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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격변 창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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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다중격변설은 그동안 일반 지질학에서 주장하는 동일 과정설과 창조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노아의 대홍수설에서 지구의 역사를 제대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을 설명하고자 하는 대안으로 제시된 학설이다. 저자는 물리학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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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격변설은 그동안 일반 지질학에서 주장하는 동일 과정설과 창조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노아의 대홍수설에서 지구의 역사를 제대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을 설명하고자 하는 대안으로 제시된 학설이다. 저자는 물리학을 전공했던 크리스천 학자로서 제대로 된 증거도 없이 하나님의 섭리이므로 믿어야 한다고 강변하지 않는다. 또한, 이 이론만이 절대적으로 바르다고 주장하지도 않는다. 그는 자신의 이론을 결정적인 반증이 나오면 언제든지 폐기할 수 있는 작업가설이라고까지 한다. 다만 그가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는 믿음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학자의 양심과 관찰력으로 고민하면서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는 학설이 다중격변 창조론이다.

그렇다면 다중격변 창조론이란 무엇일까? 한마디로 하면 현재 지구의 모습은 많은 격변으로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현재는 과거를 아는 열쇠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는 현대 지질학에서 주장하는 동일과정설과 다른 것이며, 또한 단 한 차례의 격변(노아 홍수)이 현재 지구의 모습을 만들게 되었다는 것과도 다르다. 다중격변 창조론은 동일과정설도 일부 인정하고, 노아 홍수도 당연히 받아들인다. 하지만 각각이 가지고 있는 약점들을 보완할 수 있는 이론으로 다중격변론을 주장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좀 더 깊이 있는 책으로 기획했다고 한다. 그 의도에 걸맞게 이 책에는 많은 과학적인 데이터와 증거 자료, 도표들이 나와 있다. 어떤 영역은 일반인이 읽기에는 잘 이해가 안 되고 버거운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평이하게 써진 편이어서 집중해서 읽으면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는 것은 아니다. 저자가 그토록 많은 데이터와 증거 자료를 제시함으로 다중격변론이 지구 역사를 설명하는 한 이론으로 당당히 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동안 다중격변론이 주목을 받지 못한 이유는 다름 아닌 지구를 관찰할 수 있는 과학 기술이 발달하지 못한 탓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목성에 충돌하는 운석공을 관찰할 수 있고, 그것이 얼마나 큰 충격을 줄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인공위성을 통해 지구에 남아 있는 운석공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고, 그것이 지구 역사에 남긴 증거들도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아마 이런 분야의 과학이 더 발전하게 되면 다중격변설은 더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중격변론은 프랑스의 생물학자이자 해부학자인 퀴비에에 의해 제안된 것이다. 격변에 대한 아이디어는 멸종된 생물이 있다는 확신에서 출발했다. 화석을 통해 고생물들을 연구한 퀴비에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생물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것은 과거에 어떤 격변으로 생물들이 멸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 단 한 번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반복되었다는 확신을 하고 퀴비에는 다중격변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그렇다면 지구가 겪은 격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 격변에는 우리가 현재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경험할 수 없는 것도 있다. 우리가 지금도 경험할 수 있는 것으로는 화산 폭발, 지진, 쓰나미, 해일, 산사태, 홍수, 해수면의 변화, 기후의 변화 등을 들 수 있고, 경험할 수 없는 것으로는 운석과 빙하를 들 수 있다. 이런 격변들은 작게는 한 도시나 마을을 변형시키기도 하지만 크게는 전 지구적으로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그 어떤 격변보다도 클 뿐 아니라 다른 격변들의 원인이 되는 격변으로 바로 운석의 충돌을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를 다중격변론자로 만든 시발점이 다름 아닌 운석, 즉 칙술룹 운석이다. 그리하여 이 책은 많은 부분을 운석의 존재, 운석이 목성에 충돌한 예, 현재까지 발견된 운석들과 그 운석들이 끼친 영향들에 대해 할당하고 있다.

2010412일 현재까지 발견된 운석공들은 무리 176개에 달한다. 15m 크기의 하빌랜드 운석공에서부터 300km에 달하는 브레데포르트 운석공까지 다양한 크기로 분포되어 있다. 그중에 국부적인 지역의 문명을 파괴할만한 직경 20km 이상의 운석공이 41, 일부 생명체를 멸종시킬 수 있는 지구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직경 50km 이상의 운석공이 15, 생명체 대부분을 멸종시킬 수 있는 전 지구적 피해를 줄 수 있는 직경 100km 이상의 운석공이 5개가 존재한다. 이러한 운석이 초속 20km로 날아와서 지구에 충돌하게 되면 상상할 수 없는 파괴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직경 100km의 운석이 충돌하면 가장 큰 규모의 지진보다 10만 배가 된다고 하니, 딤 임팩트라는 영화가 오히려 애교로 느껴진다.

화석을 분석해봤을 때 6억 년간 10번 이상의 대멸종이 있었다고 한다. 그 모든 멸종을 운석의 충돌과 직접 연결할 수는 없다. 하지만 5차례의 대멸종과 지질시대 구분은 운석과 관련되어 있다는 증거가 제시되고 있다. 그중에서 칙술룹 운석은 중생대 백악기 공룡들의 시대를 마감하고 신생대 3기 포유류의 시대를 열게 한 장본인으로 제시되고 있다. 칙술룹 운석은 현재 지구 상에 있는 모든 핵무기가 일시에 폭발하는 것의 만 배 이상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운석의 자체 충돌만으로도 큰 격변이지만, 이 충돌은 이차적인 격변을 일으키게 된다. 이 충돌로 인해 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판들에도 영향을 끼치며, 지진과 화산 폭발, 핵겨울과 같은 기온의 변화가 오게 된다는 것이다. 운석 충돌의 한 번의 충격과 더불어 지속적인 변화의 요인들이 결국에 생명체의 멸종을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운석 이외의 격변의 구체적인 증거로 화석과 관련한 증거, 빙하기와 관련한 증거를 제시해 주고 있다. 특히 화석과 관련해서는 화석의 형성 과정 자체에서 있을 수밖에 없는 격변과 함께 생생한 화석들, 뒤틀린 화석들, 다지층 나무 화석, 화석 공동묘지, 석탄과 석유의 형성 등을 통해 격변이 아니고서는 형성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이 부분을 읽을 때는 동일 과정설에 얼마나 많은 허점이 있는지를 한눈에 알 수 있다.

이 책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현장이 뒷받침되고 있다는 것이다. 수십억 년이라는 세월, 우리가 경험할 수 없는 운석의 충돌 등은 이해는 할 수 있다고 해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이 책은 다행히 그런 격변의 지구 역사를 볼 수 있는 현장이 여기에 있다고 하면서 마지막에 소개해 주고 있다. 창조론 필드 트립을 가게 되는 록키산맥이 바로 그곳이며 드럼헬러에 있는 공룡박물관이 바로 그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저 멋진 국립공원으로만 알고 있는 미국의 옐로우스톤과 요세미티 공원이 지구 격변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다중격변 창조론이라는 단어와 개념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다. 공룡의 멸종 원인과 관련해서는 운석의 충돌 이론이 있다는 것은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무슨 운석이 언제 충돌해서 어느 정도의 영향을 끼치고, 어떤 증거가 남아 있는지는 알지 못했다. 다른 지질 시대의 멸종에 대해서는 몰라도 최소한 K-T 경계 멸종만큼은 칙술룹 운석의 충돌에 의한 것임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아마도 이와 비슷하게 지구 상에는 운석의 충돌로 인해 많은 격변을 겪었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기존의 창조과학의 관점에서 벗어나 젊은 지구론을 버리고 일반 지질학에서 말하는 긴 지구론으로 방향을 전환했다고 한다.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이다. 이 일은 성경에 대한 의심도 아니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지 못해서도 아니다. 성경을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누구보다 확고히 믿으면서도 하나님이 지구에 남겨 놓은 흔적 앞에 정직히 섰을 때 나온 결과였을 것이다. 이런 치열한 저자의 연구 의식과 삶을 던지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저자의 표현대로 성경은 지질학 교과서가 아니다. 성경은 지구 역사를 보여 주기 위해서 기록된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고대인의 관점과 언어로 기록된 성경을 무리하게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현대의 지질학에 짜 맞추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온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셨다는 데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하나님은 자신의 손길을 온 우주와 지구와 생명체에 심어 놓으셨고, 그분의 형상을 우리 사람들에게 불어넣어 주셨다. 죄에 의해 그 형상이 파괴되었지만, 성령 하나님에 의해 회복되었고 언젠가 온전한 회복될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연구하고 해석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속에서 나온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창조의 주간에 일어났다고 하는 격변이 창조 자체를 증명해 주거나 (격변을 통해 인류에게 필요한 석유 등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배려에 대해 약간 언급하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목적과 영광을 드러내는 것은 아니다. 그런 면에서 다중격변 창조론이라는 제목이 조금 어색한 면이 있다. 다중격변에 대해서는 많이 다루지만, 창조에 대해서는 직접 많이 다루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더불어 인간의 타락 이전에 그 많은 격변과 멸종이 있었다는 것은 신학적으로 보완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답을 다 알 수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 대해 정직한 앎을 추구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거룩한 소명이다.

y***8 2015.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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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존의 “창조와 격변”이라는 책을 보완하면서 창조론을 좀 더 심도 있게 공부하고자 하는 독자를 위한 책으로, 창조론 대강좌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여기서 저자는 기존 창조론 관점 중 크게 두 가지의 다른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는 단일격변설 대신 다중격변설을 제시하였고, 노아의 홍수는 여러 번의 격변 중 가장 마지막의 전 지구적 격변임을 증명하고자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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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창조와 격변이라는 책을 보완하면서 창조론을 심도 있게 공부하고자 하는 독자를 위한 책으로, 창조론 대강좌 시리즈의 번째 책이다. 여기서 저자는 기존 창조론 관점 크게 가지의 다른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는 단일격변설 대신 다중격변설을 제시하였고, 노아의 홍수는 여러 번의 격변 가장 마지막의 지구적 격변임을 증명하고자 하였다. 둘째로 우주의 창조연대를 길게 잡아 인류의 기원을 6000년에서 20 전이라고 보게 되어, 지구와 우주의 창조 연대에 관하여 현대 지구과학이나 우주론과의 문제점을 해소하려고 책이다. 또한, 다른 창조론 대강좌 시리즈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제시한 책이다. 특히 책이 쓰이게 배경은 기존 한국의 창조과학회가 가진 단일격변설과 다른 다중격변설을 제시한 것으로서 다중격변설이 성경과 현대의 지구과학이나 우주론에 적합하게 조화를 이룰 있다고 생각하였다. 이러한 다중격변 창조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사학, 지층 퇴적 모델, 지구의 역사, 소행성 충돌, K-T 경계멸종, 빙하기 논쟁, 북미주 증거들, 성경해석 분야로 나누어 다중격변설의 이론적 적절성을 설명하였다. 1994 7월에 슈메이커-레비 혜성이 목성에 충돌한 이후, 소행성 충돌로 인한 지구적 대재앙이 발생할 있음을 염려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지구의 운석공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시작되었다. 학자들의 지구 운석공 연구 결과, 운석과의 충돌이 지구에 크고 작은 여러 번의 격변을 일으킨 요인이라고 결론짓게 된다. 저자는 이러한 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창조론에 적용하여, 단일격변설의 어색한 가정들을 많은 부분 해소할 있다고 책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다중격변설은 현대 지질학의 방사능 연대측정법이나 현대 천문학에서 관측하고 있는 우주의 존재,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운석공 등을 설명하기 위해 현재로써는 가장 적절하다고 본다. 그래서 이를 창조론적 관점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와 관련해서 증거와 설명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기원에 관해서는 유신론과 자연주의 관점이 있고, 유신론적 관점 안에서도 격변설과 동일과정설(균일설 제일설) 혹은 국부홍수설로 나누어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동일 과정설은 지층누중의 법칙, 동물군 천이의 법칙, 부정합의 법칙, 동일과정의 법칙, 관입의 법칙을 토대로 하며 지질학적 과정의 연속성이 중요한 기본 요소가 된다. 오늘날의 지질학과 고생물학 체계는 이러한 동일과정설 위에 세워졌다, 반면에 격변설은 단일격변설(대홍수설) 다중격변설로 나누어져 있다. 단일격변설은 연대문제, 판구조론, 빙하기 때의 수중 주거지, 화성암의 형성 시간과의 문제가 있다고 다중격변을 지지하는 학자들은 주장한다. 또한, 성경해석과 홍수의 부분에서는 홍수가 지구적이거나 국부적이라는 부분에 대한 논쟁과 더불어 격변의 횟수에 관하여도 논쟁이 있지만, 국부홍수 지지자들의 반론이 설득력이 있다고 저자는 보고 있다. 성경의 주요한 관심은 지질학보다 인간의 죄와 하나님의 은혜, 심판과 구원이고, 성경은 지질학적인 부분에 관하여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고 본다. 다중격변설과 관련해서는 지구 내적 원인과 외적인 원인에 의한 격변과 멸종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동일과정설과 국부홍수설은 성경의 기록과 양립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고, 과학적 연대 측정법을 받아들이면서 성격적으로나 지질학적으로 노아의 홍수가 지구적 파괴적임을 받아들일 있는 가설은 다중격변설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다중격변설은 대륙이동설과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지질학적 여러 가지 격변의 증거들은 기존의 동일과정설의 지구 역사에 관한 해석 방법에 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대규모 멸종의 증거인 화석에 대한 해석에서 다중격변설이 지구의 역사를 설명하는데 적합하다고 보고 있다. 예를 들면 오랜 시간을 요구하는 퇴적층에서 발견되는 화석과는 별개로 급격한 대격변이 아니면 설명할 없는 화석들이 존재한다. 첫째로, 고비사막의 투그레긴 쉬레에서 발견된 싸움을 하다가 갑작스럽게 동시에 화석이 공룡의 화석이나 둘째로, 다른 물고기를 먹는 중에 화석이 물고기 화석 등을 보면 격변을 통한 갑작스러운 매몰의 증거가 된다. 이외에도 다지층 나무화석, 화석 공동묘지, 석탄과 석유의 형성 등을 격변의 증거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지구 역사에는 수많은 거대 운석들이 충돌했었음을 다양한 자료가 증명하고 있고, 이를 통해 지구적인 격변이 여러 일어났고 이로 인해 이차적인 격변 또한 발생할 있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중생대를 마감하고 신생대를 열었던 칙술룹 운석에 대하여 K-T 경계 멸종이라는 대규모 멸종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운석공들의 발견과 이를 통한 대격변들의 증거가 많음을 이야기함으로써 다중격변론의 타당성을 증명하고자 하였다.

다중 격변과 빙하기와 관련해서는 여러 차례의 빙하기가 있었고 특히 홍적세 대빙하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함으로써 빙하기의 원인은 기후의 변화가 가장 원인이라 생각하였다. 이러한 빙하기의 시작이나 종결을 일으키는 기후변화는 대격변이 있어야만 가능하고 그러므로 지구에 여러 차례의 빙하기를 유발한 다중 격변이 있었음을 설명하고 있다.

캐나다의 로키산맥, 드럼헬러, 컬럼비아 계곡, 요세미티, 옐로스톤, 세인트 헬렌스 화산, 스프릿 산맥, 그랜트 캐년, 배링거 운석고 등을 통한 북미주의 대격변의 증거들을 통해 이러한 격변이 단지 북미주에만 영향을 미치지 않고 지구적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학자들은 보고 있다. 말은 지구적 멸종인 생물학적 의미도 동반한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지질학과 성경은 모순되지 않으며 모순되어 보이는 것은 성경이나 과학에 대한 어느 편의 해석이 부정확하다는 가정에서 기인한다고 보았고, 이러한 다중 격변 모델도 모든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없음을 명시함으로 창조주 앞에 인간의 지식의 한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책은 많은 지질학적 증거들을 통하여 다중격변설이 성경이 이야기하는 창조론과 노아의 홍수 부분을 설명하는 적합하다는 것을 많은 분야에 걸쳐 논증을 전개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시도가 정말 명확하게 관찰되고 반복될 있는 조건이 된다면 두말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인간은 시간과 기록의 한계를 가진 존재이다. 그래서 시간의 관찰과 연구가 있어야 하는 지구의 역사연구에 많은 가설을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성경의 창조론의 관점에서 이야기되는 지구의 기원과 관련된 논쟁도 믿음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은 년을 하루같이, 하루를 같이 여기실 있는 분이시기에 창세기 1장의 창조 기사의 표현과 관련된 부분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현재 인간의 지성과 이성의 한계로 보고 남겨두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인 같다. 물론 공학도 입장에서 현재의 방사선 연대 측정법이 연대를 측정하는 중에서 적절한 방법이라고 생각되지만, 이것 또한 인간의 지식의 한계 안에서 개발된 방법이라 언제든 오류가 발생할 있을 것으로 본다. 현재로써는 다중격변설이 현대 지구의 지질학 분야에서 가장 나은 해석 방법이지만 초기에 많은 부분이 가설에서 시작된 이론이기에 명확한 증거나 관찰의 결과로 언제든지 수정될 있는 이론이라 생각된다. 예를 들면 판구조론 이론 중에서도 플룸(plume)이라는 보완된 이론이 현재 학자들 사이에서 제시되고 있다. 다중격변 창조론 책은 이러한 현대의 지질학적 연구와 성경의 창조론과 관련하여 성경이 주장하는 부분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현대의 과학이 이해하는 부분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다중격변설이라는 이론을 통하여 설명하고자 노력한 책이다. 또한, 신앙인에게 학문의 영역에서 물러서지 않고 성경이 이야기하는 바를 증명하고자 하는 열정을 느낄 있는 책이었다. 이를 통해 성도는 주일만 성도이거나 교회 안의 성도가 아닌 만물 안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하고 삶과 지식을 통해서도 하나님을 드러낼 있는 크리스천들이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열정을 느낄 있는 책이다. 더욱이 하나님이 없이 학문하는 사람들에게 귀한 도전의 발자취를 남기게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러한 도전이 더욱 다듬어져서 세상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학문이 되길 소망해 본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h********1 2015.10.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