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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및 역자 소개 > 기타가와 야스시
1970년 도쿄에서 태어나 에히메현에서 자랐다. 도쿄학예대학을 졸업한 뒤 요코하마에서 소메이샤 학원을 설립,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자기 계발에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다. 한 사람이라도 많은 젊은이들이 보다 멋진 삶을 살 수 있게 돕기 위해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은 일본 수백만 독자의 사랑을 받는 ‘획기적이고 감동적인 자기계발서’를 쓰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저서로 『희망 나침반』, 『77번 고마워』, 『현자의 서』, 『나의 인생을 바꾼 아버지의 다섯 개의 교훈』, 『너와 만났기 때문에……』, 『‘또 만나자’고 누군가가 말했다』등이 있다.
역자 : 강석기 역자 : 이정연 ================================================================================================= <목차> 제1장 유스케 이야기 ==============================================================================================
<표지 사진>
책을 펼치면 맨 처음에 나오는 속 표지.
목차입니다. 목차만으로도 이 책의 핵심은 다 나옵니다.
제1장은 아들의 이름과 같은 이름의 유스케란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 아들에게 교훈을 주기위해 아버지가 쓴 소설입니다.
2장부터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본격적인 내용입니다. 편지라는 설정이기에 편지식으로 이렇게 쓰여진 부분이 종종 있지요.
아버지가 들려주는 인생에 대한 통찰이 계속 나옵니다.
뒷표지입니다.
============================================================================================================== 내 나이도 어느새 30대. 젊은 시절의 패기와 에너지보다는 그저 편히 살 생각에 살아오고 있었고 도전보다 안정에 중심을 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변화하는 것보다 날마다 익숙하게 반복되는 것에 더 편함을 느끼며 앞으로의 삶이 그저 이대로 계속되기만을 바랬죠.
그저 돈을 벌고 결혼하고 집을 사며 살아가는 게 인생의 목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대로 돈도 조금씩 벌리고 안정적인 생활이 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지치고 의욕이 사라져감을 느껴가고 있었죠.
하지만 이책을 읽고 생각해보니 지금의 안정은 안정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스스로 가두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성공을 돈의 잣대로 삼아 그저 앞으로 달려가기만 했는데 돌이켜보면 아무리 벌어도 이대로는 인생에 있어서 그저 살아갈 따름인 삶, 진정한 목적없는 삶, 어릴 때 바라고 좋아했던 꿈을 버린 삶, 그냥 시간만 보내다 끝나는 삶이 될 뿐임을 깨달았습니다.
진정한 성공은 돈이나 남보다 잘남에 있는 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얼마나 열심히 도전하며살아가는가? 얼마나 보람을 느끼고 만족하는가? 에 있었군요.
오늘부터라도 좋아하는 일, 마음이 스스로 움직이는 방향으로 삶의 방향을 잡고 다시 출발해보려합니다.
유스케 아버지~~ 제 인생을 바꾸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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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아이에게 이런 훌륭한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부모가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돈과 물질의 노예가 되지 않고 내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는 아버지의 애정 가득한 이야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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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쓴 편지에 있는 소설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아들의 이름과 같은 유스케라는 가상의 인물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면서 아들은 본인이 이름과 같은 소설속 주인공에 빠져들어 이야기를 읽게 된다. 평소 아들과 소통이 많이 없었던 아버지로서는 이러한 방법이 아들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말고 조언을 할 수 있는 최선이 방법이라 생각 했던 것 같다. 소설의 내용은 유스케가 주인공처럼 도시로 취직을 하면서 성공을 갈망하는 한 인물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하지만 여타 소설들과는 달리 이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원하는 성공적인 인생을 얻지 못한다 그리고 주인공이 싫어하던 수 많은 나이든 노동자들처럼 회사에 충실하며 의욕적이던 모습을 잃어가는 가장이 되어간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이 소설을 통해 누구나 처음에는 성공을 꿈꾸며 많은 돈을 얻기 원하며 도시로 가게 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인생은 그렇지 않다는 경고를 하는 듯 하다. 그러면서 아들에게 5가지 고정관념을 버리라고 조언을 하게 된다. 행복은 타인과 비교해 결정한다, 현재의 안정된 삶이 지속된다, 성공이란 부자가 되는 거다, 돈벌이가 되는 것 중에서 하고 싶은걸 한다, 실패하지 않도록 살아간다 이 다섯 가지 가르침이다. 이 중에서도 성공이란 부자가 되는 것이다라는 내용과 행복은 타인과 비교해서 결정한다는 내용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았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항상 남과 비교하면서 행복의 기준을 삼는다. 주변 사람들보다 좋은 직장에 있는지 더 좋은곳을 여행을 다녔는지등을 통해서 나는 행복하다 아니다의 기준을 세우는 것 같다. 하지만, 굳이 타인과 비교 할 필요 없이 남들보다 더 비싼곳에 여행을 못가고 더 좋은 직장이 아니더라도 내가 필요한 만큼의 돈을 받으며 일을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족할만한 여행을 하고 맛있는 것을 먹고 즐겼다면 그게 행복한 것일텐데 우리는 학창시절부터 경쟁사회에서 살아가서 그럴지고 있지만 너무 남과의 비교를 행복의 기준으로 삼는 것 같다. 또한, 꼭 돈을 많이 벌고 모았어야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돈을 많이 벌고 모았어도 가족들간의 불화가 심하고 아픈사람이 많고 건강하지 못하다면 그것을 과연 성공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을까 물론 돈이 많다면서 더 좋은 것을 먹고 건강검진도 받고 더 편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이 또한 남들과의 비교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고 더 좋은곳을 다니면 부러울 것이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사람의 심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내가 좋아하는 가족들이 있고 주변사람들이 있다. 비록 부러워는 할지라도 그것이 내가 불행한 이유가 되지는 못할 것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하나씩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해 나간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한 인생이고 성공한 삶이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
![]() ![]() ![]() <내 인생을 바꾼 아버지의 다섯 가지 가르침> 이라니,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나는 우리 아버지도 살아 계셨다면 나에게 이런 가르침을 주고 싶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나도 이런 가르침을 우리 아들에게 주는 아빠는 아니지만 엄마가 되어야지 하는 마음이 있었던게 사실이다. (좋은 가르침이 있을거야하는 마음이 깔려 있었기에) 근데 처음을 접하고 (1장), 여느 책과 달리 아들 유스케를 위해 아버지가 쓴 소설? 조금은 황당했던게 사실이다. 분명 이책은 여느 유사 책과 확실히 달랐다. 자신의 아들과 똑같은 이름을 한 소설 속 주인공을 내세워서(한자 뜻은 다르지만) 자신의 아들과 똑같이 지방에서 중심도시로 대학을 진학하면서 각종 아르바이트와 대학 생활을 하면서도 반드시 성공 인생을 살고자 하는 유스케의 친구관계, 인간관계, 사회생활, 직장생활, 가정생활을 하는 과정을 얘기한다. 분명 나도 이 이야기와 함께하면서 소설속 주인공 유스케가 성공 인생을 살고자 하면서도 돈에 얽매이고, 도전의식이 부족하고 용기가 부족함에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했었다. 분명 소설 속 주인공 유스케는 누구보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았지만 돈의 노예였고 다른 사람과 늘 비교하며 살았다고 할 수 있다. (조금은 무료한 이야기였고, 답답한 이야기였던게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반전이 있을것만 같으면서도 소설 속 주인공 유스케 이야기에 계속 빨려드는 건 아마도 유스케 이야기가 내 얘기같고 유스케 같은 사람이 우리 주변에 흔한 사람들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리라.) 2장에서 소설속의 유스케가 아닌 자신의 아들 유스케에게 당부하는 말이 있었다. 이 세상 사람들 대부분이 소설 속 유스케처럼 살아가고 있다고, 고정관념속에 살고 고정관념이 진실인 줄 알고 지낸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유스케 이야기속에는 깨버려야 할 고정관념 *행복은 타인과의 비교에 의해 결정된다 *현재의 안정된 삶이 앞으로도 계속된다 *성공이란 부자가 되는 것이다 *돈벌이가 되는 일 중에서 하고 싶은일을 택한다 *실패하지 않도록 살아간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우기 위해서는 '시간'을 투자하고, '머리'를 단련시키고 '마음'을 단련시켜야 한다고 유스케 아버지는 강조한다. 나또한 부모된 입장에서 사춘기에 접어들었는지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엄마하고는 대화가 안 통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초등학생때는 가끔씩 편지글을 써서 엄마의 마음을 전해주기도 하고 나 또한 아이들에게서 편지를 받기도 했지만, 지금은 편지며 쪽지 주고 받는 일들을 유치하게 생각해서 나또한 어느 시점에서 깊이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해 왔기에 이 책이 내게 주는 의미는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내 아들이(내 자녀가) 사회 통념속에서 고정관념의 틀을 벗어던지고,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행복한 성공 인생을 살아가계끔하는 아버지의 진심어린 마음이 담겨 있어서 더 감동적이며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았다고 할 수 있다. 또 한가지 역시난 하는 구절이 있었다면 고정관념의 틀 밖으로 나와 성공한 사람들의 상식을 몸에 익히는 구체적인 방법은 '책을 읽는 것이다' 라 한다. 나역시도 공부도, 성공인생도 행복한 생활도 모두가 통하는 길은 <책을 읽는 것이다> 라고 우리 아이들에게 누누이 강조했건만 역시나 모든 길은 <책을 읽는거> 였다.
인생을 바꾸게 해 주는 다섯 가지 가르침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에서 책을 읽었는데 어느새 술술 익힐뿐더러 책을 놓을수가 없었다. (그건 아마도 이 책의 내용처럼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가르침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 때문이리라)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책의 구성도 내용도 너무도 알찼음에도 불구하고 옥의 티가 있었다는 것 *27쪽 끝에서 4째줄 크리스마스 -'스' 빠짐 *61쪽 2째줄 부족해 보이는 같아서-'것' 이 빠짐 *215쪽 6째줄 이 야기는?-'이' 가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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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아버지의 다섯 가지 가르침.
무언가 뭉클하게 만드는 제목이다. 아들로서 한번쯤 들어야할 가르침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아버지로서 한번쯤 아들에게 들려주어야할 가르침이라는 생각도 든다. 양쪽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있으니 정말 기가막힌 제목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을 대하는 나의 자세도 그와 같았다. 일찍 아버지를 여의었기에 만일 아버지가 살아계셨더라면 어떤 가르침을 주셨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고 그와 동시에 내가 듣지 못했던 아버지의 가르침을 내 아들에게는 어떻게 들려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제목 하나가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든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의 내용은 다소 당황스럽기만 하다. 내 인생을 바꾼 아버지의 다섯 가지 가르침은 나오지 않고 유스케라는 청년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인생이 그리 특별하지 않았던 것도 실망스러웠던 점 가우데 하나였을게고 성공을 목표로 살아왔지만 결국 성공이라고 자신할만한게 아무것도 남지 없었다는 점도 당황스러운 점이었다. 책 제목에 낚인건가 싶은 자괴감이 몰려왔다.
이 책은 두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의 1장은 아들 유스케를 위해 아버지가 쓴 소설이고 뒤의 2장이 본론이라고 할 수 있는 아버지가 도쿄로 상경하는 아들 유스케를 위해 쓴 편지이다. 유스케의 아버지는 장성하여 떠나는 아들을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소설이라는 형식으로 보여준 다음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편지 형식으로 들려주고 있었다.
편지에서 말하는 다섯가지 가르침은 다음의 고정관념을 깨라는 것이었다. 첫째, 행복은 타인과의 비교에 의해서 결정된다. 둘째, 현재의 안정된 삶이 앞으로도 계속된다. 셋째, 성공이란 부자가 되는 것이다. 넷째, 돈벌이가 되는 일 중에서 하고 싶은 일을 택한다. 다섯째, 실패하지 않도록 살아간다 등이다. 즉 행복은 타인과의 비교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며 현재의 안정된 삶이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하고 성공이란 부자가 되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돈벌이가 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 등으로 요약할 수 있겠다.
좋은 말씀이기는 한데 이 가르침이라는게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게 사실이다. 앞장의 투박하고 허술한 소설 부분에 대한 실망 때문이리라. 게다가 그 가르침이라는 내용 또한 그리 심오하지도 못한 부분이다. 어느 강연회나 칼럼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는 내용들이었던 까닭에서다. 책에서는 도쿄로 떠나는 유스케가 아버지의 편지를 읽고 대단한 깨우침을 얻은듯 묘사되고 있지만 자화자찬으로 느껴졌던 것도 그 이유서에였다.
일본 저자의 책은 대부분 화려한 제목과 달리 부실한 내용을 자랑(?)한다. 그런 이유로 제목만 보고 구입을 결정했다가는 열에 아홉은 낭패보기 십상이다. 몇번 당했으면서도 번번히 낚이는 것도 특징일 수 있겠다. 아버지의 가르침은 둘째치고 이 책을 통해서 그러한 가르침을 얻었다고 한다면 지나치게 시니컬한 것일까. 아버지의 가르침을 얻으려면 이 책보다는 필립 체스터필드의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Letters To His Son)'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