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퇴한 수학교사가 열기구 여행을 떠났다가 우연히 섬에 도착하게 되고, 이후 21개의 열기구를 이용해 탈출하는 이야기라 흥미로워 구매해 보았다. 열기구와 탈출 장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비교적 구체적이고 과학적으로 서술되어 있어 읽는 재미가 있다. 섬에는 비밀스러운 다이아몬드 광산이 있고, 각 가족이 세계 각국의 음식을 주제로 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설정도 인상적이다. 고전이지만 삽화가 곁들여져 있고 영어도 어렵지 않아, 탐험 이야기나 상상력 넘치는 모험담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