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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Arrival"] We Will Mee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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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출신의 록밴드 'Jounry' 는 1986년 9번째 앨범 "Raised on Radio" 를 끝으로 밴드를 해체하면서 멤버들 각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먼저, 메인보컬 'Steve Perry' 는 솔로 뮤지션으로 활동을 했고, ​베이스 기타 'Ross Valory' 와 드러머 'Steve Smith' 는 'Journey' 의 원년 멤버였던 'Gregg Rolie' 와 함께 록밴드 'The Storm' 을 결성해 활동을 펼쳤으며, 기타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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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출신의 록밴드 'Jounry' 는 1986년 9번째 앨범 "Raised on Radio" 를 끝으로 밴드를 해체하면서 멤버들 각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먼저, 메인보컬 'Steve Perry' 는 솔로 뮤지션으로 활동을 했고, ​베이스 기타 'Ross Valory' 와 드러머 'Steve Smith' 는 'Journey' 의 원년 멤버였던 'Gregg Rolie' 와 함께 록밴드 'The Storm' 을 결성해 활동을 펼쳤으며, 기타리스트 'Neal Schon' 과 키보디스트 'Jonathan Cain' 는 슈퍼그룹 'Bad English' 를 결성해 성공적인 음악성과를 거두었습니다.

 

1994년 록 밴드 'The Eagels' 의 재결합 및 컴백으로 불어닥친 팝 음악계에 몰아닥친 열기는 'Journey' 에게도 옮겨졌는데 드디어 1996년 10번째 앨범 "Trial by Fire" 를 공개하며 전성기 시절의 완전체로 컴백해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밴드의 전성기때 라인업 'Steve Perry (메인보컬), Neal Schon (기타 & 보컬), Ross Valory (베이스 & 보컬), Steve Smith (드럼), Jonathan Cain (건반 & 보컬)' 으로 재결합 및 컴백했기 때문입니다.

 

신예 프로듀서 'Kevin Shirley' 가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무려 15곡이나 수록되어 있어 그동안 'Journey' 를 기다려 온 팬들에겐 큰 선물이 되었고, 당시 빌보드 앨범차트 3위에 올라 팬들의 기대감을 고스란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럼, 10번째 앨범 "Trial by Fire" 의 주요 곡을 살펴보면

첫 싱글로 공개된 "When You Love a Woman" 는 장엄한 분위기의 록 발라드 음악으로 감미로운 'Jonathan Cain' 의 피아노 연주 위로 흐르는 'Steve Perry' 의 애수에 젖은 보컬과 더불어 'David Campbell' 이 지휘하는 오케스트라 연주가 함께해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간주에 등장한 'Neal Schon' 의 일렉기타 프레이즈는 애틋함을

더욱 배가시켜 주었는데 완벽한 짜임새를 갖춘 밴드 연주의 정석을 보여 준 것 같습니다.

 

이어서, 두 번째 싱글로 공개된 "Message of Love" 는 신비스런 인트로에 이은 폭풍 같이 휘몰아치는 록 사운드가 박진감 넘치는 리듬을 들려주는데 'Journey' 특유의 화려한 록 음악이라 하겠습니다.

 

멜랑꼴리한 분위기의 미디템포 팝 음악 "If He Should Break Your Heart" 과 흥겨운 West Coast Rock 의 진수를 보여준 "Can't Tame the Lion" 이 차례로 싱글로 공개된 바 있습니다.

 

이 곡들 외에도 'Ross Valory' 와 'Steve Smith' 의 화려한 베이스 기타와 드럼연주가 전면에 나선 록 음악 "One More" 와 잔잔한 분위기의 포크 록 음악 "Easy to Fall" 그리고 애절함이 절절히 끓어오르는 블루스 발라드 음악 "Don't Be Down on Me Baby" 등도 인상적인 트랙이라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게스트 뮤지션 'Paulinho da Costa' 의 퍼커션 연주가 아프리카 특유의 리듬감을 들려주는 모던 록 "Colors of the Spirit" 과 'Neal Schon' 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미디템포 팝 "Still She Cries" 에 이어 서정적인 록 발라드 "When I Think of You" 까지 어느 곡 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을 만큼 빼어난 곡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앨범의 백미는 "It's Just the Rain" 로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팝 발라드 음악인데 'Jonathan Cain' 의 건반과 'Steve Smith' 의 드럼 연주에 이은 'Steve Perry' 의 보컬이 어우러져 아련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엔딩부에 등장하는 천둥과 빗소리 효과음은 곡이 가진 정서를 잘 담아내고 있는데 'Steve Perry' 의 매혹적인 보이스 톤과도 잘 어울리는 슬픔이 깃든 아름다운 곡이라 생각됩니다.

아쉽게도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더 이상 밴드활동을 할 수 없었던 메인 보컬 'Steve Perry' 의 빈자리를 새로운 보컬리스트 'Steve Augeri' 를 영입해 채웠으며, 재결합 후 다시 밴드를 떠난 드러머 'Steve Smith' 의 빈자리는 앞선 'Bad English' 에서 활동했던 드러머 'Deen Castronovo' ​를 데려와 해결했습니다.

 

그래서, 2001년 공개한 11번째 앨범 "Arrival" 에선 'Steve Augeri (메인보컬), Neal Schon (기타 & 보컬), Jonathan Cain (건반 & 보컬), Ross Valory (베이스 기타 & 보컬), Deen Castronovo (드럼 & 보컬)' 의 라인업으로 새출발하게 됩니다.

 

그러나, 'Steve Perry' 목소리가 없는 밴드 'Journey' 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는지 예상과 다르게 대중들의 반응은 차갑기만 했는데 4대 메인보컬 'Steve Augeri' 가 젊은 시절의 'Steve Perry' 의 목소리를 떠올릴 만큼 매우 흡사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돌아선 대중들의 마음은 눈길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그럼 11번째 앨범 "Arrival" 의 주요 곡을 살펴보면

첫 싱글로 공개된 "Higher Place" 는 강렬한 느낌의 하드 록 음악으로 록 밴드 'Night Ranger' 와 'Damn Yankees' 의 메인보컬 'Jack Blades' 가 'Neal Schon, Jonathan Cain' 과 함께 만든 곡이기도 합니다.

 

특히, 'Deen Castronovo' 의 폭발적인 드럼 연주에 이어 'Neal Schon & Ross Valory' 의 일렉기타와 베이스 연주가 곁들여져 박진감이 넘치는 다이나믹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어서, 2번째 싱글로 공개된 "All the Way" 는 서정적인 록 발라드 음악으로 'Journey' 의 시그니쳐 장르이기도 한데 메인보컬로 새로인 선보인 'Steve Augeri' 의 음악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싱글로 공개된 "With Your Love" 역시 같은 장르인 록 발라드 음악인데 'Steve Augeri' 의 폭발적인 고음과 더불어 'Neal Schon' 의 처절한 느낌의 일렉기타 Solo 연주가 애틋함을 한층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 곡들외에도 화려한 밴드의 Jam 연주가 펼쳐지는 블루스 록 음악 "Livin' to Do" 와 록 밴드 'The Hooters' 의 'Eric Bazilian' 이 곡 작업에 참여한 흥겨운 리듬의 West Coast Rock 음악 "To Be Alive Again" ​그리고 재즈적인 색채가 가미된 고혹적인 분위기 미디템포 팝 음악 "Kiss Me Softly" 등도 주목할 만한 트랙이라 생각됩니다. 

이와 더불어 동양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록 발라드 "Loved by You" 도 개인적으론 인상적이었으나, 아무래도 앨범의 백미는 "We Will Meet Again" 이라 하겠습니다. 

​

희망적인 분위기를 전해주는 업 템포의 록 음악으로 'Jonathan Cain' 의 키보드와 'Deen Castronovo' 의 드럼 연주로 시작한 뒤 점차 고조되는 리듬이 웅장하면서도 밝은 느낌을 더해주는 리듬이 일품이라 하겠습니다.

 

 

11번째 앨범 "Arrival" 의 대중적인 음악의 실패로 인한 후유증은 실로 컸다고 할 수 있는데 2005년 공개한 12번재 앨범 "Generations" 는 메이저 레이블 "Columbia" 가 아닌 "Sanctuary Records" 로 음반사를 옮겨 발표합니다. 

 

또한, 지난 앨범의 프로듀서 'Kevin Shirley' 대신 그들과 전성기를 함께 했던 프로듀서 'Kevin Elson' 에게 다시 프로듀싱을 맡겼습니다.

​

다만, 메인보컬 'Steve Augeri' 의 성대결절로 인한 어려움과 부담감으로 인해 멤버들이 몇 곡에 리드보컬로 참여해 도움을 주려했는데 이와 같은 노력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며 각종 루머를 낳기도 했습니다.

그럼, 12번째 앨범 "Generations" 의 주요 곡을 살펴보면

앨범내 유일하게 싱글로 공개된 "The Place in Your Heart" 는 대중적인 스타일의 팝 & 록 음악으로 'Steve Augeri' 의 리드보컬을 중심으로 멤버간 코러스 하모니가 경쾌함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앨범의 타이틀 곡 "Higher Place" 에 이어 'Jack Blades' 가 다시 곡 작업을 함께해 준 "Never Too Late" 은 드러머 'Deen Castronovo' 가 리드보컬을 맡아 80년대 West Coast Rock 의 경쾌한 리듬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미디템포의 팝 음악 "Beyond the Clouds" 은 담백한 'Steve Augeri' 의 보컬이 애틋한 정서를 전해주고 있는데 그의 자작곡 "Butterfly (She Flies Alone)" 에서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음악적 감성이 뿜어져 나오는 듯 합니다.

 

특히, 간주부에 등장하는 어쿠스틱과 일렉기타 간의 Jam 연주는 그가 직접 어쿠스틱 기타 연주에도 참여해 기타리스트 'Neal Schon' 과의 멋진 호흡을 보여주고 있으며, 곡이 가진 슬픔의 정서를 더욱 배가시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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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앨범 "Arrival" 를 들은 후

필청하시길 권하는 곡은 바로 "We Will Meet Again" 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성대결절로 인한 어려움을 겪던 메인보컬 'Steve Augeri' 는 투어 콘서트에서 립싱크를 한다는 루머에 휩싸이며 결국 자의반 타의반 밴드를 떠나게 되나게 됩니다.

​

그리하여, 필리핀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Arnel Pineda' 를 밴드의 5대 메인보컬로 합류시킨 뒤 13번째 앨범 "Revelation" 을 2008년 공개하면서 새롭게 음악여정을 이어가게 됩니다. 

 

 

https://never0921.blog.me/221341349492

 

n*******1 2018.08.1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