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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작가의 글이라서 그럴까 읽으면서 더욱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무척 공감이 되었다.소피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의 지나간 사랑들도 떠올려 보았다.나도 그랬었다.첫사랑은 더 아팠었고 힘들고 갑갑했었는데.그래도 그렇게 사랑하며 갑갑하고 힘들던 시절이 어느순간은 그립다.이제는 내가 너무 많이 나이를 먹은 탓 일까?가슴속에서 끌어오르는 열정도 바쁜 일상이 덮어버리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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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작가의 글이라서 그럴까 읽으면서 더욱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무척 공감이 되었다.
소피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의 지나간 사랑들도 떠올려 보았다.
나도 그랬었다.
첫사랑은 더 아팠었고 힘들고 갑갑했었는데.
그래도 그렇게 사랑하며 갑갑하고 힘들던 시절이 어느순간은 그립다.
이제는 내가 너무 많이 나이를 먹은 탓 일까?
가슴속에서 끌어오르는 열정도 바쁜 일상이 덮어버리고 말았다.
책을 읽으며 다시 예전의 열정가득한 모습의 첫사랑 떄문에
즐겁고 첫사랑 때문에 아프고
더 잘하고 싶은데 잘 안되었던 그 순간을 떠올려봤다.
아프고 힘들고 갑갑했던 그 시절.
그 시절을 떠올리며 지나간 사랑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고
지나간 내 모습을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다.

j*****n 2011.04.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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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원했던 사랑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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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카트린 팡콜이 지은 여자의 내면을 가장 잘 살린 책 책을 직접 구매하게끔 해줬던 포텐셜을 갖고 있는 사랑시계  여자이기에 가장 고민했을  20대에 여자라면 느꼈을 두가지 이야기 사랑만 으로는... 나의 20대를 돌아보게 해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결혼하기전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조금은 유쾌한 내용과 진심으로 여자들의 내면을 담은 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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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카트린 팡콜이 지은 여자의 내면을 가장 잘 살린 책

책을 직접 구매하게끔 해줬던 포텐셜을 갖고 있는 사랑시계  

여자이기에 가장 고민했을  20대에 여자라면 느꼈을 두가지 이야기

사랑만 으로는... 나의 20대를 돌아보게 해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결혼하기전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조금은 유쾌한 내용과 진심으로 여자들의 내면을 담은 책이라 생각되네요 ..

째각째각 사랑시계 ...  그시계는 지금도 나에게는 진행중이네요....

s*****s 2011.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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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는 이름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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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프랑스 최고의 판매부수를 기록한 최고의 여성 작가, 기욤 뮈소, 아멜리 노통브,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앞선 카트린 팡콜의 『째깍째깍 사랑시계』 '째깍째깍 사랑시계'를 알게된건 바로 위의 소개때문이었다. 처음 듣는 작가인데 프랑스 최고의 여성작가라니 어떤 내용의 작품일지 궁금했다. 그리고 자세히 읽어보니 여성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라하니 흥미가 생겨서 읽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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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프랑스 최고의 판매부수를 기록한 최고의 여성 작가, 기욤 뮈소, 아멜리 노통브,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앞선 카트린 팡콜의 『째깍째깍 사랑시계』
 '째깍째깍 사랑시계'를 알게된건 바로 위의 소개때문이었다. 처음 듣는 작가인데 프랑스 최고의 여성작가라니 어떤 내용의 작품일지 궁금했다. 그리고 자세히 읽어보니 여성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라하니 흥미가 생겨서 읽기시작했다.
 처음 읽으면서 놀랐던건 성의 개방성이었다. 주인공인 소피가 스무살이 되며 가족들 앞에서 성에 대해 당당히 이야기하는 모습을 읽으며 괜시리 부끄러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당당한 모습에 부러움도 있었다.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의 사랑을 찾기위해 자신의 참 모습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난 말이야. 인생을 조금씩 알아갈 때마다 내 마음속 작은 전극들이 이끄는 대로 따르겠어. 바다는 고요함을 품고 거칠게 요동치치. 나도 그렇게 인생을 기다리는 거야. 지금 나는 행복해."
 
 자신에게 솔직하고 최선을 다하는 소피의 말을 들으며 과연 나는 나에게 충실한지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t*********f 2011.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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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깍째깍 사랑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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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에 접어든 나에게 필요한 책인것 같다.10대에 느꼈던 사랑과 또다른 20대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그 안에서 내가 느꼈던 내면적인 면들을 이책을 읽으면 찾을 수 있는 책인것같다30대가 되기전.. 해보고 싶었던 일중에 이책을 읽는것이.. 나에게 큰 선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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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에 접어든 나에게 필요한 책인것 같다.

10대에 느꼈던 사랑과 또다른 20대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그 안에서 내가 느꼈던 내면적인 면들을 이책을 읽으면 찾을 수 있는 책인것같다

30대가 되기전.. 해보고 싶었던 일중에 이책을 읽는것이.. 나에게 큰 선물인 것 같다


s***m 2011.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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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겉도는 그녀의 자아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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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알롱드 보통보다 많이 나간 책이라며 보내주셔서 읽어본 책   젊은 여성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 나도 한때 그런 적이 있었지 싶은 내용도 있고, 저렇게 유난스럽게 자아를 찾아야 하는 것인가 싶은 내용도 있고, 아무튼 내가 많이 잊고 있던(앞으로 그 경향은 더 심해질) 삶의 어떤 시절이 펼쳐진다.   지금 나는 짝이 정해졌다는 생각 때문인지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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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알롱드 보통보다 많이 나간 책이라며 보내주셔서 읽어본 책

 

젊은 여성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 나도 한때 그런 적이 있었지 싶은 내용도 있고, 저렇게 유난스럽게 자아를 찾아야 하는 것인가 싶은 내용도 있고, 아무튼 내가 많이 잊고 있던(앞으로 그 경향은 더 심해질) 삶의 어떤 시절이 펼쳐진다.

 

지금 나는 짝이 정해졌다는 생각 때문인지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나를 요즘 가장 우선순위에 놓고 있기 때문인지 내가 요즘 사람을 대할 때 '나는 여성',이라는 자리매김으로 누군가를 대하는 일은 거의 없고(뭐, 강동원이나, 현빈이나 이런 분이랑 이야기 한다면 당장 '여성'이 제일 앞으로 나올지도...) 그냥 여자사람, 남자사람, 아기사람, 이정도 분류 밖에 없다.

 

그런 나의 바탕에 진정한 사랑, 열렬한 사랑 운운, 이 사람과 있으면 내가 진정 나일 수 있어, 이 사람과 있으면 나는 안온하게 살 수 있겠지만 그냥 조신한 와이프 일 뿐 나는 없어지는 느낌이야, 이런 고민들은 좀 뜨악한 느낌으로 겉돈다.

 

나는 지금 무척 안온한 삶을 원하거든.

안온한 삶이라고 해서 나라는 존재가 없어지는 느낌이라는 것도 조금 받아들이기 힘들고... 어디에서 누구와 있어도 나일 수 있는 힘, 그걸 갖추어야 진정 자아가 강한거 아니겠습니까?!

일하는 것도 좋지만 일 안하고 요리 배우러 니고 운동하러 다니고, 작업실에 옷이니 가방이니 생필품 아닌 뭔가 예쁜 것 만들러 다니고, 대학원에 공부하러 다니고 그러고 싶거든.

 

게다가 스무살 밖에 안된 분이 어찌나 성에 탐닉을 하시는지 나같은 일반인에게는 허걱스러운 느낌. 아마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독자에게 그럴 것 같다.

프랑스에선 어떨지 몰라도 우리나라에선 그닥 먹힐 것 같지 않은 스타일이다.

s*****i 2011.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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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성에 눈뜬 소피의 자아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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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뮈소, 아멜리 노통브를 제치고 최고의 판매부수를 기록했다는 이책은 어떤면에서 그렇다는걸까?이 책의 주인공 소피는 갓 20세에 접어들어 성정체성과 자아를 일깨워 주는 세명의 남자를 만나고 그녀의 혼란한 마음을 다독이고 위로해주는 두명의 조언자가 곁에 있어 성장에 도움을 받는다. 간혹 엄마의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자신이 태어난 성장 배경을 전해듣는 부분에서는제대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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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뮈소, 아멜리 노통브를 제치고 최고의 판매부수를 기록했다는 이책은 어떤면에서 그렇다는걸까?
이 책의 주인공 소피는 갓 20세에 접어들어 성정체성과 자아를 일깨워 주는 세명의 남자를 만나고
그녀의 혼란한 마음을 다독이고 위로해주는 두명의 조언자가 곁에 있어 성장에 도움을 받는다.
간혹 엄마의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자신이 태어난 성장 배경을 전해듣는 부분에서는
제대로 자신을 찾아 살아가지 못하는 엄마로부터 탈출하려는 주인공의 의지가 엿보이며
아직 서툰 사랑때문에 갈등하고 방황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 있어 같은 나이 또래의 여자들에게
무척 공감이 갈 수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처음 소피의 성정체성에 눈을 뜨게 해준 파트릭과의 결혼을 앞두고 보여주는 혼란스러운 마음은
보통의 결혼을 앞둔 남녀 커플들이 갖는 불안한 마음과 갈등의 모습이기도 하다.
운명처럼 여겨지는 앙투완을 만나 파트릭과의 갈등을 해소하려 불쑥 떠나버리는 소피를 보면
운명같은 사랑앞에 진실한 사랑이라 여겼던 오래된 사랑을 떠날수밖에 없었을까 갸우뚱하게 되고
육체적 사랑으로 소피를 얻기 보다 소피의 자아를 일깨워서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기를 바라는
에드와르라는 남자를 보며 정말 이런 남자가 존재하기는 하는걸까 하는 생각을 한다.

남들은 한번 찾아온 사랑을 이루기도 힘에 겹고 게다가 운명의 사랑을 만나기는 더더욱 어려우며
설혹 만났다 치더라도 그 운명에 자신을 내맡길만한 용기를 가지기도 쉽지 않은게 사실인데
거기에 바라는거 없이 물심양면으로 자신을 돕는 남자를 가진 소피라니 백설공주와 신데렐라의 행운에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합친것보다 더 행복한 성장을 하는 주인공이란 사실에 그저 놀랍기만 하다.
하지만 한남자를 만나 그 남자만 사랑하고 살아오는 내게는 많이 낯선것도 사실이다.
거기에 성애장면의 묘사는 보통의 소설이 보여주는 은근함보다 참으로 적나라하게 자주 등장해
책을 읽으며 괜히 주변을 살피게 만드는걸 보니 나도 아직은 성에 대해 그리 썩 개방적이지 않은걸까?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랑의 행위는 둘만이 그것을 공유하고 서로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면 되는것이지 
꼭 남자를 사랑의 연구대상 처럼 여겨 왜 이 사람과 나는 쾌락의 최고조에 이르게 된것일까를 고민하고
소피가 엄마를 비웃으며 자신의 성적 쾌감에 대해 이야기를 할때는 문화적 차이인지 이해 하기 힘들었다.
엄마도 분명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비록 부족하고 어설픈 사랑을 했더라도 사랑한건 사실일테고
그때만큼은 충분히 행복했을터인데 자신이 한수 우위에 있다는듯 자랑삼아 이야기하는 소피에 대해 
어느순간부터 나는  반감을 가지고 책을 읽어 내려가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소피가 남자를 만나 사랑을하고 자신을 찾아가는 것을 베란다에 비유를 하는데
사실 한 남자를 만나 사랑하고 살게 된다면 내 인생의 베란다는 봄의 뜰처럼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여름처럼 초록이 무성해지며 가을이 되어 단풍이 들고 혹은 겨울처럼 황폐할때도 물론 있겠지만
결국 자신이 어떻게 가꾸어 나가는가에 따라 베란다의 4계절이 제모습을 찾는 것이 아닐까?
소피는 파트릭도 앙투안도 아닌 자신의 꿈을 선택하며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결론짓지만
이왕이면 한남자를 사랑하고 그 남자와 갈등하고 고민하며 위기를 극복해가며
스스로를 찾아가는 이야기였다면 참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아쉬운 책이다.

하지만 어릴적부터 친하게 지내온 라모나라는 친구와의 성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는 부분과
사랑의 행위와 사랑에 대한 갈등을 묘사한 작가의 글이 무척 감각적이며 흥미로운건 사실이다.



k*******7 2011.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