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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나라던지 여성은 남편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물론 우리나라도 조금은 이 속에 속한 다고 할수 있다.
우리가 달력을 보면 매년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얼마전 외국인 며느리가 하는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자기나라에서는 여자들이 장에 가는경우가 없다고 합니다.
장도 식사도 아버지가 차립다고 합니다. ^^ 여자들이 시집을 오면 일주일 동안 진짜 편하데요 그 다음부터는 고난의 연속 ?
그 옛날 미국 여성노동자들은 먼지 자욱한 열악한 현장에서 하루 12~14시간씩 일을 해야 했지만 선거을 할때도 여성들에게는
선거에 참여할 권리도, 노동조합을 결성할 자유도 주어지지 않았고. 굶지 않기 위해 일하면서도 인간 이하의 삶을 강요받아야 했던 것이다.
그러던 1908년 3월 8일, 미국 1만5000여 여성 노동자들이 뉴욕의 루트커스 광장에 모여 여성 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과 선거권 및 노동조합
결성의 자유 쟁취와 지위 향상을 요구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궐기고 . 이후 1975년 유엔(UN)은 이를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하였고,
1911년부터 세계 곳곳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여러 가지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벌써 여성의 날은 100주년을 맞이 했고 우리나라도 3월8일이 되면 여러가지 행사를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러한 행사는 사회 전반적인 흐름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일회성에 그치고 마는 경우가 많고. 아직까지도 우리나라는
경제참여와 기회, 교육성취도, 생존과 건강, 정치권한부여 등을 통해 남녀격차와 평등정도를 나타내는 지수인 남녀격차지수
(Gender Gap Index : GGI)에서 115개국 중 97위로 아프리카의 튀니지 등과 함께 최하위권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여자와 남자 평등이야기를 하면 성경속의 아담의 갈비로 하와를 만들었다고 여자들은 남자 어쩔수 없는 노예란 소리 함부로 한다. 어린시절부터 어느나라던지 잘못된 상식으로 살아온것 때문에 여자들이 없으면 안되는것을 알면서도 무시를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남녀평등’을 꼭 가르쳐줘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성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살아가면서 성차별을 경험한 경우는 언제입니까?’라는 질문을 한 결과 1위가 자녀 양육을 엄마 혼자 책임져야 할 때와 딸을 낳았다고 시댁에서 눈치줄 때,
2위가 부모님이나 할머니께서 남동생, 오빠와 차별하여 대하셨을 때,
3위가 남자 동료와 함께 입사하였는데 초봉이 달랐을 때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나라 처럼 유교 사상의 뿌리가 아직까지 남아있는 한국 사회에서 여자는 사회생활을 하더라도 집안일과 자녀 양육의 책임을 떠안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집안일과 양육은 남녀 공동의 일이라는 생각이 확산되어 집안일과
아이 돌보기를 돕는 남성들도 많이 늘어났지만 명절날만 되면 여성들을 허리 한 번 제대로 펼 겨를 없이 음식 장만과 손님 접대로
고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어린 아이들은 자라면서 그것을 보게 되니 당연히 여자을 무시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책 『차이는 있어도 차별은 없어요 _ 교과서 밖 남녀평등 이야기』는 곳곳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지금 이 순간부터 남녀로
구분 짓는 모든 기준들을 버리고 새롭게 세상을 바라볼 것을 권하고 있다. 단순히 남녀가 평등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면 아이들이 차별 없는 세상에서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나라에서는 여성이 일을 하려면 남편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여성들은 투표를 할수 도 운전면허를 딸수 도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모든것이 여성스스로 만들때가 더 많다는생각을합니다. 아이들은 여자가 낳고 기르지만 우리나라는 남아선호 사상이 강해서 자신도 여자면서 남자 남자 하는 통해 여자들은 학교도 보내지 않고 노예 처럼 생각하는게 옛날 우리나라의 엄마들입니다. 아마 지금은 그런 사람들이 있겟지요^ 갈수록 변하는 사회에 모든 일에 여자들이 없는곳이 없는 현 시점에 이제는 남녀평등이란 말에 책임을 가질수 있는 사회가 될수 있게 어린시절부터 부모가 아이들에게 정당한 것을 가르치고 올바른 사회를 만들어야 아이들도 따라 갈것이랍 생각을 하네요. 이제는 모든곳에 여성이 없는곳이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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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또래 중에는 오빠랑 차별받으면서 자란 친구들이 꽤 있어요. 지금은 엄마가 미안해하시면서 더 잘해주신다고 하지만, 한참 예민한 시절에 남자가 아니라서 차별받았던 감정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요즘은 딸을 낳아도 서운해하시는 부모님들이 적으시지만, 제가 태어날 때만 해도 딸을 낳으면 떳떳하게 미역국도 못 먹고, 산후조리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고 하네요. 도저히 이해 안 가는 일이지만, 정말 그랬다고 하네요. 기가 막히죠.
많은 변화를 겪고 있지만 여전히 남자와 여자의 할 일을 구분하는 경우가 존재해요. 집안일은 엄마가 해야된다고 알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요. 매일 보고 느끼는 것이라 그러겠죠. 아직도 결혼을 하고 아내에게 모든 집안일을 미루고, 자기는 집에 와서 쇼파에서 뒹굴면서 TV를 보는 아빠들이 많을 거예요. 그게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일이라고 착각하죠. 맞벌이가 대세인 시대에 맞지 않는 현상이기도 하고요. '평등'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가르쳐주고 있는 책입니다.
여성이 사회적으로 동등하게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언제부터일까요? 프랑스에서 남편의 동의 없이 직업을 가질 수 있었던 연도가 1965년이라고 하네요. 놀랍죠. 민주주의가 가장 먼저 자리잡고 꽃필 수 있었던 유럽에서 조차 여성의 위치가 제대로 인정받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아요.사우디 아라비아는 아직도 여성의 참정권이 없는 나라예요. 운전면허도 딸 수 없고요. 그럼, 우리나라 사정은 어떤가요?
맹활약을 펼치는 여성 정치인들, 기업가들, 예술가들, 운동선수들, 연예인들, 우리 나라 여성들이 없다면 이제 나라 자체가 제대로 존재하기 어려울 듯해요. 겉으로 보기에 여자라서 못하고, 여성이라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일은 줄어든 듯보이지만, 막상 가정으로 돌아오면 여전히 불합리한 일들이 많아요. 여자는 돈도 벌고, 집안 일도 하고, 아이도 잘 키워야 하고, 집안 경제도 잘 돌봐야 하고, 살림도 잘 꾸려나가야 하고....어쩌면 예전보다 할 일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책임져야 할 부분도 늘어난 듯하고요.
책을 읽다보면 여자와 남자의 차별 현상이 변해오는 과정이 나와요. 오랜 옛날, 여성의 지위는 형편없었죠. 20세기 이후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조금씩 변화가 찾아오면서 그제서야 여성도 정치에 참여할 수 있었고 사회활동의 기회가 늘어났습니다.작은 변화가 모여, 이제는 여성 우주인이 나타나고, 남성들만의 영역이었던 곳에서 큰 활약을 펼치는 시대가 되었죠. 남성들도 여자가 주로 맡았던 일에 뛰어들면서 남녀 차이는 점점 줄어들고 있고요.
남자와 여자가 차별받고 있는 현상, 그것이 좁혀지고 있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그런 문제를 만드는 우리의 습관과 선입견에 대해서 짚어주고 있고요. 여자 아이는 얌전하고 말을 잘 듣고, 글씨도 예쁘게 써야한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버려야 할 듯해요. 남자 아이가 씩씩하고, 절대 울면 안되고 강해야 한다는 편견도 마찬가지고요. 남녀평등이 이루어지고 있는 과정을 살펴보고, 지금의 문제를 파악하면서 스스로 위치를 돌아보는 여유를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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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쪽의 두껍지 않은 [차이는 있어도 차별은 없어요]를 읽고 나면 우리는 80년간 가슴에 새겨야할 가치를 배울 수가 있어요.
차이와 차별...그리고 평등...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차별을 하지 않는다면 평등한 것인가요? 사람마다 개개인의 능력이 다르고, 남녀가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차이는 무시한채, 무엇이든 평등하게 대하는 것만이 좋은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여자이지만, '세계 여성의 날'이라는 것이 있고 그것이 3월8일인지 몰랐어요. 우연히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럼 왜 '세계 남성의 날'은 없는 것일까요? 아직 남녀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일 거에요.
저는 딸을 기르는 엄마의 입장에서 [차이는 있어도 차별은 없어요] 책을 읽게 되었고, 아이가 이 책을 읽기를 원하게 되었어요. 남녀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진정한 평등인지,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알아야 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주체가 우리 아이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죠.
수천년동안 세상은 남성들이 지배를 해왔기 때문에 모든 것이 남성위주일 수밖에 없었어요. 이런 평등이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하는 의문점을 책을 통해 알 수 있게 되어요. 단순히 여성이 차별을 받았고, 앞으로 차별을 없애기 위해서 어떻게 하자는 공허한 이야기 책이 아니에요. 왜 남녀차별이 생기게 되었는지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죠. 그리고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라별로 어떤 노력이 있었는지, 현재는 어느 수준에 와있는지도 알 수 있게 되어요. 그리고 남자라면 씩씩하고 용감해야 하며, 여자는 언제나 날씬하고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이 왜 잘못되었는지 알려주어요. 그리고 남자와 여자는 모두 똑같은 인간이기 때문에 어떤 차별도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게 되지요.
프랑스에서 여성이 남편의 허락없이 일할 수 있게 된 것이 1965년부터라고 해요. 와우.... 그전에는 허락을 받아야만 했다고 하니 놀라울뿐이네요. 하지만, 여전히 직장내에서 남녀평등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게 더 심각한 문제인 거 같아요. 유럽에서조차 여성들이 남성들과 똑같이 일하고도 월급을 15~20%가량 적게 받는다는데, 개발도상국들은 그 상황이 더 심각하겠죠.
결국 잘사는 나라일수록 여성에게 많은 권리를 주고 있는데, 남녀평등이 더 잘사는 좋은 사회로 가는 지름길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어요. 책을 읽고나면 남자 아이도 여자아이도 모두 남녀평등이 왜 중요한지 배우게 될 거에요. 꼭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봤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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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그리고 차별....... 예전에는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주제였던 것 같다. 하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결혼을 하고 누구의 아내가되고 며느리가 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이 책을 읽으니 어쩌면 이렇게도 차별이 곳곳에서 많기도 한지.... 세상엔 남자 아니면 여자로 구분이 가능한데 왜 굳이 남자가 하는일,여자가 하는일을 구분해야했을까? 왜 우리 문화는 여자는 현모양처로 남자는 입신양명으로.......확연하게 구분지어졌을까? 어쩌면 조선시대 유교문화가 들어오면서 더 확연하게 달라진건 아닐까? 그 전(고려시대)까지도 여자의 지위는 남자못지 않게 높았다고 한다. 여자도 재산을 물려받고 친정 부모님의 제사를 모시기도 하고... 하지만 조선시대 들어오면서 완전히 바뀌어버렸다고 하니......여자로서 통탄할 일이다. 책을 들여다보면 여자들의 지위와 권리를 찾기위해 세계곳곳에서 운동을 하고 있지만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해보인다.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국회의원수도 그렇지만 일에서 가정에서 여자로서 참아야하고 포기해야하는 부분들이 너무도 많은게 현실이다. 심지어는 양육을 이유로 자기의 일을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않은 걸 보면 아직 남녀평등은 멀고 먼 미래의 일인것 같다. 얼마전 외국의 한여성이 결혼도 하지않고 아이를 가졌다고 돌팔매질의 형벌이 내려져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적이 있었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는게...왜 여자만 형벌을 받아야하는것 인지.....이해할 수 없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아직도 세계곳곳엔 이런 차별들이 부지기수로 많다는 걸 알았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운전면허조차 딸 수 없다고 하니.....더이상 할 말이 없을뿐....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이 성인으로 자라서도 여전히 이런 차별속에 살아야한다면? 가정을 해봤는데.... 무어라 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나와는 좀 다르게 살아가주기를 바라면서 자녀들을 키우는데 보이지않는 유리천장으로 인해 차별을 받는다면 .......생각하기도 싫어진다.... 조금씩 달라져야하지않을까? 우선 나부터 시작해야할 듯 싶다. 얼마 전까지도 7살 아들을 붙잡고 피아노를 가고싶다는 아이한테 태권도를 보내고 싶어서 설득하고했는데..... 이제부터는 엄마 스스로 조금씩 달라져야 될 듯 싶다. 시작은 미미하지만 많은 엄마들이 또 많은 여성분들이 자기자리에서 자기가 맡은 일에서 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인다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멀지 않은 미래엔 조금 달라지지않을까? 그럴려면 스스로 그 차이를 인식하고 선을 그으려는 마음부터 지워야될 듯 싶다. 책에서 지적하는 것처럼 많은 부모가 범하는 실수 중 하나가 말과 행동이 일치않는다고 책에서 지적하고 있는데 틀린말은 아닌것 같다. 그리고 조금 더 여성으로서 당당히 누려야 하는 권리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할 것 같다. 어쩌면 이런 말조차 차별일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직은 여성으로서 살아가면서 포기하는게 더 많은 세상이기에 조금이나마 나의 작은 목소리하나, 생각하나를 여성의 권리, 여성해방이라는 편에 실어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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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우리나라도 남녀 평등보다는 남자가 항상 더 우월한 위치에 서 있었던 일들이 많았었다 그래서 그런지 사회 전반적으로 큰 일들은 남자가 처리하는것이 당연시 되어 왔었다 여자는 항상 조신하게 집안일을 책임져야 하고 여자 목소리가 담장을 넘어서도 안된다고 배워왔고 익혀왔었다 남자들과는 밥상도 감히 겸상을 하기 힘든때도 물론 있었다. 바깥일을 담당하는 남성들은 예로부터 사냥을 해 오던 역할담당이 그래도 내려온것이라고 볼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제 시대가 변했다 남녀 평등은 누누히 말해 오면서 사회 각 분야에서 과연 얼마나 남녀가 평등한 위치에 서 있는지 찾아보면 아직까지도 불평등한 사회 구조가 눈에 띄게 많이 있다 일단 학교 까지는 예전보다 비슷한 위치에 남녀 모두가 고등교육을 받을수 있게 된것 같다. 하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직장을 들어가면서 부터 또 다른 관문에 부딪치고 만다 남성들은 여성들 보다 같은 시기에 같이 취업을 했어도 분명히 급여에서 한 단계 위에 있어서 더 많은 급여를 가져간다 물론 남성들이 아직까지도 한 가정을 꾸리는 가장으로서 어찌 되었건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부분 감당해야 한다는것은 이미 알고 있지만 같은 회사에서 같은 업무를 본다고 해도 여성들에 비해 남성들의 급여가 훨씬 더 많이 책정이 되고 지급이 되고 있다 . 그리고 정치나 사회 각 분야에서 아직까지도 여성들의 활동은 아무리 노력하고 능력이 된다고 해도 제제가 많은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고위직 간부나 정치계의 높으신 양반들을 보면 대부분 남성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간혹 가뭄에 콩이 나듯이 여성들이 보일 뿐이다. 이렇게 아직까지도 전 세계 사람들이 남녀평등을 목소리만 높일뿐 피부로 느낄수 있는 정도로 그렇게 평등한 위치에 놓여있지는 않다. 하지만 이젠 시대도 달라졌고 전 세계적으로 이런 평등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성들이라고 못하는 일은 없다 그리고 여성이기에 미리 포기하거나 아예 근접할수 없는 그런 일들도 없다 어떤 일이든 남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능력과 열정 그리고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 여성들이 남성들과 똑같은 대우를 받으려면 우리 여성들의 생각도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말만 할게 아니라 하나씩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무언지 찾아보았으면 좋겠다. 남성들의 어머니도 역시나 여성들이었다 이 땅에 모든 남성들은 여성들이 없었다면 태어날수 없었던 존재였다 그러기에 어머니는 위대한 것이다 이제 남자들이라서 해서는 안된다는 말은 하지 말자 그리고 여성이라서 포기한다는 말도 하지 말자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여서이기에 더 강할수 있고 더 잘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알려야 한다 앞으로는 지금 보다 더 남녀 성별에 차이가 없이 모든 일에 있어서 남녀가 모두 공평하고 평등한 위치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또 활동할수 있기를 바란다 남자와 여자는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것이 없다 공평한 사람일 뿐이다.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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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밖 남녀 평등 이야기 차이는 있어도 차멸은 없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대학교 강의 시간에 교수님께서 해 주신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X라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한아이가 태어났는데 그아이를 남녀의 차별 없이 키웠습니다. 여자인지 남자인지를 물으면 그냥 X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여성적이지도 남성적이지도 않으면서 여성적인 일과 남성적인 일을 모두 경험하게 했다는 인상적인 이야기였습니다. 남성성과 여성서은 어쩌면 사회의 환경에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양성평등교육이 한참 교육계에 불었던 기억도 납니다. 세계의 역사를 보면 얼마나 남녀 차별이 심했었는지. 지금은 이해 할수 없는 일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선사시대부터 역사적인 남녀불평등의 문제가 소개되어집니다. 언어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의 곳곳에서 남녀 차별이 숨어있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관심있게 읽었던 부분은 여자아이는 분홍, 남자아이는 파랑이었습니다... 저도 아들을 키울때 파랑생을 대부분 선호했던 것 같습니다. 가끔 핑크색 옷이 너무 예뻐 사서 입히기도 했다가 주위의 핀잔을 듣기도 했던 기억도 납니다. 제가 자라면서 아들인 제 동생과의 차별에 화가 많이 났었던 기억도 납니다.. 부모로부터 계속 이어지는 이러한 불평등이 책과 교육을 통해 사고의 전환을 가져와야할것 같습니다. 아직도 우리의 주변에서는 육아와 가사일, 그리고 사회생활까지 여자의 몫인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성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능력에 따라 대우 받고 함께 가꾸어 가는 조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어려서 부터 양성평등 교육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잘 담고 있는 그림도 좋았고 재미로 풀어보는 퀴즈퀴즈도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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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밖 남녀평등을 다룬다는 주제의 표지에 홀딱 빠져서 궁금증이 일어 보게 된 책입니다. 우리가 흔히들 쓰는 말중엔 남녀 차별하지 말고 평등하게 대우해달라는 말이 있죠. 예전에 비하면 남녀평등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이런 단어가 존재한다는 것이 남녀평등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많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전 딸만 셋있는 집의 장녀인데다 군인이셨던 아버지의 엄한 가정교육으로 인해 연약하고 소심한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큰아들 노릇을 해야만 했답니다. 속상하고 하기 싫은 일이 있어도 늘상 의젓하게 꿋꿋한 모습으로 책임감을 다하려 했던 것은 지금 생각해도 기특한 모습이지만 돌이켜보면 참 힘들고 싫은 기억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한국사회의 남녀차별에 대해 고민도 해보고, 경쟁사회에서 우승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것은 긍정적인 측면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미스일때의 이야기이고, 결혼 후 남녀차별에 대해 더 많이 느끼게 됐습니다. 정말 재밌게도 전 딸만 있는 집에서 맏이인데, 남편은 아들만 있는 집의 막내입니다. 연애할때는 잘 몰랏는데 막상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부모 입장이 되다보니 남녀의 차이에 대해, 더 나아가 차별에 대해 다투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상시에도 집안일을 잘 도와주는 편은 아니지만 제가 부탁하면 그래도 설겆이나 걸레질을 해주는 남편이 시댁에 가거나, 우리집에 시댁 식구들이라도 올라치면 정말 아예 남몰라라 하고 내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시어머니 역시 당신의 아들이 부엌일 하고 있는 모습을 가슴아프게 생각하시기에 처음엔 시어머니 눈치가 보여 제가 다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 일이라고 규정하는 건 고대사회에서나 먹히는 말입니다. 현대는 핵가족화되어있고, 서로가 분업화해서 돕지 않으면 하루일과 마무리하기 바쁩니다. 더구나 맞벌이하는 주부로써는 퇴근후 산적해있는 집안일을 혼자해내기란 너무 벅차지요. 원만한 가정생활을 위해 서로 한발자국씩 양보하기로 해서 나름 타협점을 찾고는 있지만 여전히 어릴때부터 굳어온 근본적인 사고방식은 바뀌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임에는 틀림없답니다.
[차이는 있어도 차별은 없어요]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지만 성인이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여러 이야기거리도 흥미롭지만 상식을 쌓는 수준의 내용도 꽤나 많거든요. 1974년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된 여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해골의 이름을 묻는다면? 아는 사람은 드물테지요. 해골의 이름은 바로 '루시'입니다. 발굴하는 동안 고고학자들이 비틀즈의 루시 어쩌구하는노래를 들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그렇다면 세계 여성의 날을 물어본다면 어떨까요? 저 역시 전혀 알지 못했다가 책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바로 세계 여성의 날은 3월 8일입니다. 혹시나 해서 달력을 뒤적거려보니 표기가 되어 있네요. 매년 3월 8일을 지내면서 의식조차 못했다는 것이 여서으로써 조금 부끄럽기도 합니다. "여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진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은 누가했을까요? 1949년에 [제2의 성]이란 책에서 시몬 드 보부아르 저자는 자라나면서 여자들에게 종속적이고 열등한 지위의 역할만 주어지다 보니 자신의 고유한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밖에도 책에서는 세계 여러나라의 과거와 현재모습을 비교해가며 남녀 균형적인 대우를 다루며 언어와 유전, 광고, 직장과 정치에서 여전히 여성들의 차별이 존재함을 꼬집으면서 스포츠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여성들의 이야기, 평등의 학교 등을 이야기하며 아들과 딸 모두 귀한 세상을 꿈꾸기에 남자들이 집안일을 해야 하는 이유, 사라져야 할 폭력, 더불어 여성들의 연대, 남녀평등은 발전의 열쇠임을 결론으로 맺어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그나마 어느정도 잘사는 나라이며 여성의 권리신장에 노력하기에 다른 열등한 나라에 비해 크나큰 차별은 없는 건 사실입니다만, 무엇보다 사회적 분위기가 성차별을 하지 않고 균등하게 차이는 인정하고 차별은 없게 하며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것이 진정 아름다운 사회를 이뤄감을 다시 한번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어린 학생들에게 교육으로 가르치며 가정에서부터 본보기를 보여줘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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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딸아이가 책이 저녁에 오자마자 혼자 침대에 누워 열심히 읽더라고요~ 모든 책을 좋아라 읽는건 아닌데,이책은 참 하룻저멱에 다 읽어버렸어요~ 그리고 그날 저녁에 독후활동으로 낱말퍼즐 해봤고요~
이책은 20개 안팎의 주제별로 4~6장의 설명이 재미있는 삽화와 들어있어요~ 아이관점에서 알기쉽게 잘 설명하고 있네요.
아이와 여러 역사책종류를 읽고 있는데요~ 정말 여성이 선거권을 갖게 된게 불과 몇십년사이라는것에 새삼 깜짝 놀랐죠~
다른책에서 본거지만.. 르네상스, 프랑스 혁명등 점점 발전하는 역사속에서도 여성의 권리는 계속 발전되어 왔던게 아니라는 사실도 놀랐어요~
유럽 자영업자들이 만든 규칙에는 여성은 시장에서 큰규모의 사업을 할수 없게 영역을 제한하는 법들도 만들었었다고 하더라고요.
현재에서도 계속해서 여성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여성의 권리가 신장되는 방향으로만 갈것이라고 할수 없겠네요..
아이는 이 책을 읽고나서는 좀 심각한 얼굴이 되었네요~ "정말 좀 너무했네~~~" 남녀평등문제에 대해서 아이가 잘 이해할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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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카리나 루아르/그림: 페넬로프 페슐레 웅진주니어
책을 받아 들고서 울 막내는 대뜸 엄마 ! 차별이 뭐예요 하고 질문을 하네요 제목에서 차이 와 차별의 단어를 확실히 구분해 주네요 우리 사회에 남 녀 에 관한 차별은 깊숙히 자리 잡은 것 같아요. 아이들 에게 제가 남 녀 차별에 대한 개념을 준 것 같지도 않는데 아이들은 유치원이나 학교를 다니면서 남자와 여자가 해야 될 일 그리고 따로 무리 지어 노는 것을 보면서 그런 걸 느껴요 우리는 두 딸만을 키워서 인지 아이들에게 남자 장난감도 사주고 싶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거부를 하는 분위기네요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도 느낀 남녀의 다른 대우와 그리고 차별 등을 울 아이들 세대에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도 모든 부모들의 바램일 거예요 차이는 있어도 차별은 없어요 에서는 이런 남녀 차별 을 남녀 평등의 인식의 가치를 알려 주는 책이네요 세계 여러 곳에서 평등을 향한 노력과 사례등을 다루면서 평등의 가치를 이야기 하고 있어요
유머 스럽기도 한 장면도 많아서 유심히 보게 되네요 그러고 보니 제가 가끔씩 밥을 안먹는 울 아이 보고 군대에 보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할때가 있어요 군대에서는 제때 밥을 안먹으면 굶는 다고 저도 어릴때부터 듣고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울 아이는 여자 아이들 중에서도 더 여성적인 경향이 있어 정색을 하고 울어 버리죠 남녀 평등과 는 다른 의미로 이야기를 시작했지만 결국 군대는 남자만 가는 것으로 울 아이이에게도 자연스레 인식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차이는 인정하되 차별을 받지 않는 평등하게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이루는 것이 이루어 져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기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또 그 속에서 행보한 생활이 가능하지 않을 까 생각해 봐요 앞성 여성 선구자들을 보면서 울 아이들도 여성으로서 차별 없이 평등하게 살기를 바라면서요. 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울 아이들도 저도 넘 맘에 들어요 제목에서 주는 딱딱함에 아이들이 첨 이 책을 접하면서 그리 흥미로와 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책을 펼치면서 우스꽝스러운 삽화에 약간의 흥미를 느끼고 마지막에 재미로 풀어 보는 퀴즈 퀴즈 에서는 두눈이 반짝 반짝하네요 서로 하나라도 더 맞추어 볼려고 하는 모습들이 말이예요 퀴즈를 풀어 보면서 앞에서 읽었던 남녀 평등의 이야기를 다시 나눌 수 있고 또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앞으로 울 아이들의 미랭에 남녀에 차이는 있어도 차별은 없다는 인식을 갖게 해 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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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평등이 이만큼이나 이루어지기까지 여성들의 인권에 대한 소리없는 항의와 의식은 달라졌음을 이 책안에 고스란히 담겨놓았어요.
차이는 있어도 차별은 없어요 ..란 제목은 언듯 말하면 장애와 비장애,인종 차별문제등 다양한 차별들을 논한 책이 아닐까 ...어슴프레 책에 대한 표지를 보며 생각했지만 교과서 밖 남녀평등 이야기란 부여된 소제목을 보며 이전보다 더 큰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두 딸의 인권을 생각해 본적이 있는 엄마기에 더욱 그랬나봐요.
인류가 가지고 온 성별에 따른 차별들은 무엇이 있었고 각나라마다 남녀평등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해 왔는지 그리고 숱한 세월속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가지고 세월과 싸워왔을까 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들을 해 온 걸 알겠더라구요.
각 나라와 문화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 변화의 쌍곡선들을 한눈에 바라보게 만든 책이기도 했어요. 여성은 낫이나 괭이를 다루고 농사의 일이나 사냥등의 일에 힘을 다루는 부분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신체적인 어떤 면에서 열세였기 때문이겠죠
선사시대 때부터 거슬러 올라가보면 남자는 여자의 우위에 설수 밖에 없었음을 알게 되었고. 현대에는 그런 농경사회가 아니기에 힘이 세고 약함에 따라 해야 할 일을 정했던 것이 아니기에 누가 어떤 일을 맡아서 하는 것이 생활하는데 더 효율적인가를 따져 각각의 역할을 결정하기에 이르렀다는 것도요
20세기 초, 당시 미국 여성노동자들 조차도 먼지 자욱한 열악한 현장에서 하루종일 고된 일하면서도 남성들처럼 노동조합에 가입도 하지 못한 채 자신들의 기본적인 쉴 권리조차 착취당했다고 하니 여성의 지휘 향상이 된 오늘날에야 선거권이 없었던 그때의 여성의 낮은 지위를 가늠해 보곤하네요
그러던 1908년 3월 8일, 미국 15.000여 여성 노동자들이 뉴욕의 한 광장에 모여 여성 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과 선거권 및 노동조합 결성의 자유 쟁취와 지위 향상을 요구하고 이후 1975년 유엔은 이를 세계 여성의 날을 공식 지정하였다고 해 올해로 세계 여성의 날은 10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3월 8일이 되면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및 캠페인 등이 여성 인권 신장과 남녀평등 실현을 위해 꾸준히 행사를 열고 있더군요 또한 우리나라는 여성의 지위 향상이 되었다고는 하나 경제참여와 기회, 교육성취도, 생존과 건강, 정치권한부여 등을 통해 남녀격차와 평등정도를 나타내는 지수인 남녀격차지수에서 115개 나라중 97위로 최하위,꼴찌의 성적에 머문다고 하니 우리 여성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까지 뿌리 깉이 답습되고 가정안에서 자행되던 보이지 않는 부당한 차별과 억압의 시간을 참고 견디는 사례를 종종 볼수 있는 것도 사실이기에 이책의 효용은 더욱 커질수 밖에 없는듯 해요
여성의 권익 신장을 위해 우리 스스로가 깨우치고 주장하며 내 권리와 가능성을 성별에 얽매임없이 열어두고 있어야 한다 생각하게 되었어요
세계 각국의 여성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남자와 여자가 차이로 인해 차별받지 않으며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계속 나아가고 있는 것....
지금 이순간도 아마 계속되야 할것이라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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