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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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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아가면서 가면 하나쯤은 쓰고 살아가지 않을까 싶다. 그 가면이라는 것이 자기관리가 될 수도 있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일 수도 있고, 상대에 따라 혹은 상황에 따라 변화할 수도 있을 것이다. 헌데 가면뒤에 가려진, 가면뒤에 숨어버린 자신에 대하여 우리는 얼만큼 객관적으로 바로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을까. 책을 읽는 내내 '나'라는 사람에 대해 잠시라도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고 노력했다.
사람은 누구나 관념이라는 것이 있다. 그리고 감정이라는 것도 있다. 그런데 이 관념과 감정은 대상을 그리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하는데에 더 없이 좋은 방해꾼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는 것,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는 것, 이것만큼 어려운 것이 또 있을까. 생각과 감정이 개입되기 시작하면서 대상과 나는 변화하기 시작한다. 나와 다른 것일 뿐인데 나쁜 사람이 되기도 하고, 좋은 사람이 되기도 하고, 더러는 틀린 사람이 되기도 한다.
책을 읽는 중간중간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과 말과 행동을 들여다 본다. 감정과 관념에 지배되어 객관성을 잃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살아가고 있는 부분이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이 옳다고 믿으면서 말이다. 또한 종종 감정에 지배되는 나를 발견한다. 마음이라는 근원은 변함이 없는데 단지 들어오고 나가는 감정으로 인해 변화하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상당히 공감했다. 이것을 비워낼 수 있다면, 내려 놓을 수 있다면 좀 더 자신과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인간 관계 속에서 더러는 겉 모습, 포장이라는 가면에 속았다고 느낄때가 있다. 헌데 의심하지 않았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고, 누군가를 원망할 필요도 없다. 속았던 것은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했던 자신이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책 속의 내용을 읽다보면 나와 좀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면서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보게 되고, 관념으로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던 자신을 어느정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된다. 언제라도 명상을 시간을 가져보는 것, 자신과 만나는 시간을 내어 주는 것, 이것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 같다. 타인과의 소통 이전에 자신과의 소통이 우선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무엇인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는데 잘 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얼만큼 마음을 단단히 먹고 그것에 미쳤었는지 자신을 돌이켜 볼 일이다. 하고 싶은것은 많고 이루고자 하는것도 많은데 무엇하나 이루지 못했던건 그만큼 그것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 길지 않은 짧막한 글 속에서 가슴을 뜨끔하게 하는 주옥같은 문장들은 상당한 피드백이 되었다. 책을 읽는 동안 잠시라도 자신에게 내어준 명상의 시간속에 이 책은 독자의 현재 상황에 따라 매가 되기도 할테고, 치유가 되기도 할 것이다. 스스로 묻고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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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관념/명상/수련/우정/만남/함께/지혜/영혼/깨달음/관점/사랑/비전/평화/지구... 이렇게 큰 14개 카테고리를 가지고 짤막한 글들이 게재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아무 곳이나 펼쳐서 읽을 수 있어서 저는 주로 회사 화장실에 두고 읽었어요. ^^; 이 책을 읽다보면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할 만한 알맞은 글이 제법 있더군요. 40대 중견관리인으로서 부하직원들에 대한 리더십에 대한 고민, 그리고, 회사에 온 열정을 바치다 보니 가정에 소홀함으로 발생된 문제에 대한 고민에 빠진 우리회사 부장님께는 [ 시련은 행복의 영양분 ] 이라는 내용을 보내 드렸어요. ... 과일은 여러가지 에너지를 이용해 자란다 ... ... 따뜻한 햇빛, 비와 산들바람의 에너지도 필요하겠지만 ... ... 눅눅한 거름, 음식물 찌꺼기처럼 더럽고 악취나는 에너지도 필요하다 ... ~ ... 견디기 힘들고 아픈 시련이 있었기에 행복한 날을 만들 수 있었다 ...
회사 입사한 지 몇개월 안된 풋풋한 새내기 신입사원 여직원들에게는, [ 함께 하는 사랑 ] 을 보내 줬죠. 남자친구가 한번씩 미운짓 해도 이쁘게 봐주라고 하구요~ ^^ ... 그대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었다면 그 안에 미움도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 젓가락에 비유할 수 있다 ... ... 한쌍 중 한짝이 사랑이고 다른 한짝이 미움이라면 두 개가 합쳐져야 완전해 지는 것이다. ...
그리고, 경영혁신에 관심이 많으시고 부하직원의 말에 경청을 잘 해 주시고, 직원들에게 좋은 말씀도 해 주시는 이사님께는 한 번쯤 생각해 보십사~ 하고, [원인과 결과]라는 글을 이메일로 보내 드렸답니다. 사장이 부하직원에게 스트레스를 주면, 그것이 돌고 돌아 결국은 자신이 똑같이 받는다는 내용이예요. ^^
친분있는 연예인이나 운동선수에 대한 이야기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데, 어려움을 딛고 꿋꿋이 재기한 백지영 같은 경우는, 역시 자신만의 믿음의 힘이 컸기 때문에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구요. 야구선수 박찬호 ... 책 군데군데에 그의 이야기가 나와요. 그에게서도 강인한 정신력을 본받을 만 하지만, 그의 어머니도 대단하신 분 같더군요. 아들에게 쓴 편지를 보면서.... 참으로 지혜롭게 아드님을 잘 키워내셨구나... 이런 어머니 밑에서 이렇게 훌륭한 야구선수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오드리 햅번이나 안젤리나 졸리처럼 본인의 유명세를 아름다운 곳에 쓸 줄 아는 사람을 보면서, 삶의 진정한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명상의 힘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마음을 비워내고, 긍정과 희망적 마인드를 심는 것이 명상을 통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지요.
하루하루 일상에 치여 '명상'하는 것은 사치라고 여겨질 정도로 급박하게 변해가는 요즈음이지만... 잠자기 전 잠시만이라도 눈을 감고 나의 하루를 되짚고 내일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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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통해서 나를 안다. 여태까지 명상을 접해올 기회가 잘 없었지만, 요가를 배웠을때 잠깐 접했던 명상의 경험들을 생각해 보았을때 나를 발견한다는 느낌은 그 무엇과도 다른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명상이라고 하면 딱딱하기만 하고 도데체 가만히 앉아서 뭘 하는건지 모를정도로 바보같이 보일때도 있는데요. 하지만 정작 한번 해보면 정신적인 건강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 '정신운동' 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책의 작가는 '멘탈 테라피스트' 라는 생소하기 그지없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공명 서무태라는 분. 나를 아는것에 대한 의미를 여러분야의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다니는 분이라고 합니다.
멘탈 테라피스트라는 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멘탈, 정신적인 건강이 얼마나 중요해졌는지 다시한번 느낍니다. 요즘에는 뇌호흡이다 명상이다 하는 정신건강을 위한 운동이 많아요. 그만큼 사람들이 신체적인 건강에 머무르지 않고 정신적인 건강을 위해서 신경을 점점 더 쓰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 책은 여러가지 챕터별로 내가 평소에 그냥 지나친것들을 한번더 생각해볼수 있는 내용들로 쏙쏙 채워져 있는 책입니다. 저자분의 직업에서 볼수 있듯이 명상, 테라피같은 어려운 말은 아무래도 일상 속에서는 쉽게 접할수가 없었던것 같아요.
관념, 명상, 수련, 우정, 만남, 함께, 지혜. 사람은 생각해보면 참 많은 것들을 살아가면서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하는것 같아요. 그런 속에서 자신을 휘감고있는 환경을 아는것은 둘째치더라도 자신이 중심이 되어서 곧은 심지를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면 사람은 언젠가 뿌리가 흔들리고 쓰러지거나 뽑혀버릴지 모릅니다.
그래서 사람은 어울려 살아가며 자신의 삶 속에서 나를 찾아갑니다. 이 책은 이러한 과정에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짧고도 강력한 한마디와 그냥 지나쳐왔던 나를 감싸고 있는 모든 존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그런 고마운 책이었던것 같습니다.
다소 재미없다고 생각되기 쉬운 명상, 깨달음, 영혼에 관련된 소재의 책이지만 우리의 편견과는 다르게 굉장히 쉬우면서도 한번쯤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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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라도 나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진정으로 나를 알기는 했던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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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유명한 명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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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건강하려 하는가, 사랑하기 위해서. 왜 사랑하려 하는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그럼 행복이란 무엇인가, 건강하게 사는 것... 그대는 이런 바보같은 말에 지금까지 속아 왔다. 뭔가 되기 위해서 살지 말고
그냥 지금을 살아야한다."
당신은 이 질문에 다른 어떤 답을 할 것인가? 내 몸뚱아리의 건강을 챙김으로써 얻는 것은? 사랑의 감정을 끌어냄으로써 취하는 것은? 행복이란 걸 얻기 위해 바둥거리는 이유는? 어쩌면 우린 관념속에서 끝없이 해매며 과거에 취하고 미래를 품으려 바둥대다 삶은 끝내는게 아닌가 싶다. 메마른 대지속에 자기를 가둬 놓고 주변도 옭죄며 무한한 갈증을 풀려고 안간힘을 쓰는지도 모르겠다. 들끓는 내안의 욕구를 어쩌지 못해 혼자서 활화산처럼 뿜어 올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눈에 보이는 물질의 허상을 쫓아 사탕발림에 녹아 들어 인생을 좀먹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마음이란 근원은 변함이 없다.
들어오고 나가는 감정이 곧 자신이라고 착각하는 순간, 그대는 감정에 끌려 다닐 것이다.
감정은 내가 아니다. 그대가 잠시불러 들인 것이다. 때가 되면 흘러가는 것이니 내버려둬라. 내려놓고 비우면 고요함과 평화만이 있을 것이다. 이것을 경험하는 것이 명상이다. 책속에 여러 명상법이 소개 돼 있었지만 특히나 내 눈길을 끈 건 통찰명상였다. 자리에 앉은 다음 편안히 호흡을 하면서 그대안에서
일어나는 힘들었던 기억이나 감정을 떠올려보라.
바라보기- 화를 내거나 두려워하는 감정 상태를 그냥 바라보기 깨어있기- 감정은 내가 아니라 만들어진 것임을 알기 알아차리기- 감정을 부여잡은 채 두려움 속에 있는 건 힘들다는 걸 아는 것 분리하기- 감정은 그순간 스쳐 지나가는 것이란 걸 깨닫고 집착하지 않고 내려놓아 분리시키는 것 사람들은 내 그릇의 작고 비좁음만을 탓한다. 그속에 채워진 것을 버리지 않는 한 새로운 것을 담을 수 없단 당연한 사실은 덮어 둔 채, 비움이 없으면 새로움도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쉽게 무시해 버린다. 누가 뺏을까봐 잔뜩 겁먹은채 두 팔 앙다물 정도로 끌어 모은다. 다 끌어 담을 수 없어 뚝뚝~ 떨어지는 것을 안타까이 그렁그렁해진 눈으로 쳐다보며 하나라도 더 주워 담으려 애쓰지만 그러다간 쥐고 있던 모든 것마저 우르르~~ 쏟아지게 된다. 우린 그런 되풀이 속에 욕심만을 그득그득 채우며 살고 있는 것이다. 많은 보이는 것들의 풍요로움 속에서도 피폐해지는 이유는 비움없는 채움으로 허기진 마음을 달래려는데서 비롯된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엄마는 아이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더욱 힘든 미래를 약속하고 있는 것이다.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물려주는 것이 부모로써 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이라고 말하겠지만 결과적으로 시련을 극복할 수 없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는 것이다. 부모가 자기 안에 있는 쌓여 있는 분노와 두려운 감정을 정화하지 못하면 상대적으로 자신보다 약자인 아이에게 폭발하게 된다. 아이의 인격을 침해하고 억압하는 행위를 통해 아이의 에너지를 빼앗아 오면서 부모는 기가 살고 상대적으로 약자가 된 아이는 기가 죽는다..... 부모가 분노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살아있는 교육이다. 내 아이를 좀더 잘 이끌어내기 위해 행했던 모든 일들을 뒤짚어 본다. 과연 아이를 위한 일였던가, 아이가 원했던 거였던가, 아이의 자율권과 인격을 얼만큼 존중해줬던가... 어쩌면 나를 위해서였는지도 모르겠다, 아이를 위한단 미명하에 행해진 외부적 가리개로. 아이다움을 맘껏 즐기며 누리라고 산과 공원 그리고 바다, 낯설은 여행지, 박물관과 전시관, 다양한 류의 문화체험공연장을 찾았지만 그곳에 아이의 결정권은 크게 작용하지 않았다. 내가 선택한 곳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누리길 원했을 따름이다. 한글과 숫자를 가르킬 적에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며 가르친 적은 결코 없었던 듯 하다. '아니 왜 이것도 모를까?' '그렇게 쉽게 풀어서 설명했는데 도대체 몇번을 더 말해줘야 알아들을까? 바보 아냐?' '이 쉬운 것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앞으로 뭘 얼마나 배우겠어!' '때론 혼내킴도 필요해, 그래야 바짝 긴장하지!'... 그런 맘였다. 그래선지 저 구절을 읽으면서는 과시용으로 내 아이를 닥달며 채근하고 있었던 게 아닐까... 아이의 기를 팍팍 끌어들여 내게로 충전시키고 있었던게 아녔을까... 마음이 아파왔다. 자기 꿈을 위해 에너지를 써야 할 시간에 다른 사람의 약점을 찾아 다니느라 바쁘다. 이는 다른 사람의 인생은 물론 자신의 인생에 대한 안티가 되어 스스로 치욕을 덧입고 있는 꼴이다.... 제발 다른 사람들이 무슨 옷을 입고 다니든 신경 쓰지 마라. 그대의 옷만 신경 쓰면 된다. 그리고 그대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고민하면 된다. 인터넷 매체가 대중화되면서 불필요한 잡음 또한 많은게 사실이다. 겉으로 드러남이 뭐 그리 대단한 신경 쓰임이라고 다른 이가 제 삶을 어찌 살든 그게 나와 뭐 그리 대단한 함수관계를 잇는다고... 나라는 존재가 노골적으로 드러나지 않는데서 사악한 마음이 발동하는 건 억눌러 온 감정의 분출구가 없었던 탓일게다. 미미하게만 여겨졌던 내 존재감의 노출된 확인이요, 상처 입은 마음의 항변이요, 외로움의 구걸일 수도 있을테니! 익히 알만한 유명인들에 대한 이야기도 곁들임으로써 자신이 엮어맨 단단한 틀을 부수고 내면의 자아를 맞대면하는 과정을, 버리고 비우는 마음속에 새로움이 깃들어 가치를 돋우는 일련의 모습들을, 나누고 베품으로써 더한 사랑과 감정으로 풍요로워지는 내면의 들어참을 알라고 재촉한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남도 사랑하는 것이며 내가 비운만큼 새로운 것이 채워지는 법이며 나를 정확히 아는 만큼 내가 표현되는 것이며 내가 채워진만큼 남에게 베품이 있는 법이다. 내가 힘들다는 건 의식이 떨어졌다는 것이며 뭔가 서운한게 느껴지는 것은 바라는 마음으로 나누었기 때문이다. 내가 힘들다는 건 사랑의 에너지를 쓰지 않은 것이며 뭔가 서운한게 느껴진다면 진정한 사랑으로 나누지 못한 것이다. 깊이가 느껴지는 많은 말들이 나를 멈칫거리게 만들었다. 넋 놓고 초점없는 눈으로 먼데 산을 바라보기도 했다. 머릿속은 하염없이 지난날의 내 발자취를 더듬는다. 버럭거리는 내 모습에서 툴툴거리는 내 행동에서.... 전생의 다하지 못함을 행하기 위해 현생을 산다 했던가? 아마도 난 내 성격을 전생에 다스리지 못했던 듯 하다. 자신을 다스림에 부족하면 그 불똥은 사정없이 튀게 마련이다. 나로 인해 내 아이가 내 남편이 맘 편히 가정에서 안주하지 못함은 아녔는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긍정은 긍정을 잉태하고, 사랑은 사랑을 출산하며, 신념은 미래를 키운다. 딴지를 걸 이도 있겠지만, 왠지 난 그런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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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은 생각과 감정,이성적인 판단,문명의 축적과 발달을 위해 쉼없이 노력하고 삶의 가치를 알며 자기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차이점이 아닐까 한다.살아가면서 수많은 일들,사람,사건,사고를 겪으면서 희노애락을 거치고 생노병사를 거쳐가는 것이 인간의 발자취일진대 어떻게 하면 즐거운 일상이 되고 삶의 행복이란 것을 발견하면서 주위와 조화를 이루면서 값진 삶을 일구어 갈것인지가 이 글의 주요 핵심이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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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는 즐거움(서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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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는 즐거움”이라는 책을 읽기 전 책 제목을 보면서 어떻게 나를 알아가고, 그로인해 즐거움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궁금했었습니다. 책은 일종의 명상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보는 내내 ‘아하 그렇구나’ 라고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이 있었고 마음의 짐을 덜어주는, 즉 해결을 도와주는 좋은 이야기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개념 없는 상사 때문에 화가 나있었고, 같이 대들지 못했던 내가 답답하게만 느껴져서 울화가 치밀고,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그러한 내용을 담은 처방이 나와 있는 것 같아서 반가웠습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다. 과거에 연연하면 과거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이 중요하고 가치 있게 살아라. 우리들이 알면서도 지나쳐버리는 당연한 내용들이지만 읽어보면서 다시금 깨달음을 주는, 그래서 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주변을 돌아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책을 읽었습니다. 이런 책은 한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혹은 수시로 읽어보는것도 좋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