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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아 신조'에 포함된 12가지 진리를 선포하고, 변증하고, 적용하고, 제안하다
"'니케아 신조'에 포함된 12가지 진리를 선포하고, 변증하고, 적용하고, 제안하다" 내용보기
손에 들었을 때 느껴지는 묵직한 무게감, 600페이지에 이르는 두툼한 두께, 겉표지를 벗기면 나타나는 갈색의 하드커버, 그리고 '불변의 진리'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장중함이 이 책이 어떤 종류의 책인지를 대번에 가르쳐 줍니다. 그렇습니다. 이 책은 결코 쉽게 읽을 수는 없지만, 상당히 중요하고 의미있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는 책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읽고 이해하는데 수준 높은
"'니케아 신조'에 포함된 12가지 진리를 선포하고, 변증하고, 적용하고, 제안하다" 내용보기

손에 들었을 때 느껴지는 묵직한 무게감, 600페이지에 이르는 두툼한 두께, 겉표지를 벗기면 나타나는 갈색의 하드커버, 그리고 '불변의 진리'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장중함이 이 책이 어떤 종류의 책인지를 대번에 가르쳐 줍니다. 그렇습니다. 이 책은 결코 쉽게 읽을 수는 없지만, 상당히 중요하고 의미있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는 책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읽고 이해하는데 수준 높은 신학 지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평소에 읽어 왔던 책들보다 조금은 이론적이라고 느껴지는 내용과 약간의 부담스러운 분량이 두려움을 줄 뿐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리스도인이라 자처하는 사람이라면 한 권 쯤은 소장하고 있어야만 하고, 자녀들의 나이가 고등학생 정도에 이르렀다면 반드시 읽어 보도록 권유해 주어야 할 만한 책입니다. (중학생이라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고등학생 정도라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만한 수준입니다.)

 

이 책에 담겨져 있는 내용들은 '하나님에 관한 불변의 진리'들에 대한 것입니다. 그런데 저로서는 '하나님에 관한'이라는 말이 적절하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저는 이 말이 앞에 붙어 있는 것을 보고 이 책이 조직신학의 '신론'에 해당하는 내용들만을 다루고 있는 책일 것이라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그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진리'에 관한 책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관한' 이라는 말보다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이라는 말을 붙이는 편이 더 나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원제에서도 '하나님에 관한'이라는 말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원제는 그저 'The Unshakable Truth'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또는 '확고부동한' '진리'라는 의미입니다.

 

참으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흔들림없는, 확고부동한, 불변의 '진리'들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진리를 모두 세 가지 범주로 구분해 놓았습니다. '창조, 성육신, 재창조'가 바로 그것입니다. (저로서는 '창조와 타락, 구속, 회복'이라는 제목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세 가지 범주 밑으로 모두 12가지 진리를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그 12가지 진리들은 '하나님은 존재하신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범죄했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다. 그리스도께서 인간들을 대속하셨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 의롭게 된 자들은 하나님을 닮아간다(또는 닮아가야 한다.). 그리스도는 육체적으로 부활하셨다. 성령님을 통해 삼위일체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 세상 나라과 구별되는 하나님의 나라가 존재한다. 교회는 살아있는 유기체다.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책에 기록되어 있는 12가지 진리의 제목은 제가 정리한 앞의 문장들과 다릅니다. 책에 기록된 12가지 진리의 제목은 몇 가지 제목을 제외하고는 문장이 아니라 단어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진리의 제목만 보아서는 그 내용이 무엇인지 쉽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책을 구입하셔서 읽게 되면 각각의 진리에 해당하는 제목을 개인적으로 다시 정리해 보시는 것이 내용을 기억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12가지 진리 중에서 앞의 세 가지(진리1,2,3)는 '창조'에 해당하는 것으로, 그리고 그 다음 네 가지(진리4,5,6,7)는 '성육신'에 해당하는 것으로, 그리고 나머지 다섯 가지(8,9,10,11,12)는 '재창조'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류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 진리7(변화된 삶)은 '성육신'의 범주에도 포함될 수 있지만,  '재창조'의 범주에 포함될 수도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이 12가지의 진리 하나 하나를 각각 네 개의 장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네 개의 장에 있어, 첫 번째 장에서는 그 진리가 무엇을 의미하는 내용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두 번째 장에서는 그 진리를 어떻게 믿을 수 있는지, 믿을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세 번째 장에서는 그 진리가 우리 인간들의 삶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네 번째 장에서는 그 진리를 어떻게 우리의 삶과 연결시켜 실제로 살아낼 것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다루어 주고 있는 이 열 두 개의 진리가 '니케아 신조'에 기초를 두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을 더 신뢰할 만한 책이 되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실제로 '니케아 신조'가 책의 내용 중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사도신경의 내용과 거의 비슷한 내용이었습니다. 책의 골격이 이 믿을만한 신조에 의해 잡혀졌다고 생각하니 책에 대한 신뢰가 더 커지더군요. 내용 전개도 무난하고 지루하지 않게 잘 짜여져 있었습니다. 저자가 둘이다 보니 저자 중의 한 사람이 자기의 경험을 예로 들어 놓았을 경우에는 그 말이 누가 한 말인지를 의식하면서 읽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기는 했지만, 덕분에 이러한 종류의 책이 가져다 주는 단조로움과 지루함을 피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돋보였던 부분은 아무래도 변증과 관련된 내용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각 진리를 소개하는 네 개의 장 중에서 두 번째 장에는 언제나 변증과 관련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각각의 진리들을 믿지 않을 수 없게 하는 다양한 근거들이 제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변증의 내용 가운데에서 '변화된 삶(진리7)'에 관한 변증의 내용은 예수님을 만남으로써 극적인 변화를 경험한 사람들의 간증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다양한 사람들이 경험한 놀라운 변화에 대한 간증을 읽으면서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한편으로는 이러한 극적인 변화가 나 자신의 경우를 비롯해서 왜 이렇게 드물게 나타나는지에 대한 안타까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는 대부분 논리적인 철학적인 변증 방식이었는데, 탁월한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 적지 않았습니다.

 

각 진리가 우리의 삶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그리고 그 진리를 어떻게 삶으로 살아낼 것인지에 대한 저자들의 통찰력도 상당히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부활절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육체적 부활(진리8)'에 대한 내용을 특별히 눈여겨 보았는데, 이 진리에 대한 세 번째 장에서 저자는 부활이라는 진리가 우리로 하여금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었다는 사실에 대해 지적하고 있었고, 네 번째 장에서는 천국(부활 후의 영원한 삶)에 마음의 중심을 두고 살아가는 것으로 이 진리를 살아내라고 권면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세 번째 장의 내용이야 누구라도 쉽게 이끌어 낼 수 있는 적용이라고 생각되었지만, 네 번째 장의 내용은 거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깊은 묵상의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네 번째 장에서 저자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위의 것을 찾으라고 권면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 영적인 눈을 고정하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부활을 다루면서, 내세의 소망 뿐만 아니라, 그 소망을 가지고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서도 함께 말해 주고 있었던 것이 제게는 의미있게 느껴졌습니다.

 

목회자로서 이 책에 소개 된 각각의 진리를 매 주마다 한편의 설교로 성도들에게 소개해 주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진리들인데 혹시라도 지금까지 소홀하게 다루어 오지 않았는가 하는 것도 점검하고, 성도들에게도 큰 유익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리의 근거가 되는 성경 구절들도 모두 제시되어 있겠다, 논리적인 믿음의 근거도 충분하게 제시되어 있겠다, 거기에다 삶의 적용점까지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으니 설교로 재구성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목적이 이끄는 삶 40일 세미나'처럼 '불변의 진리 40일 세미나'를 만들어 운영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두란노에서 직접 기획해서 추진해 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책의 내용이 충실하게 느껴졌습니다. 책의 맨 마지막에는 유대교의 세 절기를 기초로 하는 세 번의 축제 시나리오도 제시되어 있었는데, 이 또한 40일 세미나를 운영하는 데에 포함시켜 볼 만한 행사로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지 않은 시일 내에 교회에서 한 번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면 다른 분들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k***r 2011.04.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복음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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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맥도웰의 전작 "누가 예수를 종교라 하는가"라는 책을 먼저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조금 진부하기도 하고, 다른 책에서 봤던 내용들이 반복되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덜 쓰여진듯한 부족한 느낌이랄까? 하는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 책은 아주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기독교에 대해 이렇게 대대적으로 확실하게 방대하게 쓰여지다니 참 감사한 책입니다. 마치 신학서적을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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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맥도웰의 전작 "누가 예수를 종교라 하는가"라는 책을 먼저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조금 진부하기도 하고, 다른 책에서 봤던 내용들이 반복되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덜 쓰여진듯한 부족한 느낌이랄까? 하는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 책은 아주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기독교에 대해 이렇게 대대적으로 확실하게 방대하게 쓰여지다니 참 감사한 책입니다. 마치 신학서적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독교 신앙이란 과연 무엇인지 아주 총체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진리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들을 과거 역사를 통해 어떻게 입증되어 왔는지 니케아 신조 등 필요한 모든 것을 다뤄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에 관해 꼭 필요한 진리가 전혀 부족함 없이 안내되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그분의 말씀, 그리고 죄로 인해 깨어진 인간을 먼저 다룹니다.

 

그 후 복음의 핵심인 원죄 속에 빠진 인간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인간이 되심, 대속,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의롭게 된 자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그 삶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이만큼도 충분한 복음이 다뤄진 것 같았는데 마지막 파트에서 재창조에 대한 부분이 다뤄집니다. 부활, 삼위일체, 하나님 나라, 또 교회도 다뤄지고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끝맺습니다.

 

부록도 아주 내용 실하게 다뤄지는 데 이론적인 것 뿐 아니라 실제로 참여할 수 있도록 깊이있게 나옵니다. 함께 그룹으로 공부하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잘 모르는 경우, 혹은 아직 믿고 있지 않아서 알기를 원하는 경우 모두에게 아주 유익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조쉬 맥도웰의 전작에서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이 책에 꽉 채워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니 오히려 풍성하게 넘치네요. 확실히 복음에 힘일 있음을 그리고 그 힘으로 세상을 변화시켜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c******5 2011.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에 관한 불변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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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맥도웰의 전작 <누가 예수를 종교라 하는가>를 통해 변증서를 처음 접했고저자의 탁월한 영성과 통찰력으로 깊은 감동과 인상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신간 <하나님에 관한 불변의 진리>을 접한 순간 다시한번 저자의 깊은 영성으로 감동받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600페이지가 넘는 책이라 걱정이 앞서기는 했지만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걱정이 기우였음을 알 수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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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맥도웰의 전작 <누가 예수를 종교라 하는가>를 통해 변증서를 처음 접했고
저자의 탁월한 영성과 통찰력으로 깊은 감동과 인상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신간 <하나님에 관한 불변의 진리>을 접한 순간 다시한번 저자의 깊은 영성으로 감동받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600페이지가 넘는 책이라 걱정이 앞서기는 했지만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걱정이 기우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변증서이지만 넘 어렵지도 않았고 논리적으로 정립되지 않았던 하나님의 거룩한 진리를 통해
깊은 감동과 새로운 하나님의 대한 시각을 가질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믿음을 가지게 되었지만 성장하면서 신앙생활의 많은 위기를 겪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지속되지 못해 적지않은 방황의 시간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이 책 <하나님에 관한 불변의 진리> 띠지에는 "신앙은 저절로 다음세대에 흘러가지 않는다"라는 카피가 있습니다.
모태신앙이었지만 늘 힘들었던 저의 모습을 통해 우리 자녀에게는 올바른 성경적 세계관을 정립해 줄 수 있는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힘들어 했던 것은 정말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나만의 하나님으로 만들어
모든것을 그 틀에 맞추려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왜곡되어버린 시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마저 단절되어 버리기도 했습니다.
저자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관계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성경적 세계관에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성령의 도움심으로 이룰 때 비로소 올바른 세계관이 생기며
그리스도의 길 안에서 살 때 완벽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이 책은 창조, 성육신, 재창조에 관한 세 가지 선포를 바탕으로 열두가지 기독교 기본 진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조에서는 하나님이 그분의 관계적인 형상을 따라 우리를 빚으셨음으로 우리는 모두 관계적인 책임을 져야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는 삶을 살아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진리이며 우리는 절대진리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공급하심을 누리라 합니다.


성육신에서는 최초의 원죄로 인해 하나님과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이세상으로 들어오셔서
우리를 향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여기서 저자는 하나님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몸소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받아주셨듯이
우리는 상대방의 세상으로 들어가지 않고서는 상대방을 진정 사랑하고 포용할 수 없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조차 인간과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시고자 인간으로 종으로 이세상에 오셔서 희생제물이 되셨는데

우리는 너무나 쉽게 상대방을 이해한다고 말하고 또한 우리는 자신을 해하려 하거나 비방하는 자를 쉽게 용서하지 못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내 입장에서가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원수조차 포용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재창조에서는 예수님이 우리을 위해 죽으셨을 뿐 아니라 부활하심으로 비로소 구속의 행위가 완성되었고
구원받은 우리의 마음의 중심을 천국에 두고 예수님께 영적인 눈을 고정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을 기꺼이 성령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그 분의 임재가 우리 삶을 통해 나타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매순간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통해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다음 세대에 올바른 신앙의 유산을 물려줘야 하는 귀중한 책임을 가져야 함을 다시한번 깊이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책 <하나님에 관한 불변의 진리>은 짧은 시간안에 읽기에는 너무나도 방대하여 꼼꼼하게 정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귀한 책을 접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f***o 2011.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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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관한 불변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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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전체의 맥락을 한 단어로 요약해 보라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일 것이다. 그러나 여러 문장으로 풀어쓰기 시작한다면 어디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그것이 가능하려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꿰뚫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성경의 내용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가능해진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기독교란 종교1를 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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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전체의 맥락을 한 단어로 요약해 보라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일 것이다. 그러나 여러 문장으로 풀어쓰기 시작한다면 어디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그것이 가능하려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꿰뚫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성경의 내용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가능해진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기독교란 종교1를 덮어놓고 믿는다. 초신자나 다른 사람이 우리의 신앙에 대해서 '왜'라는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면 우리는 얼버무리기 일쑤이지 않던가. 그리고 우리는 그 '왜'란느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여러 책들을 살펴보아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조쉬 맥도웰·션 맥도웰의 <하나님에 관한 불변의 진리>란 책은 성경과 믿음, 교리의 A to Z를 현대적인 감각에 맞추어 풀어놓은 책이다. 뿐만 아니라 성경의 내적인 증거뿐만 아니라 성경 외적인 증거까지 다양한 근거자료들을 제시함으로써 현대인이 붙잡아야 할 '진리'가 무엇인지, 다음 세대에게 전할 '진리'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있다. 마치 이 책은 저자의 <누가 예수를 종교라 하는가>의 확장판인 것처럼 보인다.

저자는 기독교의 신앙을 총 12가지 주제로 나눈뒤 여러 장에 할애해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이 주제들을 '불변의 진리'라고 소개하고 있다. '하나님은 존재하신다', '하나님의 말씀', '원죄',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다', '그리스도의 대속',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됨', '변화된 삶', '그리스도의 육체적 부활', '삼위일체', '하나님 나라', '교회', '그리스도의 재림' 등인데 이 책을 읽는 동안 마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통독하는 느낌도 받았다.

특히 '교회'의 필요성에 대해서 설명할 때 죄를 짓기전 아담도 '외로움'에 시달렸고, 그 '외로움'은 하나님 보시기에도 좋지 않으셨다는 구절에서는 눈의 확 띄었다. 단순히 하나님께서 '하와'를 주시는 이유가 가정 혹은 배우자의 관점에서 벗어나 교회의 태동과 필요성까지 연결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인간의 외로움은 '죄의 결과'가 아니라 어쪄면 하나님께서 필연적으로 우리 마음에 자리잡게 한 어떤 영역인지도 모르겠다. 그 외로움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달래면 '교회'가 되는 것이고 세상의 방법으로 달래면 '죄'가 되는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은 '지식'에 머무르지 않는다. 우리의 '삶'으로 이어진다. 저자의 간증은 물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진리가 삶 속에 어떻게 역사하는지' 보여주고 있으며 진리를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방법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있을 때 트위터에 "내가 로또가 당첨된다면 그 돈으로 이 책을 잔뜩 사서 주변 사람들에게 다 나눠주고 싶을 정도다"라고 남겼었다. 이 말은 짐심이었다. 너무 탁월한 책이다.

 

t*******i 2011.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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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관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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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서 헤매고 있을 때 문득 나의 신앙이 과연 올바른 신앙관인가 깊은 밤 다시금 성경에 대해 생각한 적이 있다. 만약 내가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성경은 가장 긍정적인 자아상을 주지 않을까, 나를 만드신 것도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모든 인간을 뜻이 있어서 만드셨다니까,  또 아무리 내가 잘못을 저질러도 기억치 않을 정도로 용서하시고 사랑하신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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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서 헤매고 있을 때 문득 나의 신앙이 과연 올바른 신앙관인가 깊은 밤 다시금 성경에 대해 생각한 적이 있다.

만약 내가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성경은 가장 긍정적인 자아상을 주지 않을까,

나를 만드신 것도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모든 인간을 뜻이 있어서 만드셨다니까, 

또 아무리 내가 잘못을 저질러도 기억치 않을 정도로 용서하시고 사랑하신다고 하니까....

 

교회에 다니지만 하나님을 믿지만,  끝없이 나 자신이 초라하고 가치없게 느끼는 건

어쩌면 내가 성경적 가치관을 갖지 않아서일지 모르니

다시 한 번 성경을 공부해보고 싶다고,

나 혼자서는 못하니, 같이 공부해보지 않겠냐고 이웃 아기 엄마를 찾아간 적이 있었다.

일부러 목사님을 찾아가 용기를 내 성경을 가르쳐달라고 했지만

아무런 연고가 없는, 등록교인도 아닌 우리를 가르치시기에 그 분은 너무 바빴고

또 다시 찾아간 다른 목사님은 우리가 원했던 공부가 아닌 다른 방향을 제안하셔서

성경적 가치관을 갖고 싶다는 성경공부의 열망은 꺾이고 말았다.

 

하나님에 관한 불변의 진리는, '관계'가 핵심이라면서 성경적 가치관을 배우고 싶었던 오래된 나의 질문에 대한 시원한 답을 주는 책이다.

 

성경적 세계관에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생기는 것이라기 보다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 올바른 세계관이 나온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있으면 다른 인간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지 알게 된다. 성경의 가르침이나 율법을 따른다고 해서 무조건 기독교에 관한 올바른 시각과 성경적인 세계관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정의해주신 하나님과의 관계를 성경의 도우심으로 이룰 때, 비로소 성경적인 세계관이 생긴다. 하나님의 의도대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면 성경적 세계관을 얻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길 안에서 살 때 완벽한 기쁨이 찾아온다.

 

창조에 관한 불변의 진리에서 소개된 우주론적 논증이나 신학적 논증, 도덕률 논증 등은 이미 하나님을 받아들인 나이기에 절실한 논증은 아니었지만 내가 믿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증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종종 믿음이 혹시, 기도의 응답이라는 것은 뭔가를 열심히 이루어질거라고 믿어서 그 믿음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은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다. 하지만, 노력으로 할 수 없는 일은 또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믿기 때문에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받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펼치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성경 말씀을 내가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암송하고 있다면 내게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시작할 바탕이 새워지지 않을까. 내가 이해하는 기독교의 관계는 사랑이 핵심이다. 그런데 내게는 사랑이 없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했던 아버지를 저자는 예수님을 믿고 약 5개월 뒤 용서하게 되었고 말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마음으로까지 사랑할 수 있다니!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는 인생을 변화시키고 기쁨을 충만하게 한다니!

분명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후 나의 인생은 달라졌지만, 사랑이나 기쁨이 충만했던 기억은 언제였던가 싶을 만큼 희미하다.

그만큼 나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있지 못하다. 얼마전 하나님과 관계를 다시 맺기 위해 시작한 일은 암송이었다. 그리고 오랫동안 읽지 못했던  말씀을 다시 읽기 시작했다. 나의 목적은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록 내가 어떤 존재인지 알게 되고, 그것을 알면 그분처럼 행동하게 된다니!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벧후1:3)다는 것을 나의 개인적 삶으로 깨달을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바란다.

i****m 2011.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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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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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에 대한 갈망은 언제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요즘 시대에는 진리에 대한 기준이 모호해져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는 다원주의가 만연되어 있는 듯 합니다. 절대적인 진리에 가치가 무너져 버린 지금 현 시점은 기독교 변증의 대가인 조쉬 맥도웰의 가르침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혼 전 CCC 활동을 통해서 접했던 조쉬 맥도웰의 책들이 귀하게 느껴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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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에 대한 갈망은 언제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요즘 시대에는 진리에 대한 기준이 모호해져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는 다원주의가 만연되어 있는 듯 합니다. 절대적인 진리에 가치가 무너져 버린 지금 현 시점은 기독교 변증의 대가인 조쉬 맥도웰의 가르침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혼 전 CCC 활동을 통해서 접했던 조쉬 맥도웰의 책들이 귀하게 느껴지는 것은 비단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모든 진리는 하나님의 진리이다'라는 말이 있지만,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별반 무소용인듯이 보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하나님에 관한 내용들을 왜곡시키고 변질시키는 것일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그것은 대부분 하나님을 향한 교만한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관한 연구를 통해 하나님을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을 충족시키려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에 대해 지적인 능력으로 알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더 모르겠다는 것이 그들의 고백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지식으로 하나님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것밖에는 해당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기 위해 노력해 보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에 대해 모르겠다는 중론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들이 허사가 되지 않는 이유는 그것까지도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하나님에 관해 변하지 않는 사실, 진리에 대해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모두 12가지로 정리한 하나님에 관한 불변의 진리는 우리의 신앙을 체계화시키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들을 한꺼번에 소화시키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잘만 소화시킨다면 우리의 신앙을 성장시키는데 있어 유익한 내용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특별히 부록으로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에 관한 진리의 내용을 가지고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신선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열심히 준비하기만 하면 실제 사역에도 적용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기독교 신앙을 고백하는 자들은 후손들로 하여금 자신이 믿고 있는 바를 지켜 행할 수 있도록 전승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서라도 하나님에 대한 절대진리를 알고, 배우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롬 12:2절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과 같이 이 시대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절대진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진리로 삶의 올바른 가치관을 세워가는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진리에 대해 갈구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가르침을 전해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바르게 아는 것과 바르게 믿는 것과 바르게 사는 것을 목표로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기쁨을 누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귀한 책을 만나게 된 것이 큰 기쁨이었습니다. 

v********o 2011.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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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맥도웰의 하나님에 관한 불변의 진리 (최고의 기독교 변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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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라!     예수님 당시 유대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일만한 근거를 잡고자 최선의 모략과 지혜를 다 동원했다. 유대교 지도자들은 최고의 엘리트들을 동원하여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질문공세를 펼쳤다. 바리새인, 헤롯당원, 사두개인, 율법사들이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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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라!

 

 

예수님 당시 유대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일만한 근거를 잡고자 최선의 모략과 지혜를 다 동원했다. 유대교 지도자들은 최고의 엘리트들을 동원하여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질문공세를 펼쳤다. 바리새인, 헤롯당원, 사두개인, 율법사들이 차례로 나와 예수님을 공격했지만, 예수님은 지혜로운 답변으로 이들의 모략을 단 번에 꺾으셨다. 그들은 예수님의 지혜로운 답변에 침묵할 수밖에 없었고, 도리에 곤궁에 빠지게 되었다. 적대자들은 '논쟁'을 통하여 예수님을 올무에 빠뜨리고자 했으나 그들의 계교가 좌절되자, 논쟁과 같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수단이 아닌 폭력과 무법적인 방법을 강구하며 예수님을 살해하고자 하는 음모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결국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처형되었다.

 

세상은 지금도 최고의 지성을 동원하여 성경의 진리를 공격하고 있다. 성경을 기준으로 사상이나 이론을 검증하던 시대는 지나고, 이제는 합리적인 지성과 과학을 기준으로 성경의 정확성과 타당성을 시험하는 시대가 되었다. 어떤 이론들은 '과학적'이라는 미명 아래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지며 한껏 그 기세를 떨치고 있다. 나는 최고 지성을 자랑하는 사람들로부터 "요즘 세상에 신학도 학문이냐"는 조롱을 직접 들은 적이 있고, 실제로 성경의 권위가 많이 쪼그라 들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성경은 믿는 자들만의 '교리'로 전락하고, 이제 세상에서는 정말 그 영향력을 잃어버린 것일까?

 

사도 바울은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고린도전서 10:4-5)라고 했다. 나는 조쉬 맥도웰 목사님을 이 시대의 '사도 바울'이라 칭하고 싶다. 조쉬 맥도웰 목사님의 <(하나님에 관한) 불변의 진리>는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다!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는 책이다. 점점 적대적으로 흘러가는 세상에 맞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진리로 우리를 무장시켜준다.

 

나는 조쉬 맥도웰 목사님을 이 시대 최고의 변증가라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냉철한 지성과 뜨거운 영성을 겸비하고, 이 시대의 언어로 이 시대를 향해 진리를 선포하며, 세상의 정면도전을 피하지 않고 공격적으로 진검승부를 펼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감탄과 존경의 마음이 절로 솟아난다. 아들 션 맥도웰과 함께 집필한 <불변의 진리>는 내게 감동 그 이상이었다. 우리가 믿는 바가 얼마나 확실하고 고귀한 '진리'인지를 깨달으며 마음이 뜨거워지고, 믿음이 견고한 뿌리를 내리며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확신에 거하도록 붙들어주는 뜨거운 힘을 느낄 수 있었다.

 

<불변의 진리>는 목차만 알아도 믿는 자들이 알아야 할 '불변의 진리'가 무엇인지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불변의 진리>는 기독교 진리를 변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믿음의 핵심 요소들을 돌아보며 "모든 사람이 원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행복과 기쁨을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까지 보여주고 있다(26). 또한 젊은이들을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이끌어 "점점 불신으로 흐르는 문화의 압력에 맞설 수 있도록 정신과 영과 인격을 다듬어"주는 책이다(31).

 

 

"성경은 창조와 성육신, 재창조로 이루어진 대서사시다"(38).

 

<불변의 진리>는 이 세 가지 기본적인 믿음의 진리를 카테고리로 하여, "첫째,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 둘째, 그것을 왜 믿는지, 셋째, 이 진리들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가 있으며 우리 내면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넷째,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해주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진리를 실천할 수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선포한다(57).

 

조쉬 맥도웰 목사님은 이렇게 고백한다. "이런 사정을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기독교를 반박하려고 시작했다가 지적인 과정을 통해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생각한다. (...) 그러나 나를 그리스도께로 이끈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나는 하나님과 서로에게 헌신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에게서 사랑을 보았다. 내 인생이 변한 것은 성령의 능력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였다"(25).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관계'에 두고 있는 조쉬와 션 맥도웰의 선포를 한마디로 말하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대답하고 싶다. 600페이지에 달하는 이 대작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주는 단 한 가지 핵심 진리는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불변의 진리>이다.

 

 

"이 세상의 악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두려워할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34).

 

세상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지려 하고 있지만, 우리는 세상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뿐이시다! 지금 "우리 문화는 많은 진리를 포용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문화다"(52). 시대가 악하다. 진리와 거짓을 분별해야 하고, 진리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마 24:45)이 되기 원하신다. <불변의 진리>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 왜 믿어야 하는지, 그것이 왜 진리인지 믿음과 확신의 뿌리를 견고히 내리고, 바로 우리가 진리의 살아 있는 표상이 되자!

 

<불변의 진리>는 뜨겁고 생생한 간증의 감동과 시대를 분별하는 냉철한 지성과 충분한 증거에 근거한 지식적인 믿음이 주는 희열과 환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기독교 리더십, 기독교 진리를 알고자 하는 자, 기독교 진리를 회의하는 자, 모두에게 기쁨과 확신으로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부지런한 탐구로 세상에 답할 말을 주고, 시대의 공격에 맞설 강력한 무리가 되어주는 <불변의 진리>가 참 고맙다!

 

 











 



c***1 2011.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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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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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에 뿌리를 내리며 살아가는 믿음의 백성들에게기둥을 세우고 벽을 세우고 지붕을 덮는 귀한 과정이 필요하다. 기둥을 세우며 벽을 세우고 지붕을 덮는 과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영성이 깊은 두 분이 저술하였다. 오늘날 많은 기본 교리서들이 있다. 그러나 말씀과 영성이 깃들이지 않는 책들이기에 공허하다. 우리가 읽은 불변의 진리는 이러한 공허함을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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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에 뿌리를 내리며 살아가는 믿음의 백성들에게
기둥을 세우고 벽을 세우고 지붕을 덮는 귀한 과정이 필요하다. 
기둥을 세우며 벽을 세우고 지붕을 덮는 과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영성이 깊은 두 분이 저술하였다. 
오늘날 많은 기본 교리서들이 있다. 
그러나 말씀과 영성이 깃들이지 않는 책들이기에 공허하다. 
우리가 읽은 불변의 진리는 이러한 공허함을 채워준다. 
이 책은 네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진정,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가? 묻는 기회를 갖게 된다. 
바로 진리이다. 그럼, 진리가 무엇인가?
진리에 대한 분명하고 확실한 개념을 정리해 주었다.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면서 이 책의 중심을 읽게 된다. 
이 책의 중심은 진리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했다. 
우리는 포스트모던 시대에 살고 있다. 
절대진리를 부인한다. 다원화된 시대에 절대진리가 설득력을 잃게 된다.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해체한다. 
이런 세대에 우리는 어떻게 절대진리를 설명할 수 있을까.
오늘의 세대에는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단한다. 
이런 세대에 절대진리를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스스로도 진리에 대한 흔들림이 있는데. 
조쉬 맥도월의 하나님에 관한 불변의 진리는 오늘날
포스트모던 시대에 가장 적합하면서도 확실한 진리를 가르쳐주고 있다. 
이책은 적극적으로 성경적 진리, 세계관을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몇가지의 질문을 던진다. 
우리들의 궁금한 것들이다. 
진리가 무엇인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는 어떻게 구원받는가?
교회란 무엇인가? 등등의 질문을 던지면서 답을 유도한다.
사람들이 믿음생활하면서 가장 고민되어진 문제들을 풀어나간다. 
이책은 교리서이다. 그렇지만 이 시대에 절대진리를 분명하게 제시한다. 
하나님의 대한 폭넓은 이해와 그분의 사랑이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짐을 분명하게 한다. 
이 책은 삶속에서 방황하며 목적을 잃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 삶을 얻는 이들을 바라보게 함으로 
성장하는 즐거움을 갖게 하였다. 
절대진리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해 
내 안에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는 것은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모른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백성이기에 하나님의 나라의 권세를 가지고 
살아간다. 주님의 오신 날을 기다릴 수 있는 참된 믿음은 
절대진리이신 주님으로부터이다. 
이 책은 절대진리이신 주님을 만나게 하며
확실하게 그분이 누구인지를 깨닫게 하는 매력이 담겨있다.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싶은 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듯이 우리에게 
하나님은 자신을 알려주셨습니다. 
이책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날 수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하시고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오직 당신의 생명을 통해 
우리가 생명가운데 거하는 복된 믿음의 삶을 살도록 하십니다. 
진정한 하나님을 이 책에서 다시금 만날 수 있었다는데 감사한다.

이달의 사락 p***1 2011.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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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맥도웰의 하나님에 관한 불변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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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 주제는 이 책의 책갈피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신앙은 저절로 다음 세대에 흘러가지 않는다. 바로 알고, 적극적으로 성경적 세계관을 물려주라!”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믿음의 5~6대를 자랑하는 믿음의 가문들이 있다. 그러나 항상 믿는 사람들에게 고민은 나의 자녀들을 어떻게 성경적으로 양육할 것인가? 변화하는 이 시대 속에, 유혹과 죄악이 범람하는 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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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 주제는 이 책의 책갈피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신앙은 저절로 다음 세대에 흘러가지 않는다. 바로 알고, 적극적으로 성경적 세계관을 물려주라!”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믿음의 5~6대를 자랑하는 믿음의 가문들이 있다. 그러나 항상 믿는 사람들에게 고민은 나의 자녀들을 어떻게 성경적으로 양육할 것인가? 변화하는 이 시대 속에, 유혹과 죄악이 범람하는 이 시대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로 그들을 세워나갈 것인가? 어떻게 우리를 통하여 혼란의 시대의 복음이 전파될 것인가?일 것이다.

나도 32개월 된 딸아이 그리고 가르침을 주고 받는 중고등부 학생들이 있다. 그 아이들을 양육하다 보면, 성경적 가르침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나 보다 더 나의 신앙으로 성장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본이 될 수 있는 바른 영성과 바른 지성과 인성을 갖게 될 것인가?하는 생각으로 고민이 많아졌다. 이 책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나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라 생각이 든다. 기존의 신앙서적과 신앙지침서 그리고 변증서들 사이에는 상당한 괴리감이 있었다. 예를 들면, 신앙 간증서는 때때로 굉장히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서 기록되어서 하나님을 자신의 경험에만 한정시키거나, 편협한 말씀들로 하나님을 한 부분에 한정시키곤 한다. 그리고 신앙지침서는 율법적인 강요만을 한다거나 변증서들은 누구나가 접하기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해들이었다. 이와 같은 책이 나온 것은 환영할만하다.

믿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을 오늘날에 대한 고민들을 잘 짚어서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책의 저자는 조쉬 맥도웰과 션 맥도월로 이들을 부자관계이다. 이들은 책의 한 부분, 부분을 나눠 쓴 것이 아니라, 그 주제에 대하여 같이 기록하면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와의 관계성 속에서의 신앙 경험에 대하여 솔직하고 생동감 넘치는 표현들로 현실적인 느낌과 공감이 많이 드는 책이라 하겠다.

3대의 모태신앙으로 내 딸아이는 신앙의 4대이다. 이것이 신앙의 밑바탕을 모두 물려 줄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주변에 목사님 딸도, 장로님 아들도, 권사님 자녀들도 신앙생활을 어린 시절에는 열심히 하다가 청년시절 여러 가지 이유로 신앙생활의 기쁨을 상실한 뒤 아직까지도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모르는 것도 마음아픈데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는 더욱 마음이 쓰리고 아픈 것이 사실이다. 그러면서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바른 신앙을 물려주는 것은 이 책에서도 말하여 주고 있지만, 내 자신이 먼저 하나님에 대하여 바로 알고 바로 믿고 그와 같이 실천하는 데 있다. 그리고 이를 몸소 가르치는 데 있다. 말씀으로만 기록된 정적인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나의 삶을 통해서 보여줌으로 그들이 신앙이 성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본서는 믿는 사람들에게도 본이 되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본이 될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성경의 바른 세계관을 상실한 이 시대에 기독교인들은 그 어느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크게 비난을 받는 이 시대 속에서 성경적인 올바른 세계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는 그리스도인들의 성경적인 삶에 대한 안내서라 할 수 있겠다. 이제 본서의 담기 내용들을 간략히 살펴보겠다.

본서는 성경에서 말하는 세 가지 핵심 진리인 큰 단위를 중심으로 12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여기서 세 가지 핵심 진리는 하나님의 본성과 우리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창조, 하나님이 행하신 일과 우리 인생의 목적을 드러내는 성육신 그리고 하나님의 사명과 우리의 미래를 드러내는 재창조이다. 이 세 가지 핵심 진리는 A.D 325년의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확정된 니케아 신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니케아 신조는 성경의 핵심 진리인 창조, 성육신, 재창조를 바탕으로 12가지 기본진리를 담아내는 데 이 기본진리는 우리에게 성경적 세계관의 기초를 형성하도록 도와준다. 이 성경적 세계관을 형성하기 위한 12가지의 기본진리는 다음과 같다.

① ‘하나님은 존재하신다’, ② ‘하나님의 말씀’, ③ ‘원죄’, ④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다’, ⑤ ‘그리스도의 대속’, ⑥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됨’, ⑦ ‘변화된 삶’, ⑧ ‘그리스도의 육체적 부활’, ⑨ ‘삼위일체’, ⑩ ‘하나님 나라’, ⑪ ‘교회’, ⑫ ‘그리스도의 재림’이다. ①~③은 하나님의 창조에 관한 불변의 진리에 관련하여 ④~⑦은 하나님의 성육신에 관한 불변의 진리에 관하여 ⑧~⑫는 하나님의 재창조에 관한 불변의 진리에 관하여 다룬다. 12개의 기본진리는 다시 4개의 단위로 나뉘어서 첫 번째 단위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특정한 진리를 소개하고, 두 번째 단위에서는 그 진리를 믿을 수 있는 이유에 관하여서, 세 번째 단위에서는 그 진리가 실제 삶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그리고 네 번째 단위에서는 세상 속에서 그 진리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모색한다.

첫 번째 단위에서는 12개의 기본진리에 대한 믿음의 진리를 소개하는 데, 각 주제와 연관되어 두 번째 단위에서는 학문적이고 다양한 증명들로 성경의 기본진리를 찾아간다. 그리고 세 번째 단위의 관련성을 모색한 것을 바탕으로 네 번째 단위에서는 일반적인 적용이 아닌 오늘날 이 시대성과 관련한 실천방안들을 제시한다. 다시 말해, 성경에서 제시하는 성경적 가치관의 제시와 함께 그 가치관적 삶에 대한 실천 방안에 개연적인 특성들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실천적 방안으로 소개된 것 중에서 부록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성경의 핵심 진리인 창조는 그 주제와 관련하여서는 창조주 성부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하여 가르친다.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불변의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유대 맥추절을 바탕으로 개발된 부록 B의 계시축제를 제시하고 있다. 성육신은 구원자 성자 예수님에 대하여 가르친다. 하나님의 성육신에 대한 불변의 진리는 유대 기독교 유월절 식사 축제인 부록 A의 구속축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재창조는 내주하시는 성령하나님의 대하여 가르친다. 하나님의 재창조에 대한 불변의 진리에서는 유대 기독교인의 초막절을 기초로 그리스도인의 회복을 돕는 부록 C의 회복의 축제를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12가지의 기본 진리에 관하여 숙지한다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알고 제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첫째 우리가 믿어야 할 대상이 누구인 지, 둘째 그리고 우리가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지, 셋째, 이 진리들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가 있으며 우리 내면을 어떻게 변화시키는 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해주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진리를 실천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e****i 2011.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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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관한 불변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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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600페이지가 넘는 책의 두께에 이 책을 언제 다 읽는단 말인가 하는 생각이 나를 사로잡았다. 그럼에도 책장을 넘겨가면서 이런 책을 어떻게 쓸 수 있었을까에 대한 존경심이 마음에 새록새록 돋아나기 시작했다. 창조에서부터 그리스도의 현현, 고통과 부활, 승천 재림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방대한 내용들을 일일이, 조목조목 훑어갈 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다. 교
"하나님에 관한 불변의 진리" 내용보기
우선 600페이지가 넘는 책의 두께에 이 책을 언제 다 읽는단 말인가 하는 생각이 나를 사로잡았다. 그럼에도 책장을 넘겨가면서 이런 책을 어떻게 쓸 수 있었을까에 대한 존경심이 마음에 새록새록 돋아나기 시작했다. 창조에서부터 그리스도의 현현, 고통과 부활, 승천 재림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방대한 내용들을 일일이, 조목조목 훑어갈 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다.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면서도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나님의 속성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교회에 다니는 성도들에게 물어보더라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책을 한번 읽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속성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정확히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서 모른다고 한다면, 성경을 이해한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난해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하나님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항상 인간의 타락의 문제와 죄의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 또 그리스도의 현현에 대해서 다루기 위해서 꼭 필요한 본문이 있는데, 바로 창세기 3장의 문제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과 같은 내용을 사실 처음 접해본다. 다른 분들은 이 본문을 가지고 설교를 하더라도 하나님께 반항하는 것이 하나님과 같아지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사탄의 이야기를 언급하지 않으셨는데, 이 책을 보면서 사탄이 어떻게 이렇게 교묘하게 속였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서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감으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파괴되어지고, 그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오셨음을 요한복음 1장을 통해서 언급하고 있다. 요한복음 1장을 통해서 자기 백성을 찾아오신 하나님에 대해서, 그리고 요한복음 3장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몸소 보여주셨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나가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랑을 어떻게 나타내셨는가를 십자가를 통하여 조목조목 언급하고 있다. 십자가는 하나님 자신이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해서 나타내신 표현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십자가 사건이 구속사에 있어서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를 다시 한번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로마서를 통해서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하는 이신칭의의 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면서 사람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를 통해서만 구속을 받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이해해야 하고, 고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의 은총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ㄱ뿐만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서 수많은 이단들이, 그리고 가현설에 대해서 조목조목 비판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가장 내 속을 후련하게 만들어주는 부분들이었다. 처음 신학교에 들어갔을 때, 가현설이나 불가지론자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가 상당히 어려웠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예전에는 알파코스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이번에는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교회에서 사실 이런 부분들을 정확하게 언급해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교회론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교회론은 사실 성도들의 신앙생활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대부분의 교회들에서 교회론을 가르치지 않는데, 교회론을 가르쳐야 할 필요가 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되심을 제대로 가르쳐야만 왜 성도가 교회 안에 머물러 있어야 되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구속축제와 계시 축제, 회복 축제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 책의 하일라이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부분을 통해서 이 책을 다시 한번 요약해 보고, 다른 사람들과도 나눌 수 있기 때문이리라.
이 책을 통해서 지금까지의 신앙생활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예전에 알파코스를 통해서 세웠던 신앙의 뼈대를 다시한번 확인해 보게 되었고, 하나님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신앙생활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되었다.


 

i*******2 2011.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