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어렵다 어렵다하는 경제난 속에서 투잡을 해도 수입을 늘리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면 방법은 수입이 아닌 지출에서 찾아보아야 할 것이다. 당장 수입을 늘리기가 쉽지 않다면, 역으로 생각해서 지출을 줄여야 한다. 그리고 지출분야의 한 항목으로서 세금에 대한 부분도 고려를 해보아야 한다.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씨 처럼 탈세를 통한 불법을 행하는 것이 아니다. 적법한 절차를 통한 세금 재테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 그런 의미에서 <세금 재테크 상식사전> 은 그 동안 우리들이 세금의 전반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들을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그 해답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이 흥미로운 점은 먼저, 직장인과 자영업자&프리랜서를 나누어서 각 대상에 맞는 세금 재테크 방법을 알려주고, 더 나아가서 투자 세테크, 상속&증여세 세테크 같은 특정한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세테크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준비 마당에서는 워밍업 단계로 세금 재테크에 대한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지식차원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첫째 마당에서는 세금이 원청징수 당하기 때문에 어떻게 감출수가 없다고 말하는 이른바, 유리지갑 직장인들을 위한 세테크 노하우이다. 둘째 마당에서는 직장인들과는 그 구조가 판이하게 다른 자영업&프리랜서를 위한 세테크 노하우를 제시한다. 셋째 마당에서는 수익률을 높이는 투자 세테크 전략으로서, 크게 양도소득세/금융소득세/기타소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취·등록면허세로 그 항목을 나누어서 각 항목별 세부사항에 대한 세테크 전략을 전수한다. 비록 자신이 넷째 마당에 해당하는 사항이 없다하더라도 경제관련 뉴스나 기사에 많이 나오고, 계속 들어 본 이야기들이므로 알아 두면 충분하 가치가 있는 내용이기에 하나도 허투루 넘길 수 없는 노하우이다. 넷째 마당에서는 재벌이나 부자들만 가능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을 지도 모를 상속&증여세에 대한 세테크 전략이다. 간혹 부모에게 물려 받을 재산이 없고, 자식에게 물려줄 재산이 없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증여와 상속이라는 것이 간단하지가 않다. 가령 한 예로 빚도 상속이 된다는 사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모의 빚이 자신에게 고스란히 상속되기도 한다. 이 경우 자신의 상속받을 재산보다 빚이 맞을 경우 법이 정한 기한내에 그 상속을 포기해야만 효력이 정지된다. 그렇기에 알아두면 뭣하나 버릴 것이 없는 것이다. 알아두자. 어느날 갑자기 황당하고 어이없는 세금 폭탄을 맞을 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다섯째 마당에서는 알면 도움되는 생활 속 세테크라고 하여, 개별 소비세, 자동차, 골프, 담배, 술, 이혼, 예술가, 대중스타 관련 세금 이야기가 나온다. 한 예로 이 책에서도 소개되고 있지만 돈 잘버는 우리의 한류 스타 원빈도 세금 환급 대상자라는 사실! 억 소리나는 수입의 원빈이 왜 세금 환급 대상자인지는 책을 읽어 보시길. ![]() 마지막 부록을 있는 CD에는 각족 세금관력 서식이 저장되어 있다. 연말정산, 퇴직소득세, 사업소득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관련 세테크 서식이 108가지가 저장되어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에게 유용하리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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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2. 세금 재테크 상식사전
세금. 안낼수는 없고, 그렇다고, 많이 내려면 아깝고. 국민이라면 정당한 세금을 내는 것이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굳이 많이 낼 필요는 없는 것이 세금입니다. 세금 재테크 상식사전은 보다 효과적인 절세 방법을 활용하여 재테크에 버금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맨 앞 부분의 지은이의 말을 보면... 세금 잘 내는 기술인 세테크가 납세자에게 어떤 이익을 줄 수 있는가를 간략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세테크의 방법을 통하여 재테크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이 책에서는 직장인, 자영업, 프리랜서, 자산가들이 꼭 알아야 할 세테크 상식을 다양한 사례와 용어설명으로 전문적인 세금지식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필자는 세무전문가로서 10년 경험을 집대성하였으며, 실무자로서의 구체적이고 명확한 지적을 녹여서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이 책을 잘 활용해서, 세금의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필자의 바램을 엿 볼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책의 구성은 준비마당에서부터 다섯째마당까지.... 6개의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 분량이 거의 600페이지가 약간 안 되는 방대한 분량입니다. 길벗의 상식사전중에서도 상당히 두꺼운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준비마당의 제목은 알면 약, 모르는 독이 되는 세금 재테크입니다. 간략하게 세테크를 하는 의의와 기본적인 방법,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되는가.. 라는 내용으로 세테크에 신경을 써야겠다! 라는 필자의 의욕이 돋도록 해 주는 도입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마당은 직장인을 위한 세금 재테크입니다. 연말정산, 퇴직소득세라는 항목에 대해서 각 항목별로 사례와 설명을 통하여 각 상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씌여 있습니다.
둘째마당은 자영업/프리랜서를 위한 세테크 노하우입니다. 여기선 사업소득세, 부가가치세 항목에 대해 첫째마당과 동일한 방법으로 씌여 있습니다.
셋째마당부터는 수익률을 높이거나, 상속/증여세의 세테크는 어떻게 하는가, 알면 도움이 되는 생활 속 세테크는 어떻게 되는가.. 등을 사례와 자세한 설명, 활용방법등으로 잘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세금을 내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보고 내용을 참고하고, 각 상황이 생기면 그 상황에 맞춰서 각 항목을 책에서 찾아 활용하면 꽤나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이런 세금 관련 책의 가장 아쉬운 점은... 3~5년만 있으면 쓸모없는 부분이 상당히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세법의 개정은 매년 수시로 이루어지고, 크게 바뀌는 부분도 종종 생기기 때문에... 오래된 책은 잘못 참고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죠. ^^ 하지만 기본 상식을 안다는 점에선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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