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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구체적인 지침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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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narrative) : 이야기체 글쓰기....서구에서 이미 자리 잡은 실제 벌어진 일을 소설처럼 흥미 진진하게 서술하는 글쓰기 방법.어제 읽은 책이 책을 출판하기 위한 지침 비슷한 것이었다면이번 책은 책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써 내려 갈것인지에 대한 지침이다.1. 글쓰기 (이야기가 필요해)2. 주제발굴 (무엇을 이야기할까?)3. 등장인물 (콩쥐냐 팥쥐냐 그것이 문제로다)4. 인물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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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narrative) : 이야기체 글쓰기....
서구에서 이미 자리 잡은 실제 벌어진 일을 소설처럼 흥미 진진하게 서술하는 글쓰기 방법
.

어제 읽은 책이 책을 출판하기 위한 지침 비슷한 것이었다면
이번 책은 책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써 내려 갈것인지에 대한 지침이다.

1. 글쓰기 (이야기가 필요해)
2. 주제발굴 (무엇을 이야기할까?)
3. 등장인물 (콩쥐냐 팥쥐냐 그것이 문제로다)
4. 인물묘사 (형용사를 버리고 동사로 전하라)
5. 관점 (누가 이야기할 것인가?)
6. 구성 (같은 이야기 다르게 쓰는 차별화 전략)
7. 리드와 엔드 (강한 첫인상을 주고 이를 재 확인시켜라)
8. 현장묘사 (디테일이 우리를 주제로 인도한다)
9. 인터뷰 (인내하고 따라가면 열리리라)
10. 다듬기 (군살빼고 연마하는 글쓰기의 경제학)
11. 내러티브 (내러티브를 위한 변명)

총 11개 쳅터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실제로 어떻게 쓸 것인가를 이야기 한다.
몇 번 글을 써내려갔다가 A4용지 한 장에서 막히곤 더 이상 써내려가지 못한
글이 얼마인가...
그리고 나서는 다시 시도하기가 늘 껄그럽고 불안했고 심지어 초조하기도 했다.
글쓰기를 중단하고 다시 책을 잡은 이유는...
나의 무지함과 무식함.... 아마 그랬던것 같다.
전문적으로 글쓰기를 배우지 않은 내가 다시 도전하기 위해서는
일단 책부터 보자는 나의 생각....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대략....
주제를 생각하고 나서 가장 큰  그림을 그리고, 세부적인 밑그림을
그려나가는 방법을 대충은 알 것 같다.
그 전에는 쓰고 싶다는 욕심만 있을 뿐 구체적으로 어떻게 써 내려가야 하는지
모르고 컴퓨터 앞에 앉으니....  더 이상의 글이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

신문 기사 같은 딱딱한 글도 그 글에서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책을 읽고 나면 그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글을 쓰고, 책을 내고 싶고, 보다 재미있게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늘 평범한 내 삶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글로 어떻게 묘사하느냐에 따라...
아주 특별한 삶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아직 너무 부족한 사람이고 그래서 더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하게 되었다.
하지만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부족한 것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어떤 것인지
더 많은 책을 보고 실제로 써 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에는 많은 예시 글들이 나오고 비교해 볼 수 있어 좋다.
아직 많이 부족한 나에게 한걸음.... 걸을 수 있게 해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1.05.01. 신고 공감 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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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희망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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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공대생이라 처음부터 눈길이 갔다. 저자가 면접장에서 들었다는 질문은 나도 비슷한 상황에서 수없이 들었던 것이었다. 같은 처지에 놓인 다른 사람이 어떻게 부족한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켜갔는지가 궁금했다. 저자는 글쓰기에 필요한 기술과 전략을 9가지로 나눠 전한다. 퓰리처상 수상작을 인용해 글쓰기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부분이 특히 좋았다. 그중 몇 가지는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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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공대생이라 처음부터 눈길이 갔다. 저자가 면접장에서 들었다는 질문은 나도 비슷한 상황에서 수없이 들었던 것이었다. 같은 처지에 놓인 다른 사람이 어떻게 부족한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켜갔는지가 궁금했다. 저자는 글쓰기에 필요한 기술과 전략을 9가지로 나눠 전한다. 퓰리처상 수상작을 인용해 글쓰기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부분이 특히 좋았다. 그중 몇 가지는 따라 써 보기도 하니 좀더 확실하게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오랫동안 기자로 일하며 실무적인 글쓰기를 해온 저자의 내공을 따라가다 보면 글쓰기가 어렵기만 한 내게도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

s*****o 2011.03.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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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이야기를 기막히게 쓰고 싶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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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참, 맛깔나게 말을 잘 한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꼭 주변에 한 두 명씩은 있다. 내가 가지지 못한 재능에 대한 부러움과  '노력한다고 될 일인가'하는 생각에 스스로 작아지기까지하는 소심한 내 모습을 발견하기 일쑤다. 말을 잘 하는 것도 부러운 일이지만, 미디어의 발전으로 모두가 수용자이고 동시에 전달자인 요즘 같은 시대에 글을 잘 쓰는 사람들 또한 부럽다. 수많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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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참, 맛깔나게 말을 잘 한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꼭 주변에 한 두 명씩은 있다. 내가 가지지 못한 재능에 대한 부러움과  '노력한다고 될 일인가'하는 생각에 스스로 작아지기까지하는 소심한 내 모습을 발견하기 일쑤다. 말을 잘 하는 것도 부러운 일이지만, 미디어의 발전으로 모두가 수용자이고 동시에 전달자인 요즘 같은 시대에 글을 잘 쓰는 사람들 또한 부럽다. 수많은 정보와 이야기가 넘쳐나는 시대에 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저자 최수묵 기자는 오랜 기자생활을 통해 터득한 글쓰기에 대한 노하우를 <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에 풀어 놓았다. 기막히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면 먼저 '기막힌 이야기'를 발굴하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저자는 그것이 '스토리 뉴스', 즉 내러티브가 해답이라고 한다. 내러티브는 사실을 전달함과 동시에 문학적 감수성이 더해진 글쓰기를 말한다. 책에서는 이야기를 발굴하는 비법과 동시에 25년 기자생활의 노하우가 담긴 내러티브 글쓰기 9단계를 소개한다. 이야기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방법에서부터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는 내러티브 글쓰기 필승법이 담겨 있다. 또한 국내, 해외 유명저자들의 작품속에서 내러티브 글쓰기에 적용 가능한 노하우들을 알려준다. 이 책 한 권이면 '기막힌 이야기'를  기막히게, 맛깔나게 쓰는 내러티브 글쓰기의 달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k********t 2011.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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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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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취중 잡담이 아니라 재고再考와 재고의 과학이다. 시간이 부족해 글의 완성도를 높이지 못했다고 변명해서는 안된다.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꼈다면 아예 독자 앞에 내놓지 말아야 한다.  - 본문 중에서-글을 쓴다는 거 쉽다. 쓰면 되니까. 근데 글을 잘 쓴다는 거? 어렵다. 잘쓴다는 건 누가 본다는거니까. 내가 쓴 글이 누군가 보는 구나를 알게 됐을 때, 잘쓰고 싶다는 욕구가 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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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취중 잡담이 아니라 재고再考와 재고의 과학이다. 시간이 부족해 글의 완성도를 높이지 못했다고 변명해서는 안된다.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꼈다면 아예 독자 앞에 내놓지 말아야 한다.

 

 - 본문 중에서-


글을 쓴다는 거 쉽다. 쓰면 되니까. 근데 글을 잘 쓴다는 거? 어렵다. 잘쓴다는 건 누가 본다는거니까. 내가 쓴 글이 누군가 보는 구나를 알게 됐을 때, 잘쓰고 싶다는 욕구가 생길 것이다. 허나, 글 잘쓰는게 쉬운 일인가? 서점에 깔려있는 글 잘쓰는 방법 책만 해도 수십여 종인데 그거 읽는 것도 어려운데 말이다. 나도 글좀 잘 써보고 싶어서 이 책 저 책 넘겨보긴 했지만, 그래도 나한테 좀 맞는 신선한 충격을 준책이 있다면, 바로 <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다. 글을 쓰기 위한 내 글을 읽은 사람들을 위한 팁이 퓰리처상을 받은 글쓴이들의 예문들과 함께 기자 출신의 저자가 알기 쉽게 풀어썼다. 뭐 이런 내용이야 다른 글쓰기 책에서도 수없이 반복될 테지만, 이 책은 꽤나 괜찮두 두고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면 많은 도움이 될만하다. 과장 좀 보태서 참고하기에는 기가 막히게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y**n 2011.05.2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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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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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 책 표지에 있는 ‘놀라운 글쓰기의 비밀’이란 말은 사실 믿지 않았다. ‘특별한 비법은 없다며 일단 많이 써보라고 하겠지!’ 라고만 생각했다.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그것이 아니었다.스토리텔링이나 내러티브라는 단어마저 생소하던 나였지만,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며, 혹은 나의 글을 읽으며 느꼈던 부족한 점을 이 책을 읽으며 짚어낼 수 있는 눈을 키워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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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 책 표지에 있는 ‘놀라운 글쓰기의 비밀’이란 말은 사실 믿지 않았다. 
‘특별한 비법은 없다며 일단 많이 써보라고 하겠지!’ 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그것이 아니었다.
스토리텔링이나 내러티브라는 단어마저 생소하던 나였지만,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며, 혹은 나의 글을 읽으며 느꼈던 부족한 점을 이 책을 읽으며 짚어낼 수 있는 눈을 키워낸 느낌이 든다. 
그동안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부분을 이 책을 읽으며 정리한 기분이다.

일기를 쓰든, 필기를 하든, 개인 블로그에 글을 쓰든, 일상에서 글쓰기는 알게 모르게 매일매일 하는 일이다.
하지만 멍석을 깔아주면 잘 하던 것도 못한다는 것처럼, 글을 쓰겠다고 작정을 하고 책상 앞에 앉으면, 그저 막연할 뿐이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 특히 잘쓰겠다고 결심하면 더욱 쓰기 힘들고 막막함에 좌절하게 된다.
그럴 때를 위해 글쓰기 잘하는 법을 다룬 책들을 읽어보았다.
하지만 글쓰기에 대한 어려운 이야기들을 나열하다가 하나같이 ‘일단 많이 써봐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면 그동안 글쓰는데 소질도 없었고, 그동안 너무 안쓰기도 했다는 생각을 하며, 앞으로 많이 써봐야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때 뿐이다.

‘글을 잘 쓰고 싶다면 많이 써보라’는 조언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도라지 100뿌리를 심는다고 산삼 한 뿌리가 나올 수 없는 것처럼, 반복적으로 쓰기만 해서는 좋은 글을 완성할 수 없다.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훈련이 더욱 중요하다. (29p)

사진의 경우도 잘 찍고 싶으면 일단 많이 찍으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어떤 이는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오히려 셔터를 누르는 횟수를 줄여보라고 한다.
마구잡이로 눌러대는 것보다는 사진을 보는 눈, 세상을 보는 시선을 키워보라는 의미일 것이다. 
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많이 써보라는 조언을 마구잡이로 ‘많이만’ 쓰라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안될 것이다.
이 글에서처럼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훈련이 글쓰기 실력을 키워줄 것이다.

이 책은 글쓰기 실력을 위한 것뿐만 아니라, 좋은 글을 보는 시선에도 도움을 주었다.
내가 어떤 글들에 지루하고 못마땅했었는지, 어떤 글들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었는지,
이 책을 보며 어렴풋이 정리해본다.
이 책은 지금껏 읽은 책 중에 글쓰기에 대한 책 중 가장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책이었다.

 



s*****a 2011.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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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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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요즘 내가 하고 있는 고민 중 하나이다. 막히지 않고 술술 써내려가고 싶고, 누가 읽어도 재밌는 그런 글을 쓰고 싶지만, 현실은 아직 아니었다. 그럴때마다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 바로 글쓰기에 관한 책이 아닐까. 하지만 ‘제대로’ 글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그리 많지 않은 듯 하다. 글쓰기 책에 관련된 책을 읽을 때마다 아쉬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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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요즘 내가 하고 있는 고민 중 하나이다. 막히지 않고 술술 써내려가고 싶고, 누가 읽어도 재밌는 그런 글을 쓰고 싶지만, 현실은 아직 아니었다. 그럴때마다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 바로 글쓰기에 관한 책이 아닐까. 하지만 ‘제대로’ 글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그리 많지 않은 듯 하다.

글쓰기 책에 관련된 책을 읽을 때마다 아쉬웠던 점은 너무 어렵게 쓰여 있다는 것이었다.

전국민을 국문학도로 만들 것이 아닌 이상 좀 더 쉽게 써서 누구나 다가서기 쉽게 했으면 좋겠는데, 학교 때 지루한 국어 수업 시간을 떠올리게 만드는 책을 만나게 되면, 그냥 내가 글을 안 쓰고 말지... 하는 생각까지 하게 한다. 또한 조금 쉽게 쓰여졌다고 해도 읽어보면 결국 ‘ 무조건 써라’는 식의 누구나 알 수 있는 (물론, 누구나 실천하긴 힘들지만) 내용이면 솔직히 기운이 빠지기도 한다.


<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는 우선 재밌다. 오랜만에 글쓰기 책 중 재밌게 읽을 수 있으면서 실용적인 책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고 있으면,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적절한 예를 사용하여 확신에 차서 자신있는 말투로 강의하는 강사의 모습이 그려진다. 단순 명료한, 명확하고 거침없는 말투, 자신에 찬 몸짓, 보고 있으면 흐뭇해지는 명강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 즈음에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인사하고 싶어진다.

아쉬운 점도 몇 몇 있었는데, 신문 기사와 같은 짧은 글을 위한 내용이라고 여겨진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예로 든 문장들이 전부 신문 기사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내가 잘못 해석한것인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참 마음에 드는 책이다. 특히나 ‘글쓰기 이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사람이 되라’ 고 강조한 부분이 그랬다. 바른 사람이 쓴 글이면 바른 생각이 전달된다고, 글이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적나라하게 드러낼 수 있는 존재라 우선 자신부터 제대로 된 사람이 되야 함을 강조한다. 맞는 말이다. 그 부분이 가장 감명깊었고, 마음에 새겨둬야 할 점이란 생각이 들었다.

b****4 2011.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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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을 넘어 내러티브로, 진화하는 글쓰기 비법
"스토리텔링을 넘어 내러티브로, 진화하는 글쓰기 비법" 내용보기
글쓰기는 참 어렵습니다. 글쓰기 방법에 대해 조언해 주는 여러 책을 읽을때마다 늘 느끼는 점입니다.   이 책은 내러티브 기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단순한 정보전달형 스트레이트 기사쓰기와 비교해서 내러티브 기법이 갖고 있는 여러 특징들을 설명해주고 그렇게 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해 줍니다.   스트레이든, 내러티브든, 혼합형이든 중요한 것은 독자들이 재미를 느낄
"스토리텔링을 넘어 내러티브로, 진화하는 글쓰기 비법" 내용보기

글쓰기는 참 어렵습니다.

글쓰기 방법에 대해 조언해 주는 여러 책을 읽을때마다

늘 느끼는 점입니다.

 

이 책은 내러티브 기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단순한 정보전달형 스트레이트 기사쓰기와 비교해서

내러티브 기법이 갖고 있는 여러 특징들을 설명해주고

그렇게 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해 줍니다.

 

스트레이든, 내러티브든, 혼합형이든

중요한 것은 독자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로 하는 것일 것입니다.

 

요즘들어 글쓰기에 대한 고민이 많은 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글쓰기로 인해 머리가 아프고 연필이 움직여지지 않을 때

가끔 들춰보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p****t 2012.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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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면 뚫어야 할텐데...
"기가 막히면 뚫어야 할텐데..." 내용보기
언변이 뛰어나지 못하는 관계로 말을 잘하기보다는 글을 더 잘 쓰고 싶다는 생각에 이렇게 『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일단 퓰리처상이 뭔지에 대해서 알아봐야 했습니다. 책표지에 있는 “퓰리처상 작가들에게 배우는 놀라운 글쓰기의 비밀” 이라는 문구 때문입니다. 퓰리처상이란 미국에서 언론과 문필 분야에서 뛰어난 대중적 공로와 업적을 지닌 사람을
"기가 막히면 뚫어야 할텐데..." 내용보기

언변이 뛰어나지 못하는 관계로 말을 잘하기보다는 글을 더 잘 쓰고 싶다는 생각에 이렇게 『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일단 퓰리처상이 뭔지에 대해서 알아봐야 했습니다. 책표지에 있는 “퓰리처상 작가들에게 배우는 놀라운 글쓰기의 비밀” 이라는 문구 때문입니다. 퓰리처상이란 미국에서 언론과 문필 분야에서 뛰어난 대중적 공로와 업적을 지닌 사람을 선정, 수여하는 상이라고 합니다. 신문왕 퓰리처가 기증한 50만 달러의 기금으로 제정된 이 상은 높은 권위와 신망을 얻은 채 1917년 이래 매년 5월에 시상되어 왔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여기서 신문왕이라…. 여기까지.


지은이 최수묵氏(씨)는 글과는 거리가 멀다는 이공계 출신입니다. ‘나는 ??다’에 이어 나는 이공계 출신이다. 는 말이 나올 것 같습니다. 용산고를 나와 홍익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동아일보 기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와우 연배가 있으시네요. 또한 홍익대는 어디에 있는지 압니다. 거기에 제가 다닌 회사가 있어서 압니다. 홍익대 참으로 좋은 학교인데요. 음. 뭐라고 말하기는 힘드네요. 암튼 좋은 학교입니다. 학교 안에도 운동 삼아서 들어가 본 적 있었습니다. 꽤 넓었습니다. 사실 홍익대 하면 예술계통으로 알아주는 학교 아닙니까. 여기까지.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섬뜩했습니다. 이런 말을 인용하시다니. 지금도 이 글을 읽으니까 소름이 쫙 끼칩니다.「 “글쓰기 책에는 헛소리가 많다.” 미국 작가 스티븐 킹은 이런 독설을 퍼부었다.」 - p. 004 참조 - 그렇습니다. 헛소리라고 표현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작가 선생님이 아니라 외국 작가가 이런 말을 했나 봅니다. 어떤 인터뷰에서 했는지 잘 모릅니다. 어떤 책에서 이런 글을 썼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런 말을 했으니까 이 책의 지은이께서 인용을 했겠지요. 많은 글쓰기 책을 읽어보았는데 그 책들에 헛소리가 있었다니 조금 그러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그 동안 나는 헛소리를 읽었단 말인가요? 암튼 소름이 끼치네요. 아직까지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목차를 보니

Chapter가 1부터 11까지 있네요. 많은 것을 담았다는 것을 알 것 같습니다. Chapter에 달려 있는 소제목을 보니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읽었습니다. 다 읽고 나니 한 달이 지났네요. 그 동안 많은 공부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렇다고 당장 그 효과를 받은 건 아닙니다. 아직도 글쓰기는 어렵기만 합니다. 쉬운 게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글로 위안을 삼아볼까 합니다. 아니네요. 위안이라기보다는 글쓰기는 어려운 작업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야겠네요. 이게 맞겠네요. “헤밍웨이도 44번 고쳐 썼다.” - p. 251 참조 - 이 말은 다른 글쓰기 책에서도 본 기억이 납니다. 이 말은 너무나 유명한 말이어서 다른 글쓰기 책에서도 인용을 하는 글이기도 합니다. 사실 요즘에 책이 무진장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44번 고쳤다는 이 말이 뜻하는 바는 클 것입니다.


내러티브가 뭔지 몰랐지만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신문을 읽을 때도 어떤 글이 좋은지 보는 눈이 생겼다는 것이 이 책을 읽고 얻은 가장 큰 수확입니다.




p********p 2011.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