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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창업서에는 성공담만 가득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잘나갔던 개그맨 출신 사업가 이창명 사장님의 고뇌와 역경이 담긴 책입니다.
즐겨가는 블로그에서 추천을 받고 구입하였느데, 여느 창업 서적 보다 더욱 감명을 받고, 줄을 치면서 읽었습니다.
요새 음식 프로들이 인기입니다. 그러면서 맛집도 소개하고, 유명한 가게들도 나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보면서 누구나 쉽게 음식점 창업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 창업이 쉽지 않다는 것을 저자는 경험으로 보여줍니다.
일반인이 아닌 유명한 개그맨 출신이었던 그가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얻은 소중한 경험이 또다른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좋은 책이었습니다.
좋은 목을 골라야한다, 음식점 상가를 구입한 이전 상가의 용도를 알아야 한다, 음식 종목과 장소의 매칭, 영업시간과의 맞춤,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주의점 등 우리가 알 수 없었던 창업의 속사정을 쉽게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준비해야 창업한다는 점이며, 준비되지 않은 창업은 쉽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 책입니다. 이론이 아닌 실제 사례들과 챕터 마지막에는 저자의 당부점이 같이 적혀진 좋은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