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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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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괜찮아 크리스토프 앙드레/ 다른세상   황사에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3월의 월요일 아침, 아침 방송이 시작되는 시간에 맞춰 운전대에 앉았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길로 비슷한 속도로 차를 몰아 직장에 도착해 커피 한잔을 마시고, 바쁜 일상의 업무를 시작한다. 1시간 남짓 지나니 밀물처럼 몰려들었던 일거리는 해결되고 사무실이 고요해진다.  창밖을 보니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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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괜찮아

크리스토프 앙드레/ 다른세상


  황사에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3월의 월요일 아침, 아침 방송이 시작되는 시간에 맞춰 운전대에 앉았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길로 비슷한 속도로 차를 몰아 직장에 도착해 커피 한잔을 마시고, 바쁜 일상의 업무를 시작한다. 1시간 남짓 지나니 밀물처럼 몰려들었던 일거리는 해결되고 사무실이 고요해진다.  창밖을 보니 바깥세상은 아직도 흐리고 어둡다. 커피를 한 잔 더 마셔야 하나. 알 수없는 갈증이 올라오는데, 하던 일을 접을 수도 없다. 게다가 마음 한 구석에 밀어두었던 여러 가지 생각들이 말리지 않은 빨래더미들처럼 쾌쾌한 냄새를 풍기고 있다. 쨍하고 햇살 좋은 날 뽀송뽀송 말린 옷들처럼 오래 옷장에 넣어도 괜찮도록 정리해야 할 것 같은데 말이다.   


“마음은 정신적인 날씨에 해당한다. 날씨란 좋을 수도 있고, 우중충할 수도 있으며, 때로는 며칠씩 안정적일 수도 있고, 가끔은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뀔 수 있다.”  마음 읽어주는 남자, 프랑스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이며 심리치료사인 저자의 이 책에 의하면 오늘 내 마음은 우중충한 날씨 같다. 폭우가 솟아 지는 날, 촉촉이 비가 오는 날도 때론 시원한 마음, 감미로운 마음, 기쁨 가득한 마음일 때도 있다. 그런데 내 몸이, 내 마음이 쳐지는 날도 있다. 몸과 마음은 육체와 정신의  다른 존재이면서도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 그래서 몸이 힘든 날은 마음도 약해지고, 마음이 힘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몸이 아파온다. 요즘 나는 몸을 따라 마음이 움직이고 있을까. 마음을 따라 몸이 움직이고 있을까?


‘모두 다 괜찮아’라고 위로하는 크리스토프 앙드레의 이 책은 마음을 다룬 심리학책이다. 감정, 자존감, 스트레스 등 복잡한 정신적 작용을 하는 ‘마음’을 정의하고 그 마음의 역할에 대해 설명한다. 그의 문장은 이 책을 펼쳐 읽는 독자들의 마음 상태를 위로하듯 쉽고 편안하다. 저자의 말처럼 그의 독자들은 유쾌한 삶, 만족스러운 삶, 성공한 삶의 사람들보다는 우울하고, 슬프고, 힘든 사람들이 많을 것이므로 제목처럼 우리의 마음의 상태가 어떠하든 모두 괜찮다고 다독인다.

그러나 피하지 말고, 덮어두지 말고, 도망가지 말고 자신의 ‘마음’과 직면할 것을 권한다.


“먼저 마음이 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어떤 마음이든 밀어내거나 외면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여라.”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조금은 안다. 죄책감이 가득하고, 부끄럽고, 두렵고, 고통스러운 자신의 마음을 마주한다는 것 자체가 또 다른 고통이니까.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마음을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거나 반대로 고통스러워질 수 있다고 조언한다. 세상의 지식과 문명이 우리 삶의 어떤 부분은 해결해줄 수 있지만 ‘마음’만큼은 아니다. ‘지혜로운 사람만큼은 우리 스스로의 지혜를 통해서 밖에 될 수 없다.’라는 저자의 말은 정말 옳다. 외모에, 돈에, 능력에 자기 과시에 신경 쓰는 것만큼  마음을 돌보고 다스리는데 훨씬 더 많은 신경을 써야겠다.

f****l 2011.03.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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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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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심리학, 이라고 해서 조금은 딱딱한 느낌의 심리학 책을 생각했는데 막상 책을 읽기 시작하니 전혀 그런 느낌이 아니었다. 오히려 이웃집 아줌마(아, 사진은 이웃집 아저씨같지만... 근데 우리 이웃집에는 저렇게 생긴 아저씨 없어ㅋ)랑 스콘에 애프터눈 티 홀짝이며 잡다한 수다떠는 기분이랄까? 사 실 일기는 나도 쓰고 있다. '일기'라고 하면 좀 거창하지만, 늘 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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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심리학, 이라고 해서 조금은 딱딱한 느낌의 심리학 책을 생각했는데 막상 책을 읽기 시작하니 전혀 그런 느낌이 아니었다. 오히려 이웃집 아줌마(아, 사진은 이웃집 아저씨같지만... 근데 우리 이웃집에는 저렇게 생긴 아저씨 없어ㅋ)랑 스콘에 애프터눈 티 홀짝이며 잡다한 수다떠는 기분이랄까?


사 실 일기는 나도 쓰고 있다. '일기'라고 하면 좀 거창하지만, 늘 검은 수첩 하나를 가지고 다니면서 여기에다 내게 감동을 주었던 것과 내 관심을 자극했던 것을 가급적 많이 적어 두려 한다. 또한 시간이 지나 내 마음에 대한 기억이 흩어져 버리지 않도록 가급적 빨리 적어두기도 한다. (이하 중략) 이 책의 모든 일화는 그 수첩에서 나온 것들이다. p.103 중에서


도 로에 치여 죽은 고양이에 대한 혼자 상념이라던가, (......)을 곁들인 왠지 누군가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사색 가득한 글들이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저자분의 수첩에 그때그떄 끄적였던 것들이었다니. 왠지 그럴싸한데? 뭐, 덕분에 심리학 책보다는 한 권의 두꺼운(아, 굵기보고 완전 깜짝 놀랐잖아... orz) 수필집과 같다. 다만, 그냥 수필과 다르다면 왠지 자기계발서의 뉘앙스의 내 마음을 토닥토닥거리는 말들로 채워져 있다는 것.


그 래서인지 중간중간에 나의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시도해야할 일기쓰기라던가, 적을 것을 생각하고 말하기(단어가 좀 순화된다던가?), 술쳐먹... 아, 술은 아니었다. 오히려 감정을 증폭시켜서 좋지 않은 결과가 있는 이런저런 실험들의 양상이 총체적으로 펼쳐지는데. 정작 책을 탁! 하고 덮고나면 왠지 익숙한 것들 사이에 싸여있다 나온마냥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ㅋㅋㅋ (지금 내가 바로 그 모냥ㅋㅋㅋ) 그러니까, 한 마디로 마음 편히 읽을 수 있었다는 거 아닐까.


p.s. 아, 역시 나의 뇌용량은 7bitㅋㅋㅋ


n********n 2011.03.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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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모두 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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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씩 궁금했던게 있었다.   마음이란게 진짜 있긴 있는 걸까?   어디에 있는 걸까?   볼수 있을까? 만질수 있을까? ....   아프고.. 힘들때 가슴이 저미듯 아프고 기쁠땐 한없이 좋은게 마음이 있다는 신호가 아닐까? 내 마음은 어떨까? 그래서 이책이 좋았다. 제목부터 "화내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모두 다 괜찮아" 나에게 이야기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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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궁금했던게 있었다.

 

마음이란게 진짜 있긴 있는 걸까?

 

어디에 있는 걸까?

 

볼수 있을까? 만질수 있을까? ....

 

아프고.. 힘들때 가슴이 저미듯 아프고 기쁠땐 한없이 좋은게 마음이 있다는 신호가 아닐까?

내 마음은 어떨까? 그래서 이책이 좋았다. 제목부터

"화내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모두 다 괜찮아"

나에게 이야기 해주는듯했다. 다 괜찮다고......그렇게 이책을 읽으며 내마음과 소통하고

내마음의 문을 열고 내마음과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이책은 이렇게 소개부터 시작한다

마음을 정의하고, 그역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우리가 마음을 느끼는 방식이나 그로부터 풍요로워지거나 혹은 그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방식...

행복해지는 일에 마음이 어떻게 기여하는지 알아보는것..!!

 

내가 제일 중요하게 보았던 단락은 "슬픔"이다

내상황이 그런지라.. 슬픔에 대해 이야기가 가장 와닿았다.

슬픔이란" 즐거움을 저해하는 불편함 혹은 고통이 의식을 침범하는 것" 이라 말한다.슬픔에도 여러가지가 있다고 한다.

그수를 헤아릴수도 없이..

정신과 전문의 들을 슬픔에 대해 " 삶은 충동상실" 이라 말한다고 한다

심한상처를 입거나 슬픔에 잠겼을때 우리의 움직임이 느려지거나 멈춰야 우리가 사태를 수습하고

스스로 다시 바로 세울수 있다는것이다.

여기서 다시 느낄수 있던건... 나도 그랬던것 같다.

슬픔에도 종류가 있듯 .. 다른 슬픔보다 유독 위험한 슬픔이 존재 하는것... 그리고 그 슬픔을 이겨 내는것

" 자포 자기 하고 나면 괴로움은 사라진다. 슬픔조차도 자포자기하고 나면 더 이상은 괴롭지 않다"

생텍쥐페리의 말이다.

'나는 불행하다' 라고 생각하는 것과 '나는 불행하다' 는 생각을 관찰하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 한다고 한다.

스스로의 슬픔을 관찰한다는 건 하늘에 먹구름이 대거 지나가는 걸 바라보든 우리 안에서 어두운 생각들이 지나가는 걸 바라보는 기술을 뜻한다.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 한다

" 우리가 끊임없이 이러한 기술을 키워 나간다면, 슬픔은 우리의 친구가 될수 있을 것이다"....

.

.

.
"삶을 즐기고 만끽하도록 해. 그렇게 않으면 그건 너무 슬프잖아!"

 

이책 페이수는 515 페이지.. 참고까지 합하면 총 575 방대한 분량이다.

이책에는 마음알기부터 시작해서 관찰하기 고통, 근심, 유감, 슬픔, 절망 ,여림, 안정과 기운, 마음상태의 조절 , 행복, 지혜

우리 마음이 이 한권에 들어 있는것 같아 보였다.

심리학 책이지만 그렇게 딱딱하지도 않고 어련지도 않았던 책

내 마음을 다시한번 볼수 있었던 책

 

그리고 책 마지막 에서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 삶이여 내일 또 보자"

.

.

"당신의 마음이 하는 말은 언제나 옳다"

넘 좋은 말인것 같다!!

 
g*****u 2011.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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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모두 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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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마음에 가까이 두는 책은 어떤 성공의 방정식이 아닌 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나도 모르는 나의 감정들을 이해해주는 책이 되는 것 같다. 처음 이 책의 제목만을 보고도 말할수 없는 위로가 되어 주었고 왠지 나의 심리상태, 마음의 기분들을 설명해줄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예상은 빗나가지 않고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사람은 가끔 남과 나의 관계가 아닌 나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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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마음에 가까이 두는 책은 어떤 성공의 방정식이 아닌 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나도 모르는 나의 감정들을 이해해주는 책이 되는 것 같다. 처음 이 책의 제목만을 보고도 말할수 없는 위로가 되어 주었고 왠지 나의 심리상태, 마음의 기분들을 설명해줄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예상은 빗나가지 않고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사람은 가끔 남과 나의 관계가 아닌 나 자신을 뒤돌아보게 될 때가 생긴다. 그것도 아주 지독하게 힘들도록 말이다. 난 그곳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이제 나는 관찰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지만 그 시간들은 너무 고독하고 고독했다. 하지만 아직도 모르는 나의 감정들, 나의 마음, 나의 정신이 존재하기에 이 책이 나의 안식처가 되어 줄 것 같았다.

 

크리스토프 앙드레의 책을 처음 접하는 것이었지만 그는 천천히 나의 마음속으로 들어와 내게 나를 보여주었다. 화내고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모두 다 괜찮아의 제목처럼 그는 우리들에게 위로와 따뜻한 메세지를 보내온다. 아주 오랜만에 느껴보는 따사로움이었던 것 같다. 어울리다! 라는 것을 요즘 다시금 생각해보고 있었다. 세상에는 어울림이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감정, 때로는 복잡미묘만 것들이 대상이 되는 때도 오게 된다. 그는 나의 마음이라도 아는 것처럼 내가 어떤 감정들과 함께 해야 하는지 그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었던 것 같다. 그의 글을 읽고 있으면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데 크리스토프 앙드레의 힘인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어렵지 않게 내게 다가왔고 편안하게 읽을수 있었다. 내가 최근에 본 심리학 책 가운데서 가장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들은 스스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나는 마음과 정신 그리고 감정들은 힘들때 다듬어나가야 것이 아닌 매일매일 챙겨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이 책은 정말 내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공감가는 부분들도 있었고, 나도 모르던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q*******n 2011.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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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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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괜찮아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심리학, 바로 내 마음을 알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설마 자신의 마음을 100% 다 알고있다고 믿는다면 이 책을 굳이 읽을 필요는 없을것 같다. 왜냐면 호기심을 한번 읽어볼만한 그런 가벼운 내용이 아니기 때문이다. 방대한 내용을 담았지만 모두가 마음치유에 관한 내용이기에 오랜시간을 두고 읽기보다 매일 세끼 밥을 먹듯 읽었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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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괜찮아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심리학, 바로 내 마음을 알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설마 자신의 마음을 100% 다 알고있다고 믿는다면 이 책을 굳이 읽을 필요는 없을것 같다. 왜냐면 호기심을 한번 읽어볼만한 그런 가벼운 내용이 아니기 때문이다. 방대한 내용을 담았지만 모두가 마음치유에 관한 내용이기에 오랜시간을 두고 읽기보다 매일 세끼 밥을 먹듯 읽었던 것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것 같다.
마음, 그리고 치유를 다룬 책이어서 그런지 차례에서 부터 독자에 대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다른책들과 달리 친절하게 각 장의 핵심과 주제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다. 마치 상담실이나 진료실에 내원하여 치료가 시작되기전에 설명을 듣는기분이다. 내가 지금 아픈이유가 무엇인지 그 원인들이 각 장마다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 해당사항이 있다면 그 부분부터 봐도 좋을 것 같다. 결국 책을 통해 내 마음이 치유되면 그만이다. 아직 일어나지 않거나 이미 치유된 감정을 되살릴 필요는 없다.
감정은 마음과 다르다. 감정은 상태이지만 마음은 지속된다. 의식을 하지않는순간에도 마음은 쉼없이 우릴를 조정한다. 때문에 시련이 왔을때 우리는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행복을 강요하지 말고 그저 행복의 존재를 받아 들이면 된다. 연민에 빠지는것도 나쁘지않다. 다만 매 순간 지혜로운 결정을 내릴수 있도록 늘 공부해야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내 마음이 어떤지 충분히 깨달아가면서 정확히 상태를 파악,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을 강요하기 보다 지혜롭게 받아들이는 것, 결국 이 4단계의 과정을 통해 우리의 마음은 치유될수 있다. 그동안 책, 강의, 실습을 통해 독서, 미술,음악치료등에 대해 짧은 기간이긴 해도 공부를 했었는데 중요한건 내 마음, 상태를 제대로 볼수있는 자각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방식의 치료가 더 좋은지를 찾기전에  스스로 치유하려고 노력한다면 행복이란것을 굳이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되는 파랑새 였음을 책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1.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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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모두 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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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벽에 부딪히게 되고 그때마다 좌절하고 자책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다. 확실한 해결책을 찾아서 다시 일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에 읽은 화내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모두 다 괜찮아는 이런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었다.   사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타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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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벽에 부딪히게 되고 그때마다 좌절하고 자책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다. 확실한 해결책을 찾아서 다시 일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에 읽은 화내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모두 다 괜찮아는 이런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었다.

 

사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타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마음을 다스려야 문제가 잘 해결된다. 저자는 이것이 균형 잡힌 삶을 위해 필요하며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고 있다. 개인이 느끼는 행복이나 슬픔은 주변인에게로 빨리 전염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면서 마음을 컨트롤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마음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 통찰력 있고 현명해지는 법,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책 제목은 길지만 사실 전체적인 내용은 마음을 조절하는 것에 맞추어져 있다. 이런 마음은 우리의 육체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기쁠 때와 슬플 때 겪는 마음의 차이는 정말 극과 극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마음을 통제하는 것이 쉬울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마음이라는 건 사람과의 관계에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마음을 통제핮 못해 관계가 흐트러지는 경우를 우리는 종종 보게 된다. 이렇게 우리의 마음을 돌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마음을 컨트롤 하기위해 친구와 대화하거나 책을 읽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결국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게 부정적인 것이 무조건 나쁘다고 보는 극단적인 시각이라는 것이다. 어떤 마음이든 부정하지 않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한데 부정적인 것은 아예 생각조차 안하는 것이 더 문제라고 한다. 먼저 그 문제가 무엇인지 인지하고 그것을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저자는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절망의 마음에 맞서고 행복의 길로 나아가게 많은 조언을 하고 있다. 행복해지기 위한 습관을 들이고 이를 조금씩 실천해 나가라고 조언하고 있다. 물론 처음부터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어려운 문제도 아니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통제하는 방법을 많이 터득하여 무척 유익했다. 이제부터 저자가 조언해준 내용을 토대로 조금씩 마음을 다스리도록 해야겠다. 그것이 나와 주변사람들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하면서 생활해야겠다.

 

a***0 2011.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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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심리학이라는 글이 너무 좋았다. 심리학 자체가 흥미 있기도 하지만 나를 아는 것 또한 흥미 있는 일이기 때문에 나의 기분이나 나의 두려움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고 싶었다. 책의 두께가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 내용은 신선한 충격으로 이루어져 있다. 책의 두께를 보고 새 학기이기도 하고 바쁜 하루 일과를 쪼개서 어떻게 이 책을 다 읽을 가 걱정부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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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심리학이라는 글이 너무 좋았다. 심리학 자체가 흥미 있기도 하지만 나를 아는 것 또한 흥미 있는 일이기 때문에 나의 기분이나 나의 두려움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고 싶었다. 책의 두께가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 내용은 신선한 충격으로 이루어져 있다. 책의 두께를 보고 새 학기이기도 하고 바쁜 하루 일과를 쪼개서 어떻게 이 책을 다 읽을 가 걱정부터 앞섰다. 디자인은 매력 있기 때문에 무척 마음에 들었다. 저자는 심리 치료사이다. 내용은 존재, 고통, 균형, 자각으로 크게 4부로 이루어져 있고 그 안에 17장이나 함축되어 있다. 이론적인 설명도 있기 때문에 일이 피곤한 날에는 졸리기도 하고 글자가 잘 읽히지 않았다. 고요하고 아늑한 곳에서 책에만 집중하고 읽으면 많은 깨달음을 더 얻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었다. 쉽게 읽혀지는 책은 아니지만 사람의 감정을 이론으로 정리하고 많은 사례들을 들려주기 때문에 충분히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다. 마음에 남는 몇 문장을 적어보겠다. “돈은 정신적인 행복으로 직결되지는 않지만 스트레스로부터 우리를 지켜준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살아 있는 존재이며 언젠가 죽어야 할 존재이고, 드넓은 우주에서 방황하는 미물이라는 신분에 대해 격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정신과 치료 사례를 보면서 내가 어떤 증상이고, 나만 이런 걱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생각에 나도 약간의 불안증이 있는 것 같다. 심해서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아니지만 집에 혼자 있다거나 죽음을 주변사람이 겪으면 나는 너무 불안하다. 심장이 빨리 뛰는 것 같기도 하고 심할 때는 혼자 눈물을 짓기도 한다.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덜하지만 죽음에 대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두려움 마음 말고는 아무 감정도 들지 않는다. 공포 그 자체이다. 책에서는 그 해답은 없다. 어느 책에서도 내 마음을 안심시켜줄 만한 사후세계 이야기는 없다. 결국 내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하는 것 같다. 책을 일독하기는 했지만 아직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반추사고에 대해서 저자가 많이 언급을 하였다. 이론적인 부분이 있다 보니 처음 들어보는 단어들도 심심치 않게 나왔다. 어떻게 보면 이론적인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내 마음에 대해서 알고 싶고, 다른 사람들의 사례를 볼 수 있었다. 시간이 조금 많이 필요한 책이기 때문에 한가하거나 시간이 많이 남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바쁜데 조금씩 읽을 수 있는 소설책과는 조금 다르게 무게가 있기 때문이다. 읽으면서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나뿐만이 아니라 지성이 있는 인간이라면 한번이상은 고민해봤을 문제들에 대해서 위로를 받았다.

 

이달의 사락 q**********p 2011.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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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를 읽어주는 남자, 책을 읽어주는 남자에 이어 마음을 읽어주는 남자가 등장했다. 저자 크리스토프 앙드레는 "당신의 마음이 하는 말은 언제나 옳다"며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그동안 광범위한 분야인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그릇된 환상들을 가직 있었던 것인지. 어렵고 비교분석적인 학문이라 여겨왔던 심리학에 위로받고 치유받을 수 있는 시간이 할애되어
"- 화내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모두 다 괜찮아" 내용보기
오페라를 읽어주는 남자, 책을 읽어주는 남자에 이어 마음을 읽어주는 남자가 등장했다. 저자 크리스토프 앙드레는 "당신의 마음이 하는 말은 언제나 옳다"며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그동안 광범위한 분야인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그릇된 환상들을 가직 있었던 것인지. 어렵고 비교분석적인 학문이라 여겨왔던 심리학에 위로받고 치유받을 수 있는 시간이 할애되어 있음을 알게 된 것은 책을 읽은 수확 중 하나다. 

마음은 시간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한다. 향수, 침울, 수치, 죄의식 등은 과거와 연관되며, 자부심, 만족감, 지루함은 현재와 걱정,근심,믿음 등은 미래와 관련된 마음이라고 한다. 듣고보니 마음은 역시 시간에 얽매여 있었던 것이구나 싶어진다. 게다가 긍정적인 마음보다 부정적인 마음이 우세한 까닭은 일단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라니 원인을 알지 못하고 무조건 긍정의 마임드, 긍정적인 생각을 부르짖던 태도에서 벗어나야겠다는 마음가짐도 갖게 만든다. 안다는 것은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고 그것은 결정의 시간을 내가 선택하게 만드는 소중한 가르침이므로.

두껍고 다소 학문적인 책의 내용을 하나한 짚어가며 읽는 동안 오랜만에 대학도서관에서 전공서를 읽듯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 바쁜 삶에 파묻혀 잊고 살았던 사는 것은 무엇인지, 죽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행복이란 무엇인지 탐구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원론적일수밖에 없는 그 질문들은 해답을 구하기보다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를 의미있게 연결하는 화두가 되기도 했다. 

마음을 읽어주는 남자는 행복은 완전히 만족한 의식상태로 정의내렸다. 그래서 그 행복을 위한 실천방식을 앞세우며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심리학을 만나라고 충고한다. 화내도 괜찮고, 울어도 괜찮다면서.

너무나 힘든 일에 닥치거나 기운이 쏘옥 빠져버렸을때 우리는 주위의 초콜릿 같은 다독거림을 찾아 헤맨다. 물론 그 순간만 달콤하다는 것을 알면서. 그래도 그 순간의 달콤함이 다시 일어날 힘을 전해주기에 달콤함은 필요하다. 하지만 언제나 달콤함에만 기대어 있을 수는 없는 법. 보다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마음 속 열쇠를 꺼내는 일이야말로 책이 권장하는 바론 삶의 방식인 것이다. 

책이 제시하는 방향성과 답은 모두 내 안에 있는 것들이었는데, 지금의 나를 바로 알고 나 스스로를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 그 뒤에 따르는 것이 지혜와 행복임을 알려줌으로써 책은 정말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심리학을 실천하게 만든다.



 

i*****i 2011.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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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괜찮아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심리학, 바로 내 마음을 알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설마 자신의 마음을 100% 다 알고있다고 믿는다면 이 책을 굳이 읽을 필요는 없을것 같다. 왜냐면 호기심을 한번 읽어볼만한 그런 가벼운 내용이 아니기 때문이다. 방대한 내용을 담았지만 모두가 마음치유에 관한 내용이기에 오랜시간을 두고 읽기보다 매일 세끼 밥을 먹듯 읽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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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괜찮아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심리학, 바로 내 마음을 알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설마 자신의 마음을 100% 다 알고있다고 믿는다면 이 책을 굳이 읽을 필요는 없을것 같다. 왜냐면 호기심을 한번 읽어볼만한 그런 가벼운 내용이 아니기 때문이다. 방대한 내용을 담았지만 모두가 마음치유에 관한 내용이기에 오랜시간을 두고 읽기보다 매일 세끼 밥을 먹듯 읽었던 것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것 같다.
마음, 그리고 치유를 다룬 책이어서 그런지 차례에서 부터 독자에 대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다른책들과 달리 친절하게 각 장의 핵심과 주제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다. 마치 상담실이나 진료실에 내원하여 치료가 시작되기전에 설명을 듣는기분이다. 내가 지금 아픈이유가 무엇인지 그 원인들이 각 장마다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 해당사항이 있다면 그 부분부터 봐도 좋을 것 같다. 결국 책을 통해 내 마음이 치유되면 그만이다. 아직 일어나지 않거나 이미 치유된 감정을 되살릴 필요는 없다.
그렇다고 책의 내용이 늘 친절한 설명위주의 문체는 아니다. 서두부터가 하나의 상황으로 시작되는데 이책을 읽게 된 사람이라면 분명 그 여인과 동일시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을거다. 마치 자전거에서 떨어진 그 소녀가 나인것처럼, 그 소녀를 보며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보이는 그여인도 내가 된 것처럼 느껴지는 묘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친절한 설명은 온데간데 없이 이제 본격적으로 치유를 받으러 온 '환자'가 되어버린다. 그리고 저자는 의사가 아닌 친구처럼 가족이야기, 주변인 이야기, 문학 혹은 다양한 학문속에서 등장하는 일화를 들려주며 내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세심하게 관찰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만든다.
감정은 마음과 다르다. 감정은 상태이지만 마음은 지속된다. 의식을 하지않는순간에도 마음은 쉼없이 우릴를 조정한다. 때문에 시련이 왔을때 우리는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행복을 강요하지 말고 그저 행복의 존재를 받아 들이면 된다. 연민에 빠지는것도 나쁘지않다. 다만 매 순간 지혜로운 결정을 내릴수 있도록 늘 공부해야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내 마음이 어떤지 충분히 깨달아가면서 정확히 상태를 파악,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을 강요하기 보다 지혜롭게 받아들이는 것, 결국 이 4단계의 과정을 통해 우리의 마음은 치유될수 있다. 그동안 책, 강의, 실습을 통해 독서, 미술,음악치료등에 대해 짧은 기간이긴 해도 공부를 했었는데 중요한건 내 마음, 상태를 제대로 볼수있는 자각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방식의 치료가 더 좋은지를 찾기전에  스스로 치유하려고 노력한다면 행복이란것을 굳이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되는 파랑새 였음을 책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j*****3 2011.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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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의외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햇빛이나 산소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한 영혼이 존재하면서 마음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채 지나간다. 내가 살아가면서 나의 마음이란 것에 얼마나 하루에 몇분이나 집중하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실제로 화가났어. 기분이 나빠.. 어쩌구 하면서 나의 마음상태에 대해서 순간순간 이야기하면서도 그 화가 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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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의외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햇빛이나 산소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한 영혼이 존재하면서 마음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채 지나간다.

내가 살아가면서 나의 마음이란 것에 얼마나 하루에 몇분이나 집중하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실제로 화가났어. 기분이 나빠.. 어쩌구 하면서 나의 마음상태에 대해서 순간순간 이야기하면서도 그 화가 난 마음을 다스리려하거나 돌아보거나 차분히 생각해보기는 쉽지 않았떤 것이다.

필자는 그 마음에 대해서 우리가 어렴풋이 그냥 느끼고만 있었던 것들을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짚어서

아! 그래서 이랬구나. 하는걸 느끼게 해준다.

가려운 곳이 대략 어디쯤인지는 알겠는데 팔이 닿지 않아 개운치 않았던 부분을 긁어주는 느낌이라고 할까..

또한 정신과의사답게 실제로 내가 삶에서 느끼고 회피하고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면 되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화내도 괜찮고 울어도 괜찮고 그 어떤것도 내 마음이라면 왜 괜찮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내 몸을 가꾸고 외모를 가꾸는 것처럼

살아가면서 내 마음을 돌아보고, 내 마음을 다독여주고, 내 마음을 보살필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간과 하고 내 마음속 창고 깊숙히 숨겨두었던 마음들을꺼내어

먼지를털고, 아픈곳은 치료하는 작업이 필요하며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작업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부정정인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또 그러한 생각들이 나의 삶에 현저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e*****7 2011.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