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역'
이 책은 지구촌 교회의 원로목사님인 '이동원 목사님'께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현 지구촌 담임목사님인'진재혁 목사님'과 함께
주님과 주님의 교회를 위해 함께 사역 모습.
즉 섬김과 비전의 동역, 아름다운 세대교체, 중보기도 등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한국교회들에게 귀감이 되기 위해 말씀을 중심으로 세워진 아름다운 관계를 말하고 있다.횓
목사님 두분이서 저서하신 것이고 '아름다운 동역'이라고 하였으니 위에서 말한 것처럼 목사님들의 '좋은 리더십 승계'에 관한 책이고 나하고는 조금은 거리가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교회 세대교체'에 관한 내용이 맞긴하다.
하지만 거기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주님께서 책을 통해 과거에 안주하여 현실에서 더이상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 나 혹은 다른 독자들에게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권면하신다.
과거에 메어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느끼지도 못한 나에게 이책은 다시금 시작을 재촉하시는 아버지의 음성과도 같다. 나의 '성인아이'는 예수그리스의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밖혀 죽었기 때문에 더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선포한다.
나아가 하나님의 긍휼이 바울을 치유하신 것 처럼 지금 나를 치유하시어 성숙한 사람 만들어 주셨음을 인정하고 감사하며 과거에 안주하지 않도록'거룩한 불만(?)'을 품고 푯대를 향해 달려 가겠다고 다짐한다.
이동원목사님은 주께서 주신 '그 비전' 즉 '아름다운 동역'은 단순히 일의 부업이 아니라 원로목사는 원로의 입장에서 후임 담임목사를 돕고 후임담임목사는 원로목사의 도움을 기꺼이 받으며 사역을 자신의 책임 아래 감당해나가는 패턴의 동역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면서 엘리야와 엘리사, 모세와 여호수아, 바울과 디모데의 관계를 모델로 말씀하신다.
이목사님은 엘리야, 모세, 바울을 전목사님은 엘리사, 여호수아, 디모데를 살펴보며 자신들이 어떤 모습으로 사명을 감당할지를 말한다.
책을 통해 나는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하나님께 붙들임바 되어서 살겠다고 오늘도 다짐한다.
귀한 책을 읽도록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또한 규장 출판사께도 무한감사하는 바이다.
우리가
속해 있는 공동체 안에서 아름다운 동역을 하는 우리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