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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5무인생 평범한 성공을 보고 의아했다. 왜 평범한 성공이지? 성공이면 성공이지 도대체 평범한 인생은 무어란 말인가? 호기심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고 중반정도 지나서야 왜 평범한 성공인지 이해했다. 책의 주인공은 정말 가진게 없는 사람이었다. 아내와 자식, 3식구 편하게 누울 방도 없이 살았던 사람이다. 군대를 전역하고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었던 그가 우연히 왕십리 중앙시장에서 귤을 팔았다. 주머니엔 단 돈 5천원 가량밖에 없었다. 하지만 극한 상황에 몰린 그는 평소 내성적인 성격으로는 상상도 못할 태도로 중앙시장에서 큰 목소리를 내며 귤을 팔았다. 그래도 이익은 겨우 이, 삼백원 가량이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감을 얻었다. 그리고 소박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바로 세 식구가 편히 쉴 수 있는 단칸방을 얻는 것. 그렇게 소박한 꿈이 오히려 그를 성공으로 이루었다. 주인공이 말하길 꿈이 크면 실패할 확률이 높고, 꿈이 너무 소박하면 몸이 나태해진다고 한다. 이 부분에서 크게 동감했다. 주인공처럼 실현 가능한 꿈을 꾸며 평범한 성공이야 말로 이 시대에 참된 성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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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우리 사회는 이제 가진 자들이 더 많이 갖고, 없는 자들은 더욱 없는 사회가 되버렸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한 끼 식사로 고민하고, 부자들은 자신의 자산이 얼만지 정확히 모를 정도로 계속 돈이 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불평등한 사회에서 돈, 학벌, 인맥, 용기, 재능 없이는 성공하기 힘듭니다. 저자는 이를 5無인생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회적 위치가 높고 자산이 많은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돈, 학벌, 인맥, 용기, 재능 중 한가지는 특출나게 타고 난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은 태초부터 성공하는 인생이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5가지를 타고 나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돈도 없고 학벌도 높지 않고 자연스레 인맥도 없으며 이로 인해 용기와 재능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성공이란 단어가 낮설기만 합니다. 그들에게 있어 성공은 이미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안성우의 글을 읽다보면 5가지의 성공요소가 없이도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해줍니다. 그처럼 자신의 확고한 꿈이 있다면 언젠가는 그 꿈에 도달할 수 있을거란 확신을 책을 읽으며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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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공감이 갔던 부분이 재능편이다. 나는 재능이 없다. 정말 내세울 수 있는 재능이 하나도 없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몸이 안따라주고 머리가 안따라주니 답답했었다. 가장 해보고 싶은 일이 하나 있었다. 바로 그림 그리는 일이다. 어릴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굉장히 좋아했었다. 항상 꿈이 뭐냐고 사람들이 물어보면 "화가"라고 말했었다. 하지만 안타깝게 나에게 손재주가 없었다. 사물을 보는 통찰력 또한 없었다. 그래서 그림을 잘 그리지 못했다. 학창시절 미술시간에 누구보다 열심히 했지만 항상 주목을 받는건 재능이 뛰어난 아이들이었다. 정말 난 미술과는 인연이 없구나 하는 생각에 슬펐다. 좋아는하지만 잘하지는 못하는게 가장 슬펐다. 그래서 미술을 포기했다. 그런데 이 책에 써 있는 재능에 관한 글을 읽고 다시 미술을 시작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는 한가지 목표를 정하면 벗어나지 말라고 말하고 있었다. 만약 문구류를 파는 장사를 하고 싶어 볼펜을 팔았지만 잘 안되면, 노트를 팔면 되고, 노트장사가 잘 안되면 다른 문구류를 파는 식으로 목표와는 많이 벗어나지 않는 쪽을 선택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걸 보니 아, 나도 미술은 잘하지 못하지만 미술과 관련된 다른 일을 찾으면 되겠구나 깨달았다. 어쩌면 이 간단한 진리를 나는 몇 년이 지나서야 책을 읽고 알았다. 비록 늦게 깨달았지만 지금에라도 내 꿈을 위해 방황하지 않고 해나가고 싶다. 그리고 나의 목표를 다시 알려 준 이 책이 무척이나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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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티비에서 보면 어디 재벌집 딸이다, 어디 집안 아들이다 해서 나오는거 보면 화도 나고 자격지심도 들고 그랬거든요. 부모 잘 만나 떵떵거리며 살고 돈 쓰는거 걱정 없이 사는거 보면 진짜 그들만 사는 세상이구나 그랬어요. 진짜 책에 나와있는 말 그대로 불공정한 세상에 불공정한 룰인거 같았죠. 근데 요 책을 다 읽고 나니까 오히려 잘사는 사람들에 대한 자격지심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나도 쟤들보다 더 성공할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도 생기더라구요ㅋㅋㅋ 여튼 저도 책 주인공처럼 제 수준에 맞는 꿈을 키우다보면 성공할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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