직 어려 누나를 보호해 줄 수가 없지만, 큰 아이는 동생의 대변인이자 보호자 역활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특히 밖에 나가면 보디가드역활을 자청해서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 ^

 

 

  책을 읽고 아이가 동생과 본인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기분이 좋아 덩실덩실 춤을 추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 ^   동생은 울라울라 짱구춤을 추고 있다고 설명해 주었구요. 

이 동화는 형제애를 다시끔 느낄 수 있는 재미난 내용으로 형제가 많든 적든 외동이든 아니든간에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p*******8 2011.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내용보기
2년 먼저 태어난 오빠가 있는 우리 딸. 아빠한테 심부름 다 시키면서도 오빠가 시키는 일이라면 엉덩이 가볍게 일어나 잘도 시중들어주는 우리 딸. 엄마 아빠 말은 안 들어도 오빠 말은 잘 들어주는 우리 딸. 어쩌면 이 책 ‘우리 오빠를 좀 때려 주세요’에 나오는 희진이 와는 좀 다르게도 보이지만 또 비슷한 부분도 많아 재미있게 봤다. 우리 딸아이도 보고 또 보며 많이 재미있다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내용보기

2년 먼저 태어난 오빠가 있는 우리 딸. 아빠한테 심부름 다 시키면서도 오빠가 시키는 일이라면 엉덩이 가볍게 일어나 잘도 시중들어주는 우리 딸. 엄마 아빠 말은 안 들어도 오빠 말은 잘 들어주는 우리 딸. 어쩌면 이 책 ‘우리 오빠를 좀 때려 주세요’에 나오는 희진이 와는 좀 다르게도 보이지만 또 비슷한 부분도 많아 재미있게 봤다. 우리 딸아이도 보고 또 보며 많이 재미있다고 했다.

철없고 호기심 많고 단순해 보이는 희진이. 둘째들의 전형적인 성격이 보인다. 희진이 오빠 현호와 명준이가 놀고 있으면 궁금해서 자꾸 끼고 싶어 하는 모습이 귀엽다. 동생은 자꾸 오빠 옆으로 가려고 하고 오빠는 동생이 귀찮고... 잘 놀아주지 않고 구박만 하는거 같은 오빠를 희진이는 오빠 좀 때려주라고 말한다. 이 말은 동생들이 오빠가 미울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이지 않을까 싶다. 노경실 선생님이 아이들의 아이다움을 잘 나타냈다는 생각이 든다. 희진이는 매번 오빠를 때려주라고 하지만 그 이면에는 오빠를 사랑하는 모습이 보인다. 오빠도 희진이를 구박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동생을 사랑하는 모습이 보인다. 우리 아이들을 보더라도 잘 놀고 떠들다가 소리가 잠시 뚝 끊긴다 싶으면 누구 한사람이 서운한 감정을 가진 것이다. 그러다가도 몇 분 뒷면 또 귀가 아프도록 떠들어 댄다. 매일 하는 얘기인데도 그렇게 할 얘기가 많을까 싶을 정도로 종알종알 거린다. 가끔은 ‘오빠가 그랬어’라며 이를 때도 있다. 그럴 땐 ‘그러니까 오빠랑 놀지마’라고 하면 그건 절대 안 된단다.

이 책 희진이와 현호를 보면서 우리 큰 아들과 둘째 딸아이의 아웅다웅 하면서도 잘 지내는 모습이 생각나 자꾸 웃음이 나왔다. 우리 아이들도 같은 감정을 느껴서인지 읽고도 또 읽었다. 그림속의 아이들 표정도 책 내용에 맞게 코믹하고 재미있다.

k*******2 2011.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시공주니어]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내용보기
형제가 혹은 자매가 아니 남매가 있는 집이라면 아이들의 싸움아닌 싸움이 늘 일어나지요. 어릴 적 저도 그랬답니다. 싸우지 않는 날이 더 많았지만 늘 내가 노는 데에 붙어 있고 내 친구들 노는데 같이 놀려고 하고 그때는 그게 어찌나 싫은지요. 그리고 심부름도 자주 시켰답니다. 저기 가게가서 뭐 좀 사 와...하면 군말않고 달려가던 아이였는데요. 좀 지나니 심부름도 안 하고
"[시공주니어]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내용보기

형제가 혹은 자매가 아니 남매가 있는 집이라면 아이들의 싸움아닌 싸움이 늘 일어나지요.

어릴 적 저도 그랬답니다. 싸우지 않는 날이 더 많았지만 늘 내가 노는 데에 붙어 있고 내 친구들 노는데

같이 놀려고 하고 그때는 그게 어찌나 싫은지요. 그리고 심부름도 자주 시켰답니다.

저기 가게가서 뭐 좀 사 와...하면 군말않고 달려가던 아이였는데요. 좀 지나니 심부름도 안 하고

늘 자기 친구들이나 동성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더라구요. 내가 첫째라 둘째의 서러움을 몰랐는데, 아마 동생이라면 누나나 형의 괴롭힘아닌 괴롭힘을 꽤 받으며 자랐을 것 같아요.

 

 

우리 오빠 좀 때려주세요는 동생의 입장에서 쓴 이야기랍니다. 한 살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늘 꼬맹이라며 놀리며 잘난 체하고 같이 놀아주지도 않고 하는 모습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오빠의 친구를 짝사랑하지만 그 마음을 표현도 못 하고 되려 떨어뜨린 귤을 깔고 앉았을 뿐인데, 방귀뀌었다며 놀림만 받고.....

게임하는 것 좋아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좋아하는 친구에게 생일 초대 받은 것을 자랑이나 할 줄 알고 꿈에서 본 개를 현실에서 볼까 봐 두려워하고... 알고 보면 오빠또한 어린이일뿐입니다.

한 살 차이나지만 오빠 노릇은 톡톡히하려듭니다. 하지만 이런 오빠도 동생이 위급한 상황에서는 오빠의 모습을 발휘합니다. 어릴 때나 이렇게 싸우고 지지고 볶지요. 나중에 커 버리면 싸울 일도 그다지 없는 것 같습니다. 각자 자기 일 하다보면 말이죠.

그리고 아이들은 이렇게 싸우면서 자란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 이렇게 장난스럽게 싸우지 어른이 되어서 싸울 수는 없는거지요.만약 어른이 되어서도 싸운다면 참으로 못난 인생인 것 같습니다.

 

내 가족들 그리고 형제들의 어린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 재미나게 보았던 책인 듯 하네요.

p*****7 2016.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티격태격실감나는 오누이이야기
"티격태격실감나는 오누이이야기" 내용보기
남매를 둔 집이면 누구나 경험하듯 우리집도 두아이의 쉴새없는 싸움. 그리고 조정, 훈육~ 그러나 또한 너무나 서로 좋아하고 잘 지내는 두 아이를 위한 선물.. 그래서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려고 책을 폈는데 아뿔싸..초등학교 저학년용이라 엄마가 먼저 책을 읽고 조카에게 먼저 건네본다.   우리오빠좀 때려주세요는 노경실작가의 책으로 코믹하고 재
"티격태격실감나는 오누이이야기" 내용보기

남매를 둔 집이면 누구나 경험하듯 우리집도 두아이의 쉴새없는 싸움.

그리고 조정, 훈육~

그러나 또한 너무나 서로 좋아하고 잘 지내는 두 아이를 위한 선물..

그래서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려고 책을 폈는데

아뿔싸..초등학교 저학년용이라

엄마가 먼저 책을 읽고 조카에게 먼저 건네본다.

 

우리오빠좀 때려주세요는 노경실작가의 책으로 코믹하고 재미난 6가지 에피소드로 이야기는 구성되어 있다.

기존에 접해보았던 노경실 작가의 그림책의 분위기처럼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하다.

또한 현실감있는 이야기들이면서..

 

1. 오빠 친구에게 편지를 쓴 희진이
2. 아기 토끼의 목소리를 들은 오빠
3. 아빠 바지를 입은 현호
4. 불행했다가 행복해진 오빠
5. 내 동생을 위해서라면
6. 산타클로스 친척이 될 뻔한 오빠

 

희진이의 오빠는 게임만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사랑스러운 동생이 혼자 집에 있어도 돌아올 줄을 모르지요. 무서운 꿈을 꾸고, 울면서 깨어나는가 하면 좋아하는 여자친구한테 생일 초대장을 받고 신이나서 자랑을 하기도 합니다. 동생 용돈을 빌려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동생이 다른 아이들과 다투고 있으면 금방 달려가고, 크리스마스 선물때문에 울기라도 하면 잘 달래준답니다.

우리 오빠좀 땔ㄹ려주세요는 일곱살 희진이와 오빠 현호의 이야기입니다. 오빠와 항상 다투기만 하는 희진이지만, 사실은 사이가 좋은 남매이지요. 일곱 살 희진이와 초등학교 1학년생 현호는 남매지간이다. 현호는 희진이를 무시하고, 희진이는 현호를 약올리곤 해 둘은 언제나 으르렁댄다. 희진이는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라는 말을 달고 산다. 그도 그럴 것이 현호가 늘 자기를 놀려 대거나 무시하고, 꿀밤도 때리기 때문이다. 오빠의 친구 명준이를 좋아하는 희진이가 오빠들에게 귤을 담아서 가져가자 현호는 “뭐야? 우리 귤 안 먹어! 나가! 방해하지 마!”라고 신경질을 낸다. 이러니 희진이가 엄마에게 오빠를 때려달라고 외칠 수밖에.

그렇다고 책이 희진이 편만 드는 것은 아니다. 오빠의 답답한 마음도 헤아려 준다. 동생을 아껴야 하지만 현호도 때론 친구와 마음껏 게임을 하며 놀고 싶다. 그런데도 친구 사이에 끼어들어 일러바치는 동생은 얄밉기 짝이 없다. “엄마! 오빠 왔어! 집 나가라고 할까?”라거나 “엄마, 오빠 왔어요! 내가 대신 때려 줄까요?”라며 동생이 나설 때마다 현호는 억울하다. 이러니 현호가 꿀밤을 때릴 수밖에.

비 온 뒤 땅이 굳듯 오누이의 갈등은 더욱 큰 형제애로 돌아온다. 현호는 자기의 말 때문에 동생이 잘못될까 걱정하고, 동생이 동네에서 형들과 실랑이를 하는 모습을 보고는 한걸음에 달려가 구해주는 슈퍼맨이 된다.

 

 티격태격하면서도 더 깊이 위해주는 남매로

서로 의지할 친구도 되어주는 남매로 앞으로도 자라기를 바래본다.

s****e 2011.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오빠좀 때려주세요
"우리오빠좀 때려주세요" 내용보기
우리 오빠 좀 때려주세요. 이 책을 보면서 꼭 우리집 남매를 보는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아마도 우리 남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서로의 존재에 대해 다시한번 곰곰 생각해볼수 있는시간들이 되었을거예요. 어느땐 둘이 살갑게 놀다가도 어느땐 너무 싸워대기도 하면서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기 까지 하답니다. 주인공 희진이는 오빠의 친구 명준이를 좋아하지만 그마
"우리오빠좀 때려주세요" 내용보기

우리 오빠 좀 때려주세요.

이 책을 보면서 꼭 우리집 남매를 보는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도 우리 남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서로의 존재에 대해 다시한번 곰곰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을거예요.

어느땐 둘이 살갑게 놀다가도 어느땐 너무 싸워대기도 하면서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기 까지 하답니다.

주인공 희진이는 오빠의 친구 명준이를 좋아하지만 그마음을 들킬까봐 부끄러워하죠.
명준이가 놀러오면 맛난 과일도 가져다 주고 환심을 받아보려 하지만
희진이 맘을 모르는 명준인 희진이 오빠와 놀이에만 빠져있고 또 친구의 동생이라고 희진에게
'꼬맹이'라 부르며 방귀를  꼈다고 놀리는 명준이에게
편지로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해 보려 하지만 표현은 엉뚱하게
'난 애기가 아니야, 방귀도 안뀠고 오빠도 안좋해 ,할머니가 될때까지 오빠 안좋아할거야
누군가 이 오빠둘을 때려줬으면 좋겠다고 '라며 마음에도 없는 표현을 합니다.

책속에는 희진이의 편지가 실사로 올라오는데, 읽으면서 그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틀린글자는 아무렇게나 찍찍 긋었지만 명준오빠에게 잘보이고 싶어 정성껏 쓴 편지라는걸
담박에 알수 있을턴인데도 명준이는 이런 희진이의 마음을 몰라줍니다.

가끔씩 아들을 키우는 저로써도 아들이 어찌나 개구진지  남자라는 본능 자체가 이해가 안갈때도 있었뜻이
희진이도 늘 자기를 골탕먹이고 괴롭히는 오빠가 많이 미웠을거예요.
그런데 이런 오빠도 때때로 희진이 대신 엄마심부름도 가주고 혼이나면 곁에서 위로도 해줍니다.
또,
희진이가 곤경에 처해있을땐
어디선거 손쌀같이 날아가 희진이 편이 되어줍니다.

한살터울이여서 서로 부딪치는 일이 많은 남매지만
희진이는 오빠가 밉기도 하지만 오빠가 희진이를 사랑하고 자기 자신도 오빠를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지요.

코믹한 그림과 함께 팍팍 폭폭 서로 치고 받는 동작을 커다란 글씨체로 그림에 삽입되어 있어
만화책을 보는듯한 즐거움도 느낄수 있는 창작동화예요.

이책을 보는 어린이들이 객관적으로 본인들을 바라볼수 있는 좋은 동화인거 같아요.

 

 

h*******k 2011.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