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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걱정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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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채기'라는 강박을 가진 코끼리의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저마다 가지고 작은 것이라도 강박을 가지고 있다.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부담감은 더 커진다. 이 책의 주인공인 코끼리는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아 불안해한다. 자신이 재채기를 하면 친구들을 불안하게 하고 피해를 줄 것이라 생각하는 코끼리는 미리 걱정을 하고 있다.물소는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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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채기'라는 강박을 가진 코끼리의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저마다 가지고 작은 것이라도 강박을 가지고 있다.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부담감은 더 커진다. 이 책의 주인공인 코끼리는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아 불안해한다. 자신이 재채기를 하면 친구들을 불안하게 하고 피해를 줄 것이라 생각하는 코끼리는 미리 걱정을 하고 있다.


물소는 코끼리의 재채기가 태풍과도 같다며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고, 나무에 매달린 원숭이들도 코끼리의 재채기에 멀리 나가떨어지게 될 것을 걱정해 재채기를 하지 말아 달라고 한다. 앵무새는 코끼리가 곧 재채기를 할 것 같다며 지난번에 재채기로 인해 깃털이 홀라당 빠져버렸던 일을 더올린다. 새들은 벌들에게도 코끼리가 곧 재채기를 할 것 같다는 소식을 알리며 얼른 날아가라고 말한다.

벌들이 곰에게 날아가 코끼리가 곧 재채기를 할 것 같다고 알려줬다. 곰은 저번에 코끼리가 재채기로 자신의 털을 모두 날려 버려 헐벗은 채 기다란 내복을 입고 겨울을 날 수밖에 없었던 일을 생각하며 심각한 일로 받아들인다. 동물 친구들은 코끼리에게 찾아와 스스로 재채기를 참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한다. 자신의 줄무늬를 나려 버릴까 걱정하는 얼룩말까지 수많은 동물들이 코끼리의 재채기로 뒤죽박죽이 될 거라고 생각하며 도망 가려 한다. 그런데 모든 동물들이 도망을 가는 가운데 생쥐 한 마리가 코끼리 앞에 나타난다. 생쥐를 보고 깜짝 놀란 코끼리. 그런데 그새 재채기에 대해 잊어버리고, 재채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코끼리는 미리 재채기를 할 것 같다고, 재채기를 해야 한다고 걱정했고, 그것이 오히려 자신을 괴롭혔던 것이다. 일이 일어나기 전부터 많은 걱정에 힘들어하던 코끼리는 이제 웃을 수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반전으로 재미를 주고 있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미리 걱정하거나 부담감을 가지지 말고 즐겁게 생활하다 보면 괜찮다고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s****g 2017.09.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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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안 되는 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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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 게 당연하죠. 나쁜 버릇이 생기면 엄마는 속상해서 자꾸 아이를 나무라게 되고, 아이는 엄마의 잔소리 때문에 점점 기분이 나빠지죠. 나쁜 습관이 좋아지기는 커녕 더 나빠지고 더 자주 보이게 되어 엄마랑 아이랑 사이가 나빠질 수 있어요. '틱' 때문에 걱정하는 엄마들을 자주 봐요. 눈을 깜빡거리는 것부터  코를 흥흥 거리는 소리를 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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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 게 당연하죠.

나쁜 버릇이 생기면 엄마는 속상해서 자꾸 아이를 나무라게 되고,

아이는 엄마의 잔소리 때문에 점점 기분이 나빠지죠.

나쁜 습관이 좋아지기는 커녕 더 나빠지고

더 자주 보이게 되어 엄마랑 아이랑 사이가 나빠질 수 있어요.

'틱' 때문에 걱정하는 엄마들을 자주 봐요.

눈을 깜빡거리는 것부터  코를 흥흥 거리는 소리를 내기도 하고 목을 킁킁 대기도 합니다.

병원에 가야하지 않나 고민하는

엄마도 가끔 보게 됩니다. 그런 엄마의 고민, 아이의 고통을 코믹하고 우스꽝스럽게 그려낸 그림책이에요.

단지 웃고 즐기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나도 코끼리처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도 줍니다. 

 

 

도대체 얼마나 크게 재채기를 하기에...

상상이 안 가요. 동물들의 털과 깃털이 빠지고

나무에서 떨어져 멀리 날아가기도 하고, 얼룩말의 얼룩무늬까지 없어지니

그냥 시원하게 한번 날리는 재채기는 아닌 것 같죠.

동물 친구들이 제발 재채기 좀 하지 말라고 하니 코끼리는 더욱 자신감을 잃어요.

재채기를 안 하고 싶은데 자꾸 코가 간질거리고

뭔가 튀어나올 것도 같고..

참으려고 하는데 쉽지 않고요.

 

 



 

간질거리는 코를 부여잡고 고민하는 코끼리 앞에 짠 ~~

작은 생쥐 한 마리가 나타납니다. 생쥐 한 마리가 뭐 대수인가 싶겠지만

덕분에 코끼리의 재채기가 멈추었답니다.

놀라서 다른 곳에 관심을 갖다보니 어느새 재채기에 대한 생각이 없어지고

방금 나오려던  재채기가 쏙 들어가 버렸어요.

 

대신 코끼리에게는 또다른 문제가 생겼어요.

재채기는 멈췄는데, 대신.....깔깔 웃다가  다른 동물들에게 걱정거리를 안겨주고 말았답니다.

재채기도 깔깔거리며 웃는 것도 맘대로 못하는 코끼리가

안타깝지만, 그것 때문에 고통받는 동물들을 보면 또 그쪽도 안타까워져요.

 

만화같은 그림이 정말 재미있어요.

털이 빠진 곰, 얼룩 무늬가 풀린 얼룩말, 비늘이 빠져버린 물고기...

코끼리 때문에 당황스러운 일을 당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자꾸 웃게 됩니다.

나쁜 습관을 가진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어요.

어떤 버릇도 고칠 수 있다는 기대를 가르쳐주고 싶어집니다.

코끼리의 재채기가 멈추는 순간...

세상에 안 되는 일은 없다는 희망이 불끈 솟아요.

p*****2 2011.03.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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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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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를 조심해   이엣취이! 다들 경험이 있으시리라. 어쩔 수 없이 터져나오는 재채기를 무엇으로 막을 수 있으랴! 손으로 입을 막아도, 코를 쥐고 숨을 참아도, 고개를 돌리고 외면해도 힘차게 터져나와 버리는 재채기. 잠시 숨을 들이마시는 듯 하다가 개미 입장에서보면 우박 덩어리처럼 세게 떨어져내리는 침이 사방으로 폭격처럼 날리며 큰 소리와 함께 거센 태풍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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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채기를 조심해

 

이엣취이!

다들 경험이 있으시리라.

어쩔 수 없이 터져나오는 재채기를 무엇으로 막을 수 있으랴!

손으로 입을 막아도, 코를 쥐고 숨을 참아도, 고개를 돌리고 외면해도

힘차게 터져나와 버리는 재채기.

잠시 숨을 들이마시는 듯 하다가 개미 입장에서보면 우박 덩어리처럼 세게 떨어져내리는 침이 사방으로 폭격처럼 날리며

큰 소리와 함께 거센 태풍처럼 바람의 압력이 종잇장도 날려버릴 것 같은 위력을 보이는 것이 바로 이 재채기이다.

그런데.

곰도 아니고, 돼지도 아니고, 코뿔소도 아니고, 귀여운 토끼도 아니고, 자그마한 생쥐도 아니고

어마어마한 코끼리가 재채기를 한다면?

상상만으로도 얼굴이, 머리카락이, 얇은 봄 남방이 바람에 휘익하고 잠시 그 모습을 잃을 것 같다.

재채기가 나오려고 하니 조심하라는 코끼리의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도 귀엽지만

쿠당탕 오솔길로 떨어지고, 우당탕퉁탕 튀어 올라 머리와 꼬리가 뒤집히고, 얼룩말의 줄무니가 달아나고,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것처럼 나뭇가지에서 떨어져 날아가고, 잉꼬들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홀라당 깃털이 벗겨지고,

고래들은 공작 깃털을 달게 되고, 앵무새의 날개는 캥거루 등에 박히게 되었었다며 동물친구들이 기겁을 하는 것도

익살스럽고 재미있었다.

마치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는 끝말잇기 노래처럼 리듬을 타며 흐르면서 그 장면이 상상되고,

재치있게 코끼리의 재채기를 막았지만 웃음에 봉변을 당하는 장면에 다시 웃음보가 터져버렸다.

어쩔 수 없는 생리적인 현상이지만 모두가 하지 마, 안돼 하는 이야기에 코끼리의 기가 죽을만도 하건만

웃음으로 상황을 심각하지 않게 만들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

읽고 나서는 코끼리의 무서운 재채기가 더 이상 무섭지 않고 친구들의 하지 마 하지 마 하는 곤란한 상황도 웃음 속에서 털어내게 된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던 책.

재채기를 조심해. 이 책을 떠올리면 항상 웃음이 먼저 나올 것 같다.



i*******e 2011.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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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재채기를 참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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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 제목 중에 '조심해!'가 들어간 책은 참 많지요. 그 대상도 가지가지... 낯선 사람도 조심, 차도 조심, 위험한 물건도 조심, 과자마녀도 심술마녀도 조심해야 하고, 때로는 거인 사냥꾼, 책 속 늑대도 조심해야 하지요. 근데, 이제는 또 재채기를 조심하래요. 재채기? 재채기가 뭐 대단하다고 조심까지 해야 하는 걸까요?   그런데, 조심해야 하는 것 맞아요! 왜냐?
"코끼리는 재채기를 참을 수 있을까?" 내용보기

아이들 책 제목 중에 '조심해!'가 들어간 책은 참 많지요.

그 대상도 가지가지...

낯선 사람도 조심, 차도 조심, 위험한 물건도 조심,

과자마녀도 심술마녀도 조심해야 하고,

때로는 거인 사냥꾼, 책 속 늑대도 조심해야 하지요.

근데, 이제는 또 재채기를 조심하래요.

재채기?

재채기가 뭐 대단하다고 조심까지 해야 하는 걸까요?

 

그런데, 조심해야 하는 것 맞아요!

왜냐?

이건 다름아닌...

 

코끼리의 재채기거든요!!!

 

무지무지 몸집이 크고 너무너무 코가 긴 코끼리가 재채기를 할 것 같다는 말에

숲은 당장에 비상 사태로 돌입합니다.

그리고, 물소, 원숭이들, 새들, 벌들, 곰, 물고기들, 얼룩말 할 것 없이

모두 코끼리에게 재채기를 참아달라고 사정을 합니다.

그리고, 지난 번 코끼리의 재채기가 일으킨 비극들을 토로하죠.

아, 정말 눈물겨운 그들의 사연...

처음엔 '아니, 재채기도 마음대로 못하나?'했었는데

동물들이 겪었던 고초를 읽다 보니 십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어찌 생리현상을 멈출 수 있겠어요?

동물들이 각자 눈물섞인 하소연을 하는 동안, 안간힘을 다해서 재채기를 참고 있었던 코끼리...

다시 한번 깊은 사죄와 함께 재채기가 막 터져나오려는 순간,

생쥐가 기지를 발휘해 코끼리를 놀라게 해 재채기는 쏙 들어가지요.

이렇게 기적적인 해피엔딩이 일어나는가 싶더니, 반전이 찾아옵니다.

코끼리가 웃기 시작한 것이지요.

그리고, 그 결과는...

보시는 바와 같이 처참합니다.

벌들은 침을 우수수 떨어뜨리고, 새들의 깃털은 풀풀 날아가 버리고,

곰의 털도 홀랑 빠져 달아나고, 기린은 반으로 접히고, 물고기들을 비늘을 몽땅 잃어버리고...

정말 조금은 과장이라 여겨졌던 동물들의 우려가 그대로 실현되고 만 거예요.

 

책을 덮으며 동물들도 걱정이 되었지만, '코끼리는 어쩌지?'하는 마음이 더 컸어요.

마음씨 착하고 친구들에게 아무런 해도 끼치고 싶지 않은 코끼리...

재채기도 웃음도 자신도 어쩔 수 없는 건데 친구들을 힘들게 하지요.

아마 너무너무 미안할 거예요.

 

그치만!

이번 일로 코끼리는 한 가지를 배웠죠.

깜짝 놀라면 재채기를 멈출 수 있다는 걸요.

동물들도 다음엔 코끼리가 재채기를 하지 않도록 도와 줄 수 있을 거예요.

그러는 과정에서 또 다른 방법들을 발견할 수 있겠죠.

 

어릴 때 딸꾹질이 시작되면 좀처럼 멈추지 않던 저를 친구들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도와주곤 했죠. 갑자기 튀어나와 놀래키기도 하고 뭘 먹어보라고 가르쳐주기도 하고...

딸국질이 시작되면 '언제 끝나나?' 걱정부터 되고 신경쓰였던 전, 그러는 와중에 오히려 별로 걱정하지 않고 잊고 있으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딸국질이 멈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느새 그렇게 자주 하던 딸국질을 안 하게 되었답니다.

 

아마, 코끼리도 친구들과 함께 웃음을 멈추는 방법도 찾아갈 수 있을 거예요.

 

코끼리는 덩치가 크고 코가 길어서 남들 다 하는 재채기나 웃음도 조심해야 하지만,

결국 우린 각자 다 다르고...다 다른 단점들이 있죠.

혼자서는 잘 깨닫지도 못하고 고칠 수도 없지만,

함께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고쳐간다면

그처럼 뿌듯한 일이 또 어디 있을까요?

a******j 201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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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를 조심해]자꾸만 재채기를 하려고 하는 코끼리와 동물친구들의 유쾌한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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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를 조심해]자꾸만 재채기를 하려고 하는 코끼리와 동물친구들의 유쾌한 소동 재채기를 조심해는 자꾸만 재채기를 하려고 하는 거대한 몸집의 코끼리~ 거대한 몸집의 코끼리가 재채기를 하면 주변의 동물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어~ 코끼를 재채기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어요.. 그러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을 동물 친구들의 리얼한 표정과 코끼리가 재채기를 해서 벌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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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를 조심해]자꾸만 재채기를 하려고 하는 코끼리와 동물친구들의 유쾌한 소동





재채기를 조심해는

자꾸만 재채기를 하려고 하는 거대한 몸집의 코끼리~

거대한 몸집의 코끼리가 재채기를 하면 주변의 동물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어~

코끼를 재채기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어요..

그러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을 동물 친구들의 리얼한 표정과

코끼리가 재채기를 해서 벌어지는 일들을 이야기하는

재미있는 소동을 그린 내용이에요.

 

자꾸만 재채기를 하는 코끼리의 모습은

손가락을 빨거나, 코를 후비거나, 배꼽을 만지는 등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버릇과 닮아 있어요.

자꾸만 하지 말라고 하면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받고 압박감에 시달리겠죠?

그런 마음을 과장된 동물들의 표정과 재미있고도 엉뚱한 이야기로

표현해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간접경험을 해주게 하는 거 같아요..^^






자꾸나 재, 재, 재채기가 나올것만 같아~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는 코끼리의 모습이에요..^^





재채기를 조심해에 나오는 동물친구들은

모두 재채기를 두려워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해주는

과장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재미를 주고, 코끼리의 재채기가 재채기를 하면

벌어지는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해주고 있어요.





나무에 매달린 원숭이들은

코끼리가 재채기를 할 때마다 엄청난 바람을 일으켜~

원숭이들을 나무에서 날려보내~ 멀리멀리까지 나가떨어지게해서

그 바람에 다음날까지도 돌아오지 못하게했죠.

과장된 표현이 코끼리 재채기의 위력을 알 수 있게 해주죠? ^^



덩치 큰 곰도 코끼리의 재채기를 두려워해요..

코끼리의 재채기로 곰의 털의 모두 날려보내고, 털이 몽땅 빠진 곰이 되어버리죠..





이렇게 얼룩말, 하마, 등등 모든 친구들의

코끼리가 재채기를 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요.





코끼리는 재채기를 하지 않았을까요?

이런~ 코끼를 작은 생쥐로 인해 깔깔깔 웃기 시작해요..

코끼리는 재채기를 하지 않았지만,

커다란 코끼리의 웃음 소리 때문에 동물 친구들은 또다시

재채기를 했을때와 같은 위력을 다시 만나게 되요..^^



i******4 2011.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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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재채기를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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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도 재채기를 할까요? 31개월 아기가 코끼리를 무척 좋아해 읽어주기 시작한 동화책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코끼리가 재채기를 하면 어떨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코끼리 재채기 동영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실제로 코끼리도 재채기를 하기는 하나 봅니다. 사실 코끼리가 아무리 덩치가 크다고 해도 지각변동이 일어날 만큼 큰 변화가 있는건 아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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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도 재채기를 할까요? 31개월 아기가 코끼리를 무척 좋아해 읽어주기 시작한 동화책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코끼리가 재채기를 하면 어떨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코끼리 재채기 동영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실제로 코끼리도 재채기를 하기는 하나 봅니다.

사실 코끼리가 아무리 덩치가 크다고 해도 지각변동이 일어날 만큼 큰 변화가 있는건 아니겠지요. 하지만, 동물들의 상상나라에서는 놀라운 대소동이 벌어진답니다.

 



그림책 속의 코끼리가 한번 재채기를 할 적마다 동물들에게는 불안하고 피해를 줄만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재채기가 나올 것 같다고 경고하는 코끼리에게 물소, 원숭이, 새, 벌, 곰, 악어, 물고기, 하마, 얼룩말 등의 대부분의 동물 친구들이 부탁에 통사정을 합니다. 제발 좀 참아줄 수 없겠느냐구요.

 

친구의 재채기 한번에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 하시면 곤란합니다. 코끼리의 재채기는 말 그대로 강풍, 태풍 수준이거든요. 재채기가 일으킨 엄청난 바람에 원숭이들은 다음날까지 돌아오지도 못했고, 잉꼬들은 깃털이 모두 빠져 맨살이 다 드러나고, 고래들은 모두모두 공작의 꼬리를 갖게 되었고, 앵무새의 날개는 캥거루의 등에 박히고 말았거든요. 사실 모든 동물들의 고충은 이루 다 말할 수가 없었어요.

 



코끼리가 재채기를한다는 발상부터가 재미났지만, 재채기로 인한 태풍으로 동물들이 겪는 우여곡절들은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요.

친구의 불행을 보고 재미있어 해서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큭큭큭 웃음이나는건 참기가 힘들었답니다.

가엾은 기린은 (쉿 웃으면 안돼) 거의 반으로 접히다시피했고..

작가도 우리가 웃을걸 짐작했나봐요.

 

좀더 큰 아이들이 읽었으면 우하하하하..하고 같이 웃었을 그런 책이었을텐데..

아직 어린 우리 아가는 코끼리가 누워있어. 코끼리가 쿵 쓰러졌어! 하면서 평소 못 보던 코끼리 모습과 자기가 아는 동물 숨은 그림 찾기에 여념이 없더라구요.

코끼리가 재채기를 했대~ 하면서 읽어주면 재미나게는 듣지만.. 그 엄청난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실감이 잘 나질 않나봐요.


 


 플레이도로 갑자기 코끼리와 기린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만들어주다가.. 아무래도 덩치가 큰 코끼리보다 기린은 날씬하게 만들려니 세워지지도 않고 자꾸 쓰러지더라구요. 그래서 책 읽은 핑계를 대어주었지요. "봐봐, 이렇게 기린이 반으로 접혀버린거야." 하고서 쓰러진 기린을 보고서 아까 읽어준 이 책을 상기시켜 주었답니다.

갑자기 터져 나오는 재채기가 참기 힘들어질때가 있을 거예요. 비단 재채기 뿐 아니라 어떤 습관이라도 고치기 어려운 습관이 있어 친구들에게 피해가 된다 싶을때 아이들이 겪는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할 것 같아요. 코끼리도 친구들이 정말 통사정을 하면서 구구절절 늘어놓는 이야기를 들으면 재채기를 하고 싶을 리가 없겠지요. 참고 싶은데 참아지지 않는 무시무시한 재채기. 코끼리에게도 엄청난 스트레스인데, 어떻게 하면 코끼리의 이 고민이 해결될까요?

 

코끼리 뿐 아니라 모든 동물들의 고민거리인 코끼리의 재채기를 잠재워줄 현명한 친구가 책의 말미에 등장합니다. 그 친구의 도움으로 모두모두 행복한~ 결말을 맞았어요~~하고 말했으면 좋겠지만, 주책맞은 코끼리 덕에 또 한번 고생들을 한답니다.

 

"할 수 있어" 라는 말을 요즘 입에 달고 사는 우리 아들.뭔가를 어렵게 시도하면서 그 말을 줄곧 하곤 하는데, 코끼리처럼 우리 아가도 "할 수 있어" 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좋은 책이었어요. 동물들의 생존권이 걸리다시피한 코끼리의재채기도 멈출수 있었으니 우리 친구들의 작은 고민거리쯤은 쉽게 개선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요? 못고치는 습관은 없는 거다 하는 마음으로 "난 할 수 있어" 주문을 외워보자구요.

 

m*****y 2011.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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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를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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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큰 코끼리가 보이고 발과 다리를 앞으로 모으고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과 나머지 동물들이 허둥지둥 도망가는 모습,,그리고 재채기를 조심해라는 빨간색 제목도 재미나보이구요. 누구나 각자 잘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 있기 마련인데 큰 몸집의 코끼리가 재채기에 대한 강박이 있어서 다른 동물들도 여간 신경을 쓰는게 아니네요. 작은 동물도 아니고 덩치큰 코끼리라서 상상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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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큰 코끼리가 보이고 발과 다리를 앞으로 모으고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과 나머지 동물들이 허둥지둥 도망가는 모습,,그리고 재채기를 조심해라는 빨간색 제목도 재미나보이구요. 
누구나 각자 잘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 있기 마련인데 큰 몸집의 코끼리가 재채기에 대한 강박이 있어서 다른 동물들도 여간 신경을 쓰는게 아니네요. 
작은 동물도 아니고 덩치큰 코끼리라서 상상만 하더라도 더더욱 그 상황이 웃음이 나게 하네요. 고등학교 시절 재채기를 하면 다른 아이들과 다른 무언가 특별한 소리를 내어서 저희 반을 웃게 했었던 친구 기억이 나기도 했네요.,

 

재채기가 나올것 같은 코끼리,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는 주고 싶지 않지만 어쩔수 없는 생리적 현상이라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네요. 
그러자 다른 동물들이 코끼리가 재채기한것 때문에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 마치 성토대회를 하는것처럼 다 이야기를 하면서 쏟아내고 있는 모습이더라구요. 그것도 한 동물씩 이야기를 하는데 어찌나 길고 자세히 설명하는지 읽어주면서 저도 큭큭 웃었네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코끼리 재채기의 위력이 참 크구나 하는걸 알수 있었네요.
특히나 털이 몽땅빠진 곰을 상상하니 어찌나 웃음이 나오던지요,,
그러다가 예상치 못한 복병 작은 생쥐를 만나게 되고 재채기 대신 웃음으로 친구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되네요. 
각 페이지마다 동물들의 표정이 살아있고 코끼리의 웃음 후에 그려진 삽화는 어찌나 웃기던지요,,우리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이건 어디에 있지? 하면서 그림을 찾아보기도 했네요.
그림풍도 자극적이지 않은 따뜻한 느낌으로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9****a 2011.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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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에 관한 유쾌한 소동~ '재채기를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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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푸른책들)의 '그림책 보물창고' 시리즈 52번째 이야기~ <재채기를 조심해!> 입니다. <재채기를 조심해!>는 '패트리샤 토머스'가 글을 쓰고, '월리스 트립'이 그림을 그린 유쾌한 책이랍니다.   "얼른 돌아서. 재, 재, 재채기가 막 나올 것만 같아!" 몸집이 크고 코가 너무 긴 코끼리의 재채기에 모두 날아가 버릴것만 같습니다. "네 재채기는 태풍이라고!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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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푸른책들)의 '그림책 보물창고' 시리즈 52번째 이야기~

<재채기를 조심해!> 입니다.

<재채기를 조심해!>는 '패트리샤 토머스'가 글을 쓰고,

'월리스 트립'이 그림을 그린 유쾌한 책이랍니다.

 

"얼른 돌아서. 재, 재, 재채기가 막 나올 것만 같아!"

몸집이 크고 코가 너무 긴 코끼리의 재채기에 모두 날아가 버릴것만 같습니다.

"네 재채기는 태풍이라고! 그러니 제발 부탁이야. 재채기 좀 하지 말아 줘!"

지난번 재채기에 물소는 머리와 꼬리가 뒤집히고 데굴데굴 굴러가 버렸고,

원숭이는 나무에서 날려 겨우 돌아왔고, 나뭇잎은 떨어지고 꽃들도 흔들렸어요.

앵무새, 잉꼬, 고래, 캥거루도 피해를 입었구요.

벌들은 날개와 침이 홀랑 날려버렸고, 곰은 털이 빠지고,

기린은 반으로 접히고, 악어의 주둥이는 뒤틀렸어요.

파리, 물고기,얼룩말, 표범, 뱀 등 수많은 동물이 뒤죽박죽 되었답니다.

하지만 코가 씰룩거리고 근질거리고 간질간질하고 따끔따끔한 코끼리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어쩔 수가 없어...

그때, 갑자기 작은 생쥐 한 마리가 오뚝 서서 혀를 내밀고는 코를 씰룩~

생쥐에게 붙잡힐까봐 화들짝 놀란 코끼리는 잠시 재채기를 잊을수 있었어요.

"내가 살아 숨쉬는 것만큼이나 신기헤! 헤헤헤! 하하하하! 호호호호!"

코끼리는 털퍼덕 주저앉아서 이리저리 데굴데굴 구르고 땅이 울릴때까지 웃었어요.

그바람에 원숭이, 벌, 새, 곰, 기린, 악어, 물고기, 얼룩말, 하마, 생쥐까지..

또다시 코끼리가 재채기를 할 때처럼 피해를 입게 되었네요.

"네가 웃어야만 한다면, 살살 좀 웃으라고! 오, 코끼리야 제발."

 

<재채기를 조심해!>는 커다란 몸집을 가진 코끼리가 재채기를 한다면

몸집 만큼이나 큰 일이 생길거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였네요.

이 책에서는 마치 아프리카의 사파리를 여행하는 것처럼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도 있어서 무척 즐거웠답니다.

거기에 펜화로 자연의 모습을 담은 삽화는 거친 느낌이 나면서

야생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듯 하였어요.

또한, 태풍만큼이나 큰 위력의 재채기가 일어났을때 다른 동물들에게

어떠한 일이 생길지 상상을 해보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이 책에는 유난히 의성와와 의태어가 많이 표현되어 있는데,

특히, 코끼리가 웃는 장면에서는 "헤헤헤, 하하하하, 호호호호,

키득키득, 낄낄, 깔깔" 등의 의성어뿐만 아니라

"데굴데굴, 덜덜, 쿵쿵, 달달, 들들, 풀풀" 등의 의태어까지

한 장면에서 정말 많은 단어를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코끼리가 재채기를 한다고~ ㅋㅋ"

제목을 보고서는 빵~ 하고 웃음이 터져버린 울 딸...

실제로 코끼리를 비롯한 거의 모든 동물들이 재채기를 한다고 합니다.

거기다 사람들처럼 실눈을 약간 뜨고 입을 벌리기까지...

코끼리가 재채기할 때는 어떤 표정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재채기를 조심해!>를 계기로 동물도 사람들처럼

재채기뿐만 아니라 방귀, 트림 등 생리적인 현상을 한다는 것을

딸아이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동물들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고, 더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하였어요.

따뜻한 봄엔 많은 동물들의 모습이 담긴 이 책을 들고

동물원에 나들이 가는 것도 재미있고 좋을듯 하네요...^^

b******n 2011.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