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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문학동네 출판사에서 출간된 한형조 작가님의 붓다의 치명적인 농당을 읽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 마음이 너무 어지러워 찾은 책입니다. 평소 불교를 종교로 믿지는 않고 철학으로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학문에 가깝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일반인이 다가가기 어려윤 교리를 쉽게 풀어준 책을 만났습니다. 물론 일반 소설들에 비하면 읽기 어렵고 상념에 빠지지만 마음이 어지러울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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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가 팔정도와 삼학의 전통이라기보다 화두법과 간화법을 중심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새롭게 다가온다. 위빠사나는 팔정도의 일곱번 째 항 정념을 현대적으로 수정 개발한 것이다. 정념은 내 몸의 안과 밖에서 일어나고 있는 진행과정을 차갑게 주시하고 관찰하는 일이다. 이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1분을 제대로 할 수 있으면 반쯤 도통했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