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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은 진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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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의 음악은 항상 진화중이다. 그렇기에 이번 앨범 역시 그들이 변화하는 과정 중의 앨범이라는 것으로 이해를 하면 쉽게 받아들일 것으로 여겨진다.물론 모든 곡이 쉽게 이해되지는 않을 수 있지만 그 와중에도 너무 좋은 곡들이 있다. Uberlin과 Oh My Heart, It Happened Today, Walk It Back은 그나마 대중적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여겨진다. R.E.M.의 초기음악을 즐겼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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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의 음악은 항상 진화중이다. 그렇기에 이번 앨범 역시 그들이 변화하는 과정 중의 앨범이라는 것으로 이해를 하면 쉽게 받아들일 것으로 여겨진다.

물론 모든 곡이 쉽게 이해되지는 않을 수 있지만 그 와중에도 너무 좋은 곡들이 있다. Uberlin과 Oh My Heart, It Happened Today, Walk It Back은 그나마 대중적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여겨진다.

R.E.M.의 초기음악을 즐겼던 사람들이라면 Discoverer와 All the best도 즐길 것으로 여겨진다.

전반적으로 R.E.M.이 초기에 영향을 받았던 Southern Rock의 냄새가 다시 짙어졌음을 알 수 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새로운 것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R.E.M.의 진화정신이 느껴진다. That Someone Is You는 실제로 첫 앨범에서 막 나온 듯한 느낌이 줄 정도이다.

그리고, Michael Stipe가 10대일때 그의 우상이었던 Patti Smith의 영향도 굉장히 진하게 느껴지는 곡들이 수록되었다.
Everyday Is Yours to Win, Oh My Heart와 Blue(실제 Patti Smith가 참여)는 그런 느낌이 매우 강하다.

R.E.M.의 It's the End of the World As You Know It을 좋아했던 사람들이라면 Mine Smell Like Honey를 굉장히 즐기지 않을까 여겨진다.

R.E.M.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번 앨범이 생소하고 힘들 수 있다고 여겨진다. 그래도 70~80년대의 미국 동부 Rock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실제로 즐길 것으로 믿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r 2011.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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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but not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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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R.E.M의 big fan이었지만 이 새 앨범은 개인적으로 실망스러운 편이다. 계속 추락하는것 같아 안타깝다. 옛날에 집에 도둑이 들어 stereo를 통째로 가져갔는데 그 안에 new adventure in hi-fi CD가 있었다. 웬지 그걸 도둑 맞은 이후 REM을 잘 안듣게 된것 같다. 90년대에 REM concert에 가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있는데 (정말 환상적인 연주와 노래였다) 왜 그 사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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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R.E.M의 big fan이었지만 이 새 앨범은 개인적으로 실망스러운 편이다. 계속 추락하는것 같아 안타깝다.

옛날에 집에 도둑이 들어 stereo를 통째로 가져갔는데 그 안에 new adventure in hi-fi CD가 있었다. 웬지 그걸 도둑 맞은 이후 REM을 잘 안듣게 된것 같다. 90년대에 REM concert에 가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있는데 (정말 환상적인 연주와 노래였다) 왜 그 사이는 잊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이 앨범의 노래들은 좀 미적지근하고 자꾸 듣고싶게 하는 좋은 노래가 없다. Michael Stipe의 목소리는 여전히 카리스마가 있고 밴드는 여전히 훌륭히 연주하지만 뭔가가 중요한게 없어진 밴드같다. 두 세번 듣고나니 흥미가 사라지고 말았다. 좀 더 들어보면 좋아질지도 모르겠다.

UBerlin은 들으면 아 REM! 할만한 signature sound의 노래다. 영국의 잘생긴 배우 Aaron Johnson (스펠이 정확치 않다. kick ass에 나왔던 배우)이 길에서 츄리닝 입고 춤추는 뮤직비데오가 볼만하다. 개인적으로는 me, Marlon Brando가 괜찮고 나머지 노래들도 군데 군데 괜찮은 moment가 있지만 결정적으로 1번 discoverer가 너무 annoying해서 틀자마자 듣기 싫게 만드는 단점이...

이렇게 쓰고나니 진짜 안타깝다. 옛날 REM CD들을 꺼내서 듣고 다시 좋은 기억으로 되돌리고 싶다.

s****a 2011.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