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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마음에 맞는 상사를 고를 수 있다면, 풍부한 자기계발 프로그램과 해외연수가 기본으로 제공된다면, 당신의 미래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극심한 실업난을 극복하기가 쉽지마는 않아 보인다. 거시적인 사회흐름을 일순간에 바꾼다는 것은 변혁이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미래에 대한 꿈마저 포기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현재가 어려울수록 더욱 긍정적인 미래를 꿈꿔야 할 것이다. 직장에 대한 개념이 갈수록 첨예해지고 있다. 누구도 믿을 수 없다는 사실과 예측할 수 없는 변수들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60세 퇴직이라는 말은 사라진지 오래다. IMF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바꾸어 놓았다면 서브프라임은 평생 직업이란 개념을 심어놓았다. 우린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 하는 첫 세대가 될지도 모르겠다. 일터를 보는 시각은 분명 어떠한 가치보다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시각은 상당히 제한적이다. 한 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새로운 비즈니스의 모델이 이미 흐름을 바꾸어 놓고 있다는 사실이다. ‘소셜’과 ‘스마트’, 두 가지 흐름은 빠르게 정보화 시대를 마무리할 것이다. 2020년을 스마트 시대라 부르는데 주저함이 있을까? ‘일터 전쟁’의 저자 진 마이스터는 퓨쳐워크플레이스의 공동 설립자로 미래의 일터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그는 일터전쟁의 시나리오를 위해 앞으로 다가올 열 가지의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다. 그 중심이 인구통계다. 인구는 식량과 에너지 문제의 중심일 뿐만 아니라 직업에서도 가장 근원적으로 고찰해야할 문제이다. 세계는 줄어드는 생산인구와 늘어나는 고령인구에 대한 차이를 극복하지 않는 한 상당기간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2020년 인구통계를 예상해보면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다. 현재 네 세대가 일터를 점령하고 있다면 2020년엔 2020세대가 참여함으로 다섯 세대가 작은 일자리를 놓고 경쟁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정부와 기업은 눈앞에 다가온 고령인구를 어떻게 생산인구로 바꾸어 놓느냐가 가장 시급한 과제가 될 것이다. 열 가지 키워드 중 눈에 띄는 주제가 인력 이동의 세계화와 접속문화를 통한 참여와 협력이라는 부분이다. 이는 소셜의 중요한 개념으로 스마트 시대를 앞당기는 강한 동기로 작용할 것이다. 실제로 급격하게 늘어나는 스마트 폰의 판매와 활용가치는 아직까지 예측이 불가능한 지역이다. 굴지의 기업들이 페이스 북과 트위터를 사용하고 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스마트 시대에 의구심을 갖기 힘들다. 접속문화는 다양한 소셜비즈니스를 탄생시킬 것이며 참여와 협력은 소셜문화의 근간을 이루어 갈 것이다. 소셜 리쿠르팅,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지만 아직까진 많은 제약이 따른다. 특이할만한 점은 기업들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리 기업을 탐방하거나 인턴제를 수용한다는 점이다. 이는 중학생이면 진로를 확정해야하는 고민을 안게 되지만 반대로 다양한 기업문화를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미국 기업들은 인재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경영, 경제에 치우친 인재들이 창의력이 뒷받침되는 과학분야로 옮기길 희망한다. 제조업과 엔지니어들의 역할은 2020년 일터의 최고의 화두가 될지도 모른다. 물론 그들은 세계화로 인한 다양한 인재들을 확보하는데도 많은 투자를 할 것이다. 소셜 러닝은 새로운 비즈니스의 출현을 예고한다. 이미 다양한 앱을 통해 스마트 러닝이 활성중이지만 소셜러닝은 1인 창조기업을 더욱 확장시킬 것이며 기업과 사회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평판 자본(Reputation capital) 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평판 자본은 당신의 개인 브랜드와 전문지식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의 넓이와 깊이, 질을 종합한 2020년 최고의 화폐단위다. 이력서는 다양한 소셜기업들의 참여도와 댓글점수, 전문지식 등으로 대체될 것이며 이는 소셜 리쿠르팅을 포함한 채용과 승진을 결정하는 핵심요소가 될 것이다. 2011년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무엇을 준비해야하는가? 저자는 2020년엔 인재부족이 극에 달할 것이라 말한다. 아웃소싱은 더욱 인건비가 저렴한 국가로 이동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소규모의 일자리를 놓고 다투겠지만 정작 인재는 부족하다는 이야기다. 2020년은 가치관의 변화를 경험해야 한다. 과거에 사로잡힌 사람이라면 최근에 불어 닥친 소셜과 스마트의 열풍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저자의 20가지 시나리오는 충분히 실현가능한 부분들이다. 이제 인생은 몇 세부터란 말이 의미가 없는 시대가 오고 있다. 우린 평생 직업을 통해 자신의 삶을 스스로 보장 받아야 한다. 역사의 생존자들이 전하는 목소리는 여전히 유효하다. ‘강한 것이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는 것이 강한 것이다.’ 일터 전쟁이 던져주는 강한 메시지 누구에게도 예외일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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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세계경제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또한, 이전의 시대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치열한 경쟁의 사회속에 사는 우리들,.
10년후를 내다보는 2020년은 그리 멀지 않은 우리의 미래사회다.
현재의 고령화 사회에서 풀지못한 과제들을 아직 많이 남겨두고 있다,,
고령화 사회의 단면을 보면,
얼마전 실업란 속에서 직장을 구하는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만 먼저 새로운 직장을 구한 상태로, 아들이 축하해주는 글을 본 기억이 있다.
또한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은퇴해야 하는 베이비세대 이야기들,
이 책속에서는 추후에는 4세대에서 5세대가 함께 한 직장내에서 근무하는 상황을 예시 한다.
5세대를 전통 세대, 베이비 세대,X 세대,새천년 세대,2020년 세대로 구분을 하고,
기업이 세대간 차이나 다양성에 대해 해결해야 할 관리기법을 말하기도 하고,
그리고, 확연히 변화된 최첨단을 달리고 있을 2020년 시대에
기업이 살아남고, 계속적인 발전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 들을
많은 예시와 사례를 통해서 사고의 전환과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최첨단의 시대의 서막은 아마도 인터넷을 통한 네트워크의 발전이라고 본다,
현재는 정치,경제, 문화...등 많은 다국적인것이 함께 풀어가는 공존하는 시대인 것이다,
셰계가 동시에 소통하고 공감하는 세계화 시대된 것이다,
어렸을때부터 인터넷과 첨단 도구를 접하며 자라온 세대들이 활동할 2020년을 시대를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경영자와 인사부서..등이 전문적인 인재를 끌어들이고, 또한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역할을 해야할 것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인터넷 관련한 용어들을 접하면서
시대적 반영이라고 할까 아는것 보다는 모르는 용어들을 많다는걸 느꼈다.
이책에 뒷부분에 소셜 미디어 용어집과 웹 2.0자원 용어집이 고맙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기업이 살아나가기 위해서, 개인이 직장을 지키기 위해서 미래를 위한 준비서적인 이책을 통해서
생각의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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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생각없이 하루하루 출근과 퇴근을 반복한다.
가끔씩 불안한 미래에 대해서 걱정을 해보지만 딱히 방법은 없다. 그래서 그냥 또 다시 하루하루를 보낸다. 아마도 대부분의 현재의 직장인들의 삶의 형태일 것이다. 현재의 삶에 안주하고 타협하는 자세를 바꾸는 것이 매우 힘들다. 그렇기에 또 다시 타협을 반복하면서 시간이 흐른다. 결국 먼 훗날에 느낀다. 그때 타협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일터전쟁'은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에게 삶의 자세를 바꾸어야 하는 이유와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잘 설명되어 있다. 실제로 현실과 타협하는 현대인들이 아무런 생각없이 타협하지는 않는다. 미래를 고민해보지만 딱히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며 구체적인 미래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중요한 것은 눈은 뜨고 있지만 앞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일터전쟁'은 SPACE 중심으로 회사와 개인이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가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다.
제일 흥미로운 점은 '팀웍 위주의 성과 정책이다.' 현재의 구인구직과정은 개인위주로 움직인다. 과거부터 그래왔지만 이제는 달라진다. 즉 개인의 역량보다는 팀의 역량이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이제는 개인구직보다 팀 조직의 구직이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회사의 선택이 조직 단위의 선택을하여 짧은 시간에 최대한의 성과를 발휘하게되는 현상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는 결국 개인적 성향과 개인의 역량을 중요시했던 현재의 트랜드를 탈피하는 사회 공조현상의 일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흥미로움은 인적자원관리 부분이다.
사실 지금까지의 인적자원관리는 학력과 기존의 소개 및 면접을 통해서 채용을 하고 자원을 관리했다. 하지만 향후에는 인적자원에 있어서 채용부터 구성 및 관리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됨을 예측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부분을 돌이켜보면 결국 '일터'라는 개념의 또 다른 변화가 예고된다. 이 변화를 때가 되어서 알게 되는가 아니면 이전에 알고 미리 준비를 하는가에 대해서는 독자들의 몫이다. 즉, 미래의 불투명한 현상에 대해서 막연한 준비가 아닌 정확히 예측하고 그에 맞는 대비책을 찾아야 하며 이러한 예측과 대비책에 대한 소스는 '일터전쟁'에서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0년후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의 문제를 과거에 했다면 앞으로는 '10년후 어떠한 인재를 육성하여 먹고 살 것인가?'로 그 생각의 중심이 이동될 것이다. 그리고 어떠한 인재에 해당하기 위해서 오늘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일터전쟁'을 참고로하여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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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일터'를 상상해 본적이 있는가? 이 책은 앞으로 다가올 2020년대의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미래 일터에 대한 분석과 연구를 시행하면서 ‘포춘’ 500대 기업이 비즈니스 플랜을 조직하는 데 자문해주는 조직인 ‘퓨처워크플레이스’의 공동 설립자가 쓴 책이다. 저자는 미래 일터에서 반드시 짚어봐야 할 10가지 키워드를 정리하고 우수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서 발 빠른 기업들이 준비하고 있는 각종 인사관리 시스템과 조치들을 공개한다. 그리고 기업과 개인이 경제 생존권을 두고 벌이는 미래 경쟁 시나리오를 생생하게 전망한다. 1977년에서 1997년 사이에 태어난 8,800만명에 이르는 새천년 세대가 2014년이 되면 노동인력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게 될것으로 예상되어진다. 세계적인 기업들은 이미 인재 쟁탈전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2020년의 일터는 채용 전략과 맞춤형 직원 경력개발 및 복지혜택, 기민한 리더십, 사회적 네트워크의 힘에 관해서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2020년대 일터에서 경쟁력 우위를 창출하는 기업은 혁신적인 인사 관행을 제도화함으로써 그런 결과를 얻게 될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소셜 미디어(social media :의견,생각,경험,관점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 사용하는 온라인 툴과 플랫폼)이용에 특히 촛점을 맞추고 있다. 소셜미디어는 직원들을 끌여들여 동기를 부여하고, 친밀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뿐 아니라 그들을 참여하게 하고, 개발하고, 유지하며, 그들의 주장을 잘 듣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미래의 고객과 함께 현재의 고객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의 잠재력을 인식해 왔다. (p.9)
이제 곧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가입자수가 1000만 시대에 곧 돌입하게 되는데 모바일기기(스마트폰,태블릿PC)로 트위터를 쓰는 국내 사용자는 30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트위터를 사용함으로써 인류는 생활방식과 의사소통의 '혁명'을 맞게되었다. 스마트폰으로 트위터를 사용하면 언제 어지서나 실시간 정보를 가장 빨리 전달 받는다는 잇점으로 이제 트위터는 친구 맺기를 목적으로 하는 SNS가 아니라 실시간 '글로벌 네트워크'라고 성격을 규정할만 하다. 트위터가 세상에 나온지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러 이로인해 실시간 뉴스를 빠르게 전달 가능하며 비대칭 인간관계(일방적 플로어)가 가능해지고 기업의 마케팅활동에도 요긴하게 이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의 취업 포털인 잡헌트(job-Hunt)의 조사에 따르면 50개 이상의 기업이 트위터를 이용해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한다.트위터를 채용수단으로 이용하면, 고용주는 즉석에서 개인의 트윗은 물론 구직자의 메시지를 전부 볼 수 있다. 개방적이고, 투명하고, 진실한 트위터는 구직자 채용과정에서 이 모든것을 제공한다.
과거의 10년간 변화가 지금은 1년 이내로 줄어 들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미래에는 소셜 네트워크의 가치는 공기와 같은 존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기술의 진보로 인한 산물로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해주는 소셜 미디어이다. 소셜미디어 출현은 앞서가는 기업이 경영에 활용하는 중요한 채널로 급부상했다. 소셜미디어는 기존 기존 TV, 신문과 같은 매체가 제공하지 못하는 개인화·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고 하고, 글로벌 활용성을 증대시키고, 계량적인효과 측정을 할 수 있다는 특성으로 인해 기업은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아졌다. 향후 10년 이내 변화하게 될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각종 의미 있는 자료를 중심으로 우수 인력을 확보해야 하는 기업과 핵심 일자리를 얻기 위해 힘쓰는 사람들에게 모두 유용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급변하는 미래 환경 속에서 보다 진취적, 주체적으로 비즈니스 활동을 해나갈 수 있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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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조기 은퇴의 편안함을 꿈꿀 사치를 지니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은퇴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노후보장이라는 말이 유행하듯이, 오늘날의 장년층들은 한사코 직장을 그만두기를 싫어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그 나이에도 끝나지 않은 자녀 뒷바라지와, 그 자녀들에게서 기대할 수 없는 노후공양 때문일 것이다. 일찍부터 퇴직후를 대비한 연금문화가 발달한 미국은 미국발 금융위기와 함께 그동안 모았던 자금들이 증발해 버렸다. 어쨋든 일본이든 한국이든 미국이든 이제는 모든 나라에서 장년층들이 은퇴를 미루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세대들, 젊은이들과 일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여야 하는 그 세대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앞으로 10년을 더 현역에서 일을 한다면, 그 일터는 어떤 모양으로 달라져 있을까? 그것이 이 책이 우리에게 던지는 화두이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그 시간동안 중장년층은 정말로 그들의 기대대로 현역에 남아 있을수 있을까. 이 질문을 조금 달리 해본다면 5년후, 혹은 8년후라는 미래에 업무에 임하는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업무능력을 유지하여 자신이 보수를 받고 일할만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될 것이다. 실업율은 갈수록 높아지고, 일자리에 대한 경쟁은 치열해 지는데,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업무능력을 유지할 수 없다면, 그 사람은 그 일자리를 유지하기 어려워질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모든 미래는 현재에 깃들어 있다. 지금에 와서 10년 전을 되돌아보면 격세지감이 들지만, 이미 오늘날의 구글은 그때 탄생되고 있었고, 소셜 네트워킹의 대명사인 페이스북을 만든 사람은 10년전 학생으로 미래를 다지고 있었다. 오늘날의 애플의 혁명적 변화를 일으킨 스티브잡스로 애플에서 쫒겨난 후 새로운 경험들을 쌓으며 오늘날의 내공을 키우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 우리들 속에 생겨나고 있는 자그마한 변화들이 미래에는 결코 쉽게 여길수 없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은 틀림없는 것이다. 문제는 그 요소를 어떻게 알아내고 미리 준비하느냐 하는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기업의 최고 경영자들만의 몫이 아니다. 우리들 각자가 자기 자신이라는 경제주체의 선장이 아니었던가. 이 책은 미래를 준비하고 미래를 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치열한 '일자리전쟁'을 이겨내기 위해서 어떤 트랜드를 읽고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좋은 통찰력을 제공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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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전쟁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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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을 보고 2020년 미래의 일터에서 일어나는 치열한 생존경쟁과 그 경쟁에서 살아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라 기대했다. 책을 읽은 지금 이 책을 평한다면, "조직의 변화를 꿈꾸는 인사담당자 및 미래의 인사담당자를 위한, 미래의 일터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취직을 준비할 때 매번 '인사' 분야를 지원했었다. 결국 어찌하다 보니 지금의 회사의 '교육'담당이기는 한데, 책을 읽으면서 정말 내가는 하는 것이 '교육'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 책에서 소개하는 있는 회사들(딜로이트, 시스코, 록히드 등)의 채용 및 교육, 직원들의 관리 방법을 접해보면, 정말 이런 식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으니 '지금'의 우리회사에서는 '절대' 어림도 없으며, 무리라는 생각을 하니 씁쓸해졌다.
저자들은 10년 뒤의 변화가 지금까지의 변화와는 다를 양상으로 전개될 이유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 지금까지 세계 현대사에는 2020년처럼 가치관과 신념, 기대가 다른 네 세대가(하물며 다섯서대도 있는) 한 일터에서 함께 근무한 적이 없었다. - 지금까지 기업이 받아들인 기술보다 훨씬 앞선 기술을 이용하는 세대가 일터에 들어온 적은 없었다. -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인재들을 획득하고, 이용하고, 완벽하게 융합할 수 있었던 적이 없다. - 지금까지 기수을 통해 어느 곳의 그 누구든 비동시적으로 협력자로 만들 수 있었던 적이 없다. - 이전에는 지금처럼 사회가 기업에 사회적 책임을 지도록 많은 압력을 가한 적이 없다.
위와 같은 이유들로 인해 지금까지의 와는 다른 일터가 형성될 것이며, 이미 그것에 대해서 준비하는 여러 회사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딜로이트, 시스코, GE 등 많은 회사들의 이야기 중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록히드 사의 인재확보 방법이다. 록히드사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하여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기업 설명을 하고, 기업 사내 대학 등을 통해 후원을 하며 그들과 관게를 맺는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인재풀을 형성한다. 잠재적 인재들과 계속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은 바로 페이스북, 트위터 등으로 형성되는 소셜네트워크 시스템 덕분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소셜 네트워크'가 정말 중요하고 이것을 어떻게 회사에 활용할 것인가에 회사의 미래가 달려 있다는 인상을 받을 것이다.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구직과 구인을 하는 소셜리쿠르팅, 입사 후에 전 세계의 동료들과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을 처리 할 수 있으며, 교육도 인사부서의 일방적인 교육이 아니 회사의 누구나 교육의 일원이 될 수 있는 소셜러닝 등.. 소셜네트워크의 힘을 그동안 내가 굉장히 과소평가하였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례 중에 인상 깊었던 것이 또 있는데 (어느 회사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철저한 익명을 통한 가감없는 멘토링, 그리고 고위직을 멘티로 하는 '역멘토링' 제도 였다. 이러한 멘토링은 사내나 사외의 소셜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내가 원하는 회사와 삶은 생활은 '구분' 이었다. 우리가 보통 외국계 기업이라고 하면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킨다고 기대를 하지 않을까? 하지만 이 저자들은 미래는 '일과 삶의 유연성' 이라고 본다. 회사 일과 여가의 구분이 모호해 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들 가진 여직원의 경우 오후 세시에 퇴근하여 아이들의 저녁과 숙제를 도와주고, 다시 아홉시에 '접속'하여 일을 하는 것이다. '접속'을 통해 어디에서나 일을 할 수 있고 성과를 낼 수 있다면 직원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무슨 상관이며, 직원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기에 '출퇴근'의 개념이 불분명해기에 '유연성'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나에게 의외였다.
책의 마무리 즈음에 가면 저자들은 대놓고 말한다. 우선 당장 소셜 네트워크 계정을 만들어서 친구 25명을 만들고 그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쌓으라고! 그러나 소셜네트워크시스템은 수단일 것이다. 2020년대의 일터에서 중요한 것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원활한 '협업'을 이끌어 낼 줄 아는 것이 정말 유능한 인재이며, 기업들은 이러한 인재를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찾아낼 것이고 관리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와는 먼 나라 이야기가 될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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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은 인사관리업무의 아웃소싱이 미래의 흐름인 듯했다. 인사업무를 아웃소싱하면 전문 공급업체를 통해 효율성을 얻을 것이고 인사부서는 자유롭게 맞춤형 복지제도를 만들거나 좀 더 전략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초점이 비용절감으로 옮겨졌고 절약된 돈은 혁신을 추진하는 데 쓰이지 않고 곧바로 수익으로 돌려졌다. 인사담당자들의 회의에서 사람들이 인사 관련 업무에 발전이 없었다며 잃어버린 10년을 이야기하거나 예상과 달리 발전 동력을 별로 얻지 못했다고 한탄하는 소리를 듣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