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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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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교회는 1세대 목회자들의 은퇴와 맞물려 후임목회자 선정에 고심하고 있다..그래서인지 몇몇 대형교회에서는 자연스런 세대교체를 위해..비전위원회를 발족시키고 후임자를 추천받아 자신들의 교회비전에..어울릴법한 목회자를 선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몇 년 전에 있었던 대형교회 담임목회자의 자녀들이 고스란히 아버지의 뒤를 이어..그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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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교회는 1세대 목회자들의 은퇴와 맞물려 후임목회자 선정에 고심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몇몇 대형교회에서는 자연스런 세대교체를 위해..
비전위원회를 발족시키고 후임자를 추천받아 자신들의 교회비전에..
어울릴법한 목회자를 선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몇 년 전에 있었던 대형교회 담임목회자의 자녀들이 고스란히 아버지의 뒤를 이어..
그 교회의 후임자가 된 것을 두고 세습목회라 하여 비판하던 일이 생각났다..
많은 이유들을 내세워 아들들에게 교회를 넘겨 주기는 했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 역시..
비판하며 그들의 잘못된 선택에 대해 말들이 많았었다..
 
그런 점에서 최근 대형교회들의 후임자 선정은 매우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니 많은 교회들이 예전의 잘못된 선택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전임 목회자의 영향권에 있는 가족, 지인들을 배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후임자로 지목되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해외에서 이민자 목회를 담당하고 있는..
어떻게 보면 사이즈만 작을 뿐이지 자신에게 주어진 사역의 현장에서..
이미 건강한 목회사역을 이루고 있는 분들이라고 하는 점이다..
그러다 보니 대형교회의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외유학을 가야만 하는 것이고..
현지에서 목회를 경험해야 한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형편이다..

이 책의 주인공 격인 지구촌 교회의 이동원 목사님과 진재혁 목사님의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역설적으로 그만큼 한국교회의 현실이 암울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고..
그동안 전임자와 후임자 사이에 건강하게 세대교체를 이룬 적이 드물었다는 점을 증명하는 것이리라..

이 책의 내용은 한 세대를 마무리하는 전임 목회자와..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갈 후임 목회자가 상호 간에 기대하는 바를..
말씀을 통해 적용시켜 주는 것이다..
마치 엘리야와 엘리사, 모세와 여호수아, 바울과 디모데의 관계와 같이..
지구촌 교회의 상황이 잘 맞물려 있는 듯 하다..

기대하기는..
이들에게 주어진 새로운 과제를 통해..
한국교회의 아름다운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울러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들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받들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목회자들이 솔선수범할 수 있기를 소망하는 바이다..

j*****7 2011.03.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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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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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역'

이 책은 지구촌 교회의 원로목사님인 '이동원 목사님'께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현 지구촌 담임목사님인'진재혁 목사님'과 함께

주님과 주님의 교회를 위해 함께 사역 모습.

즉 섬김과 비전의 동역, 아름다운 세대교체, 중보기도 등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한국교회들에게 귀감이 되기 위해 말씀을 중심으로 세워진 아름다운 관계를 말하고 있다.횓

 

목사님 두분이서 저서하신 것이고 '아름다운 동역'이라고 하였으니 위에서 말한 것처럼 목사님들의 '좋은 리더십 승계'에 관한 책이고 나하고는 조금은 거리가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교회 세대교체'에 관한 내용이 맞긴하다. 

 

하지만 거기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주님께서 책을 통해 과거에 안주하여 현실에서 더이상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 나 혹은 다른  독자들에게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권면하신다.

 

과거에 메어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느끼지도 못한 나에게 이책은 다시금 시작을 재촉하시는 아버지의 음성과도 같다. 나의 '성인아이'는 예수그리스의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밖혀 죽었기 때문에 더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선포한다.

나아가 하나님의 긍휼이 바울을 치유하신 것 처럼 지금 나를 치유하시어 성숙한 사람 만들어 주셨음을 인정하고 감사하며 과거에 안주하지 않도록'거룩한 불만(?)'을 품고 푯대를 향해 달려 가겠다고 다짐한다.

 

이동원목사님은  주께서 주신 '그 비전' 즉 '아름다운 동역'은 단순히 일의 부업이 아니라 원로목사는 원로의 입장에서 후임 담임목사를 돕고 후임담임목사는 원로목사의 도움을 기꺼이 받으며 사역을 자신의 책임 아래 감당해나가는 패턴의 동역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면서 엘리야와 엘리사, 모세와 여호수아, 바울과 디모데의 관계를 모델로 말씀하신다.

이목사님은 엘리야, 모세, 바울을 전목사님은 엘리사, 여호수아, 디모데를 살펴보며 자신들이 어떤 모습으로 사명을 감당할지를 말한다.

 

책을 통해 나는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하나님께 붙들임바 되어서 살겠다고 오늘도 다짐한다. 

귀한 책을 읽도록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또한 규장 출판사께도 무한감사하는 바이다.

 

우리가 속해 있는 공동체 안에서 아름다운 동역을 하는 우리가 됩시다.

s******3 2011.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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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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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역지구촌교회 이동원목사의 행복한 은퇴와 진재혁 후임목사의 아름다운동역을  이루며 함께 주님앞에 뜻을 이루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그들의 삶과 목회를 담고 있다.하나님의 신실한 목회자로 휼륭한 영성을 소유한 이동원 목사.2010년 은퇴가 조금 이르기도 하다고 생각했는데 은퇴를 하시고 후임목사와의 동역을 위한 시작을 아름답게 이어나가고 있다.이동원 목사의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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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역
지구촌교회 이동원목사의 행복한 은퇴와 진재혁 후임목사의 아름다운
동역을  이루며 함께 주님앞에 뜻을 이루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그들의 삶과 목회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신실한 목회자로 휼륭한 영성을 소유한 이동원 목사.
2010년 은퇴가 조금 이르기도 하다고 생각했는데 은퇴를 하시고 후임목사
와의 동역을 위한 시작을 아름답게 이어나가고 있다.
이동원 목사의 아름다운 동역의 비전을 시작으로 리더십 동역을 통해 
하나님나라를 이루어 나가야 하는 것이며 주님의 거룩한 교회 비전등
1부는 은퇴와 함께 새로운 비전을 시작한다.
2부는 아름다운 동역의 선언
새로운 푯대를 향해 달려 나가는 인생을 말하고 있다.
부르심의 합당한 삶 .새로운 목표를 주시는 하나님의 계획.
채워가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면서 말씀안에 주님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삶을
말하며 " 내가 너희 가운데 새 일을 행할 것이다" 라는 기도 제목과 함께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향해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바라고 주께 영광 돌리는 삶
이 되도록 도우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한다.
3부 아름다운 동역의 축복
엘리야와 엘리사, 모세, 여호수아, 바울,디모데의 사역을 통한 하나님의 나라
말씀과 기도 ,하나님께 붙들려 쓰임 받는 삶, 약속의 믿는 삶
예수 그리스도만 따르는 삶, 오직 복음을 위해 이루어지는 삶을 보며
이들과 같이 이전과 동일한 하나님의 뜻 약속의 말씀 주님만을 따르는 삶과
함께 주님의 사역을 잘 감당할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모두에게도 믿는자로서 그리스도의 사명 주님이 우릴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이루어 나갈수 있도록 주님꼐서 원하시는 삶으로 쓰임받기를
기도해 보게 한다.
두 목사님의 아름다운 동역을 통해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며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아름다운 동역의 삶이
주님안에서 이루어지길 기도해 본다.

후임자의 성공에는  전임자의 수고와 기도가 있었다라고 인정하는 것을 보며
성공과 찬사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임을 고백하는것을 
보면서 낮은자의 마음으로 교회와 주님의 나라가 건강하게 잘 이루어질수
있기를 기도드리면서 주님이 주신 사랑과 은혜의 삶 사역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j*****1 2011.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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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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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십여년동안 했던 무언가를 그만둔다는것, 그것은 어느 지위에 막론하고 어떤 일이건간에 서운하고 허전하며 그 이후의 변화될 삶에 대한 두려움,걱정과 우려 또한 동시에 존재할 것이라 생각된다.   아름다운 동역은 지구촌교회의 원로목사 이동원 목사님과 그의 후임목사 진재혁 목사님의 새로운 파트너십에 관한 글이다. 원로목사님의 고민들속에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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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십여년동안 했던 무언가를 그만둔다는것,

그것은 어느 지위에 막론하고 어떤 일이건간에 서운하고 허전하며

그 이후의 변화될 삶에 대한 두려움,걱정과 우려 또한 동시에 존재할 것이라 생각된다.

 

아름다운 동역은 지구촌교회의 원로목사 이동원 목사님과 그의 후임목사 진재혁 목사님의 새로운 파트너십에 관한 글이다.

원로목사님의 고민들속에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제목들이 나오게되고

후임목사님의 열정속에 한국교회의 미래가 그려지게 되었다.

 

한국목사님들의 평균은퇴 나이 70세.

지구촌 교회를 담당하고있던 이동원목사님에게 이 은퇴라는 단어는 매우 생동감있게 전해진다.

더군다나 조기은퇴를 생각하고있고 일찍이 강단에서 이것을 선포하며 그에대한 긍정적인 준비를 하는 과정이

기존 교회들이 갖고 있던 한발 물러서는 은퇴가 아닌 더욱 깊이있게 후임목사를 서포터하는 느낌이였다.

 

그렇다. 셩경에 나오는 리더십 교체도 그러했다.

성경속에는 인수인계로 인한 다툼이나 갈등이 보이지 않았다.

현재의 리더가 그를 세워 일정한 기간동안 동역하다가 하나님의 타이밍에 사역의 바통이 이어졌다.

모세와 여호수아의 경우, 엘리야와 엘리사의 경우, 바울과 디모데의 경우가 그 대표적인 경우다.

본래 리더였던 사람과 또 주변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두 인정할때 가장 자연스럽게말이다.

 

2009년 모든 성도들을 대상으로 전교회에 후임 청빙을 위한 기도가 선포되고

2010년 여러조직들로 구성된 청빙위원들을 통해 선출된 진재혁 목사청빙결정!

좋은 리더십 승계의 모범을 만들어보조자 하는 사모함을 갖고있던 이동원목사님의 바램이 이뤄지는 순간이였다.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가고자하는 원로목사님과 그의 서포트를 받으며 다시 새롭게 전진하는 후임목사님과

또 그들을 기도로 동역하는 성도간의 동역은 참 아름답다.

o******7 2011.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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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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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돈,명예,권력을 떨쳐버리고 오로지 주님가신 십자가의 길을 가고자 구도자의 삶을 사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하물며 목자의 사명을 가지고 목양을 개척해 나간다고 하는 하나님사업은 세상일과 달라서 인간적인 혈기만 가지고 되는것도 아니고 주님의 계획하심과 주님의 뜻이 함께 해야하는 위대한 사역이라 할수있다.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섭리속에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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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돈,명예,권력을 떨쳐버리고 오로지 주님가신 십자가의 길을 가고자 구도자의 삶을 사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하물며 목자의 사명을 가지고 목양을 개척해 나간다고 하는 하나님사업은 세상일과 달라서 인간적인 혈기만 가지고 되는것도 아니고 주님의 계획하심과 주님의 뜻이 함께 해야하는 위대한 사역이라 할수있다.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섭리속에서 계획하심하에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복음의 뿌리가 내려지게 되었고, 지금은 전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놀라운 은총의 해를 맞이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처럼 전세계가 놀랄 양적으로 비대해지고 질적으로 교육하려 애쓰는 한국교회의 이면에는 외면할수만은 없는 안타까운 모습이 있으니 바로 담임목사와 원로목사의 매끄럽지못한 관계가 아쉬웠던것이 사실이었다.

 

이동원목사님께서는 이같은 문제를 "아름다운 동역"이란 저서를 통하여 지구촌교회 성역 40년의 마무리를 "위대한 명령""위대한 동역"이란 모토아래 자칫 주일이면 정해진 시간대에 정해진 예배처소에 모였다가 교회프로그램이 끝나면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돌아가는 사람들처럼 교회를 빠져나가는 그리스도인생활과 연계되지 않는 무의미함을 우려하여 cell을 가지고 있는 교회에서 목장교회의 목자들의 동역에 힘입고, 동역하는 부교역자들의 동역에 힘입을뿐 아니라 나중에 담임목사에서 은퇴할때를 대비하여 목사사역의 자연스러운 바통을 넘겨주는것 까지 아름다운 동역을 계획하여 담임목사로써 참고가 될만한 매뉴얼을 3년간에 걸쳐 9권으로 준비하여 2대 담임목사인 진재혁목사님께 넘겨드리고 지구촌교회에서는 뒷선에 머물러 멘토로써 동역자의 길을 계획에서 실천으로 옮기는 모습은 실로 신선하고 아름다운 동역의 모습이었다.

은퇴하고난 뒤에도 담임목사로써 그 어떠한것에 연연해하지 않고 후진목회자 양성에 힘쓰시려고 재단법인 지구촌미니스트리 네트워크(GMN,Global Ministry Network) 에 몸담아 새로운 사역에 힘쓰시는 모습과 목회자라면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담고있을 "다섯가지 참회"와 "다섯가지 감사" 그리고 "두가지 기대"를 이취임식에 온교인들에게 드러내놓는 모습, 은퇴사와 이취임에 이어 전임,후임담임목사의 릴레이설교를 통하여 전교인들에게 아름다운동역을 보여주는 설교집이라 할수있다.

 

p*******0 2011.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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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대교체와 동역에 대한 각오와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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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고 싶었던 책이라 읽었지만, 읽으면서 마음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앞서 두란노에서 나온 '내가 본 이동원 목사'라는 책을 보면서 "또 왠 용비어천가인가"라는 느낌이 들었더랬습니다. 진정으로 겸손한 분이셨다면 그와 같은 책이 나오는 것을 극구 만류했을 듯 싶은데, 그래서 돌아가신 다음에야 추모하는 의미에서 그와 같은 책이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멀쩡히 살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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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고 싶었던 책이라 읽었지만, 읽으면서 마음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앞서 두란노에서 나온 '내가 본 이동원 목사'라는 책을 보면서 "또 왠 용비어천가인가"라는 느낌이 들었더랬습니다. 진정으로 겸손한 분이셨다면 그와 같은 책이 나오는 것을 극구 만류했을 듯 싶은데, 그래서 돌아가신 다음에야 추모하는 의미에서 그와 같은 책이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멀쩡히 살아있는 동안 자신을 극찬하는 내용의 책이 나오는 것을 허락하신 모습에 약간은 실망을 했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이 책을 읽었기 때문인지, 이 책의 내용 또한 그리 순수하게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은퇴를 하고서도 교회를 떠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변명 같이 느껴지기도 했고, "이렇게 멋지게 세대교체를 이루었다, 자, 한 번 봐라" 하는 듯한 자기 자랑 같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뒷부분에 가서 진재혁 목사님과 함께 엘리야와 엘리사, 모세와 여호수아, 바울과 디모데에 대해 각각 나누어 설교하신 부분에서도 왠지 자신을 엘리야, 모세, 바울과 같은 반열에 올려 놓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사울이 갈멜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기념비를 세웠다(삼상15:12)는 성경말씀이 연상이 되면서, 스스로 하늘 상급을 깎아 먹고 계신 것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저자가 적어도 철학을 가지고 움직이는 분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저 아무런 생각없이 은퇴하고 교회를 떠나 버리거나, 또는 남아서 사사건건 교회일에 간섭하는 여타 목사님들과는 달리, 저자는 적어도 자신이 은퇴 후에 해야 할 일에 대해, 그리고 후임 목사와 어떻게 관계 맺을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했다는 점에서 존경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목회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자의 결정이 성경적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았던 것은, 저자가 예로 들었던 엘리야나 모세나 바울의 경우에는 자신이 사역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가운데 후임을 훈련시켰고, 후임에게 사역을 넘길 때에는 확실하게 넘기고 손을 떼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자의 결정은 성경의 인물들이 보여주는 본과는 거리가 있어 보였습니다. 한편, 부교역자 중에서 담임목사의 후임을 뽑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대부분의 한국 교회(또는 교단)들의 시스템 또한 성경적인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저자의 탁월한 성경 강해 실력이었습니다. 저자의 설교 여러 편이 이 책에 실려 있었는데, 본문에 대한 정확한 해석과 핵심을 짚어 내는 능력이 역시 남다르다고 느껴졌습니다. 또한 진재혁 목사님의 설교도 이동원 목사님의 설교 못지 않게 깔끔하고 힘이 있었습니다.

 

이 책이 두 분의 동역이 한 동안 진행된 이후의 결과물이라기보다는 두 분의 동역에 대한 결단과 각오를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과연 이 책에 기록된 각오대로 두 분의 동역이 잘 이루어지는지를 꾸준히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라건대 두 분의 결단이 아름답게 열매 맺어 새로운 세대 교체의 본으로 기억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k***r 2011.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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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역의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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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역 서평   동역은 하나님의 위대한 명령이다! 건강한 교회의 미래를 위한 거룩한 고민을 통해 ‘아름다운 동역’이라는 결실을 나타났다. 아름다운 동역이란 원로목사는 후임 담임목사를 돕고 후임 담임목사 또한 원로목사의 도움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각자의 역량에 맞는 사역을 나누어서 하는 새로운 목회개념으로서 지구촌교회의 새로운 파트너십 목회를 지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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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역 서평

 

동역은 하나님의 위대한 명령이다!

건강한 교회의 미래를 위한 거룩한 고민을 통해 아름다운 동역이라는 결실을 나타났다.

아름다운 동역이란 원로목사는 후임 담임목사를 돕고 후임 담임목사 또한 원로목사의 도움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각자의 역량에 맞는 사역을 나누어서 하는 새로운 목회개념으로서 지구촌교회의 새로운 파트너십 목회를 지향하는 이동원진재혁목사가 제시하는 패러다임인 것이다.

 

사람이 걷지 않은 미지의 땅에 새 길을 내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아름다운 동역이 나오기까지는 출산을 앞둔 산모의 긴장감과 진주조개의 살을 깍는 산고를 통해 생명을 얻는 것과 같은 모습이 있었다.

먼저, 그것은 순수한 복음주의적인 신앙과 삶을 추구하여 자신을 비우는 참회와 은퇴비와 주택까지 포기하는 무소유 정신의 청지기 목회를 하겠다는 확고한 토양가운데서 만들어졌다.

둘째, 65세의 조기은퇴를 통해 리더십의 점진적인 승계를 지향하는 것이다.

셋째, 교회가 함께 동참하여 동역으로 펼쳐가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새로운 비전 전략 및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동역은 이동원진재혁목사와 교회가 삼위일체로 진행되고 있다.

넷째, 성경적인 모델로 모세와 여호수아의 섬김과 비전의 동역, 엘리야와 엘리사의 아름다운 교체, 바울과 디모데의 동역사역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한 목회자의 개인왕국이 되는 문제점과 교회의 세습문제로 인하여 매우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원로목회와 후임목사간의 불편한 관계가 야기되어 온 것이 문제 제기되어 진 것을 긍정적이고 성경적인 관점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목회자의 거룩한 고민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여겨진다.

 

사람이 만든 제도가 완벽할 수는 없다. 또한 실험이라고 했으니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후임 3년 후에 신임투표라는 과정이 있고, 설교를 번갈아 가면서 한다는 것은 후임목사에게는 전임목사 만큼은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전임목사의 새로운 사역들을 창출하기 위한 예산과 인력, 행정의 우선순위 등은 복합적으로 또 다른 문제를 야기시킬 수 도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핵심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초심을 잃지 않고 인내심이 요구되는 장거리 경주에 임해야 온전히 이루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목회 리더십의 새로운 승계 패러다임인 아름다운 동역은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실험을 통한 변화의 방향은 한국교회가 기대하는 행복한 은퇴와 하나님 나라의 다음 세대와의 동역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매우 공감이 갔고 지지해 주고 싶다.

s***o 2011.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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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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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대한민국 개신교에 놀랄만한 소식이 들려왔다. 이 시대의 대표적인 복음 설교가이자 성경적 강해설교가인 지구촌 교회 '이동원‘목사님의 은퇴소식이었다. 아직 은퇴할 만한 나이가 아님에도 자신의 모든 것을 후임목사(진재혁)에게 넘기고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자 조기 은퇴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최고의 위치에 있으면서 자신의 비전에 맞는 사역을 발휘할 만 한 위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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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대한민국 개신교에 놀랄만한 소식이 들려왔다. 이 시대의 대표적인 복음 설교가이자 성경적 강해설교가인 지구촌 교회 '이동원‘목사님의 은퇴소식이었다. 아직 은퇴할 만한 나이가 아님에도 자신의 모든 것을 후임목사(진재혁)에게 넘기고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자 조기 은퇴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최고의 위치에 있으면서 자신의 비전에 맞는 사역을 발휘할 만 한 위치에서, 그것들을 모두 내려놓고 후임 목사님을 돕는 동역자로 선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동원 목사는 아름다운 결정을 했다. 그 결정에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는 이유가 갑자기 내려진 결정이 아니라 몇 년에 걸쳐 기도하고 준비한 결정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동역>(규장.2011)은 지구촌 교회 이동원 은퇴 목사와 진재혁 후임 목사의 아름다운 동역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자신의 은퇴 이유와 앞으로의 비전 그리고 후임 목사의 비전 선포를 담았고 이어서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두 사람의 동역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두 사람은 동일하게 그리스도인의 동역이 하나님이 세우신 것임을 이야기한다. 두 사람은 이것이 하나의 실험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실험이 과거의 경험과 새로운 생각이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두 3부에 걸쳐 동역의 비전과 선언 그리고 아름다운 동역에서 오는 축복을 이야기한다. 1부에서는 은퇴의 이유와 동역의 비전을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 동역을 통한 비전을 세우는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다. 그리고 마지막 3부에서는 두 사람이 성경에 나타난 동역자들의 삶을 살펴보고 두 사람의 동역자가 만들어낸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야기한다.

특히 3부는 두 사람(이동원, 진재혁)이 번갈아가며 성경에 나타난 전임자와 후임자 (엘리야와 엘리사, 모세와 여호수아, 바울과 디모데)의 아름다운 동역의 관계를 다루며 메시지를 이끌어낸다. 하나님의 동역에서 오는 놀라운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는 부분이다.


창세기 5장에 보면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의 삶이 간략하게 나온다. 그의 동행의 모습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과 은혜를 주었다. 동역의 모습도 그 목적과 방향이 분명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고 그 곳을 함께 바라보고 걸어가는 것이다.

이 책의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그리고 그들의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온 동역의 기쁨과 용기를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다.

g*******n 2011.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동역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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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교회의 새로운 파트너십 목회 스토리를 이동원 담임목사님의 마지막 설교와 새롭게 지구촌교회를 부임하시는 진재혁 목사   님의 부임 설교 내용을 수록한 책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의 문제점중 하나인 자기 자리를 내려놓지 못하고 자신의 자녀에게 물려줌으로써 나타나는 문제점때문에, 비기   독교인들로 부터 받는 질시의 따가운 시선을 우리는 받아야했습니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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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교회의 새로운 파트너십 목회 스토리를 이동원 담임목사님의 마지막 설교와 새롭게 지구촌교회를 부임하시는 진재혁 목사

 

님의 부임 설교 내용을 수록한 책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의 문제점중 하나인 자기 자리를 내려놓지 못하고 자신의 자녀에게 물려줌으로써 나타나는 문제점때문에, 비기

 

독교인들로 부터 받는 질시의 따가운 시선을 우리는 받아야했습니다. 세상과 다를바 없는 세습의 굴래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우리들이 속해있는 교회의 문제점이 어떻게 목회자의 잘못이라고만 말할수 있겠습니까? 어쩌면 우상화된 목회자를 만든건

 

평신도인 우리들의 잘못이 더 크다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통회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이 존경을 받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내려올 때를 아는이가 내려오고, 올라갈 때를 아는이가 올라가는 일이 이동원목사님과 진재혁 목사님의 아름다운 동역으로

 

인해 우리 한국 교회의 당연한 패러다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름다운동역이 아름다운 이유중 가장 큰것은 은퇴와 함께 섬기던 교회를 떠나는 것이 관례이었지만 이동원목사님과 진재혁

 

목사님의 동역에는 과거의 경험과 새로운 생각의 어우러진 시너지를  미래를 향한 진보와 바전의 에너지로 삼고자 노력

 

하고 실험의 결과를  자신들이 섬기는 공동체에 돌리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어서 아름다웠습니다.

 

 

1부는 아름다운 동역의 비전을 말하고 있습니다.

 

은퇴에도 비전이 있을까? 하는 의아심이 있을수 있지만, 주님의거룩한 교회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마음이 강렬할때는

 

아 ! 은퇴후에 "Senior Mission"이 있을수 있구나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속해 있던 지구촌 교회를 넘어서,

 

한국교회의 발전을 위해서 더 많은 섬김을 할수 있는 비전을 실현 하고자 하는 일과, 후임 담임목사를 영적 멘토링하는

 

자리에 서 있겠다는 선언이 들어 있습니다.

 

 

2부는 아름다운 동역의 선언을 말하고 있습니다.

 

과거가 아무리 화려하고 성공적이었다해도 과거는 과거일뿐, 과거를 극복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라는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푯대를 향해 달려가라는 채근의 말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해 달려가는 인생들입니다.  우리 각자에게 맡겨진 사명을 위해 달려가자는

 

말씀이 담겨있습니다.

 

 

3부는 아름다운 동역의 축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엘리야와 엘리사의 동역, 모세와 여호수아의 동역, 바울과 디모데의 동역을 통해서, 이동원목사님 진재혁목사님의

 

동역이 하나님을 위해서 수고하는 동역으로 완성되시기를 기대하며.. 한국교회의 새로운 모델로 완성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k*****0 2011.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승계, 아름다운 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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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믿음은 현재만 바라보아서는 안 됩니다. 현재를 넘어서는 미래의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이 곧 믿음입니다. 지금은 고난인 것 같고 손해인 것 같아 보이지만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쓰실까?' 하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하나님은 그것을 우리의 믿음으로 보십니다.", p.121. 이동원목사의 프롤로그로 시작하여, 이재혁목사의 에필로그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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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믿음은 현재만 바라보아서는 안 됩니다. 현재를 넘어서는 미래의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이 곧 믿음입니다.
지금은 고난인 것 같고 손해인 것 같아 보이지만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쓰실까?' 하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하나님은 그것을 우리의 믿음으로 보십니다.", p.121.

이동원목사의 프롤로그로 시작하여, 이재혁목사의 에필로그로 마쳐지는 책.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그 첫번째 부분은 이동원목사의 '비전'을, 두번째부분은 진재혁목사의 '선언'을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부분은 '축복'을, 전임과 후임이 한주씩 한 여섯편의 설교를 싣고 있다.

엘리야와 엘리사, 모세와 여호수아, 그리고 바울과 디모데의 사역에 관한 설교이다.

모두 174쪽.

책의 제목뿐 아니라 내용까지도 "아름다운 동역"을 말하고 있다.

 

책의 서두에서 말하듯 한국교회는 지금 세대교체가 한창 중이다. 

한국교회의 유명목회자들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은퇴하고 있고 혹은 주님품으로 가고 있다.

한국교회는 몇년 전 '세습'이라는 용어를 들으며 몸살을 앓기도 했다. 그래서 대형교회들이 더욱 신중해졌다. 

그러나 여전히 박사학위와 해외유학이라는 굴레를 못벗어나는 한계도 보인다.

 

이 책 '아름다운 동역'에서 지구촌교회를 세운 이동원목사의 멘토의 모범은 그래도 신선하다.

전임이 뒷방에 머무르며 조정을 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목회를 하며 쌓아온 경험들을 자료로 묶어 후임에게 전하고,

은퇴비와 집을 받지 않으며 설교로 동역하는 모습은 참 이름답기까지 하다.

이 책을 읽는 내게 이러한 모습은 아름다운 동역을 넘어 '행복한 동역'으로까지 보인다.

 

주변의 유명목회자들은 그 영향력이 크다. 작은 교회들은 사실 다는 아닐지라도 중형교회를 넘어 대형교회를 추구한다.

지하교회라면 지상교회로, 상가교회라면 독자건물을 지닌 교회로의 발디딤한다.

그런면에서 대형교회들은 먼저 그 모습을 이룬교회이다. 그뿐이 아니다.

그들의 리더십이 연일 대중매체로 인해 보도(?)된다. 교회의 스타(?)이다.

대형교회는 대형교회 나름대로 작은 교회들은 작은 교회 나름대로 더 많은 아름다운 나눔과 선교와 구제들이 계속되어 왔다.

크기는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이 땅의 교회들의 모습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신다.

 

그런데 최근 대형교회들의 이면에 어두운 모습들이 비춰져 많은 목소리들이 한국교회를 질타했다.

사실이다. 지상교회의 불완전함들을 대중매체를 통해서 우리는 전해듣고 있다.

그러나 이것을 경계삼아 동일한 죄와 어려움에 빠지지않기를 소원한다.

한국교회는 지금 사순절기간을 보내고 있다.

주님께서 성육신하시어 이땅에 오신 그 의미를 생각하면서 지금 우리는 기도해야한다. 회개해야한다.

 

최근 모 대형교회에서 교회를 네개로 나누어 주고 돌아가며 설교를 하는 일이라든지,

큰숲나무 운동의 일환으로 부교역자에게 교회를 맡긴다든지, 오늘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아름다운 동역 등...

계속해서 많은 대형교회들이 세대교체가 이루어질 것이다. 그래서 기대가 된다.

또 어떤 모습의 승계와 리더십이 이양될지 말이다. 

아울러 한국교회와 한국의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승계와 리더십이 이루어지기를...   



j******1 2011.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