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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전치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중 책 제목을 보고 구매 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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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영어를 쉽게 할수 있는 방법만을 찾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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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학원을 다니면서 선생님과 대화를 할 때 늘 속을 썩였던 것이 전치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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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봐왔던 어떤 영어책과는 궤를 달리하지만 자꾸 해석이 안되고 헷갈리던 전치사가 이렇게 쉽게 풀려버리다니...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외국사람들과 만약에 외국인 친구가 있는데, 한국어를 6개월만에 거꾸로, 우리는 영어회화 공부에 대한 시간 투자를 좋은 책과 꾸준한 시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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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시절 영어를 배우기로는 우리말로 해석하기 편하도록 배운 거 같다. 즉 영어를 해석하거나 말을 할 때 앞뒤 문법을 따지며 이야기 하는 것을 중요하게 배웠었다. 지금까지도 그 동안 배운 방법으로 영어에 접근을 하였는데 애로우 잉글리시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라고 한다. A woman gets out of the museum. 여자는 나온다 박물관을.. 이런 식으로 앞에서 뒤로 흘러가듯이 영어를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학습을 하다 보니 실제 이 방법에 리스닝 이나 스피킹에 편할 거 같다. '애로우 잉글리시 전치사 바로잡기'는 직독직해 방법 중 우리가 가장 어려워하는 전치사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 동안 우리가 배웠던 ~안에, ~로부터, ~의 위에 가 아니라 주어가 있고 주어를 둘러쌓고 있는 것은~, 주어가 떨어져 가는데 그 출발한 지점은~, 주어가 위에서 덥고 있고, 아래에 있는 것은~ 으로 가르쳐 준다. 처음 내용을 접해볼 때는 이게 무슨 말을 하는 것인가 이해가 잘 안되었지만 내용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해가 간다. 대부분 전치사 부분에서 뒤에서부터 해석을 하게 되는데 애로우에서 설명한 방법을 이해하다 보니 뒤로 갈 필요가 없이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해가면 되는 것이었다. 이런 식으로 접근을 하면 말할 때 문법을 만들어서 즉, 머릿속으로 한번 생각한 후에 이야기 할 필요가 없어질듯하다. 영어 접근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보게 하는 책이다. 조금 더 많은 예제를 가지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된다. 새로운 영어접근법이 필요한 사람에게 참으로 좋은 책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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