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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공부를 시작한 지 2년이 다 되어가고 있지만, 직장 생활하면서 틈틈이 그리고 꾸준히 하는 게 여간 쉬운 것이 아닌 것 같다. 내용이 어렵고 쉽고, 익숙하고 낯설고를 넘어서 끝까지 하겠다는 의지를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게 직장인의 외국어 공부에 가장 큰 부분이라 생각한다. . 서두가 길었지만, 수업 교재가 어느덧 3권째까지 왔다. 이제 한자만 보고 병음과 성조를 알아야 하는 단계까지 왔지만, 아직 실력 면에서 많이 부족하다. 그래도 1~3권을 반복해서 정독하면 다른 어떤 공부보다 으뜸이라는 선생님의 조언에 오늘도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책을 집는다. |