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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은 슬프지 않게
"더이상은 슬프지 않게" 내용보기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정수인...아름답던 세상도, 사랑하는 가족도...더 이상은 곁에 없는 사람이 되었다.그리고 입양을 가게 된 곳에서.동양인을 그것도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장하는 아이는 자신을 지키기위해...탐스럽던 머리카락도 자르고 이름도 버리고 그렇게  소년이 되었다.그렇게 수인의 가여운 슬픔은 시작되었다.그리고 세월이 흘러....대상자동차 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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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정수인...
아름답던 세상도, 사랑하는 가족도...더 이상은 곁에 없는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입양을 가게 된 곳에서.
동양인을 그것도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장하는 아이는 자신을 지키기위해...
탐스럽던 머리카락도 자르고 이름도 버리고 그렇게  소년이 되었다.
그렇게 수인의 가여운 슬픔은 시작되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대상자동차 의 후계자  한선후의 비서가 된 정수완 드디어 입사 5년 만에...
블랙슈트에 몸을 감추고 드디어 그의 요새로 들어갔다.
하지만 한선후 그는 수완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엄마를 지키기위해 한 일이 무엇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옆에 두고 수완을 지켜보고...복수의 기회를 주려한다.
선후는 수완의 계집애 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감춰진 분노가 싫지 않았다.
하지만 언제나 보이는 무표정한 얼굴로그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림자처럼 뒤따르던 그 눈동자가 다른 곳을 향한 순간에 선후는 갑자기 수완의 모든것을
알고 싶어졌다.
처음으로 그의 심장이 뜨겁게 뛰었다.
갖고 싶다. 미치도록 갖고 싶다.
하지만 자신은 남자에게 이런 느낌을 가진 것이 너무나 싫었다.

수완은 어느날 선후가 자신을 바라 보는 눈에서 평소와 다름을 느꼇다.
그리고 그의 옆에서 지켜보면서...
그의 눈동자에 슬픔이 보았고 그의 손을 마주잡고 자신의 심장이 뛰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죽을 힘을 다해 외면하고, 거부해도  수완이 아닌 수인의 심장은 뛰고 있었다.
처음으로 그로 인해서 여자이고 싶었다.

그리고 밝혀지는 사건의 전말...
수인은 선후가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자신의 엄마를 지키기 위해서...아버지의 폭력에 노출되어서 보낸 어린시절의
선후가 그리고 지금까지 지켜오는 자신의 사랑이...
수인은 선후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고...서로가 같지 못했던 가족이 되어준다.

폭력이란...
때론 가족이 가족에게 행해서 더 가슴이 아픈 일인것같다.
역시 끝이 행복해서 좋다.

p*****9 2011.03.23.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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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 여주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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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다가 남장여자라는 스톨이라 언능 바구니에 넣었다. 남장여주의 대표작으로는 연록흔, 성균관유생들의나날, 남자고등학교, 경성블루스, 조선춘화, 남장여자 등이 있네요. 좀더 있는것 같은데 집에 보유하는 책 외에는 생각이 전혀 나질 않으니 ㅉㅉ즉, 난 남장여주의 설정을 갠적으로 넘 좋와하는 팬이다.남주는 대상자동차의 외아들인 한선후다. 어려서부터 아빠가 엄마와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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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다가 남장여자라는 스톨이라 언능 바구니에 넣었다.
남장여주의 대표작으로는 연록흔, 성균관유생들의나날, 남자고등학교, 경성블루스, 조선춘화, 남장여자 등이 있네요. 좀더 있는것 같은데 집에 보유하는 책 외에는 생각이 전혀 나질 않으니 ㅉㅉ
즉, 난 남장여주의 설정을 갠적으로 넘 좋와하는 팬이다.

남주는 대상자동차의 외아들인 한선후다.
어려서부터 아빠가 엄마와 자신을 폭행하는 것을 보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라
할 수 있겠다. 벗어나려 해도 악랄한 부친의 속박에 모친은 결국 두 다리를 잃는 위기까지
치닷는다.

여주 13살 정수인은 분홍리본, 분홍레이스를 좋와하고 애교를 부리는 밝고 활발한 성격을
가졌었다. 어느날 자다가 일어나서 아빠, 엄마, 남동생을 잃고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또한 복수를 위해 자신의 머리를 자르고 두꺼운 뿔태안경을 쓰고 남자가 되어야 했다.

수인은 복수를 하기위해 대상자동차에 입사하고 복수의 상대인 선후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드디어 선후의 눈에 들게 된다. 그러나 선후는 이미 수인이 남동생의 이름인
수완이란 이름으로 입사했을 때 의심을 하고 계속 관찰을 하고 있었더랬다
수인을 옆에 두고 '너가 어디 한번 해봐라'라는 맘과 저 밑에있는 양심이란 소리에 섞여
보고자 했으나 수인의 향기에 취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끊임없는 자신을 억제 할 수 없는
수인에 대한 갈망에 숨막혀 한다.

한권이라 그런지 좀더 구체적으로 선후의 안타까워하는 맘과 수인의 복합적인 감정들이
좀 짧지 않았나 하는 안타까운 맘에 그부분들이 길었으면 하는 혼자만의 바람이 있었다.
그런부분을 제한다면 술술 잘 읽혔다. 중간 중간의 선후와 수인의 안타까운 상황들로
눈물이 고이기도 했었다.
에필에 선후가 수인을 기다리면서 못견뎌하는 부분은 좀 오골오골했었더랬다.ㅎㅎㅎ
작가님의 후기에 후속 작품으로 수인의 남동생인 수완이 주제인 '사랑아 제발'을 준비
중이시라는데 기대해본다.

j******0 2011.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52. 슬픔아, 제발!
"152. 슬픔아, 제발!" 내용보기
자동차과학자의 행복한 딸이었다가온가족을 불시에 잃고 힘든 삶에 처해졌으나강하고 강하게 변해서가족의 복수도 하고어쩔 수 없이 사랑에 빠지는 여주인공 이야기.아주 나쁜 남주인공의 아버지-모든 일의 시작이다.욕심으로 한 가정을 파괴하고 자기의 가정도 돌보지 않으면서 물욕, 육욕에 사무친 인물.이런 사람이 정말 있을까?자기 자식까지도 죽이려 들 수 있는 사람.그런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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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과학자의 행복한 딸이었다가

온가족을 불시에 잃고 힘든 삶에 처해졌으나

강하고 강하게 변해서

가족의 복수도 하고

어쩔 수 없이 사랑에 빠지는 여주인공 이야기.


아주 나쁜 남주인공의 아버지-모든 일의 시작이다.

욕심으로 한 가정을 파괴하고 자기의 가정도 돌보지 않으면서 물욕, 육욕에 사무친 인물.

이런 사람이 정말 있을까?

자기 자식까지도 죽이려 들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의 자식인데도 바르고 멋지고 사랑에 올인 할 수 있는 멋진 남자주인공.


잘났어, 정말.


여튼 흥미진진하게 ...

그리고 오글오글하게 읽었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13.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