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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 찾기 - 나는 나를 위로한다 : 이홍식
"자신의 인생 찾기 - 나는 나를 위로한다 : 이홍식" 내용보기
에세이는 작가 개인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나와 작가가 살아온 배경, 환경 그리고 생각들이 무척이나 다르다. 그가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작가의 삶을 이야기한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것에 감정이입이나 감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나는 에세이를 읽지 않는다. 하지만 위로에 굶주리다보니 책 제목 <나는 나를 위로한다>에 마음이 빼앗겨 책을 들었다. 정신과 명의 이홍식 선생님의 책
"자신의 인생 찾기 - 나는 나를 위로한다 : 이홍식" 내용보기

에세이는 작가 개인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나와 작가가 살아온 배경, 환경 그리고 생각들이 무척이나 다르다. 그가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작가의 삶을 이야기한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것에 감정이입이나 감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나는 에세이를 읽지 않는다. 하지만 위로에 굶주리다보니 책 제목 <나는 나를 위로한다>에 마음이 빼앗겨 책을 들었다. 정신과 명의 이홍식 선생님의 책을 말이다. 왜? 위로를 받고 싶어서이다. 아마도 그만큼 위로가 간절했기 때문일것이다.

역시나 이 책 또한 그런 나의 선입견을 져버리지 않았다. 첫장인 동적 명상, 정적 명상편을 읽을때 까진 말이다. 작가의 자랑이 철철 넘쳤다. 자신을 위로하는 수단으로써 화방도 가지고 있고, 마치 가수인양 CD도 만들고, 걷는기쁨을 누리면서 44일간의 까미노 데 산티아고 도보순례도 다녀오고 그리고 이렇게 책도 내고 하는것 보면서 말이다. 이렇게 심사가 틀어져 있었다. 

"반복될 수밖에 없는 잘못을, 결국 지키지도 못할 고백을 한다는 것도 싫었다. 그러나 오늘은 달랐다. 단지 고백만이 아닌 뉘우침과 성찰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었다. 과거의 나를 용서하고 화해하고 싶었다. 스페인에서 우리말로 고해를 하는 거여서 꺼리낌도 수치심도 없지 않은가. 스페인어지만 교회법으로 죄를 사해준다고 하지 않는가.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1장 마지막의 고해성사라는 글때문이었을까? 그 뒤로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 가슴이 따뜻해져 옴을 느꼈다. 나의 아픈곳을 어르고 달래는 그런 느낌. "여러 장르의 책들... 그리고 나는 배운다. 잊고 있던 것들을. 맞아! 이 느낌! 책을 통해 나는 아직 자라고 있다. 삶과 가치를 바로세워줄 책들은 나의 부족한 지혜를 늘 깨우쳐 주었다.". "각자 사는 곳도 다르고 같이 사는 사람도 다르지만 서로의 애환을 보듬어주고, 작은 즐거움도 함께 나누며 그렇게 서로 위로받고 있었다."

"사람들은 아무도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불평하지만, 사실 다른 이들의 관심을 거절하는 경우가 더 많다. 자존심 때문에, 체면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열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마음을 닫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이 위로를 해 줄 수 있겠는가? 마음을 열었을 때, 위로가 가능해 질것이다. "우울증의 덧에 빠지면 자신의 문제점, 실패, 상실, 열등감, 부족한 것 등의 단점은 볼록렌즈로 들여다본 것처럼 크게 느껴지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좋은 점. 장점들은 오목랜즈로 본다." 이것이 문제의 해결을 막고 있듯이 자신을 바라볼때 항상 볼록랜즈로 바라본다면 어떨까?

작가는 어떠한 것에 위로를 받고 있는가? 달리고, 걷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고 그리고 추억들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면서 "몰입하는 삶을 위한 나의 해방구. 그러면 행복한거지'하며 스스로 위로한다." 그리고 작가는 독자에게 "혼자서 팔도강산 유람을 하면서 못 만났던 여러 사람도 만나고, 보고 싶은 책도 보고, 자유를 즐기며, 오로지 나만을 위한, 나 자신을 위한 생활을 해보면 어떨까..."라고 해법을 제시해 본다.

y******n 2011.05.2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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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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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위로한다고?스스로.? 우리는 살면서 힘들일을 모두 겪으며 살거라 생각합니다... 어떤이는 힘에 겨워 나쁜선택을 하기도 하며, 나쁜선택을 생각하면서도 열심히 다시 바꾸려하기도 하고............ 살면서 힘든일을 겪으며 한층더 우리들은 성숙된 인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가정에서 힘든일 사회에서 힘든일 모두모두.힘들겠지만 그래도 나만의 방법으로 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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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위로한다고?스스로.?

우리는 살면서 힘들일을 모두 겪으며 살거라 생각합니다...

어떤이는 힘에 겨워 나쁜선택을 하기도 하며,

나쁜선택을 생각하면서도 열심히 다시 바꾸려하기도 하고............

살면서 힘든일을 겪으며 한층더 우리들은 성숙된 인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가정에서 힘든일 사회에서 힘든일 모두모두.힘들겠지만

그래도 나만의 방법으로 나만의 해소법을 찾으며 해결해나간다면

스트레스를 이겨냄은 물론이요, 남의 상처까지 보듬어줄수 있는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저자는 정신과 교수로 있는 정신의학 분야의 명의랍니다..

그는 지치고 힘들때 걷고 달린다고 합니다.

외롭고 그리울때 그림과 노래에 몰입하기도 한답니다.

머리를 비우고 싶을때엔 음악과 함께 자동차 여행을 하기도 하구요.

막걸리 두병을 마시며 힘든일을 푸는 아주 평범한 분이기도 하지요..

수많은 환자를 만나면서 힘들때엔 사타구니를 꼬집으며 참아냈고,

사타구니가 까맣게 되었을때 걷기를 시작했다는 그....

어떻게든 어려움과 아픔을 이겨내려고하는  노력의 모습들...

긍정적으로 보게 되는 힘을 키워주었다고 합니다..~

나스스로를 버티게 하며 이끌어주는 강력한 힘은 바로

내안에 있는 나라도 하는 그의 이야기속에

연민과 아픔 희망이 동시에 느껴지더라구요...

 

책을 통해 자라고 있다는 그의 이야기.

삶과 가치를 바로세워줄 책이 그의 부족한 지혜를 채워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작은 혼자만의 공간을 만들어 자신을 잊고 비우고 몰입하며 명상을 하기도 하고...

 

그의 소소한 일상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의 짐은 누구나 같다고 생각듭니다.

그 짐을 어떻게 들고 가느냐가 중요하겠지요?

즐겁게 들고가느냐? 힘들다고 불평만 하는냐?/

바로 그것은 본인의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거겠죠?

그 마음을 바로 잡아주는 참 인간적이고 따뜻한 책이였습니다...~

전 이구절이 생각나네요.

]울고 싶을때는 우는것이 좋다.눈물은 신이 주신 방어기제이며,

슬픔을 승화시킬수 있는 최고의 묘약이다.]

기분을 우울하게 만드는 것은 자신의 사고속으로 스며드는 바로 부정적 사고 때문이라 합니다.

 

k******0 2011.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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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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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위로한다 는 정신과 명의 이홍식 심리치유 에세이이다.  이흥식 교수님은 연대 의대 정신과 교수이며 정신의학 분야에 명의이며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관련 칼럼을 여러 매채를 통해 연재한 바 있다.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사람이 마음이 더 아플거라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정신과 의사도 남의 아픔이 전이되고 또 명의라는 족쇄로 인해 무거운 짐을 지게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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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위로한다 는

정신과 명의 이홍식 심리치유 에세이이다. 

이흥식 교수님은 연대 의대 정신과 교수이며 정신의학 분야에 명의이며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관련 칼럼을

여러 매채를 통해 연재한 바 있다.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사람이 마음이 더 아플거라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정신과 의사도 남의 아픔이 전이되고 또 명의라는 족쇄로 인해 무거운 짐을 지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항상 누구나 갈급함을 가지고 산다. 해결되지 않는 문제, 항상 치유를 필요로 하는 자아상을 안고 살아간다.

그러한 가운데 그 어떤 누군가나 무엇에게서 해결받기 원하는 나약한 존재가 바로 인간이 아닌가?

해결해 줄 무언가를 위해 끊임 없이 세상에 물어보기도 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정신과 명의는 심리학 대신 자신에게 물어보라고 감히 이야기 한다.

그 방법은 무엇일까?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나를 위로하고 버티게 하는 강력한 힘은 다른 어떤 외세도 아닌

바로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들에 대해서 차근 차근 알아가게 하는 것을 책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이 분이 소개하는 나 자신을 위로하는 방법은 너무나 쉽고 간단하다.

사실 본인도 최근에 행하고 있는 많은 방법들이다.

걷기,명상하기,음악듣기,산행등을 통해 치유받는 과정들을 본인의 경험을 통해서 풀어내면서

읽는 이로 부터 따라하기를 선동하는 것 같다.

나도 최근에 운동을 하면서 걸으면서 사색의 시간을 가지는게 얼마나 나에게 유익하고 달콤한 시간인지

깨달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무척 공감하게 되면서 읽어갔다.

그리고 취미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림그리고, 사진 찍기나 음악듣기, 책 읽기등등을 통해 내 마음의

여유로움과 함께 스스로의 치유의 시간이 된다는건  영혼의 호사로움을 누릴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것이나

다름이 없지 않을까 생각된다.

마라톤을 통해서 어떤 어려움과 고난도 끝에 다다르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긴 마라톤의 여정이 그런 깊은 깨달음을 주게된 수행이 되었다.

히말라야 산행을 하면서 침묵가운데 산행은 마음의 평화와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자아를 되찾는 마력을 느낀다고 한다. 물론 히말라야 산행을 앞서 용기가 먼저 필요하겠지만 이 침묵의 산행은 나도 언젠가 꿈꾸어도 좋을

시간이며 나도 언젠가 히말라야를 걷고 있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천주교 신자인 저자의 신앙생활도 그 가운데서 신을 통해 사랑과 용서 화해를 배우고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눈물은 신이 준 방어제이며 아픔이 분출 될 수 있는 통로이기도 하다. 울고 싶을땐 마음껏 우는것이

마음을 더 아프지 않게 한다.

그리고 그는 죽기 전에 음식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과 그 음식을 나눠먹고 대접하고 싶다고 한다.

그의 잔잔한 표현속이지만 가족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가족을 품고 서로 사랑할때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지 않는가 한다.

책에 삽화로 소개된 저자의 작품은 보면서 그가 느꼈을 마음의 고요함이 느껴진다.

한 권의 책이 고요하고 잔잔한 아침의 풍경과도 같고

숲속에서 맡게되는 비온뒤의 향음 같기도 하다.

 

 

 

s*****1 2011.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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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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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홍식씨는 연세대 의대 정신과 교수이다. 정신의학 분야 명의라고 한다. 저자소개중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다. <..담배는 피웠다 끊었다 한다.> 맞어, 이런 사람이 훨씬 더 인간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다. 일년내내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사는 나랑 웬지 비슷해 보여서  마음에 든다. 푸근한 인상의 이웃집 아저씨 같은 저자에게도 남모르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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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홍식씨는 연세대 의대 정신과 교수이다. 정신의학 분야 명의라고 한다.

저자소개중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다. <..담배는 피웠다 끊었다 한다.> 맞어, 이런 사람이

훨씬 더 인간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다. 일년내내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사는 나랑 웬지 비슷해

보여서  마음에 든다. 푸근한 인상의 이웃집 아저씨 같은 저자에게도 남모르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았길래...

 

요즘은 다르 바쁘고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제 코가 석자인데 누가 옆에서 숨이 넘어간다고

 해도 돌아볼 사람이 없는건지도 모르겠다. 그런 시대에 테어난걸 속상해 하기보다는 저자처럼

나는 나를 위로하면 어떨까..당연히 너는 니가 위로해야겠지..

 

정신과 의사 이전에 한 남자로서,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치매에 걸린 노모를 모시는 아들로서의

삶을 아주 솔직하고 담담하게 적어 내려간 이책에서 저자의 생각에 자주 공감하였던것은

나도 소위 <구세대>에 속하는 나이라서 일까..

 

바쁘고 스트레스 많은 생활속에서 저자는 그때 그때 나름대로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내서

정신건강을 관리 하였나 보다. 걷기운동, 마라톤,  동네목욕탕 찾기 등등  책을 읽은 독자들도

마음만 먹으면 쉽게 할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준다.이렇게 개인적인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이야기만 풀어놓은것은 아니다. 책의 중간에서는 정신과 의사로서

 진료실에서 만나는 환자들의 이야기와 요즘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도 나온다.

 

직장에 다니는 사람치고 사표쓸 생각을 안해본 사람이 없다는 대목에서..

<..부장님은 역시 대단하십니다. 부장님 따라가려면 저는 아직 멀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좋다는 대목에서는 저자의 연륜에서 묻어나는 지혜로움도 느껴졌다.

직장선배에 대한 예우와 배려 차원이라고 생각하면 마음도 편하다는 그 여유와 지혜가

바로 저자를 <명의>반열에 오르도록 한것이 아닌가 싶다.

 

고령화 시대는 우리가 피해갈수 없다. 고령화에 따라 오는게 바로 스트레스가 아닐까 생각된다.

건강에 대한 스트레스,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스트레스..이제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도

찾아내서  미리미리 건강을 챙기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이다. 친근한 문장과 진솔한 이야기로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준 저자에게 감사 드린다 ^^

 

 

l*****1 2011.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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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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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차 정신과 명의 이홍식 교수의 나는 나를 위로한다.저자인 자신도 의사로써 직장인으로써 가장으로써의 힘든 시간속에서자신을 위로하며 위로의 글을 통해 나를 만나고 가족을 만나고 다른사람을만남을 통해 위로하며 사랑함을 말하고 있다.정신과의사로써 많은 이들을 만나고 그들의 삶과 이야기하며 그들의 심리안에서 치유하며 함께 하다보면 저자에게도 많은 스트레스와 삶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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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차 정신과 명의 이홍식 교수의 나는 나를 위로한다.
저자인 자신도 의사로써 직장인으로써 가장으로써의 힘든 시간속에서
자신을 위로하며 위로의 글을 통해 나를 만나고 가족을 만나고 다른사람을
만남을 통해 위로하며 사랑함을 말하고 있다.
정신과의사로써 많은 이들을 만나고 그들의 삶과 이야기하며 그들의 심리
안에서 치유하며 함께 하다보면 저자에게도 많은 스트레스와 삶의 피로도 
많을것이란 생각도 들게 한다.
정신과 의사이기에 심리적인 건강을 잘 풀어나가며 나를 위로하며 나의 건강을
위한 찾음을 알아감을 보게 되었다.
사람은 누구나 삶의 문제를 안고 살아간다.
그게 크든 적든 . 그러나  그 문제을 남의 탓으로 돌리며 원망하며 포기하는 
상황에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면 원망은 있겠지만
포기하는 삶은 되지 말아야 함을 말하고 있다.
살다보면 그 힘듦도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나를 위로할수 있는 방법과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 될때에 그 시간들을 잘 극복하며 편안한 관계로
돌아올수 있게 될것임을 생각해 본다.
저자인 경우도 명의로써의 부담감 다섯형제의 장남으로써의 부담감, 한가장으로써의
책임감등이 삶을 살아가면서 때론 벅찬시간들이 되기도 하지만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편안함으로 되돌리려는 시간들을 통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마라톤을 통해서 일상의 시간을 보냄으로 활력을 되찾고 에너지를 충전하기도 하며
걷기를 통해 나만의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걷기를 좋아한다. 혼자도 좋고 마음 맞는 사람과의 동행은 더 없이 
좋은거라 생각한다.
호젖한 공원길이나 공기좋은 곳을 걷게 된다면 더 없이 마음에 평안함이 생길
것이다.
요즘처럼 꽃들도 피고 푸르른 나무들이 파릇하게 돋아나고 있는 이때에 맑은
숲의공기를 마시며 걷는 길, 혼자의 생각들까지도 머릿속이 맑아지고 기분좋아
지는 시간이 될것이다.
그러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릴거 같고 또 다른 재충전의 시간도 될것이란
생각도 든다.
심리적인 안정이 되어야 만이 삶에 살아감에 있어서 편안함으로 건강할수 있고
행복함을 맛볼수 있다.
행복은 마음속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저자의 삶을 보며 우리의 삶도 어찌보면
다를것도 없는것이다.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부딪치며 살아가고 웃고 울고 
슬퍼하기도 하며 아파하기도 하는 그런것이다.
명상과 추억과 격려와 사랑속에서 우리는 살아가며 마음의 치유도 얻을수 
있을것이다.
나는 나를 위로함속에서 저자는 말한다. 걷노라면 단순해지고 편안해지며
머리가 맑아짐을 말한다.
또 눈물은 신이 준 최고의 방어기제이다. 울고 싶을때 맘껏 울어야 한다고 한다.
남자보다 여자가 눈물을 많이 흘리니까 오래 산다는 것도 본거 같다.
우리 나라 유교사상속에서 남자는 울지 말아야 한다는 것때문에 많이 참았던것
같다.
나를 위로함으로 편안하고 안정된 시간을 갖고 치유할수 있는 시간들을 
가져 보았으면 한다.



j*****1 2011.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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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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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지치고 힘들다고 느껴질때  이 책을 만났습니다.. 내가 깨닫지 못한 강하고 아름다운 또다른 내가, 내안에 있었음을 알게해준  책입니다.. 나도 나를위해  마라톤! 하려구요^^ 내 자신을 지켜나가기 위해 그리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나의삶을 위해.. 아자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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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지치고 힘들다고 느껴질때  이 책을 만났습니다.. 내가 깨닫지 못한 강하고 아름다운 또다른 내가, 내안에 있었음을 알게해준  책입니다.. 나도 나를위해  마라톤! 하려구요^^ 내 자신을 지켜나가기 위해 그리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나의삶을 위해.. 아자아자~~화이팅!!

j********1 2011.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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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위로한다-이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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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는 정신과 명의로 잘 알려진 이홍식 교수이다.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 그들의 사연을 들어주고 마음을 치유해주어야 하는 정신과 의사이기에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늘 건강하게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았다.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자신의 허벅지를 꼬집어가며 상담을 하였으며, 대화의 실마리를 찾기 힘들 땐 환자를 따로 만나 등산을 하며 그들의 사연을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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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저자는 정신과 명의로 잘 알려진 이홍식 교수이다.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 그들의 사연을 들어주고 마음을 치유해주어야 하는 정신과 의사이기에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늘 건강하게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았다.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자신의 허벅지를 꼬집어가며 상담을 하였으며, 대화의 실마리를 찾기 힘들 땐 환자를 따로 만나 등산을 하며 그들의 사연을 끝까지 다 들어주고 나서야 마음을 다잡았을까. 일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과 스트레스를 조금 더 가볍고 즐겁게 이겨내기 위해 시작한 그림 그리기와 걷기 명상은 이제 스스로를 추스리는 것은 물론 생활의 큰 즐거움이 되었다.

 

의사라는 직업은 다른 어떤 직업보다 소명감이 더 있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더군다나 상처만 치료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치유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터이다. 또한 치료의 결과가 단시간에 눈으로 보여지지 않으니 더딘 치료로 의사나 환자가 지치거나 답답함이 느껴질 수도 있다. 모든 환자가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찾아오기 때문에 그 사연을 다 들어주기엔 턱없이 모자란 진료 시간도 문제가 되기도 하고, 계속 말을 반복하는 환자에게 참을성 있게 들어주어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이 힘든 과정을 통해 환자가 조금씩 밝아지고 사회에 잘 적응해 나갈 때 느끼는 기쁨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기에 남다른 책임감과 소명감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사람들은 인연인 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그 인연을 살려낸다 -신희상의 시(p.110)

 

이 교수는 인연을 중히 여긴다. 아련한 짝사랑의 추억, 아내와의 만남, 제주도 파견시절 맺은 인연, 지리산에서 만난 녹차스님, 소박한 단골술집 이야기, 의사와 환자로 만난 수많은 사람들....'옷깃만 스쳐도 인연'인 사람들이 많다. 그들을 추억하고, 스스럼없이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도 삶의 큰 행복으로 여기는 마음 따뜻한 의사였다. 죽기 전에 꼭 해야할 일이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 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을 지키는 것이라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고 소박하지만 가장 행복한 일이라고 말한다.

 

이 교수가 직접 그린 작품들은 아련하게 보이는 먼 산을 바라보듯 평온한 마음이 들었다. 나는 나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스스로를 칭찬하고 위로했는가를 생각해 본다. 이 에세이를 통해 단순한 심리치유 뿐만 아니라 인생의 전반에 걸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도 되돌아 볼 수 있었고, 행복이란 내 안에, 내 곁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l*****s 2011.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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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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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이유없이 나른해지기도 하고, 우울해지기도 한다. 그럴때면 생각해보게 된다. 나는 왜이리도 지쳐버리는 것인지에 대해서, 그리고 나에게 힘이 되는 것은 없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내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게 된다. 하지만 내게 돌아오는 대답은 아직 내 자신안에서 다 찾지 못했었다. 그러다 문득 "나는 나를 위로한다"는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나처럼 내 자신에게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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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이유없이 나른해지기도 하고, 우울해지기도 한다. 그럴때면 생각해보게 된다. 나는 왜이리도 지쳐버리는 것인지에 대해서, 그리고 나에게 힘이 되는 것은 없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내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게 된다. 하지만 내게 돌아오는 대답은 아직 내 자신안에서 다 찾지 못했었다. 그러다 문득 "나는 나를 위로한다"는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나처럼 내 자신에게 질문을 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왠지 모를 반가움 마저 느꼈다. 내가 느끼는 자신에 대한 실망감들이나 내 자신에게서 얻을수 없었던 대답들을 조금은 해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읽어보기 시작했다.

 일을 하면서 일에 흥미를 느끼고 재밌을떄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기는 오해들이나 상대방의 감정은 생각지도 않은채로 내뱉던 말들로 인해서 마음 상해버린 적도 있었기에 일에 대한 스트레스는 두배였다. 모든 일들이 자신의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는 하지만, 내 마음을 내가 다스리더라도 상대방의 마음끼지 내가 다스리기는 힘들었다. 어디선가 일을 하는 사람들은 맹목적으로 돈을 벌기위해서만 일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더 쌓이게 되고 일에 대한 능률도 오르지 않기 떄문에 자신에 대한 투자를 하거나, 월급을 받을때면 자신에게 하나씩 선물을 하라고 하던 말을 듣고 내가 좋아하던 책을 사 모으기 시작햇었다. 물론 읽은 책들도 있지만 아직 읽지 못하고 내 손길이 닿기를 기다려주는 책들도 내 책꽂이에 그대로 놓여있지만 책을 볼 때면 기분이 좋아진다. 나는 나를 위로하고 내게 힘을 주는 방법을 책으로 달랬었다.

 사람 마다 자신을 달래고 다독이는 방법도 다 다를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다독이는 것 만큼 중요한 일은 없을것이다. 그렇게 마음을 바로 잡다 보면 일을 하면서도 기분이 덜 상하게 된다. 가끔 일을 하다가 기분이 나빠지거나 혹은 기운이 빠지게 되면 책을 읽음으로서 나를 달랜다. 내가 나를 달랠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나는 나를 위로한다"는 책을 통해서 비로소 그것도 내게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나를 달래는 많은 방법들 중에서도 나는 책을 택했지만 가끔은 아무생각없이 훌쩍 떠나는 여행도 나를 달래주는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11.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나를 위로한다... 이홍식 작가님의 나는 나를 위로한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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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려낼 가장 강력한 에너지는 내 안에 있다!   아...오랜만에 나를 위로 받는 책을 읽었다... 마음이 허전하다면... 열정이 줄었다고 생각된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울적하다면... 혹은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정말 이런분들께 꼭 권하고 싶다.   한번씩 이렇게 우연히 읽게 된 책에서 보석을 찾을때면 무한 에너지를 받는다.       본문에서 환자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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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려낼 가장 강력한 에너지는 내 안에 있다!

 

아...오랜만에 나를 위로 받는 책을 읽었다...

마음이 허전하다면... 열정이 줄었다고 생각된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울적하다면...

혹은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정말 이런분들께 꼭 권하고 싶다.

 

한번씩 이렇게 우연히 읽게 된 책에서 보석을 찾을때면 무한 에너지를 받는다.

 

 

 

본문에서

환자의 이야기를 소화하기 힘들 때 주머니에 손을 넣어 사타구니를 꼬집었다. 사타구니가 새까맣게 되었을 때 걷기 시작했다.

 

세상이 씌워준 명의라는 족쇄가 무거울 때 처음 마라톤을 시작했다.

 

외롭고 우울할 때 그림에 몰입했고 그리움과 청춘이 아쉬울 때 노래를 불렀다.

 

걸을 때 침묵할 수 있었고 몰입할 때 머리는 맑아졌으며 달릴 때 심장뛰는 소리는 삶의 본질을 깨우치게 했다.

 

진정한 치유와 마음의 평화가 왔다. 침묵하고 비우기 위한 어떤 노력도 명상이었다. 내면의 소리를 듣는 즐거움이 명상이었다.

 

어떤 어려움도 아픔도 끝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산행과 마라톤, 고비를 견디고 제자리로 돌아왔을 때 느끼는 편안함과 자긍심은 삶의 행복을 일깨워 주었다.

 

나도 울고 웃고 아파하는 직장인이다. 다섯형제의 맏이고, 가장이다. 많은 환자의 주치의이다. 자존심과 품위도 지켜야 했다. 어느것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나만의 의무와 책임다. 힘들고 지치더라도 견뎌내야 했기에 스스로를 달랬다. 일상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가족을 통해 추슬렀으며 위로를 받았다.

 

 

 

책을 읽으면서 많이 웃고, 눈물도 흘렸다.

정신과 의사도 사람임을 느낀다...ㅎㅎ

 

책 내용 중에 해보고 싶은것이 몇가지가 있었다.

 

마라톤하기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에베레스트 오르기

여행을 가게 되면 기념으로 머그컵 사기

주말마다(혹은 주1회) 영화보기

자식에 죽는날까지 A/S 해주기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서 휴식하기

행복한 추억적금 만들기(모아둔 추억적금으로 고달프고 힘들 때마다 위기를 넘기거나 사면을 받는다)

행복했던 기억을 글로 써보기

내 남편에게 베스트프렌드가 되기

 

등이 있는데, 할 수 있을까? 꼭 해보고 싶다...

나는 오늘만 사는 사람이 아니기에...

 

d******4 2011.06.08.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나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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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위로한다. 누구보다도 나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주위를 돌아보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누구 없을까 찾아보지만 보지만 어쩌다 들어주는 사람을 만나더라도 판결하는 재판관의 입장이나 해결사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말하는 사람은 심경이 복잡하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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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위로한다. 누구보다도 나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바로 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주위를 돌아보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누구 없을까 찾아보지만 보지만 어쩌다 들어주는 사람을 만나더라도 판결하는 재판관의 입장이나 해결사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말하는 사람은 심경이 복잡하여 말을 들어줄 사람 그리고 위로해줄 사람을 원하는 것이지 잘잘못을 따져줄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는데, 자신이 판단하는 자, 해결사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도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남의 일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만약 스트레스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내 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외국의 경우 정신과 의사들은 자신의 주치의가 있어 몇 년마다 정기적으로 감정을 받는다고 한다. 감정도 옆 사람에게 전달되는 특성이 강하므로 아무리 건장한 정신과 의사라고 할지라도, 매일 수많은 사람들의 억눌린 원통하고 분하며 슬픈 이야기를 듣다보면 본의 아닌 스트레스가 엄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정신과 의사들은 서구처럼 자신의 주치의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이 책의 저자인 이홍식 의학박사이며 연세대학교 정신과 교수님은 35년간 36만 명의 찾아오는 환자를 만나 저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저들의 함께 하신 분이라고 한다. 체면에 걸맞는 이미지 구축을 위해 자신의 살을 꼬집으며 자신을 다잡았다고 하는 말을 들으면서 희비가 엇갈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남들의 고통은 들여다보면서 자신의 상처는 돌볼 겨를이 없었던 분이다. 좋은 이야기도 한 두 번이다. 그런데 매일 답답함을 못 이기고 쏟아내는 이야기들과 함께하다보면 사람인지라 왜 쌓이는 스트레스가 없겠는가 

이를 극복하기 위한 테라피가 소개되는 책이다. 나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 저자는 좋다할 모든 방법들을 이것저것 시도해 보기도 하고 하면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았을 것이다.

 

늘 어느 분야에서든지 자신과의 승부는 있는 것 같다. 정신과 의사가 가는 길, 이 길에는 특히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 나는 나를 위로한다를 선택하며 정신과 전문의의 심리치료 에세이란 글을 발견하고는 남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정신과 전문의는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할지가 궁금하였다. 자신과의 기나긴 심리 싸움에서 바르게 유지하는 법, 비결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말마다 받는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이 동원되면서도 누군가가 자신을 위로해 주길 바랐다는 문장이 눈길을 끈다. 술을 마시고 춤을 추며 노래방에 가서 마음껏 질러본다고 마음의 문제가 해소될까? 다만 잊기 위한 수단이지 진정한 해결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문제와 정면 승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피하려고 들면 오히려 더 그 문제에 질질 끌려 다니게 되는 결과만 낳을 뿐이라는 것을 경험해 보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발견한다. 깨달음도. 그것은 자신의 마음을 쏟아놓을 수 있는 대상 찾기가 그 열쇠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자신을 인정해주고 위로해 주길 바란다. 내가 우선되어야 상대방도 존재하는 세상, 말만 잘 들어줘도 인간사 문제는 해결이 된다. 내 마음에 있는 말을 들어줄 상대가 없어 사람들은 상담실을 찾게 된다. 관계란 일방통행이 아니다, 쌍방통행이다. 온전하게 잘 귀담아 들어줄 상대가 있을 때 마음의 문제는 해소가 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주변 내 인간관계를 살펴보고 좋은 지기를 찾는 것이 가장 시급한 미션이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인내심이 필요한 인인지를 새삼 확인 할 수 있었다. 내말만 하는 것이 아닌 상대의 말을 들어주고 자신의 생각을 어필할 수 있는 대화의 기술, 올바른 학습을 거쳐서라도 정립하고 싶은 기술이다. 저자가 이끄는 대로 자신이 시도할 수 있는 일들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여러 가지 플러스 효과를 불러줄 많은 방법들을 통해 더욱 건강한 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인생이란 이런 것일까? 인상적인 글귀가 눈에 띈다.

커피의 쓴맛이 어우러져 깊은 맛이 나듯이

이별의 아픔이 있어서 사랑이 그토록 달콤하듯이

아픔과 고통이 섞일 때 우리 인생이 더 행복한 거지

-p. 166-

 

인생의 무게란 저마다 자신의 무게가 더하다고들 하는데, 세상에서 쌓인 억눌린 마음을 들고 찾아오는 사람들을 마주하는 사람들, 정신과 의사들은 가족이 있고 친구도 있겠지만 세상에서 가장 힘겨운 승부를 하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스친다. 상처 난 마음을 끌어안고 환자들의 아픔과 함께 하는 분들이기에 이분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나그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l*****1 2011.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