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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ri Kobayashi, Pre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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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ri kobayashi의 경우 예전에 앨범 쟈켓만을 보고 구입한 적이 있다. cd프레임포스터라는 앨범표지보이게 꼽아놓는 소품의 영향이었던 것 같은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정식의 올댓재즈에서 음악이 흘러나오는 순간..  역시 배급사가 중요해라는 생각을 하며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진적이 있었는데..   ‘재즈돌에서 벗어나 아티스트로..’ 라는 설명은 일단 미뤄놓고 본 앨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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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ri kobayashi의 경우 예전에 앨범 쟈켓만을 보고 구입한 적이 있다.

cd프레임포스터라는 앨범표지보이게 꼽아놓는 소품의 영향이었던 것 같은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정식의 올댓재즈에서 음악이 흘러나오는 순간..

 역시 배급사가 중요해라는 생각을 하며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진적이 있었는데..

 

재즈돌에서 벗어나 아티스트로..’ 라는 설명은 일단 미뤄놓고

본 앨범의 정보에는 당당히 스타일링’, ‘헤어와 메이크업이 포함되어 있다.

그렇다 또 다시 표지를 보고 구입을 한 것이다.

 

special thanks to 최초의 인물은 tama-chan이고, 두 번째 인물은 kana-chan인데

이들은 고양이와 개(강아지라고 하기엔 조금 큼)다-친절하게 사진까지 게재되어 있다-.

이 두 인물은 9번 트랙 garniturevoice를 담당하는 주인공인데-앨범에 기재되어 있다-

정말 멍멍야옹소리가 등장한다.

 

곡당 재생시간의 정보가 없는 앨범은 아트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본인만의 이상한 기준으로

아티스트(홍보)에서 재즈돌(역시)’로 인식의 흐름은 옮겨지고...

 

1장짜리 2단접지 속지에도 불구하고 곡의 배치는 전략적으로 잘 이루어져있다.

스피드하게 미는 첫 번째곡 overture,

일본식 연주음악의 느낌을 감추기 어려운 두 번째곡(앨범 타이틀과 같은 precious),

그리고 네 번째 great india의 프롤로그와 이어지는 다섯 번째 great india의 부분 구성,

그리고 여섯 번째 kahlua milk.

 

스피드하게 밀어대는 첫 번째 곡과 달리 그레이트 인디아와 깔루아 밀크는

곡의 중반부 이상이 되어야 솔로같은 가오리 고바야시의 색소폰 프레이즈가 등장하는데 몇 분이 되지 않지만 이 부분 괜찮다.

여기만 놓고 보면 별 다섯이나..

 

일곱 번째 organic relation으로 가면.. 색소폰이 아니라 플룻으로 바뀐다.

예상못한 고바야시의 공격에 당황했으나 유기농스러운 슬로우비트를 염두에 두면 느낌이 나쁘지 않다.

팬이라면 다양한 재능(?)에 감동하는 순간이겠으나,.

 

재즈돌(?)의 색소폰 인스트루멘탈 앨범에서 돌(?)의 편집 앨범으로 인식이 바뀌고..

8번 maximum attack에 이어진 9번 야옹이와 강아지의 공격에 침몰함..

 

침몰상태로 10번 stay with you로 위안..

11번 peridot로.. 일본식 연주의 회복..

12번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로 고요히(?) 마무리..

r******7 2011.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